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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해양도시’ 도약 위한 ‘광개토 대사업’ 주력 추진
연륙교 조감도
[충청뉴스큐]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으로 더 큰 도약’이라는 비전으로 민선7기의 후반기를 활짝 연 태안군이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 동력 사업인 ‘광개토 대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서울·경기권역 등 주변 지역과의 지리적 연계가 중요하다고 보고 취임 직후부터 ‘광개토 대사업’에 군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 태안고속도로 추진 고남-창기도로 건설 원청사거리 교차로 개선 태안기업도시 연결도로개설 근흥 두야-신진도 4차선 확포장 삭선-원북 간 지방도 603호 4차선 확포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도로망 구축 전략’을 수립해 ‘광개토 대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타당성을 마련, 가세로 군수가 직접 발로 뛰며 중앙부처 건의 및 방문·충남도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왔으며 올 12월 최종 고시만을 앞두고 있는 이원-대산 간 연륙교 태안고속도로 근흥 두야-신진도 4차선 확포장 건설 사업 등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광개토 대사업’이 태안의 접근성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낙후지역 개발촉진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관광객 유치증대 등으로 이어져 지역 미래 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군도·농어촌도로 확충’ 및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우선, 55억원의 예산을 들여 군도1호 군도3호 군도4호 군도5호 등 군도 4개 노선을 확충하고 지역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해 농어촌도로 총 20개 노선에 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군도 14개 노선 및 농어촌도로 194개 노선에 대해 포장면 균열·침하·융기 및 포트홀 등의 정비와 함께, 훼손된 시설물 정비·도로변 제초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군은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자재 사전 확보 및 제설용 장비 사전 점검 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연륙교·고속도로·철도 등의 기초 시설을 기본 발전 동력으로 삼아 해양치유산업 해상풍력단지 조성 인공지능 결합 해양의료시설 도심항공교통 등 다양한 미래 해양산업을 육성해 태안을 ‘전국 최고의 신해양산업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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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부남호 역간척 통한 생태 복원 ‘미래 성장 동력’ 마련!
태안군이 역간척을 통한 수질개선 및 갯벌복원 등으로 부남호의 생태적 가치를 높여 이를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자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12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2020 연안하구 생태복원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하구의 생태적 가치 복원 위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 △다양한 하구복원 추진 사례 공유 통한 하구복원 방향성 확립 △역간척 사업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한 관계기관 공감대 형성 및 협력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전승수 전남대 명예교수의 ‘한국 연안․하구 복원 추진 전략의 필요성’ 기조발제로 시작된 이날 컨퍼런스는 △세션1-국내 연안․하구 복원정책 추진 현황과 사례 발표 △세션2-해외 연안․하구 복원 사례와 지역 상생방안 발표 △세션3-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마지막 순서인 ‘특별세션’에는 가세로 태안군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종성 서울대교수, 더그 와킨스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 대표, 전승수 생태지평연구소 소장 등이 모여 ‘부남호 역간척 추진 전략 모색을 위한 원탁회의’가 펼쳐졌다.
가세로 군수는 이 자리에서 “과거 쌀 생산을 위해 바다를 막아 탄생한 부남호는 그동안 담수호로서 농업용수 공급에 많은 기여를 해 왔지만 현재는 수질악화로 인해 그 가치를 상실했으며, 주변에 조성 중인 기업도시 등의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부남호의 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인 해수유통을 통해 수질 개선 및 갯벌 복원을 추진, 부남호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이를 주변 환경과 접목해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생태계 복원’이 지역 관광 산업 육성 및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깊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군은 △부남호 하구복원을 통한 천수만 해양환경․생태계 복원 및 미래해양자원을 확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을 통한 보전과 개발의 균형적 활용 △도서자원과 마리나 산업을 연계한 해양생태관광 기반 마련 △국제 에코뮤지움 조성 등을 통해 태안을 ‘서해안 최고 해양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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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부남호 역간척 통한 생태 복원 ‘미래 성장 동력’ 마련
태안군, 부남호 역간척 통한 생태 복원 ‘미래 성장 동력’ 마련!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역간척을 통한 수질개선 및 갯벌복원 등으로 부남호의 생태적 가치를 높여 이를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자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2020 연안하구 생태복원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하구의 생태적 가치 복원 위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 다양한 하구복원 추진 사례 공유 통한 하구복원 방향성 확립 역간척 사업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한 관계기관 공감대 형성 및 협력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전승수 전남대 명예교수의 ‘한국 연안·하구 복원 추진 전략의 필요성’ 기조발제로 시작된 이날 컨퍼런스는 세션1-국내 연안·하구 복원정책 추진 현황과 사례 발표 세션2-해외 연안·하구 복원 사례와 지역 상생방안 발표 세션3-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특히 마지막 순서인 ‘특별세션’에는 가세로 태안군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종성 서울대교수, 더그 와킨스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 대표, 전승수 생태지평연구소 소장 등이 모여 ‘부남호 역간척 추진 전략 모색을 위한 원탁회의’가 펼쳐졌다.
