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 회남면, 가시박 퇴치로 건강한 생태계 복원 '본격 시동'
회남면새마을협의회,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퇴치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회남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회남면 거교리 일원에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하천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가시박을 제거해 토종 식물의 생육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가시박은 왕성한 번식력과 빠른 생장 속도로 주변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로 지속적인 예찰과 제거가 필요한 식물이다.회남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퇴치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가시박 제거 작업에 힘을 모았다.이준범 회장은 “생태계교란 식물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회남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지역 환경보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보은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8일 첫 운영... 20개 가맹점 할인 혜택 제공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8일부터 운영한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방문객에게 관내 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명예주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보은군 내 지정 가맹점에서 업체별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에는 관내 민간 가맹점 총 20개소가 참여한다.업종별로는 △쇼핑 1개소 △숙박 1개소 △식음료 15개소 △체험 3개소로 관광객의 여행 동선을 고려한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참여 가맹점과 제공 혜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 가맹점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표 관광정보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과 모바일 앱에 업체 정보가 등록돼 전국 단위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관광객은 실속 있는 여행 혜택을 누리고 소상공인은 방문객 증가를 통한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방문에 그쳤던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지역을 찾는 ‘생활인구’로 유도하고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참여 가맹점도 지속 확대해 관광객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보은을 다시 찾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새로운 관광정책”이라며 “관광객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혜택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청주시 금빛도서관, 초등생 AI 로봇 챌린지 첫 발... 70명 참가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금빛도서관은 오는 21일 도서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로보틱스 챌린지 청소년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형 경진대회로 참가 대상은 충청북도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70명이다.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교육, 미션, 대회가 연계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참가 학생들은 팀을 이뤄 로봇의 구조와 센서 제어, 프로그래밍 기초를 배우고 엔지니어링 활동을 통해 실제 로봇을 구상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로봇 경험이 없는 학생도 당일 교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AI 와 로봇 기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형 로봇과 장비 등 필요한 기자재도 모두 제공된다.우수 참가팀에게는 향후 개최되는 전국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전국민 AI 경진대회’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금빛도서관 관계자는 “AI 와 로봇 기술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이라며 “과학기술과 로보틱스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8
-
청주시, 남일 송암리 도로 확장 79억 투입... 2027년 완공 목표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남일 송암리 도로확포장공사’ 가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착수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상당구 남일면 송암리 도로확포장공사는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앞서 추진된 1공구와 2공구는 기존 폭 3m의 협소한 도로를 각각 10m, 8m 규모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3억원을 투입해 2021년과 2022년에 착공 후 2023년 준공했다.이번 3공구 사업은 기존 구간과 연계해 추진하는 후속 사업으로 송암리 567-13부터 133-2까지 1.43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총사업비 79억900만원을 투입해 기존 3m 도로를 폭 8m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최근 도로 노선 지정 공고를 마쳤으며 8일부터 편입 토지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보상 대상은 남일면 송암리 567-13일원 토지 119필지와 해당 토지에 위치한 지장물 및 권리관계 일체다.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은 오는 23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토지조서와 물건조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조서 내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 서면 의견서를 작성해 청주시청 균형건설과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마친 뒤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보상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보상 시기와 절차는 감정평가 완료 후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남일 송암리 도로확포장공사가 완료되면 향후 3순환로와의 연계성이 강화돼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원활한 차량 통행과 물류 이동 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보상 협의와 행정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청주시, 성별·연령별 통행 특성 분석... 맞춤형 정책 기반 마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청주시 통행분포 특성 분석’을 주제로 한 제5호 CHERInsight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브리프는 이동통신사 통행분포 자료를 활용해 청주시의 성별·연령대별 이동 특성과 생활권 구조를 분석한 자료로 향후 도시 및 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연구에 따르면 지역의 통행분포 특성을 분석하는 것은 도시계획과 교통정책 수립에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으며 성별과 연령대를 고려한 분석은 인구집단별 맞춤형 정책 모델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분석에는 청주시 읍·면·동 간 통행분포 자료가 활용됐다.연구진은 유선도를 통해 성별·연령대별 통행 흐름을 시각화하고 페이지랭크 중심성 지수와 커뮤니티 발견법을 적용해 통행 특성을 심층 분석했다.분석 결과 0~19세 연령대는 통학 통행 비중이 높아 남녀 모두 유사한 이동 패턴을 보였다.반면 20~39세 남성과 40~59세 남녀는 오송읍, 오창읍, 옥산면, 내수읍 등 읍·면 지역으로의 통행이 비교적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가경동, 강서1동, 용암1·2동, 율량·사천동, 오근장동은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통행이 활발한 지역으로 분석됐다.페이지랭크 중심성 지수 분석 결과 오창읍과 봉명2·송정동이 남성의 통행 유인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가경동과 복대1동, 율량·사천동은 여성의 통행 유인력이 높은 지역으로 분석됐다.