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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피해 지역 중소기업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등을 위해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연장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동안에 발생한 법인의 모든 소득에 대해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해당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첨부서류를 이달 30일까지 군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
군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고자,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으로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중소기업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며 단 신고는 4월 말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여객운송업 등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법인은 매출감소 등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첨부하면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 연장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고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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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진도항 선박화재 사고수습 전방위로 나서
태안군은 지난 3월 23일 일어난 ‘신진도항 선박화재사고’의 효율적인 사고 수습과 피해대책 추진을 위해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가세로 태안군수)를 3월 24일 가동하고, 피해수습 및 피해민 생계구호, 대체선박 건조 등 자활대책, 생태계 보전 등 전방위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정부와 충남도의 특별지원을 받아내기 위해 사고 다음날(3.24.) 가 군수가 충남도청을 방문, 양승조지사와 직접 대면하는 자리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와 절망에 빠진 피해 어민들의 재기기반 마련을 위한 재정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태안군은 3월 25일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긴급히 개최해 사고수습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에 긴급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고, 특별재난지역에 상응한 특별지원을 요청했다.
충남도에서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됐고 중대본 영상회의를 통해 양승조지사가 국무총리에게 ‘안흥외항 사고를 설명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특별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태안군의회에 협력을 요청해 태안군 의회에서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3월 29일 개최해 ‘태안군의회 신진도항 선박화재 피해대책 특별위원회(특위)’구성하여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근해 안강망 어선과 낚시어선 특성상, 선박 건조 주문시 7개월 이상 소요되는 만큼,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피해어민에 대한 생활안정자금’을 재난관련 기본법의 지원규정(1개월, 1회분)을 수차례 회의를 통해 최종 6개월분 일시금 지급으로 심의 확정하고,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아울러, 태안군 생활안정자금으로는 실질적인 생계구호를 이룰 수 없다는 점을 착안해, 공동모금을 주문하고 지역신문을 통한 모금활동이 홍보면에서 유리할 거란 판단하에 지역신문과 협의를 통해 ‘태안신문 피해민 돕기 성금창구’를 개설하게 됐다.
이에, 가세로 태안군수는 성금 첫 주자로 나서 1천만 원을 기탁하고(태안신문 4월2일자 발췌), 태안군청 공직자들이 132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여러 기관에서 기탁의사를 밝히고 있다.
안흥외항은 국가어항으로 ‘안흥진성(국가사적 제560호)’이 위치한 곳으로 관광 배후도시임에 따라 주변상권 영향, 주변어장 오염 등 2차 피해예방을 위해 사고선박의 인양작업의 시급성이 필요해 수차례의 어민설득을 통해 4월 2일 최초 발화선박에 대한 인양작업을 마쳤고, 충남도 등과 협의해 침몰선박(22척)에 대한 인양작업도 예산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태안군과 충남도에서 현재까지 중앙정부와 협의되고, 태안군 자체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있는 지원계획은 ①어선대책 건조사업 지원(융자) ②대체선박 어선설비 우선지원(보조) ③도 신용보증 재단 추가대출 ④피해어민 긴급 경영안정자금 저리 융자지원 ⑤기존 수산정책대출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⑥안흥외항 구조개편과 피해선박 인양 및 처리 등이다.
태안군은 앞으로, 충남도와 해양수산부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사고수습 및 피해구제를 지원할 계획이며, 피해어민들이 생계안정과 재기기반 마련을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먼저 불의의 사고로 경제적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신 피해어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수습과 피해구제를 통해 피해어민들의 안정적 생활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각계의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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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관광객, 학생 위한 특색 있는 숲 만들기’ 태안군, 도시숲 & 명상숲 조성 사업 추진
‘주민, 관광객, 학생 위한 특색 있는 숲 만들기’ 태안군, 도시숲 & 명상숲 조성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도시숲’을 조성해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만들고 ‘명상숲’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친자연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우선, 군은 지난해 국도32호선 ‘소나무 명품 가로숲 조성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아름다운 32번 국도만들기’의 일환으로 만리포 입구인 모항교차로에서 대소교차로까지 1.7km 구간에 대왕참나무 약352주를 식재하는 ‘2021년 도시숲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도시숲’ 조성사업에 미세먼지 저감능력이 탁월하고 경관 개선효과가 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왕참나무’를 식재한다.
