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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원 16명 사전간담회 돌입
2026-07-24 16: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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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유원지 28억 투입… 장기미집행 부지 생태공원 조성 '본격화'
청주시, ‘장기미집행’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조성 속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명암유원지 일원에 시민을 위한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상당구 명암동 산25-42일원에 추진하는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대상지는 명암저수지 인근 3만791㎡ 규모로 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자연 생태를 최대한 보전하는 자연친화적인 쉼터를 마련하고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명암약수터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명암약수터는 1920년대 초부터 청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가족 단위 나들이와 소풍,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사랑받았으나, 1990년대 이후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서 폐쇄돼 시민들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 바 있다.이에 시는 명암약수터 주변에 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을 정비하고 이를 중심으로 쉼터와 숲속휴게공간, 명상원, 야생초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충북도에서 지난 6월 완료한 사방댐 사업과 연계해 사면 토사유실 방지를 위한 계곡 정비 함께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수터의 역사적 상징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지난해 성공적으로 조성을 마친 ‘충북 청주, 상당산 두꺼비 및 가침박달 서식처 조성사업’ 대상지와 생태축을 자연스럽게 연계해 지역 생태계의 안정성을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앞서 시는 2020년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토지 보상 협의와 수용재결 절차를 진행했다.이어 2024년 착수한 실시 설계와 소규모 재해영향평가를 2025년 말까지 마무리하고 올해 경계측량, 지장물 철거,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6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공사가 완료되면 명암저수지와 주변 산림, 기존 산책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명암유원지 일대의 생태·휴식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장기미집행 유원지 부지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색 생활권 기반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명암유원지는 오랫동안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추억의 공간으로 사랑받아 온 곳”이라며 “명암약수터의 역사적 의미와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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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오송역' 명칭 되찾기 총력… 역명 개정 재추진
민선 9기 청주시, ‘청주오송역’ 역명 개정 지속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 9기 청주시가 KTX 오송역의 ‘청주오송역’역명 개정을 핵심 현안으로 추진한다.시는 역명 개정이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위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전국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고속철도 역명 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공적 과제라고 밝혔다.오송역 역명 개정 안건은 2025년 국토교통부 제22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보류’결정된 뒤 현재까지 계류 중이다.시는 역명 개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긴밀히 협의하는 등 재심의 통과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용객 중심의 역명 개정 필요 시가 가장 강조하는 핵심 명분은 철도 이용객의 편의성이다.2022년 11월 시가 전국 철도 이용객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8%가 오송역이 청주에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청주에 KTX 역이 없는 것으로 오인하거나 목적지를 혼동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또한 승차권 예매 과정에서도 ‘청주’를 검색하면 KTX 오송역 대신 일반철도 청주역이 먼저 검색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청주오송역’ 이라는 명칭이 오송의 지명을 유지하면서도 역의 위치를 명확히 알릴 수 있어 이용객이 목적지를 인식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속철도 역명 체계와 행정적 타당성 고속철도 역명 개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역명 체계의 형평성과 행정적 타당성 측면에서도 명분이 충분하다.고속철도 노선은 대부분 구간을 시속 300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도록 건설된 노선으로 △경부고속선의 ‘광명~천안아산~오송~대전~김천~동대구~경주~울산~부산’ 구간과 △호남고속선의 ‘오송~공주~익산~정읍~광주송정’ 구간이 이에 해당한다.지자체별로 1개 역만 두고 있고 이용객이 어느 지역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모든 역명에 해당 지자체명을 포함하고 있다.하지만 오송역은 경부·호남고속선의 유일한 분기역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명이 포함되지 않은 유일한 역으로 남아있다.현재 오송역의 행정구역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이나, 2010년 역 개통 당시에는 ‘청원군 강외면 오송리’였다.옛 청주시와 청원군이 42억원을 함께 부담해 역사를 지었고 2014년 두 지자체가 합쳐지며 지금의 행정구역 체계가 완성됐다.시는 ‘청주오송역’ 이 새로운 지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청주에 있는 오송역이라는 행정적 사실을 명확히 하는 것으로 고속철도 역명 체계의 일관성과 이용객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개선이라고 밝혔다.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주여건 개선 노력 시는 지난해 역명 개정안이 보류된 이후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오송지역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국토교통부는 당시 구체적인 보류 사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시는 일부 오송 주민이 제기한 정주여건 개선 요구와 역명 개정을 둘러싼 주민 간 이견 등을 폭넓게 살피며 재심의를 준비하고 있다.시는 2024년 ‘오송 정주여건 개선 TF’를 구성하고 현재까지 48개 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다.세종 1003번 버스 연장 운행, 시내버스 증차와 509번 급행버스 확대, 오송역 8번 출구 연결도로 개설, 오송역 선하부 공영주차장 조성, 오송2산단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역명 개정과 지역 발전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는 원칙 아래 오송의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국제행사와 미래 교통거점을 위한 준비 2027년 8월 개최되는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청주에서 기계체조·리듬체조·양궁·농구 등 4개 종목이 진행되며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 상당수가 KTX 오송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대회 개최 전 역명과 안내체계, 전산시스템 등을 정비하면 국내외 방문객의 이동 편의는 물론 대회 성공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평택~오송 2복선화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연계해 청주의 관문 기능을 강화하고 청주국제공항과 지역 관광·산업 인프라와의 연계성을 높여 지역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오송역 역명 개정은 오송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청주의 위치를 명확히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높이고 역명 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공공성과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합리적인 결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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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 가을 양채류 31ha 본격 정식…고품질 농산물 생산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일원 양채류 재배단지에서 브로콜리와 컬리플라워, 양상추 등 가을작기 양채류의 본밭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가을작기는 지난 6월 20일부터 육묘용 종자 파종을 시작했으며 모종 생육 과정을 거쳐 이달 22일부터 본밭에 옮겨 심는 정식 작업에 들어갔다.미원면 양채류 재배단지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농가들의 축적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양채류를 생산하는 지역 특화작목 단지다.특히 봄과 가을에 작물을 재배하는 이모작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을 높이고 시장에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미원지역의 양채류 생산과 유통은 미원양채연구회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현재 24개 회원 농가가 참여해 총 31ha 규모의 노지와 시설하우스에서 양채류를 전문적으로 재배하고 있다.주요 재배 품목은 브로콜리와 적채, 컬리플라워, 양상추, 비트 등으로 농가들은 품목별 생육 특성과 출하 시기를 고려해 재배 일정을 관리하고 있다.시는 가을철 기상 변화에 따른 생육 불량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기 정식과 토양·수분 관리, 병해충 사전 예방 등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미원면에서 생산되는 양채류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수도권 주요 도매시장에서 좋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며 “가을작기에도 적기 정식과 체계적인 포장 관리, 병해충 예방을 지원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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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구곡서 '카약체험' 8월 8일 개막…주말 10회 운영
