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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자치위 '사랑의 나눔 농장' 옥수수 모종 심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농장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농장가꾸기 사업은 유휴농지를 활용해 농산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한편 자매결연처 등에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날 위원들은 오는 7월 옥수수 수확을 앞두고 사전 작업의 하나로 옥수수 모종 심기 작업을 실시했다.특히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편 단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7월에도 옥수수 700망을 수확해 자매결연처인 인천 계양구 작전2동에 270망을 전달하고 면 소재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430망을 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김동하 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한 농장가꾸기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배 포 일 2026년 4월 1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담 당 자 최지인 대리 ‘단양 관광, 점에서 면으로’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취임 100일 체류형 관광 전환 본격화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단양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핵심은 개별 관광지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 으로의 전환이다.이 사장은 취임 이후 단양 관광의 한계로 지적돼 온 ‘개별 관광지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 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이를 위해 관광자원 연계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현장 중심 경영을 주요 전략으로 설정했다.대외적으로는 협력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취임 직후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정책 기반을 다졌다.특히 충북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정적인 관광 수요 창출에도 나섰다.이는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접근으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단양의 산림자원과 트레킹 코스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강원관광재단 등 외부 사례를 벤치마킹해 단양의 산림자원과 트레킹 코스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충북도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와 연계한 광역 관광 협력도 추진하며 시군 경계를 넘어서는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내부적으로는 겨울놀이 축제 추진위원장으로서 축제를 직접 챙기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 정착과 조직 안정화에도 집중했다.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공사의 실행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이관표 사장은 “지난 100일은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단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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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맞춤형 교육 제공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2026년 단양군 자원봉사대학’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배움, 건강 배움, 상식 배움’을 주제로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지난 15일 진행된 개강식에는 교육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교육일정 안내, 자원봉사와 소통 교육 등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주요 교육 내용은 신뢰를 부르는 자원봉사자의 태도, 웃음과 봉사의 온도, 치매 예방과 관리 등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건강 상식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교육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과 배려, 웃음이 함께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홍민우 센터장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활기찬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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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문화복지국-음성읍 합동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문화복지국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40여명은 2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직원들은 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과수 농가를 방문해 사과 꽃따기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시기에 문화복지국,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지역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재선 음성읍장도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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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지역 안전 책임자 역량 강화
제천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7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직장·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4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민방위대장의 역할,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란 전쟁을 비롯한 엄중한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민방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본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비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보충 교육을 3회 진행할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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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성료…전국 5,100명 참가
전국 5,100명 단양 달렸다…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각지에서 모인 5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단양 강변을 따라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단양군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한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단양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해마다 전국 러너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단양군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려들어 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대회는 3km 걷기와 5km, 10km, 하프코스 등으로 운영돼 전문 러너는 물론 초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코스는 단양강 달맞이길과 강변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이어져 참가자들이 기록 경쟁을 넘어 달리는 즐거움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양만의 마라톤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행사 당일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출발지 일원은 완주를 향한 기대감과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출발에 앞서 몸을 푸는 참가자들과 가족, 동호인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축제 분위기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각 코스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단양의 봄 정취를 온몸으로 즐겼고 가족과 동호인들은 함께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군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구간별 안전요원 배치와 의료지원, 교통 관리 등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또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들이 대회 전후 단양강변과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으면서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단양형 체류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군 관계자는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는 전국 5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단양의 자연과 건강한 에너지를 널리 알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경관과 매력을 살린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적인 체육·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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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민 화합체육대회 성료…면민대상 시상