‘대왕참나무’는 이식력, 활착력이 강해 이식이 용이하고 붉게 물드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워 ‘가을의 주인공’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군은 이달 중순 사업을 착공해 6월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군은 ‘2021년 명상숲 조성’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군은 근흥면 안흥초등학교에 총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목류, 교목류, 초화류를 식재, ‘야외숲’을 만들어 학생들에겐 야외관찰 학습장을, 주민들에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달 4월 중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6월 초 최종 완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사업을 지속 추진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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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원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 태안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2년 연속 ‘우수’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0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군부 유일 ‘우수’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란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발굴 기획해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15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 지원사업’,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지원사업’ 분야의 사업계획서와 실적보고서를 분석 평가했으며 태안군은 성과평가 지표 모든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군부에서는 유일하게 ‘우수’를 수상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결식, 영양결핍이 발생할 수 있는 어르신, 아동,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슬기로운 영양생활 신설’, ‘아동청소년심리지원’, ‘부모아동 윈윈서비스’,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우리가족 사랑만들기’ 사업의 제공기관을 확대해 사업의 질을 향상, 보다 나은 서비스를 군민에게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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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 공직자, ‘신진도항 선박화재 고통분담 나섰다’ 1320만 1천원 성금 모금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청 공직자들이 ‘신진도항 선박 화재’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 모금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에서 원인미상의 불로 인해 정박 중이던 어선 30척이 불타며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해 피해 어민들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태안군청 공직자들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자율적 모금활동을 진행해 십시일반으로 1320만 1천 원을 모아, 신진도항 피해어민 돕기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는 ㈜태안신문사에 전달했다.
모금에 참여한 김소담 주무관은 “선박 화재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어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모금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부터 ㈜태안신문사에서는 신진도항 선박 화재 사고 이후 망연자실한 피해어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며 가세로 태안군수가 1천만원을 쾌척하며 1호 기탁자가 된 바 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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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 대출이자 어떻게 하지?’ 태안군,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확대 지원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유입 및 결혼을 장려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연간 70만원 이내로 대출이자를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43%가 인상된 3년 간 최대 100만원,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명당 10만원을 가산해 최대 13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부부 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하인 소득기준을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완화해 보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혼인신고한 신혼부부로서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자이며 부부 모두 만39세 이하로 신청일 기준 관내 거주자라야 한다.
단, ‘기초생계, 의료, 주거급여 수급자’, ‘공공, 국민, 매입 등 임대주택거주자’, ‘일반, 신용대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주택은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임대차계약서가 있고 그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로 주거공급면적 85㎡이하, 전세전환가액 2억원 이하 주택이며 지원액은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율 2.1%이내를 적용한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지원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머물고 싶은 태안, 살고 싶은 태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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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태안군, 이달 1일부터 공익직불제 접수 시작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태안군, 이달 1일부터 공익직불제 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이달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고 0.1ha 이상의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중 ‘2016년부터 2019년 사이에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기존 수령자’, ‘후계농업경영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자’,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 이상의 지급대상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신규대상자’ 등이며 지급 대상농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정당하게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지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0.5㏊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영농 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그 면적에 관계없이 연 12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내 논밭’,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 ‘농업진흥지역 밖 밭’에 대해 ‘1구간’, ‘2구간’, ‘3구간’으로 구분해 지급하며 지급 상한 면적은 30ha이다.
