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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주시 보건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을 포함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폐렴구균은 특히 고령층에게 위험한 세균으로 중증 감염으로 진행될 경우 균혈증, 뇌수막염, 폐렴 등을 유발하며 치명률이 60~80%에 달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이에 충주시는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충주시 보건소와 관내 지정의료기관 71개소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만 65세가 된 1961년생 중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문자 발송, 안내문 우편 발송,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집중적인 접종 안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원되는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으로 평생 1회만 무료로 접종하면 된다.접종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충주시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방문 시에는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아울러 방문 전 과거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싶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충주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며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대상자분들은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심을 위해 꼭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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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복지부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장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유공’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관 표창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는 전국 129개 아동친화도시 가운데 당당히 우수 지자체로 꼽히며 서울 도봉구, 경기 안양시, 경북 구미시, 전남 해남군, 울산 울주군 등과 함께 최종 6개 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지난 2017년 8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2년 3월 한 단계 높은 ‘상위단계 인증’을 취득하는 등 아동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왔다.특히 아동의 참여권, 보호권, 발달권, 생존권 등 아동 권리 전반을 시정 전반에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정책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넓혔으며 아동권리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이외에도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운영, 교육·문화·놀이 분야 정책 강화,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 등 촘촘한 아동 중심 인프라를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넓히고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동분서주해 온 충주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명품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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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태면, ‘제14회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따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소태면에서 싱그러운 초여름 자연의 매력을 가득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행사가 열린다.소태면 행정복지센터는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1일 하청마을 등대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소태면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해 자연 속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식전 행사로 소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노래교실, 라인댄스 공연과 지역 주민의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특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보리수길 걷기와 함께 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를 직접 수확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아울러 평생학습 동아리 체험부스를 통해 ‘손수건 만들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보리수청 음료를 비롯해 풍성한 먹거리 장터도 열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김명희 위원장은 “소태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며 힐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초여름의 즐거운 추억을 한가득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어봉선 소태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화합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청정 소태면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발굴해 활력 넘치는 소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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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자계예술촌, 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 '예술로 소통' 신호탄
초여름 산골에서 만나는 예술축제, 자계예술촌 제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 영동군 후원의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용화면에 위치한 자계예술촌이 제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전시 여기 사람이 있다를 개최한다.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자계예술촌 전시공간 교실풍경에서 열리며 ‘현대 사회에서 양극화로 더욱 소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미영, 이윤엽, 나규환, 전진경 작가가 함께 참여한다.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존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또한 올해로 23회를 맞는 산골공연예술잔치는 예년과 달리 2주간에 걸쳐 토요일마다 진행된다.특히 오후 3시부터 체험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보고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상대적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농촌 지역 현실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축제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는 고민이 반영됐다.첫째 날인 13일에는 오후 3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소풍이 마련된다.‘아름다운 초록정원’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원예 체험과 자계예술촌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유로운 창작마당’에서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창작 체험을 즐길 수 있다.오후 4시에는 어릿광대 홍의 ‘서커스벌룬쇼’ 가 야외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외발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 어릿광대가 저글링과 마술, 풍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감바위 작은무대에서는 창작집단 옆집사는 연극장이의 연극 ‘고양이와 나’ 가 공연된다.작가이자 배우인 백운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으로 고양이 ‘세발이’ 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남겨진 기억을 담담하게 그려낸다.소극장 바닥선에서는 인형극단 누렁소의 ‘손님’ 이 관객들을 만난다.삶의 마지막 시기를 맞은 한 할머니가 자신의 생을 정리하며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인형극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사이에는 자계예술촌이 준비한 무료 잔치국밥이 제공된다.매년 잔치국수를 나누던 전통을 이어 올해는 따뜻한 국밥으로 관객들을 맞이하며 간단한 음료와 먹거리는 별도 판매 부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첫째 날의 마지막 무대는 ‘산골 작은음악회’ 가 장식한다.네 명의 뮤지션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초여름 산골 저녁을 잔잔한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둘째 날인 20일에는 오후 3시부터 체험, 놀이, 마켓 마당과 함께 단 한 명의 관객만을 위한 특별한 공연 ‘우주극장’ 이 자계예술촌 곳곳에서 펼쳐진다.공연자와 관객이 일대일로 만나 우주를 주제로 상상력을 나누는 독창적인 형식의 공연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오후 4시 30분에는 한국마임협의회 회장 이정훈의 ‘해설이 있는 마임’ 이 야외무대에 오른다.관객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직접 마임을 배우고 함께 숲을 만들어 보는 참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잔치국밥으로 저녁을 함께 즐기며 이어지는 마지막 순서는 자계예술촌 박창호 예술감독과 조성진 마임이스트가 함께하는 ‘몸짓, 탈 콘서트’ 이다.판소리 발림과 굿에서 비롯된 한국적 몸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산골공연예술잔치는 올해도 ‘감동후불제’를 운영한다.관객들은 공연 관람 후 자신이 받은 감동의 크기만큼 자율적으로 관람료를 지불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예술과 관객이 더 자유롭게 만나는 축제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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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콩 농업 기계화 '첫걸음'… 트랙터 파종기 시연회 '성황'
