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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수산 자원량 회복 위해 ‘산란·서식장 조성’ 나선다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감소 추세에 있는 수산 자원량 회복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군수 집무실에 가세로 군수, 군 관계자,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올해 태안 지역의 꽃게 수확량은 지난 2017년보다 285톤이 감소한 896톤이며 주꾸미의 경우에는 2017년 대비 48톤이 감소한 422톤이 수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은 연안수산자원 감소현상을 극복해 어업경제력을 회복하고 선순환적 수산자원 조성과 관리를 통한 생산성을 지속하고자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기획 및 방향성 검토’, ‘국내외 유사 사업 및 연구 사례 조사 및 분석’을 마쳤으며 내년 8월까지 대상해역을 조사하고 사업대상 조정 및 검토협의를 거쳐, 내년 10월 경 종합분석 및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꽃게 산란 서식장’의 경우 기존에 ‘종자 방류’에 그쳤던 방식을 개선해 ‘꽃게 시험 연구사업’ 및 ‘국내외 시범연구 사례’를 적용해 잘피 군락지와 모래해변을 연계한 서식지를 조성하고 ‘주꾸미 산란 서식장’의 경우에는 돌망구조물, 돌무덤 등을 적극 활용해 주변 자연암반을 연계한 ‘어린 주꾸미 은신처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대상종의 기초자료를 활용한 종합 조성계획도 대상 해역 적지조사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한 연도별 종합계획 수립 조성 후 모니터링 및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수산 자원량을 회복할 수 있는 서식장 조성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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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로림만 및 해양보호구역 지속가능 발전 위해 ‘적극 나서’
태안군, 가로림만 및 해양보호구역 지속가능 발전 위해 ‘적극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서산시·태안해양경찰서와 손잡고 가로림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최군노 태안부군수를 비롯해, 서산시·태안해양경찰서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가로림만 및 해양보호구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가로림만과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보전과 현명한 이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에 힘쓰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르면, 태안군·서산시·태안해양경찰서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및 국가사업화 협력 가로림만 등 서해 중부권 해양보호생물 구조·불법포획단속 등 인프라 구축 및 전문 인력의 양성 및 해양안전, 구조, 환경, 치안유지 등 협력방안 증진 가로림만과 관련된 각 기관의 우호 증진 및 홍보, 전시, 교육 등 각 기관이 합의한 사업에 필요한 협력사업·행사 공동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세 기관은 협력분야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가로림만의 생물다양성을 지켜가는 가운데 해양환경·문화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공영할 수 있는 가로림만의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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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남부권 주민 위한 종합체육시설 ‘안면 다목적 운동장’ 개장
태안군, 남부권 주민 위한 종합체육시설 ‘안면 다목적 운동장’ 개장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남부권 주민들의 체육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 각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안면 다목적 운동장 개장식’을 가졌다.
안면읍 승언리 3025번지 일원에 국비포함 17억 7500만원을 들여 건립된 ‘안면 다목적 운동장’에는 축구장 1면 족구장 1면 주차장이 조성돼, 남부권 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남부권역에 종합적인 체육시설이 없는 것을 감안, 지역 체육 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안면 다목적 운동장’ 건립을 추진했으며 선진지 견학 관계자 의견수렴 가세로 군수 주재 토론회 등을 거쳐 주민편의적인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썼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 ‘안면 다목적 운동장’이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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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인의 정착을 돕는 태안군 ‘청산1리 마을사용설명서’ 제작
귀어·귀촌인의 정착을 돕는 태안군 ‘청산1리 마을사용설명서’ 제작
[충청뉴스큐] 올해 2월부터 청산1리 마을을 대상으로 한 태안군 국민디자인단은 ‘통통한 어촌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청산1리 마을사용설명서’ 발간을 앞두고 있다.
태안군 원북면 청산1리는 어촌 소멸 방지와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마을의 정주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회의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청산1리에 거주하는 귀어·귀촌인과 예비 귀어·귀촌인을 위한 ‘마을사용설명서’를 제작하게 됐다.