제25회 감곡면민화합체육대회 및 제3회 면민대상 시상식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제25회 감곡면민 화합체육대회 및 제3회 감곡면민대상 시상식이 지난 18일 감곡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감곡면 체육회가 주관하고 감곡면 이장협의회 등 많은 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개회식에서는 다양한 유공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체육 발전 유공으로 감곡면 탁구클럽 박복순 총무는 군체육회장상, 감곡테니스클럽 조한구 감사와 감곡면 체육회 신동민 고문은 군수상, 김길용 감사는 군의장상, 신은종 회원과 이용석 홍보이사는 도의장상, 주식회사 태우 권상대 대표와 감곡면 체육회 정태구 사무국장은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또한 감곡면 발전 유공으로 대한노인회 감곡면분회장을 역임한 이은섭 게이트볼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날 감곡면체육회와 오궁리부녀회는 각종 수익금 등을 모은 성금 170만원을 감곡면 노인회에 전달했다.체육대회에서는 비료 포대 들기, 고무신 멀리 차기, 훌라후프 던지기, 퍼팅왕, 전자 다트,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들이 진행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김정길 체육회장은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계속 발전하는 감곡면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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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무극시장, 무료 영화 상영회 성황…5일장과 시너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일 무극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금빛마을 무극시장 영화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작품인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3: 진저브레드맨을 잡아라’ 가 무료로 상영됐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극시장 5일장 날짜에 맞춰 상영회를 개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시장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문화 향유와 시장 경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무극시장은 이번 1회차 상영회를 시작으로 연중 영화상영회를 이어갈 계획이다.2회차는 7월 5일 ‘위키드’, 3회차는 10월 15일 ‘수상한 그녀’상영이 예정돼 있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될 전망이다.다만, 상영 일정과 상영작은 변동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상영회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이 더욱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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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만 여행업계 팸투어…품바축제 글로벌화 시동
음성군, 대만 여행업자 대상 ‘음성품바축제’ 연계 팸투어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지난 18일 대만의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음성품바축제’ 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이번 팸투어는 ‘2026 중부 관광의 해’ 와 발맞춰 대만 관광객의 기호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오는 6월 개최될 ‘음성품바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팸투어단이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 도착하자마자 야외 마당에서 펼쳐진 ‘2판4판 난장판’환영 행사는 투어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축제 홍보단과 예총 회원, 군 직원들의 뜨거운 환영 도열 속에 오동팔 품바의 익살스러운 엿가위 치기 공연과 연예예술인협회의 고고장구 공연이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투어단은 축제의 핵심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미니 품바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양재기 품바와 함께하는 품바 공연 및 가락 배우기 △품바 분장과 의상 체험 △품바 캐릭터를 활용한 텀블러 에코백 꾸미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음성만의 독특한 해학의 문화를 만끽했다.군은 체험촌 내 조성된 ‘상시 미니 축제장’의 운영 역량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5일간의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365일 연중 운영 가능한 관광 상품의 가능성을 현지 관계자들에게 각인시켰다.또한 기업체 인프라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 음성군만의 독특한 브랜드, ‘흥미진진한 팩토리투어’코스가 호응을 얻었다.단순한 공장 견학을 넘어 체험형 관광이 가능한 ‘산업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이다.일정은 국내 최초 수제맥주 공장인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 와 이색적인 욕실 문화를 체험하는 ‘바스엑스포’를 거쳐, ‘맹동 치유의 숲’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됐다.군은 이번 팸투어에서 수렴한 대만 여행업계의 실질적인 의견을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음성품바축제 기간에는 대만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내에 ‘대만 전용 쉼터’를 별도로 조성한다.아울러 내년도 축제 일정을 조기에 확정·발표함으로써 해외 여행사들이 선제적으로 관광 상품을 기획하고 모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만은 한국 로컬 문화에 대한 애착이 매우 깊은 시장인 만큼, 이번 투어가 실질적인 관광 상품 출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음성품바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 음성군이 대만 관광객들에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해학과 활력이 넘치는 ‘독보적인 문화 아지트’ 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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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 실시
제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치매 파트너 교육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니어클럽은 지난 4월 16~17일 제천시니어클럽 교육실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단 제천온행복지키미, 기억지키미, 생활시설 이용자 돌봄지원 참여자 165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 수칙 및 치매 증상 이해, 일상에서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익활동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 참여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치매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자신들의 활동이 치매를 일찍 발견하거나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일자리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제천시니어클럽 김혜미 관장은 “고령화 시대에 치매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하는 보람찬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제1회 제천 백야드 대회 성료 대회 관계자 : 유인용, 010-5071-7330 제천에서 열린 트레일러닝 동호인 페스티벌 ‘백야드 의림지’ 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제천 트레일러닝 크루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 33명이 참가해 자연 속에서 색다른 러닝 경험을 즐겼다.‘백야드’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매시간 정각에 출발해 6.706km의 트레일 코스를 제한 시간 내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정통방식은 정해진 거리 없이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번 대회는 동호인 행사 성격을 고려해 최대 5회전으로 제한해 진행됐다.코스는 용두산 산림욕장과 한방숲길 일대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산길과 비포장도로를 오르내리며 체력과 집중력을 겨뤘다.특히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행사에는 제천 15명을 비롯해 대전 13명, 원주 2명 등 다양한 지역의 러너들이 함께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사진작가도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백야드 의림지’는 소규모 동호인 페스티벌이지만 제천에서 트레일러닝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가자들이 비용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업성을 배제하고 순수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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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미술관 견학 프로그램 '알고가는 미술관 나들이' 본격 시작
붙임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문화재단“미술관, 어디까지 가봤니?” - 미술관 견학 프로그램 ‘알고가는 미술관 나들이’본격 스타트 - 제천문화재단은 국내 미술관 견학 프로그램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각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는 전시 관람료와 점심 식사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오는 25일 진행되는 1회차 견학은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진행되며 카카오톡 채널 ‘제천문화통통’을 통해 사전 모집된 40여명의 제천시민이 참여한다.강릉 하슬라아트월드는 미국 보도전문채널 CNN이 선정한 ‘강원의 추천 명소’ 이자 종합예술공간으로 실내외에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돼 있다.문화재단 관계자는 “2~3회차 견학 장소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정할 예정”이라며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