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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완근 단양군육상경기연맹회장 취임
단양군
[충청뉴스큐]단양군육상경기연맹을 이끌 신임 회장에 지완근 북부종합상사 대표가 취임했다.
지완근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의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유망한 신인선수 발굴은 물론 단양지역의 육상저변 확대와 발전에 각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단위 대회 유치와 초중고 육상 꿈나무 발굴에 대한 청사진도 밝혔다.
지 회장은 20여년간 공직생활을 거친데다 2014년부터 4년간 부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해 차기 단양군육상경기연맹을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아 왔다.
또 단양지역의 사람들과 품안애 나눔이란 복지사업으로 기부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와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그는 단양초와 단양중, 단양공고를 나온 단양토박이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선영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낚시다.
한편 지완근 단양군육상경기연맹 회장의 취임식은 지난 17일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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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단양 소백산 탐방객 발길 이어져
단양 소백산 탐방객 발길 이어져
[충청뉴스큐]‘한국의 알프스’ 단양 소백산에 여름 들꽃이 피어나면서 천상의 화원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연화봉과 비로봉 탐방로 주변에 백운산원추리, 둥근이질풀, 물레나물, 일월비비추 등이 만개하면서 탐방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단양 소백산은 사계절 빼어난 풍광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히 여름이 되면 평지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수십 종의 여름 들꽃이 피어나 야생화의 보고가 된다.
빨강과 노랑, 하얀, 초록 등 다양한 색채를 지니고 있는 꽃들이 죽령탐방지원센터에서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14.4㎞의 단양 소백산 능선을 따라 90여 종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이곳의 여름 들꽃은 강한 햇볕과 큰 일교차, 거센 바람을 이겨내고 피어나 색채가 선명해 꽃들이 가진 생명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등산 동호인들이 야생화를 보기 위해 즐겨 찾는 필수 코스로 인기가 높다.
산행은 다리안관광지와 가곡 새밭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거쳐 내려오는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11.2㎞ 코스가 있는데 난이도가 높지 않아 초보 탐방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여기에는 바위채송화와 물레나물, 일월비비추, 큰산꼬리풀, 촛대승마, 백운산원추리, 말나리, 동자꽃, 진범 등 다양한 야생화가 많이 피어 있다.
이 코스의 또 하나 매력은 빛의 행렬을 허락하지 않은 울창한 숲에서 불어오는 산바람과 냉기를 가득 머금은 듯한 시원한 원시림 계곡이다.
죽령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거쳐 다리안관광지로 내려오는 18.1㎞코스는 능선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색채의 들꽃과 소백산 비경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능선을 따라 얼마가지 않아 마주하게 될 제2연화봉에는 소백산 강우레이더관측소가 있는데 8층에 자리한 산상전망대에서 여름 소백산의 시원스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연화봉에는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진 국립천문대인 소백산천문대가 있다.
이들 코스들은 탐방객들에게 짧지 않은 구간이지만 땀이 촉촉하게 배일 때쯤 만나는 산봉우리와 주변 들꽃의 향연은 산행의 피로를 잊을 만큼 환상적인 풍광을 선물한다.
군 관계자는 “단양 소백산은 고도에 따라 다양한 여름 들꽃을 감상할 수 있다”며 “시원한 계곡과 원시림, 들꽃이 어우러진 단양 소백산은 여름 산행 코스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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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OOD,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나눔 실천
괴산군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장연면에서 재배하는 절임배추로 김치를 만들어 수출하는 기업인 MSFOOD가 24일 장연면사무소를 방문,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김치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박좌기 대표는 “MSFOOD에서 만든 김치를 어려운 지역 이웃들과 나누며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MSFOOD가 지역사회와 공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기홍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MSFOOD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김치는 바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장연면은 이날 기탁받은 김치를 장연면 뿐 만 아니라 인접해 있는 칠성면·감물면·연풍면에서 살고 있는 100개의 복지위기가구 및 독거노인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MSFOOD는 괴산군 장연면의 청정한 자연에서 생산된 절임배추를 이용, 김치를 가공·생산해 수출하는 기업이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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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 괴산사랑상품권 선보여
괴산사랑상품권 선보여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22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뀐 괴산사랑상품권을 지난 20일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괴산사랑상품권은 위·변조에 따른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세계 최고의 위·변조방지 기술을 갖고 있는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제작됐으며, 상품권 앞면을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옛길을 배경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새로운 상품권의 특징은 상품권을 밝은 빛에 비춰보면 숨어있는 수막새 이미지가 나타나고, 선으로 이뤄진 문양을 별색으로 인쇄해 위조했을 경우 선들이 망점으로 보인다.
또한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작은 글씨로 인쇄하는 기법으로 제작돼 위조 시 망점이나 점선으로 나타나며, 화공약품이 적용돼 위조를 하면 용지색상이 변하는 특징을 갖는다.
특히, 문자가 연속해 새겨진 얇은 홀로그램 띠가 들어가 있으며, 복사해 위조했을 경우 회색으로 나타나는 등 보다 강력해진 보안요소가 추가됐다.
김민성 군 경제과장은 “괴산사랑상품권은 지역상권과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상품권으로 괴산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며, “각 기업·기관·단체 등에서 괴산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사랑상품권은 농협은행 괴산군청 출장소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괴산군은 괴산사랑상품권을 1996년 4월 1만원권 1종 발행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상품권도 1만원권 1종으로 발행된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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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찾아가는 인구교육 ‘스타트’
괴산군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이 인구절벽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선다.