청산1리 ‘마을사용설명서’에는 청산 마을의 문화, 역사, 행정, 마을 공동체 운영, 지역방언, 갈등 관리 시스템, 마을 회의 문화 등의 다양한 세부내용이 포함되어있다.
핵심 내용으로는 갈등 관리 시스템 의견 청취함 마을 주요회의 정착 도우미 멘토제 원주민이 제작한 우리마을지도 경제활동 특산물 요리 레시피이외에도 마을리더 연락처 및 조직 활동 내역, 태안 탐방시설, 마을 발전 방향, 연간 교육일정 등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태안군 국민디자인단 단장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한양여자대학교 강동선 교수는 “문제해결의 지속성 유지를 위해 민·관·산·학 연계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마을공동체에서 원주민과 이주민의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중점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청에서는 원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정착도우미'제도를 기획해 운영하고 한국서부발전은 귀어귀촌인의 마을 생활 정보를 담은 '마을사용설명서' 제작을 지원했다.
향후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이와 같은 사례를 전국의 어촌특화지원센터 및 귀어·귀촌센터에 배포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디자인단원으로 활동을 함께한 임평우 학생은 “마을사용설명서를 통해 귀어귀촌하시는 분들이 더욱 원만하게 마을에 정착했으면 좋겠고 주민간의 소통 창구가 원만하게 정착되어 구성원 간 큰 문제없이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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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우수 청년 인력 유치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 추진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우수 청년 인력을 지역에 유치하고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이달 27일까지 ‘2021년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어업경력 3년 이하의 어업인으로 어업경력에 따라 매월 100만원 90만원 80만원의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비 및 어가 가계 자금’을 1년 간 지원한다.
지원 받고자 하는 청년어업인은 사업신청서 창업계획서 어업경영체등록 확인서 등 필요서류를 준비해 군청 수산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달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다음달 9일까지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평가 및 면접평가를 실시, 사업대상자를 확정한 후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촌에 청년인력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태안 어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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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겨울철 도로안전 ‘이상무’
태안군, 겨울철 도로안전 ‘이상무’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도로제설 대책 추진에 발 빠르게 나선다.
군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사고 사전예방과 도로이용자 불편해소에 적극 대비한다.
우선, 고갯길과 응달지역 등 233개소에 적사함을 설치하는 등 취약구간에 대한 제설장비 및 자재 확보에 나서는 한편 태안여고 앞 고갯길 등 주요 취약지역 13개소에 설치된 자동 염수 살포장치를 점검해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등 30명의 인력이 제설대책 기간 중 지속적인 현장 점검 및 제설 조치에 나서고 덤프트럭 2대와 모래살포기 11대, 제설기 10대, 백호우 2대 등 총 25대의 장비를 확보하는 한편 모래, 소금, 염화칼슘 등 제설소요자재를 사전 구입해 제설 시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한다.
특히 군은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파괴 및 도로파손 등의 문제가 없는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도로에 염화칼슘 잔여물이 남지 않는 습염식 제설방식을 적극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동절기에 앞서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겨울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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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절임배추, ‘편의·건강 잡았다’ 예약 폭주
태안 절임배추, ‘편의·건강 잡았다’ 예약 폭주
[충청뉴스큐] 몇 해 전부터 새로운 김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절임배추’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집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하는 트렌드와 만나, 집에서 김장하는 ‘소규모 김장족’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태안의 신선한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영농조합법인 ‘태안장터’의 절임배추 예약이 폭주해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장터 절임배추는 생산업체가 약 1만 6500㎡ 면적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해 원가를 낮춰 절임배추 20kg 한 박스를 4만 5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현재, ‘태안장터’를 통해 11월 24일 도착분부터 예약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예약이 20% 늘어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산 바닷물 절임배추는 태안 청정 바닷물을 이용, 전통 방식대로 배추 숨을 죽여 1~이틀간 절이는 과정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된다.
