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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그린리모델링 공모’역대 최대 국비 122억원 확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지역 내 공공건축물 6개소가 선정돼 국비 122억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지난해 대비 67억원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 성과다.선정된 공공건축물은 유형별로 △경로당 1개소 △도서관 1개소 △노인복지시설 2개소 △사회복지시설 1개소 △기타 공공시설 1개소다.특히 청주시 우암어린이회관은 ‘그린리모델링 지역확산 거점’ 으로 지역 대표 사업지를 선정하는 시그니처사업에 선정됐다.그린리모델링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실내 환경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해왔다.연도별로는 2020년 18개소, 2021년 10개소, 2022년 11개소, 2023년 35개소, 2024년 3개소, 2025년 4개소, 2026년 6개소가 선정됐다.현재까지 7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선정된 4개소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올해 선정된 6개소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 청주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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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구입하고 최대 30% 환급 받으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수산물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대상은 국내산과 원양산 수산물이며 국산·원양산 수산물 원물이 70% 이상 들어간 가공식품도 해당된다.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당일 구매금액이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받는 방식이다.구매금액 기준 최대 3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다만,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비축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금액은 환급 대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환급을 받으려면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뒤 판매자가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 내역과 소비자 연락처를 입력해야 한다.이후 소비자는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안남인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고 수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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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품질혁신 '2026 경진대회' 개최... 24개 분임조 경쟁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주오스코에서 ‘2026년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연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기업의 2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하는 가운데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각계 기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품질혁신 사례와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올해로 52회를 맞는 본 경진대회는 충북 산업현장에서 추진 중인 우수 품질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한 분임조를 선발해 지역 제조업의 혁신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중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에게는 오는 8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의 출전자격이 부여된다.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품질경영으로 모범이 된 유공자에게 표창도 수여됐다.스템코 지상필 상무에게는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이 △LG 화학 청주 오창공장 △스템코에는 각각 품질경영과 생산혁신 부문 기업표창이 수여됐다.아울러 △SK 하이닉스 곽철영 TL 을 비롯한 12명의 근로자에게는 도내 기업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혁신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제조업 중심의 충북 산업에 있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혁신 사례를 서로 나누고 확산시키는 플랫폼으로서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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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7월 8일 개막… 미래 에너지 허브 도약 신호탄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가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함께 오는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을 개최한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 ESS, 수소, 재생에너지, 분산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충청북도 대표 에너지 산업전이다.행사에는 국내 에너지 기업과 기관, 협·단체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총 20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산업전에서는 태양광, ESS, 수소, 에너지 산업 지원 분야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충북도와 청주시의 주요 에너지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산업전 외에도 에너지 업계 종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컨퍼런스 및 세미나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3일간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 산업 대응 전략, 가상발전소 활성화 방안, 전력망 유연성 확보 전략 등 최근 에너지 산업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하는 수소 신산업·액화수소 인프라 기술동향 심포지엄, 주택용 ESS 표준 공청회 및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한국태양광발전학회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태양광 디지털O M·건물형 태양광 기술 세미나 등 분야별 전문 컨퍼런스가 3일에 걸쳐 이어진다.세미나 프로그램도 실무진의 눈높이에 맞춰 알차게 구성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수소안전 특별교육 세미나’를 비롯해 ‘에너지 비즈니스 실무 세미나’,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국내 대응 전략 세미나’등이 마련되며 태양광 사업 전략, 글로벌 배터리 통상·환경규제 대응, RE100, AI 데이터센터 전력 대응 전략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들이 폭넓게 다뤄진다.정책·시장·기술의 최신 흐름을 한 번에 따라잡을 수 있는 자리다.부대행사 역시 풍성하다.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는 ‘구매·수출 상담회’에서는 사전 매칭된 해외 바이어와의 1:1 미팅이 진행되고 ‘배터리 잡콘서트’는 충북 지역 이차전지 기업과 산업 인재를 잇는 채용·진로의 장으로 운영된다.이 밖에 전시장을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는 도슨트 투어,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7일 자정까지 사전등록을 마친 참관객은 무료로 전시 기간 3일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컨퍼런스·세미나 등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충북도 관계자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니라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 기업과 시장이 연결되는 산업 플랫폼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충북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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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화학사고 위험 72건 '선제 차단'… 안전망 강화 시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최근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누출 화재 등 화학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차원의 대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화학 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와 환경오염 대응 등은 지방 정부의 주요 역할로 충북도는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와 관계 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화학물질안전원에서 집계를 시작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총 1143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충북은 72건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9건이 발생했다.