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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원 16명 사전간담회 돌입
2026-07-24 16: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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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59억 투입 마이스센터 개관…구읍 지역경제 활력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3일 옥천군 마이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지역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이날 개관식에는 민선 9기 황규철 옥천군수, 안효익 옥천군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옥천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군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마이스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마이스는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 및 이벤트의 첫 글자 용어로 컨퍼런스, 전시, 문화 이벤트 등을 통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융·복합 관광산업을 지칭하며 관광 소비 및 소득 증대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옥천 구읍에 들어선 옥천군 마이스센터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소멸대응기금 56억원과 군비 3억원 등 총 59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연면적 102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센터에는 소전시실과 전시실, 대회의장 등을 갖춰 전시와 회의, 학술행사,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마이스센터가 옥천의 대표 관광지인 구읍에 위치한 만큼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전시와 회의, 문화행사 등을 적극 유치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은 현재 충북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가입해 도내 여러 마이스 회원사와 협력관계에 있으며 향후 대전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전·충청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가입을 통해 인접시군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옥천군 마이스센터가 전시와 회의, 문화행사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구읍을 역사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 마이스센터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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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두 선비의 뜻' 품은 국가유산 체험 11월까지 확대 운영
옥천군, 생생 국가유산 사업 ‘두 선비의 뜻을 품은 땅, 옥천’ 11월까지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오는 11월까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두 선비의 뜻을 품은 땅, 옥천’을 통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중봉 조헌과 우암 송시열 등 옥천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 이지당, 조헌 묘소, 옥주사마소 등 지역 국가유산을 무대로 탐방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가족 단위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상반기에는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 ‘조헌과 함께 옥천 나들이’를 비롯해 선비문화를 주제로 한 도예 체험 ‘빚고 빚는 이지당’, 전통 목조건축의 결구 원리를 배우는 ‘우암 옥주공작소’등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했다.특히 국가유산 탐방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한 텀블러 만들기, 전통 기록문화를 체험하는 오침안정법 노트 만들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중봉 조헌의 의병 정신을 되새기는 ‘옥천, 승리의 시작’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국가유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옥천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양질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누구나 친근하게 지역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내 손안의 역사 가이드 놀토’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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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외식업중앙회·대도식품 나눔 릴레이…후원금·냉면 3000인분 기탁
옥천군, 지역사회 나눔 이어져…후원금·후원물품 기탁 잇따라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옥천군지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옥천군지부는 2017년 후원금 200만원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각각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2025년에는 12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어 대도식품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냉면 3000인분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냉면은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등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대도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로 등록된 업체로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2005년부터 현재까지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20여 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누적 기부금은 총 2034만4천 원에 이른다.조성현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옥천군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종훈 대도식품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냉면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옥천군지부와 대도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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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본격화…17일간 집중 관리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이 기간 동안 교통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한 교통 대책을 마련코자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휴가 통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 휴가기간 국내 총이동 인원은 1억 433만명, 일평균 이동 인원은 61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이는 지난해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로이 중 대부분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철도, 버스, 항공, 해운 등이 그 뒤를 이었다.이에 충청북도는 특별교통대책 추진과제로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휴가객의 편의·서비스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강화를 설정하고 휴일에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이들 과제를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우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2개 구간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설정해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차량 우회 안내를 실시한다.또한, 고속도로 갓길차로와 감속차로 임시연장 각 1개 구간을 운영한다.아울러 교통정체 상황과 CCTV 영상 등 실시간 정보를 인터넷, 모바일앱 및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하고 교통상황에 따른 실시간 교통방송을 평시 대비 3회 증편해 하루에 총 32차례 방송할 예정이다.