또한, 일반 소금으로 배추를 절일 경우 소금에 따라 김치가 짜거나 쓴 맛이 나는 반면, 바닷물 절임배추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간이 배추에 골고루 스며들어 김치 맛이 고소하고 입맛에 따라 양념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김장과정에서 육체적으로 가장 어렵고 힘든 배추절임 과정을 대신해주고 아파트 내에서도 간편하게 김장이 가능하며 김장 후 골칫거리인 김장 쓰레기도 줄일 수 있어 전국의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48시간 동안 바닷물에 절이는 과정이 있어 4일 전에는 예약해야한다”며 “태안 절임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해 본격적인 김장철이 되면 하루 250박스 가량 출하되는 등 전국적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11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는 태안산 절임배추를 구입할 수 있다”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태안 절임배추를 많은 분들이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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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두·김종욱 , 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 쾌거!
제8대 태안군의회 김기두 의원과 김종욱 의원이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왼쪽 김종욱 오른쪽 김기두 의원
태안군의회에 따르면, 김기두 의원과 김종욱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고 통일외교문화민족이음공동체와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준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통해 주민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김기두 의원과 김종욱 의원은 제8대 태안군의회 의원으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두 의원은 제8대 태안군의회에서 전반기 의장직을 맡아 군민과의 소통에 심혈을 기울이고, ‘열린 의장실’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열어 군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는 등 소통 시스템 개선이라는 혁신에 앞장섰으며, 김종욱 의원 역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군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주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 활동에 매진하라는 의미에서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힘써주신 동료 의원들과 군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살기 좋은 태안군 조성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욱 의원도 “지역발전이 군민의 뜻으로부터 온다고 생각하고 군민을 위해 일하는 군의원으로서 언제나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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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길 열렸다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해 가세로 태안군수를 중심으로 각고의 노력 기울인 태안군이 드디어 그 결실을 맺었다.
군은 17일 오전 10시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예비 지정과 항만 관련 개발 전략’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은 전국 60개 항만에 대한 향후 10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포함하고 있는 계획으로 이 계획에 포함되면 우리나라 항만 분야 최상위 계획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담기게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2018년 취임 직후부터 해양주권과 해양영토 수호를 위해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올해 3월 해양수산부 장관을 직접 만나 현재 사유지인 동·서 격렬비도의 국가매입과 북격렬비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을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 바 있으며‘서해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격렬비열도 국가매입 및 국가관련 연안항 지정 공동건의문 발표’ 등 그동안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해 끊임없이 발로 뛰어, 이번 해양수산부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예비 지정 포함’이라는 결실을 맺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군은 격렬비열도가 이번 해양수산부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에 포함됨에 따라, 격렬비열도를 거점항만 및 전진기지로 개발해 해경의 출동시간 단축 등을 통한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 단속 효율성을 높이고 기상 불량 시 어선들의 기항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세부계획 및 후속조치가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국토 최서단에 위치하며 우리 영해의 서쪽 넓이를 결정하는 영해기점이자 해양영토 보전을 위한 중요한 지역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해 저를 비롯한 700여 공직자, 그리고 6만 3천여 군민과 함께 뛰고 또 뛰었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이 가시화된 만큼 올해 말 발표 예정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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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농·특산물의 대표주자’ 태안 로컬푸드, 생산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청정 농·특산물의 대표주자’ 태안 로컬푸드, 생산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17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로컬푸드 신규 참여농가 등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민들의 요구가 많아 지난 7월에 열린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에 이어 추가로 실시하게 됐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전문 강사를 초청 로컬푸드의 기본개념 양곡표시 및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규정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 운영 사례 농산물 출하 규정 출하농가 준수사항 로컬푸드 직매장 시스템 운영 방법 설명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해, 신규로 로컬푸드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의 조기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1년 만에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태안 농·수산물 유통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우수 농·수산물의 주요 판로 역할을 하면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싼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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