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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
괴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주요 시설물 27개소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점검반은 이수현 부군수와 신인섭 안전정책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4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 전 위험요소 제거 여부 △현장 통제체계 및 주민 대피계획 △괴산댐 운영 현황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점검 등이다.점검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이수현 부군수와 점검반이 칠성면 외사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3곳과 괴산수력발전소를 찾았다.점검반은 괴산댐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체계 및 주민대피계획 점검했다.군은 댐 운영기관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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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개별주택·공시지가 결정 심의
음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었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장기봉 부군수을 비롯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 한국부동산원 및 전문감정평가법인 등이 참석했다.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와 열람 기간 중 접수된 의견제출 주택가격·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주택특성조사의 적정성, 전년도 가격 및 인근 주택·토지 가격과의 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심의 대상 개별주택은 1만6124호, 개별지는 23만6959필지다.음성군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51% 상승,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1.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주택의 경우 표준주택가격의 상승, 주택 개선에 대한 주택 가격 상승 및 건물 감가가 미비한 노후주택에 대한 토지가격 상승분이 반영돼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토지의 경우, 산업단지 내 공장 입주 증가와 산업단지 유치 및 개발사업 진행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이달 30일 결정·공시된다.주택의 경우 군청 세정과, 토지의 경우 민원과 그리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격열람과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군은 이의신청을 접수하면 가격 조사와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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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 오궁리서 올해 첫 모내기…풍년 기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1일 감곡면 오궁리 일원에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첫 모내기는 신희섭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약 2.1ha 규모의 논에 ‘진광’과 ‘수찬미’품종을 이앙했다.이날 이앙된 ‘진광’은 중부지역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에 강하고 생육이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함께 재배되는 ‘수찬미’역시 식미가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품종으로 안정적인 생산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벼로 알려져 지역 농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내 모내기는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중·만생종의 경우 5월 중순이 모내기 적기로 알려져 있다.군은 못자리 상토, 작물보호제, 영농자재 지원 등 15개 사업에 36억원을 투입하는 등 벼 재배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와 체계적인 재배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모내기부터 병해충 방제,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영농 단계별 적기 관리를 당부하며 올해도 안정적인 영농 여건 속에서 풍년 농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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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5회 보은예술제' 개최…5개 지부 체제로 풍성한 문화 향유
보은의 봄, 예술로 꽃피다 ‘제5회 보은예술제’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5회 보은예술제’를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및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보은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해 왔다.2021년 국악협회·문인협회·음악협회 등 3개 단체로 출범한 보은예총은 2024년 미술협회, 2025년 연예예술인협회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 5개 지부 체제를 갖추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중심 단체로 성장했다.이번 예술제에서는 미술협회의 ‘제3회 정기회원전’과 문인협회의 ‘시화전’ 이 행사 기간 운영되며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한 개막일에는 교향악 연주를 비롯해 시 낭송, 국악 공연, 대중예술 무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은예술제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지역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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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순환운동’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30초씩 번갈아 수행하는 고효율 운동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 체지방 연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운동 입문자나 체력 증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순환운동 동아리’활동을 병행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자 하는 운동은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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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 집중
옥천군, 농업기계 안전교육 추진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3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교육은 농업인의 숙련도와 기종에 맞춰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농업기계 고장 예방을 위한 진단법 및 기초 정비 기술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도로교통 법규 교육 △관리기·트랙터·굴착기 등 주요 기종의 취급·조작 실습 등이다.특히 회당 20명 내외의 소규모 집중 실습교육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농업기계를 정비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함으로써 농업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업인의 실무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정비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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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 농가 저온 피해…인공수분·적과 시기 조절 ‘사후관리’ 총력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저온 피해 농가 ‘사후관리’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7일부터 8일 사이 발생한 저온 현상으로 관내 사과·배 농가에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점검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섰다.센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며 성주리 기상청 기준 1.6, 일부 지역은 최저 3.4 까지 떨어졌고 영하권 기온이 4~8시간가량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개화기를 맞은 사과와 배 농가에서 암술과 배주가 갈변하거나 흑변하는 등 고사 증상이 발생했다.피해 정도는 과원 위치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군 전역에서 나타나 향후 착과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군은 피해 이후 결실량 확보를 위한 사후 관리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우선 인공수분을 평소보다 철저히 실시해 착과율을 높이고 열매솎기는 최종 착과 여부가 확인된 이후로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냉해로 세력이 약해진 나무는 병해충에 취약해지는 만큼, 나무좀 등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와 함께 수세 회복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전용 약제 살포 등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를 병행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희경 소장은 “개화기 저온 피해는 한 해 농사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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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선정…비결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치른 ‘2026년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평가’에서 종합 평점 89.8점을 받아 2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군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세무 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충북도는 해마다 징수 체계를 점검하고 시·군의 자주재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징수 실적 △목표달성 △ 정리율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평가한다.괴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배점이 가장 큰 이월 체납액 정리율 부문에서 30점 만점에 29.6점을 챙기며 탁월한 징수 능력을 보였다.군은 고질적인 체납을 강제로 해결하는 부동산 공매 실적 부문에서 도내 최고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또한 3년 평균 징수율 대비 증감 실적, 특정금융거래정보 요구 및 활용도, 체납자 실태조사 복지 연계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휩쓸었다.군은 밀린 세금을 거둬들이고 세입을 늘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정해진 기간에 세금을 내도록 알리고 일제 정리 기간을 정해 밀린 세금을 거뒀다.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위해 부동산 공매, 번호판 영치, 재산 및 채권압류 등을 적극 추진했다.박송희 재무과장은 “꼼꼼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벌여 군의 자주재원을 탄탄하게 확보하겠다”며 “체계적인 세입 관리로 건전한 지방 재정 운영에 앞장서는 괴산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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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강한 한 끼' 영양교실 성료…비만 예방 효과
단양군보건의료원,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 끼’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올바른 영양 지식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에도 참여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 방법을 익혔다.특히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식단 구성, 제철 식재료 활용법, 칼로리 조절 방법 등 비만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실습 시간에는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며 올바른 조리 방법과 식재료 선택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앞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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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규·승진 공무원 청렴실천 결의 다짐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승진자를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신규·승진자 180여명이 참석해 청렴실천 결의문을 선서하고 도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금품 수수와 부정 청탁을 근절하며 공익을 우선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결의대회 이후에는 청렴교육이 이어졌다.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인 정해숙 강사가 초청됐다.교육에서는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인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판단 기준을 설명했다.이혜란 도 감사관은 “이번 결의대회는 신규·승진 공무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충북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