구간별 지급단가는 법령에 따라 1ha당 100만원 이상으로 하되, 지급대상농지의 기준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적어지는 방식이 적용되며 농업진흥지역의 경우 1ha당 1구간 205만원, 2구간 197만원, 3구간은 189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법률에 명시된 ‘공익증진을 위한 농업인 준수사항’ 17개 활동의무를 이행해야하며 자격검증, 이행점검, 지급대상금액 확정 등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수령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농가들에게 공익직불금이 지급돼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신청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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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통신, 가스요금 감면 받으세요’ 태안군, 복지대상자 요금감면 서비스 신청 적극 홍보 나서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각종 ‘요금감면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발굴해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대상자의 텔레비전수신료, 전기요금, 이동통신요금, 도시가스요금 등을 줄여주는 ‘요금감면서비스’는 각 요금 감면기관에 따로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인터넷’을 통해 일괄 신청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군은 ‘행복e음’을 통해 대상자 명단을 확인해 다음 달 말까지 신청안내문을 발송하고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감면 내용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기초연금수급자’ 등 대상자 유형에 따라 다르며 티브이 수신료 면제 전기요금 최대 2만원 이동통신요금 월 최대 3만 3500원 도시가스요금 최대 월 2만 4천 원을 감면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대상자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사회복지망 확충으로 군민 모두가 다함께 더불어 더 잘사는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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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관광의 대변화 온다’ 태안군, 국도77호선 개통 앞두고 해양관광거점으로의 획기적 도약 ‘준비 박차’
‘서해안 관광의 대변화 온다’ 태안군, 국도77호선 개통 앞두고 해양관광거점으로의 획기적 도약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서해안 관광 지도의 대변화를 가져올 국도77호선이 올해 말 완전 개통을 앞둔 가운데, 태안군이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도의원, 군의원, 군 정책자문단, 충남연구원, 지역리더 등이 모인 가운데 ‘국도77호선 개통 대비 민관 거버넌스 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민관 거버넌스’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의장으로 정광섭 충남도의원과 박용성 태안군의원이 고문을 맡았으며 분야별 대응전략 마련과 사업을 구체화할 부서장 이상급 19명의 공직자로 구성된 ‘태안군 태스크포스’, 과제 연구를 담당할 ‘군 정책자문단’ 및 ‘충남연구원’, 그리고 핵심 개발지역인 고남면과 안면읍 ‘지역리더’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날 민간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태안군 태스크포스, 군 정책자문단, 충남연구원이 전략과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군은 국도77호선 ‘영목항-대천항 구간’이 완전히 뚫리면 보령 대천항에서 태안 영목항까지 이동하는 차량 소요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되는 등 교통여건 개선으로 인한 접근성 강화로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고남 안면 지역을 새로운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각종 관광개발전략 및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통SOC’, ‘휴양관광SOC’, ‘대규모 관광시설 및 연수원’, ‘정주여건 개선’, ‘관광진흥 전략’, ‘기타 생활인프라’ 6대 분야 총 44개 사업을 중점 대응과제로 선정하고 사업의 조기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계속사업으로 국도77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 영목항 나들목주변 해양관광거점조성 사업 나라키움정책연수원 건립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 수산물 축제 호안정비 사업 등이 있으며신규사업으로는 영목항 주변 해안 경관도로 개설 영목항 경관조명 개선 사업 태안군 특화 먹거리 관광콘텐츠 개발 ‘77호선 달리는 투어버스’ 관광상품 개발 등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군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전문가 그룹’의 실제적인 대안 연구, ‘지역리더’를 통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정책 건의, ‘태안군 태스크포스’의 신규과제 발굴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가시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올해 말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으로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고남 안면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존 태안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연계해 ‘태안 관광 대혁신’의 계기가 되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대응전략 마련과 관련 사업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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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20만 충남도민 뜻 모아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를 태안 군민의 품으로’ 강력 건의
태안군, 220만 충남도민 뜻 모아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를 태안 군민의 품으로’ 강력 건의
[충청뉴스큐] 태안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 반환과 태안3대대의 이전을 위해 태안군을 중심으로 충남도 15개 시군이 똘똘 뭉쳤다.
군에 따르면, 29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3월 충남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충남 15개 시장 군수가 ‘사적 제560호 태안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 반환 촉구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현재, 안흥진성은 동문을 포함한 성벽 777미터가 국방과학연구소의 소유로 1975년 철조망이 설치된 후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문화재 상시관리 및 보수정비의 어려움이 있고 자생수목으로 인한 성벽의 균열 등 문화재의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태안3대대의 경우, 태안읍 도심에 아파트와 교육 체육 문화시설이 밀집한 곳에 위치해 태안의 도시 팽창 및 지역 균형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태안군은 올해 초부터 토지반환운동을 준비해 이달 6만3천여 군민들의 뜻을 담은 ‘범군민회’를 구성, 문화재청장을 직접 만나 토지반환의 당위성을 적극 알리고 협조를 구하는 한편 대대적인 범군민 서명운동을 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충남 15개 시장 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온 국민이 함께 향유해야할 국가적 문화유산인 안흥진성을 잘 보존 정비해 후손에게 물려주고 태안의 도시 발전을 위해 220만 충남도민과 6만3천여 태안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는 안흥진성과 태안3대대 토지를 태안군민들에게 즉각 되돌려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40여 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점유했던 토지를 이제는 하루빨리 태안군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앞으로 220만 충남도민의 응원을 받아 6만3천여 군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범군민회’를 중심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내 안흥진성을 되찾고 태안3대대가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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