휴가객의 편의·서비스 증대를 위해 혼잡이 예상되는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 진입 1km 전에 혼잡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이용자 분산을 유도하고 충북도와 인근 지역의 휴게소를 이용할 경우 다누리 아쿠아리움, 청남대 등 도내 관광지 11개소에 대한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코레일에서는 코레일톡 앱을 통해 숙박이나 교통·여행 서비스를 예약하는 경우 할인과 경품추첨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영동 등 인구감소지역 전국 42개 지자체의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QR 인증하면 열차 운임의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청주공항에서는 특별근무반을 편성해 공항 운영 및 항공기 운항 상황 등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또한, 주차장 혼잡 완화를 위해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며 임시주차장 1217면을 확보하는 등 공항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증대에 힘쓸 예정이다.대중교통 수송력 확대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주요 4개 노선 운행 횟수를 50회 증회하며 시내버스는 도내 18개 업체가 보유한 예비차 62대를 활용해 차량고장에 대비하고 혼잡구간 노선변경·증회 등 탄력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철도는 중앙선 구간에 대해 KTX-이음 주말 임시열차를 추가 편성해 하루 28회를 30회 운행으로 증회하고 항공편은 국내선 1개 노선 817편, 국제선 6개국 21개 노선 719편을 운항해 대책기간 동안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25만명을 운송할 예정이다.충북도는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운수종사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청주공항 또한 항공사 안전체계 및 공항시설·항행장비 관리·운영 특별점검을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했다.아울러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은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량 성능·안전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장거리 휴가여행에 따른 차량 고장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시군과 협력해 휴가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름휴가 길을 위해 자가용 이용 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질서 있는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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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배터리 인재 양성 '성장엔진' 시동...LG엔솔·충북대와 협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3일 지역 배터리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대학교, 산업통상부, LG에너지솔루션,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성장엔진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따라 배터리 분야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를 교육에 반영하고 정부, 지자체, 대학, 산업계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은 2030년까지 국비 700억이 투입되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 AI 거점대학 5극 3특 공유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 변인순 AI과학인재국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 충북대학교 조정호 기획처장, LG에너지솔루션 김기수 CHO,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희엽 상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차전지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인재 공급 기반 강화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변인순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에 따라 충북이 성장엔진 산업의 지산학연 협력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판”이며 “충북도는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에서 기업과 대학이 일체화된 인재양성 체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행정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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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D-90, K-뷰티 성장 플랫폼 도약 신호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 엑스포는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기업 전시, 수출상담, 컨퍼런스, 뷰티 체험을 아우르는 산업 중심의 B2B·B2C 통합 행사로 펼쳐지며 특히 수출상담회와 투자 유치 기능을 강화해 기업 성장 지원형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가장 주목할 변화는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도입이다.창업 7년 이내의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20개사를 모집한 뒤 사업성·시장성·성장가능성·기술성 등을 평가해 10개사를 선발한다.선발된 기업은 엑스포 현장에서 IR 피칭을 진행하고 투자자 및 산업 전문가와 질의응답·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는다.이후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하며 투자자 네트워킹과 유통·판로 상담을 병행해 후속 투자와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될 것이다.개막 90일을 앞둔 현재 참가기업은 226개사, 309개 부스로 목표 대비 94%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기업 수 20%, 부스 수는 15%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충북테크노파크,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기관·대학·공공기관과 연계한 공동관을 확대해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공식 후원사도 35개사가 확정되어 홈페이지·SNS 홍보 혜택과 후원 물품을 활용한 이벤트 경품 제공으로 기업 홍보와 관람객 참여를 동시에 높인다.올해 엑스포는 전시장 공간 구성도 기업 중심으로 재편된다.관람객 중심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수출상담회장을 전시장 중앙에 배치해 기업 전시, 수출 상담, 학술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B2B 동선을 완성한다.이를 통해 참가기업은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이어를 만나 상담하고 세미나를 통해 시장 정보를 얻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올해 목표는 총 1200건의 상담과 2600억원 규모의 상담액이다.초청 바이어는 해외 170명, 국내 30명 등 총 200명으로 최적화했으며 현장 바이어 300명을 포함해 총 500여명이 참가한다.KOTRA,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한국MD협회, 주한 독일·프랑스·인도·튀르키예 상공회의소, 재일본한국화장품협회 등 8개 글로벌 기관과 협력해 바이어를 유치했으며 단순 인원 확대보다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은 진성 바이어를 중심으로 매칭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청주 도심에서도 K-뷰티를 만날 수 있도록 성안길 C-Square 트래블라운지에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엑스포 프리뷰 존을 운영한다.이곳에서는 후원사의 우수 화장품 전시와 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QR코드를 활용한 현장 구매 연계도 추진된다.해당 공간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에서 K-뷰티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엑스포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도심형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엑스포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한 사전 등록이다.