가세로 군수는 이 자리에서 “과거 쌀 생산을 위해 바다를 막아 탄생한 부남호는 그동안 담수호로서 농업용수 공급에 많은 기여를 해 왔지만 현재는 수질악화로 인해 그 가치를 상실했으며 주변에 조성 중인 기업도시 등의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부남호의 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인 해수유통을 통해 수질 개선 및 갯벌 복원을 추진, 부남호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이를 주변 환경과 접목해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생태계 복원’이 지역 관광 산업 육성 및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깊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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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사랑의 나눔 및 봉사활동 줄이어
태안군, 사랑의 나눔 및 봉사활동 줄이어
[충청뉴스큐] 태안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과 봉사활동이 끊임없이 이어져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가 태안읍에 거주하는 함용훈 씨로부터 기탁 받은 등뼈 1톤으로 등뼈감자탕을 만들어, 이달 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달한다.
이와 함께, 태안반도태안청년회 회원 10여명은 지난 11일 재래식 아궁이를 사용하는 소원면의 한 저소득 보훈가정을 찾아 동절기 대비 ‘사랑의 땔감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달 29일에는 예금보험공사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군 자원봉사센터에 온누리상품권 400매를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 있는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내 옆의 이웃을 좀 더 살펴 다함께 이 위기를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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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태안군,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나와 내 가족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35일간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내·외국인과 주택의 규모 및 특징을 알기 위한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지역의 복지·경제·교통 등의 정책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조사대상은 현재 태안군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이며 176조사구 9690가구를 표본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인구 가구 주택 3분야 총 56문항이며 정책수요와 사회 변화를 반영해 안전·환경·반려동물·1인가구 사유 등이 새로운 조사항목으로 포함됐다.
조사방법은 각 가구에 발송된 안내문을 이용해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전화등을 통해 어디서든 비대면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대상자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면접조사 시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착용·일정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각종 경제·사회발전 계획수립·평가 등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인터넷·전화조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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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긴급생계비’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은 정부의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것으로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25% 이상’,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로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등의 정부 지원을 받는 가구는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2020년 9월 9일 주민등록상 가구원 기준으로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다.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복지로’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고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세대주·세대원 또는 대리인이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전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정보동의서와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접수’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24일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며 “긴급생계지원금이 신속·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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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민디자인단, 지역 청정 수산물 이용 ‘요리 조리법 개발’ 나서
태안군 국민디자인단, 지역 청정 수산물 이용 ‘요리 조리법 개발’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7일 한국서부발전 본사 식당에서 ‘통통한 어촌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북면 청산1리 마을주민과 한국서부발전 직원들이 함께하는 ‘태안군 국민디자인단 청산1리 수산물 요리 조리법 개발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원북면 청산1리’는 올해 6월 해양수산부 ‘어촌종합개발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5년 간 국·도비 포함 약 5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청산 센터 감태가공센터 청산 사계 정원 해양레포츠 시설 갯벌체험장 해상낚시터 나루터주막 조성 등 다양한 소득창출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에 ‘태안군 국민디자인단’은 청산1리 어촌종합개발공모사업과 연계한 주민 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최주연 셰프를 초청, 청산1리의 주요 수산물인 감태 등을 활용한 요리 조리법을 개발해 주민들에게 전수했다.