이에 사고 이력과 취급 물질의 위험성, 취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도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을 선정·관리하고 관계기관 간 유해화학물질 취급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 예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시·군별 화학사고 예방 지역협의체와 산업단지별 화학 안전 협력체를 구성·운영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자원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아울러 화학물질안전원의 화학 사고 정보를 활용해 동일·유사 공정 사업장에 예방 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사고 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재발방지 중심으로 관리하는 한편 안전관리 책임자 간담회와 맞춤형 예방 컨설팅을 지원해 사업장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또한, 지역화학사고 대비 체계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 정비와 위원회를 운영해 지역 차원의 대응 토대를 마련하고 화학사고 지역 대응 계획 보완과 주민대피장소 추가 지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갖춰 나간다.특히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과 교육을 통해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상황전파 및 협업체계를 지속 점검해 화학 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사고 이력과 위험성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관리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화학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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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3일 팔천고혼위령제 개최…신립 장군 8천 용사 넋 기린다
충주문화원, 오는 13일 ‘제434주기 팔천고혼위령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원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탄금대공원 내 팔천고혼위령탑에서 ‘제434주기 팔천고혼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주시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위령제에는 평산 신씨와 순천 김씨 문중 후손들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팔천고혼위령제는 임진왜란 당시인 1592년, 왜군에 맞서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고 최후까지 항전하다 전사한 충장공 신립 장군과 김여물 부장, 그리고 8천여 장병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한 자리다.시와 문화원은 이들의 충절과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음력 4월 28일을 전후해 위령제를 거행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영령들을 위로하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된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묵념을 올릴 예정이다.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탄금대 전투에서 보여준 신립 장군과 장병들의 충절과 희생정신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과 교훈을 주고 있다”며 “이번 위령제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가 치러지는 팔천고혼위령탑은 충주시가 지난 2003년 호국정신을 계승하고자 건립한 추모시설로 높이 15m, 기단부 지름 18m 규모다.탑신 상단부의 혼불은 산화한 영령들을 추모하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하단에 배치된 신립 장군과 4인의 군상은 나라를 위해 끝까지 항전한 호국충절의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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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공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본격 개최... 12개 실전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11일 탄금공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11일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화재, 재난, 교통, 생활안전 등 총 12개의 다채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 으로 꾸며진다.참여자들은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진압 △비행기 탈출 체험 △지진 대피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몸으로 직접 겪어보며 대처법을 익히게 된다.시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재난 대응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르는 것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성숙한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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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협 '여름 놀이용품' 전달… 아동 복지 실천
소규모 어린이집에 물총·비눗방울 등 전달하며 보육 현장의 실질적 도움 및 아동 복지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여름 놀이용품을 선물하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부쩍 더워진 날씨 속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야외 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아이들이 물놀이 시간에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물총과 비눗방울 세트 등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특히 이번 지원 대상인 소규모 어린이집들은 대형 원에 비해 놀이 교구나 행사 물품 마련에 부담이 클 수 있어, 이번 교구 지원이 보육 현장의 운영 애로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풍성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병두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에 함께 관심을 기울여 준 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펴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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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버스 3개 노선 운영… 월드컵 응원전도 펼쳐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 타고 월드컵 응원까지’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 와 관련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월드컵 경기 중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먼저 재단은 충주시민과 타지역 방문객의 원활한 축제장 접근을 돕기 위해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총 3개의 셔틀버스 노선을 운행한다.노선별로는 △1노선 ‘실내체육관~충주종합운동장’△2노선 ‘충주여고~충주종합운동장’△3노선 ‘서충주 포레나 아파트~충주종합운동장’등이다.특히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은 셔틀버스 운영 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한다.이 기간에는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오후 8시 이후 출발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현장 고지 및 안내 방송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최신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전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할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재단은 오는 12일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를 축제 메인공연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한다.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면서 다 함께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방문객들이 이동과 관람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셔틀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혼잡 요인을 신속히 보완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와 상세 노선, 월드컵 중계 등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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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9개 강좌 성료… 서충주분관 첫 개설
충주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 첫째 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관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개소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지리적 접근성 문제로 평생학습 참여에 제약이 있었던 소외지역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그 일환으로 올해 서충주분관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ChatGPT 활용교실’등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강좌를 운영해 수강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평생학습 기회가 없었던 신규 학습자층을 대거 유입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시는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평생학습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생활 밀착형 학습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AI 등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트렌디한 강좌와 교육 수요에 맞춘 취미·건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습 소외 없는 충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