특히 60세 이상 연령대는 통행 중심성의 지역 간 편차가 가장 낮아 특정 지역에 이동이 집중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특정 읍면동이 통행량을 유인하는 정도를 뜻하는 지표 커뮤니티 발견법 분석에서는 40~59세 남성 그룹에서 오송·강내·옥산·오창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 커뮤니티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상당구와 서원구 주요 지역을 포함하는 통행 커뮤니티는 모든 성별·연령대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됐다.연구진은 이번 분석을 통해 △주거지와 직장 밀집지역 간 접근성 및 이동성 진단 △분석 결과를 반영한 교통체계 보완 및 개선 △고령인구를 위한 도심-외곽 간 교통시스템 개선 △청주 동남권 지역의 콘텐츠 확충과 성장 기반 마련 등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심층분석을 통해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지역 내 통행 특성과 생활권 구조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향후 도시계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이러한 특성을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융합한 분석을 통해 청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호 CHERInsight는 청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6-08
-
청주시, 2026년 반부패 계획 점검… '청렴 1등급' 향해 속도 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연초 수립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상반기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주요 청렴시책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청주시 직원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도 보고됐다.시는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직원 의견을 향후 반부패 시책 수립과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반부패 시책을 집중 추진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신병대 부시장은 “반부패 시책이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이번 이행점검을 계기로 각 부서의 실천력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내부청렴도 조사에서 나타난 직원들의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자문위원회 운영, 청렴주니어보드 활동,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 청렴콘서트, 도전 청렴골든벨,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조사 등 다양한 청렴도 향상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
충주시, 버려진 가구·헌 옷 새 생명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가족 프로그램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 ‘쓸모의 재발견: 우리 집 가구부터 가방까지, 가족 업-로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역량 개발에 치중했던 기존 평생학습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가치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버려지는 생활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마을 단위 학습 공동체 모델을 정립하고자 기획됐다.첫 시작을 알리는 과정은 ‘폐가구 업사이클 벤치 만들기’다.교육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된다.시는 도시재생의 중심지인 지현동에서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을 진행 함으로써, 침체된 지역에 생명력을 더하는 도시재생의 취지와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의 나눔과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학습의 보람을 느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폐가구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헌 옷·가방 업사이클 담요 만들기’, ‘폐현수막 업사이클 쇼핑가방 만들기’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가구에서부터 패션 잡화까지 일상 속 버려지는 자원의 쓰임새를 새롭게 조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2026-06-08
-
충주시, 유한양행-유튜버 김선태와 5천만원 상당 혈당유산균 기부
유한양행, 충주시노인복지관에 5,000만원 상당 혈당유산균 기부 충주시 유명 유튜버 김선태와 뜻 모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0여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유한양행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충주시노인복지관에 5000만원 상당의 혈당유산균 ‘당큐락’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충주시 공무원 출신이자 유명 유튜버인 김선태와 유한양행이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평소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약 1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부된 ‘당큐락’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장 건강은 물론 일상 속 혈당 관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특히 고령층의 주요 만성질환이자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혈당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태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한양행과 함께 진행한 이번 나눔 활동을 소개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가진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한양행과 김선태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누락 없이 잘 전달되어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국내 대표 제약기업인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약품 개발에 힘쓰는 것은 물론,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기업 이념에 따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8
-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동산 제초작업으로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지역 환경개선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새마을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에는 산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새마을동산 일원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회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새마을동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 활동에 땀방울을 흘렸으며 지역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상호 협의회장과 권길선 부녀회장은 “농번기 바쁜 와중에도 내 일처럼 앞장서서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산척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재덕 산척면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정성 어린 활동 덕분에 새마을동산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척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
괴산군, 금연·구강건강 합동 캠페인 '건강 증진 신호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8일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 금연의 날은 WHO 가 1987년 지정한 날이며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보건소 직원 10여명은 캠페인 홍보차량과 캐릭터를 활용해 괴산읍 도심을 순회하며 금연·절주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렸고 차량에서는 관련 노래와 율동을 선보여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장날을 맞아 산막이시장 안에는 건강증진홍보관을 운영했다.홍보관에서는 금연·구강·절주 부스를 설치해 △금연클리닉 등록 및 상담 △구강보건교육 △건강정보 제공 △홍보물·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김미경 소장은 “금연의 필요성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