영동군농업기술센터, 트랙터부착용 콩파종기 시연회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8일 양강면 두평리 김완규 농가에서 콩 재배농가 및 작목반 회원 등 농업인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파종기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콩 재배농가의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날 시연한 콩파종기는 주산지일관기계화 사업비를 확보해 구입한 장비로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업기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시연회에서는 콩파종기 작동 원리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장비 운용 방법, 작업 시 유의사항,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실제 현장에서 장비를 작동하며 파종 작업 과정을 시연해 참석 농업인들이 장비의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직접 확인했다.콩파종기는 작업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파종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농가의 작업 편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참석 농업인들은 기존 작업 방식과 비교해 능률과 안정성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장비 활용 방법과 관리 요령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정서 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농업인들이 콩파종기의 활용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농업기계 교육과 시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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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황간면, 인구소멸 위기 속 어린이에게 희망 선물 전달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구소멸지역 어린이 대상 사랑담은 선물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황간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자 세트와 꽃 화분을 전달하는 ‘황간 사랑담은 희망선물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꽃 화분은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과자 세트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부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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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모니터링단, 벤치마킹 견학으로 경쟁력 강화 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이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와 직매장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8일 경기도 안성과 충북 청주의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소비자 모니터링단 15명을 비롯해 직매장 관계자와 행정 담당자 등 총 19명이 참여했으며 우수 직매장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니터링단은 경기도 안성시 안성로컬푸드직매장과 청주시 로컬팜 한소쿠리를 방문해 매장 운영 현황과 농산물 진열 방식, 품질관리 체계, 소비자 서비스, 생산자 조직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현장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구축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방안,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며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옥천군은 2019년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이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직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한 모니터링단원은 “우수 직매장의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소비자 모니터링단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로컬푸드 정책의 동반자”며 “개장 7주년을 맞아 소비자 의견을 더욱 적극 반영하고 직매장 경쟁력을 높여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로컬푸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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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충북 유일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동시 선정
옥천군 가양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동시 선정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충북 도내에서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된 곳은 옥천군이 유일하다.가양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강연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탐방, 작품 감상 및 토론, 체험형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가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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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에코조코' 어린이들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강제동 환경정화 '구슬땀'
제천복지재단,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복지재단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제천시 강제동 일원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제천복지재단 직원과 재단이 추진하는 ‘에코조코’ 사업 참여 어린이집인 △롯데캐슬어린이집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코아루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강제동 일대 도로와 공원 주변에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거리 환경을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올바른 환경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에코조코’는 제천복지재단의 복지 인프라와 어린이집의 교육 자원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지역 밀착형 이에스지 사업 모델로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길순 이사장은 “환경보호는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함께 아동과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과 누리집,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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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 적곡리에 '희망 나눔마을 79호' 현판식 개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 수산면 적곡리 현판식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수산면 적곡리 마을회관에서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현판식을 개최했다.‘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수산면 적곡리 나눔마을은 지난 3월 마을 사전 실사와 대상 가구 조사를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한사랑봉사회와 대림바스, 사랑봉사단, 이음봉사단, 정리수납봉사단 등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단체가 참여해 마을 환경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주요 봉사활동으로는 도배 및 장판 교체, 주택 개·보수, 싱크대 보수, 계단 및 안전바 설치, 전기 차단기 및 전등 교체, 정리수납, 위생도기 및 세면기 교체, 벽부등 설치 등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줬다.현판식 당일에는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화합잔치와 문화공연, 재능나눔 체험부스가 운영돼 마을에 활력을 더했다.해오름예술단의 공연을 비롯해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부채 만들기, 우드버닝, 양말목·병뚜껑 업사이클링, 에코백 꾸미기, 시나몬 가랜드 만들기, 셀룰로오스 수세미 만들기, 이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마을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웃음이 넘쳤다”며 “봉사자들과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와 즐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적곡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농촌 지역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참여와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