군 관계자는 “청산1리의 싱싱한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조리법 개발로 향후 주민들의 소득사업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국민디자인단’은 올해 2월부터 청산1리 마을을 대상으로 ‘통통한 어촌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으로 원주민·이주민 간 갈등완화 및 상생 인식개선 교육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해수부 어촌종합개발공모 추진 선정 온라인 귀어귀촌인 박람회 참가 등을 추진해 많은 성과를 올린 바 있으며 이번 ‘청산1리 수산물 활용 요리 조리법 개발’과 함께, 이달 ‘태안군 국민디자인단’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서부발전가 1천만원을 지원해 ‘귀어귀촌인을 위한 마을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등 어촌마을의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공공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개발·시행해 나가고 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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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정보통신, 태안군에 코로나19 예방 ‘사랑의 마스크’ 1만 매 기탁
㈜비전(VISION)정보통신, 태안군에 코로나19 예방 ‘사랑의 마스크’ 1만 매 기탁!
[충청뉴스큐] 태안군에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군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시 소재 정보통신공사업체 ㈜비전정보통신’이 지난 6일 태안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 문병국 대표 등이 모인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관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총 1만 매를 전달했다.
문병국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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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 ‘생태환경 복원 나선다’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 ‘생태환경 복원 나선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이자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의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태안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 군 자문위원,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신두리 해안사구 한우방목을 통한 생태환경 복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
군은 신두리 해안사구 내 한우방목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친환경적 생태환경을 이용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소똥구리’를 복원하고자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과거 ‘왕소똥구리’의 서식지역이었으나 2001년 이후 관찰되지 않고 있으며 서식환경을 조사한 결과 현재 소똥구리류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군은 올해 2마리의 한우를 구충제와 항생제 사용을 금하고 풀과 유기농사료 등을 주로 먹인 가운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방목했으며 분식성 곤충을 길러본 결과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군은 내년 한우를 3마리로 늘여 각종 약물 사용을 금지한 채 방목할 계획이며 분식성 곤충 모니터링 한우 분변의 소똥구리 먹이원 안정성 실험 한우 먹이원 탐색 및 섭식량을 통한 사육 면적 확인 뿔소똥구리를 이용한 복원 사전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방목 한우 1마리당 1일 최대 17킬로그램의 먹이원이 필요한 만큼 이를 충분히 공급할 식물인 갯그령·산조풀·갯쇠보리 등이 잘 번식할 수 있도록, 생태계 교란외래 식물인 ‘도깨비가지’와 ‘돼지풀’ 등의 제거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소똥구리는 지역절멸로 인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몽골에서 도입해 증식을 연구 중에 있다”며 “추후 이를 도입해 신두리 해안사구에 방사해 복원하는 한편 ‘멸종위기종 생태공원’, 신두리 사구센터 유휴시설을 활용한 ‘소똥구리 생태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는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관광’을 선도적으로 준비해 자연보호와 지역경제발전 두 가지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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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치매 예방·관리 적극 나선다
태안군, 치매 예방ㆍ관리 적극 나선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제13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 홍보와 치매 조기 검진에 적극 나서는 한편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지원한다.
우선, 군 보건의료원은 8개 읍·면에 홍보 현수막을 걸어 치매극복의 날 기간·조기 검진 장소 등을 알리고 지난 달 말부터 이달 30일까지 군 보건의료원·보건지소·보건진료소·치매거점센터 등에서 간이치매검사를 받는 만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대상자에게 마스크·가글·손소독 티슈·마스크 줄 등이 포함된 생활방역세트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군은 연중 상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단된 치매환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두뇌건강 놀이책 베러코그 수업 미술치료 등을 진행하는 ‘가가호호 두드림 교실’을 지난 8월부터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원면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개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치매바로알기 오엑스퀴즈 치매상담콜센터 체험 등도 진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나 가족 그리고 어르신들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모든 군민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치매예방과 관리, 돌봄 등을 포함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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