사전 등록자는 행사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으며 8월과 9월 진행되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그간 축적해 온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투자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며 “초기기업이 엑스포를 통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D-90일부터 본격적인 바이어 사전 매칭 준비에 나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참가기업의 실질적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출 중심 전문 엑스포가 되도록 남은 90일간 완벽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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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달천동,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달천동 새마을협의회, 충북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달천동 새마을협의회는 ‘2026년 충청북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받게 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불법 소각을 막고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 차단하며 환경친화적인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충북도 내 5개 지자체, 22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달천동 새마을협의회는 평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와 독창적인 모범 사례를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고령 농가 및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해 5명 이상의 지도자로 구성된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수거 대행단’을 직접 운영해 수거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했다.또한, 수거 품질을 높이기 위해 수거 전 지도자가 직접 입회하는 ‘현장 1차 검수제’를 도입하고 차광막·부직포 등 비수거 대상 품목을 자체 분리해 이물질 혼입률을 ‘제로’화했다.아울러 공동집하장 내 불법투기를 근절하고자 CCTV 상시 감시, 매월 야간 순찰조 가동, 경고장 부착 등 3중 방지망을 구축했다.나아가 집하장 울타리 보수 예산 확보 및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이 없는 인근 지역과의 ‘불법투기 대응 상생 협의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단순 수거를 넘어선 민관 협력 거버넌스 모델을 완성했다.임만규 달천동 새마을협의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땀 흘린 결과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영농폐기물 자원화에 앞장서 청정 충주, 청정 달천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상호 자원순환과장 역시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관 협업이 이루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와 농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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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천암푸드 '이웃사랑 삼계탕' 1,400개 전달받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천암푸드가 23일 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생산한 삼계탕 1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탁 물품은 폭염과 호우 피해 등으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김현수 천암푸드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이동석 충주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암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살피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주시 산척면 광덕리에 위치한 천암푸드는 삼계탕, 도가니탕, 갈비탕, 훈제류 등을 생산하는 육가공 전문업체로 향후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특히 2020년 6월 충주시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년간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제조업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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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택견의 현대적 재해석 '2026 무형유산축제'서 세계에 알리다
충주시립택견단, ‘2026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서 빛났다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립택견단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26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에 참가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택견’의 우수성과 전통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무형유산의 가치와 생동감을 국내외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국가무형유산 보존회 및 전승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동시대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아트마켓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서 충주시립택견단은 무형유산 공연 쇼케이스를 통해 ‘전통의 숨결에서 현대의 몸짓으로’라는 주제의 특별 작품을 선보였다.택견단은 국가무형유산 택견의 독창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1부에서는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육모거리, 마주메기기, 견주기 등 택견의 기본 움직임을 선보여 전통 택견판의 흥과 호흡을 표현했다.이어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 선율에 군무, 아크로바틱, 겨루기 장면을 결합해 택견 특유의 유연함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담아냈으며 한국 전통무예의 리듬감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과 더불어 택견단은 행사장 내 무형유산 아트마켓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했다.방문객들은 택견복을 직접 입고 기본 동작을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전시된 영상과 사진을 통해 택견의 멋과 정취를 감상했다.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택견이라고 하면 부드러운 몸짓만 생각했는데, 국악 선율과 어우러진 역동적인 군무를 보고 전율이 돋았다”며 “아이와 함께 직접 택견복을 입고 품밟기를 배워봤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매력이 있어 무척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충주시 관계자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제에서 택견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택견이 단순히 보존해야 할 유산을 넘어, 현대인들과 호흡하며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생동감 넘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승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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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동량면, 폭염 속 홀몸 어르신 24가구에 삼계탕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폭염으로 지친 관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정성 가득한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어르신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24가구를 직접 방문해 든든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봉사는 영신내추럴에서 후원받은 배추김치를 함께 전달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지원 대상자들은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이 평소 꼼꼼한 순찰과 안부 확인을 통해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세대로 무더위 속 적절한 시기에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안은기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따뜻한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을 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웃들을 위해 흔쾌히 맛있는 김치를 후원해 주신 영신내추럴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창근 동량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번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동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규모 집수리를 돕는 ‘생활불편 민원처리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반찬 지원, ‘뽀송뽀송 행복빨래방’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