청주시, 미원 옥화구곡서 ‘유유자적 카약체험’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상당구 미원면 옥화구곡 일원에서 ‘옥화구곡 유유자적 카약체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옥화구곡 관광길의 제1경인 청석굴 앞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5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총 10회씩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주말에만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강사와 경험 많은 수상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철저한 관리 체계를 갖춰 안전 분야를 강화했다.또한 패들보드로 정해진 코스를 빠른 시간에 주파하는 기록 경쟁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하는 등의 소소한 이벤트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예약과 결제는 청주시 관광 애플리케이션인 ‘청주여기’앱을 통해 서만 가능하며 30분 체험 기준 요금은 카약 1대당 1만원, 패들보드는 1대당 1천원으로 기타 시 관계자는 “옥화구곡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청주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며 “청석굴과 달천을 배경으로 카약과 패들보드를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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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앙공원서 폭염 예방 생수 나눔... 시민 건강 지킴이 자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복지재단은 24일 청주중앙공원에서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폭염 예방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 임직원들은 이날 청주중앙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수와 다과를 직접 전달하며 폭염 속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재단 개관 1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도 함께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생수 나눔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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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업인과 '첫 간담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4일 오전 충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기업인들을 초청해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이동석 충주시장이 취임 후 지역 경제계와 만나는 첫 공식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박광석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뜻을 함께했다.조찬을 겸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며 충주시와 머리를 맞대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특히 향토기업 신규투자 인센티브 확대, 공공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보장 등 경영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오늘 자리는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 여러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첫 자리”고 취지를 밝혔다.이어 “충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상공회의소 및 지역 기업인들과 자주 소통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대기업·우량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지역경제를 지켜온 향토기업의 성장이 시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첫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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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8월부터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맞춤형 체납 정리 신호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방세 체납 해소 및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위해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체납관리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채용을 통해 선발된 총 8명의 체납관리단을 현장에 투입해 체납 정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주지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한다.또한 체납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지원 중심의 세정 행정을 추진한다.시는 이처럼 체납 원인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학 충주시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납부 여건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복지와 세정이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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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취약계층 여성 장애인 10가구에 100만원 상당 상품권 전달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협, 장애인 여성 가구에 상품권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관내 장애인 여성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위생용품 구입 등에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여성 장애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이들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유병두 위원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건강하고 밝은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항상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 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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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통일 안보 교육으로 지역 안보 강화… 임원 단합대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24일 자유회관에서 충주시지회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통일 안보 교육을 실시하고 임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함양해 지역 사회의 안보력을 강화하고 회원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일 안보 교육에 이어 열린 임원 단합대회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읍면동위원장 협의회가 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선발된 중·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장학금 3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또한 읍면동위원장 협의회는 행사 후 회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보양식으로 만찬을 함께하며 단체 내 끈끈한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근석 회장은 “충주시 25개 읍면동 위원장님들이 뜻을 모아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단결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가요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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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예방 총력...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주시,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충청권역 내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와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감염 시 발열, 두통, 오한, 발진, 근육통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풀숲 용변 금지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목욕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의 활동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가장 좋은 예방책은 물리지 않는 것이므로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빌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