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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와인축제서 '호국의 달' 특별행사 개최... 안보 의식 고취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는 13일 호국의 달을 맞아 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장에서 특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어려웠던 시절을 되새기고 국가안보 의식과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여성회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6·25 음식 재현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손향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행사장에는 6·25전쟁 당시의 아픔과 비극을 담은 사진이 전시돼 전쟁의 참혹했던 시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회원들은 영동을 대표하는 와인축제장에서 질서유지 봉사활동과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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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 80가족 300명 참여 '추적 런닝맨' 성료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동남부4군 청소년수련시설과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공동 협력으로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동남부4군 지역 80가족 3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미션과 포스트 활동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구성원 간 유대관계 형성에 기여했다.또한 가족 간 신뢰와 소통을 증진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가족 탄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남부4군 청소년가족 포스트 활동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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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산면, 6.25 참전유공자 숭고한 희생 기리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양산면은 12일 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을 개최하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양산면 참전유공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세권 양산면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정수중학교 학생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분향, 학생 대표의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수중학교 학생 대표는 헌시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박세권 양산면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애국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 꾸준히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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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달콤함의 시작 알린 '명품 수박' 본격 출하
달콤한 여름의 시작 영동 수박 본격 출하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재배된 수박이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영동군 양산면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배수가 양호한 토양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수박을 생산하는 지역이다.영동 수박은 양산·송호·봉곡 작목반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 재배면적은 약 41ha, 생산량은 약 28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올해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시범사업을 통해 재배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았다.노동력 절감을 위한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과 선충 피해 예방을 위한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사업을 도입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했다.올해 출하되는 양산 수박은 양호한 기상 여건과 농업인들의 철저한 재배관리가 더해져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출하된 수박은 도매 시장과 농산물 유통업체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영동군 수박연구회 이동진 회장은 “양산 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정성을 다해 생산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농촌 인력 부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력 절감 기술과 친환경 토양관리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박을 비롯한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 시범사업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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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동군민회, 영동군 미래 인재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재인천영동군민회 변판섭 회장은 12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재인천영동군민회는 고향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다.특히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변판섭 회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영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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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페루 대사 초청 ‘감자 외교’ 본격화…문화·농업 교류 물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대사가 세계 감자의 날 기념해 충북 괴산군을 공식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안데스산맥을 넘어온 ‘감자의 고향’페루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감자의 주산지’괴산군이 국경을 넘는 끈끈한 만남을 시작한 것이다.이번 방문은 전 세계 4000여 종의 감자를 보유한 ‘감자 종주국’페루와 명품 우량 씨감자로 명성이 높은 괴산군이 괴산군새마을회와 함께 문화 및 농업 기술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다.방문단은 먼저 괴산군 새마을회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이수현 괴산부군수,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 김종성 괴산군새마을지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양국의 국경을 허문 ‘식문화 교류’ 가 이어졌다.페루의 대표적인 전통 감자요리인 ‘카우사 레예나’ 가 식탁에 올랐다.카우사 레예나는 으깬 감자를 활용한 페루의 대표 음식이다.참석자들은 잉카 문명부터 이어진 페루의 감자 풍미를 음미하며 양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방문단은 입이 즐거웠던 간담회에 이어 제15회 감물감자축제가 한창인 감물면으로 자리를 옮겨 개막 식에 참석했다.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감자 캐기 체험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호미로 밭을 일구며 알 굵은 괴산 감자에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이어 칠성면 괴산농업연구소로 이동한 방문단은 괴산의 선진 우량 씨감자 생산기술을 둘러보며 양국의 미래 농업 기술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송인헌 군수는 “세계 감자의 고향인 페루의 대사관 관계자들을 괴산군과 감물감자축제에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방문이 ‘감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괴산군과 페루가 지속 가능한 농업 파트너로서 문화적·기술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소중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페루는 UN 국제감자센터 본부가 위치한 ‘감자의 원조’로 영하의 날씨에서 감자를 얼리고 말리기를 반복하는 전통 동결건조 감자 ‘추뇨’ 와 발효 감자 ‘토코시’등 독창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한 나라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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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리·청안 권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24일 개최
괴산군, 사리·청안 권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사리면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괴산군 사리·청안 권역 기술·관리·생산직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후원한다.사리·청안 권역 기업의 구인 수요를 반영해 기술직, 관리직, 생산직 분야를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직접 매칭을 진행한다.행사에는 △ 서원양행△ 주식회사 에이치더블유 △아이티켐 △네패스아크 △진미식품 등 지역 기업 5개 사가 참여한다.분야는 △플라스틱 선·봉·관·호스 제조 △복합조미식품 제조, 정밀화학 제조 △반도체소자 제조 △장류 제조 등이다 참여 기업들은 행사장에서 구직자들과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행사장에서는 기업별 면접 외에도 전문 직업상담사의 취업 정보 안내와 개인별 구직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군은 구직자와 기업의 매칭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 접수를 우선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원활한 면접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이 권장된다.자세한 구인기업 현황은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권역별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일자리 행사를 이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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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감자축제서 '이동 소비 생활센터' 운영…취약계층 보호 첫걸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2일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 감물감자축제장에서 ‘이동 소비 생활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동 소비 생활센터는 소비자 정보를 얻기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소비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군민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실질적인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축제장에 마련된 이동 소비 생활센터에는 사단법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괴산군지부 소속 전문 상담원 2명이 참여했다.상담원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주요 소비자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상담원들은 피해 예방법과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소비자 고발과 피해 사례도 접수했다.군은 이번 감물감자축제 운영에 이어 오는 7월 괴산노인복지관과 괴산전통시장에서도 이동 소비 생활센터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소비자 피해는 사후 구제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정보 취약계층이 필요한 상담과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소비자 보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소비자 피해 처리 및 구제 상담은 국번 없이 ‘1372’로 전화하거나, 소비자상담센터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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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만성질환 아카데미 본격 가동… 주민 건강관리 역량 강화 신호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만성질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요 만성질환의 증상과 관리방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성질환 아카데미’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총 6회 운영된다.주제는 △암 예방 및 관리 △고혈압 증상 관리 △당뇨병 증상 및 관리 △심장질환 증상 및 관리 △뇌졸중 증상 및 관리 △노인천식 관리 등이다.각 회차에서는 전문 강사의 교육과 혈압·혈당 검사를 진행한다.주민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교육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보건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미경 소장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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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 돌입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번호판 영치시스템 탑재차량 등을 동원해 관내 전역을 돌며 단속에 나선다.단속은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상습·고질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즉시 영치할 방침이다.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자동차 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등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인 경우도 영치 대상에 포함된다.군은 체납 1회 차량에는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를 예고하고 분납을 안내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납부한 뒤 재무과를 방문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군민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해 균형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