24일 군에 따르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동 등 인구절벽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 괴산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괴산군청, 오는 10월 괴산수력발전소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위해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에서 활동 중인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초빙, 초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등을 꼼꼼히 진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과 저출산 극복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고,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교육이 저출산에 대한 주위 환기는 물론 만혼·비혼의 심화를 막고 결혼·출산에 대한 가치관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중요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행복한 가족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 관내 공공기관, 대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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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취임 후 첫 읍·면 순방 성공적 마무리
취임 후 첫 읍·면 순방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4일 감물면과 칠성면을 끝으로 지난 16일 연풍면부터 시작한 11개 읍·면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차영 군수 취임 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읍·면 순방에서 이 군수는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들기 위한 민선 7기의 군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없는 소통행정을 펼쳤다.
특히,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농산물 판로 확보 경로당 신축 하천 제방 정비 도로 확포장 공사 광역상수도 확충 등 군민들이 평소 바라는 점과 군민들이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 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 등에 관한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또한 연풍 철도역 설치에 대한 역세권 개발 건의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박달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사리면 아파트단지 조성 괴산 양봉사업의 브랜드화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추가조성 농촌중심지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개진됐다.
군은 이번에 접수한 군민들의 건의사항 및 의견에 대해 법적 검토와 추진가능 여부, 실효성, 장기적 계획 수립 여부, 예산 등을 세밀히 검토해 최대한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군수는 “괴산발전을 위해 두 가지 비전을 세웠다. 하나는 지속발전 가능한 괴산을 만들어 미래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젊은 괴산을 실현해 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소통과 화합을 통한 행복한 군민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군민이 함께하는 참여군정 강화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군수는 “이번 순방은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언제든지 군정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주시면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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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대기오염 이동측정시스템’본격 운영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신속한 대기질 측정을 위해 2억9천만원을 들여 대기오염 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한다고 밝혔다.
대기오염이동측정시스템은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 측정장비가 설치된 이동측정차량이 도내 민원발생 현장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점으로 이동하여 대기오염도를 측정하고 그 측정 데이터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면 이를 분석·정리하여 의뢰기관 및 도민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측정 항목은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와, 오존,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6개 항목과, 기상인자인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이다.
특히 대기오염 이동측정시스템은 그동안 대기오염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아 대기오염정보에서 소외된 지역에 신속히 이동하여 대기오염도를 측정함으로써, 취약지역에 대한 알권리 충족 및 정보서비스 제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초미세먼지 등 건강에 유해한 대기오염물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대기오염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알려 좀 더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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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심볼마크와 마스코트 확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대회 상징물인 심볼마크와 마스코트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심볼마크는 대련하고 있는 선수모습, 무한대를 상징하는 뫼비우스 띠, 충북·충주의 영문 이니셜 C자에 6대주를 의미하는 6가지색을 활용해 전통 속에 머물러 있던 무예와 세계가 하나 되는 평화와 화합의 장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마스코트는 충주의 시조 원앙을 모티브로 하여 전통 무예 택견 복장을 입혀 즐거운 표정과 환영하는 포즈로 충주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예인의 축제를 나타냈으며 명칭도 ‘두리’, ‘하나’로 결정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 세계가 무예로 하나 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동·서양 음양을 고려한 디자인 컬러 배열과 조화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확정된 심볼마크와 마스코트를 홍보에 적극 활용해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2019년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8일간 충주에서 개최된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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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가 24일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연구회 위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문교육기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 및 확대방안과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실행력 키우기, 사업제안서 작성 및 발표시간을 갖고 올해 신규로 위촉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제도 이해와 활동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1년도에 충청북도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4월 공개모집과 부서 추천을 통해 제4기 위원 60명을 위촉한 바 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임기동안 충청북도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해 주요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심의·선정 등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견 제출과 제안사업 발굴 및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충청북도는 참여위원들의 활동의 폭을 더욱 넓히고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기제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24일 주민참여예산위원님들의 워크숍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위원님들의 역량을 높여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도홈페이지에서 연중 접수받고 있다. 제안된 사업은 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9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하게 된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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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직원‘일회용품 줄이기’솔선수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북도청 직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와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동영상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을 전 직원이 볼 수 있도록 전자결재시스템 팝업창에 표출하는 등 도청직원 먼저 솔선수범하도록 팔을 걷어 부쳤다.
충북도는 중국발 폐플라스틱 수입금지로 재활용쓰레기 수거문제가 대두되면서 그간 실천이 어려웠던 일회용품 줄이기에 도청직원이 앞장서고 시군 공무원, 도민으로 붐을 일으키자는 취지로 영상을 제작했다.
지난 6월 직원조회 시,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일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체부서를 대상으로 일회용컵 사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부서 내 일회용 사용이 크게 줄어들고 머그잔이나 텀블러를 소지하는 직원이 느는 등 효과를 거뒀다.
이에 충북도는 지속적인 생활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인컵 사용, 회의시 생수병 사용하지 않기 등 사무실에서 생활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직원의 실천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도는 이 동영상을 매주 화요일 한 달 동안 전 직원이 볼 수 있게 조치하여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특히 도는 이 영상을 직원회의나 공무원·도민 교육시 상영하여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과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공무원부터 붐을 조성하여 도 전체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소중한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는 꼭 실천해야할 일”이라면서 “직원은 물론 전 도민께서도 관심을 갖고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청 내에 있는 꿈드래 카페는 그간 일회용컵을 사용하다가 최근 직원의 건의로 따뜻한 음료는 모두 머그잔으로 준비하여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8월 1일부터는 텀블러 등 개인컵을 가지고 오면 100원을 할인해 주는 등 매장 내 다회용컵을 전면 사용하기로 협의했다.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