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귀농귀촌 '행복 보금자리' 8세대 입주자 모집 시작
보은군, 내북면 귀농귀촌 보금자리 입주자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내북면 이원리 일원에 조성한 ‘행복 보금자리 주택’입주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민에게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해 귀농귀촌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농촌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6월 2일 기준 보은군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도시지역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지 1년 미만인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다.모집 규모는 내북면 이원리 일원에 조성된 총 8세대로 66㎡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공급된다.주택에는 붙박이장과 싱크대, 에어컨 등이 기본 제공되며 텃밭이 함께 조성돼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심사를 거쳐 1년 연장이 가능하다.입주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보은군청 스마트농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임대 조건 등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자는 오는 7월 개별 통보 후 8~9월 중 입주하게 된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행복 보금자리 주택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기반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내북면 이원리에서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만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보은 회인면, 휠러스페스티벌 성황리 개최…1천여명 방문 '지역 활력'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및 초개리 일원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 이 전국 라이더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모터·레저 문화와 지역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행사로 라이더와 관광객이 회인·회남권 일대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1천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회인면 일원에 활기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로컬마켓과 로컬 브랜딩 전시,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으며 주민과 충청대학교, 로컬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한 전시·홍보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휠러스 뮤직 스테이지와 캠프파이어 등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지며 라이더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특히 어린이를 위한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십과 야마하 키즈 라이딩 아카데미, 밸런스 자전거 시승 체험, 마을 트램폴린장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에어바운스 수영장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도 운영돼 초여름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지난 6일 열린 휠러스 퍼레이드는 풍물패와 롱보드, 자전거, 전동휠체어, 오토바이, 농기계 등 다양한 바퀴 달린 이동수단이 함께하는 이색 라이딩 행진으로 진행돼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며 행사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휠러스페스티벌은 모터·레저 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보은만의 특색 있는 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음성군·진천군, '공공연애'로 MZ세대 사로잡는다…숨은 명소-먹거리 홍보 '본격화'
음성군, “주사님 대신 님” 연애 예능으로 지역 알린다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진천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손을 잡고 아주 특별한 ‘공공연애 프로젝트, 설렘 보고서’를 선보인다.이 영상은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핫한 연애 예능 포맷을 빌려 지역의 숨은 명소와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하이브리드 홍보 콘텐츠다.딱딱하고 정형화된 기존의 지자체 홍보영상에서 탈피해, 시청자들에게 지역의 관광 정보와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취지로 제작했다.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선발된 청춘 남녀 6명이 출연진으로 참여했다.이들은 1박 2일 동안 서로에게 최소한의 정보만 공개하고 데이트에 나선다.특히 공직 사회 특유의 ‘주사님’ 이라는 호칭 대신 서로를 ‘ 님’ 으로 부르는 신선한 규칙을 도입해 묘한 긴장감을 더했다.여기에 프로그램 중반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출연진이 메기 역할로 투입되면서 예측할 수 없는 러브 라인의 대격변을 예고한다.촬영은 음성과 진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맛집을 배경으로 진행됐다.출연자들은 짝을 이뤄 진천의 대표 명소인 ‘농다리’ 와 ‘생거진천 치유의 숲’을 거닐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지워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로맨스는 음성군으로 이어져 더욱 깊어진다.청춘남녀들은 생극 응천공원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산책하고 ‘맹동 치유의 숲’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다.또 두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해 요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마지막 순간, 이들은 과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커플 매칭에 성공할 수 있을까?아니면 매칭에 실패한 채 씁쓸하게 ‘수소뮤지엄’에서 속마음 인터뷰를 진행하게 될까?홍보영상을 제작한 김민상 주무관은 “이들의 리얼한 감정선과 반전 넘치는 최종 선택의 결과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며 “이들의 숨겨진 매력과 설레는 로맨스, 그리고 두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이 궁금하다면 ‘공공연애 프로젝트, 설렘 보고서’를 검색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음성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100여 명 참여 ‘환경보전’ 다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5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매년 기념식과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자연보호음성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 환경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환경선언문 낭독과 함께 환경보전과 자연보호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도지사 및 군수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부대행사로 금왕읍 시가지와 무극시장 일원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조병옥 군수는 “편리함을 우선해 사용해 온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그리고 증가하는 탄소 배출이 결국 자연환경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 세대가 누려야 할 맑은 하늘과 깨끗한 물을 지키기 어렵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음성군, 성인문해 시화전 5회째 개최… 삶과 꿈 담은 170점 전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성인문해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설성문화회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음성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지난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번째다.군은 금빛·설성평생학습관 성인문해강좌, 찾아가는 문해교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시화전에서는 올해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특히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에 출품한 음성군 작품 시화 112점과 엽서 58점이 전시된다.학습자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써 내려간 작품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 지나온 삶에 관한 이야기, 새로운 배움이 주는 설렘, 그리고 내일을 향한 희망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화전은 학습자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열정이 담긴 소중한 결실”이라며 “많은 군민께서 전시장을 찾아 작품에 담긴 진심을 함께 느끼고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마음에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음성군, EM 친환경 비누 450개 제작…녹색새마을운동 확산 신호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음성군부녀회는 5일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새마을운동 EM 친환경 비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정순 회장을 비롯한 군 회장단과 읍·면 부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비누를 직접 제작했다.이번에 제작한 친환경 비누는 EM 원액을 활용해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부녀회는 이를 계기로 녹색새마을운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정정순 회장은 “친환경 비누 만들기와 같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에 제작한 450여 개의 비누는 품바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찾는 이용객과 관광객,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6-05
-
음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300여 명 참석해 순국선열 추모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6일 현충일을 맞아 무극전적국민관광지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도의원과 군의원,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추념식이 열린 감우재는 6. 25전쟁 발발 후 국군이 거둔 최초의 승전지로 국군과 국민들에게 사기를 드높인 의미가 깊은 곳이다.군에서는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무극전적지 일원에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조병옥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거룩한 영전 앞에 머리 숙여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5
-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지용제 수익금 100만원 지역아동 지원 위해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지용제 기간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금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용제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05
-
옥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200여 명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리다
옥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9시 50분 충혼공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전몰군경유족회 옥천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옥천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충일 추념식은 옥천군 충혼공원뿐만 아니라 동이·안남·청성·청산·이원·군서면 충혼탑에서도 동시에 개최돼 지역 곳곳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산면에서는 인정리 충혼탑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춰 묵념한 뒤 헌화와 분향,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군서면에서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행사가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춰 묵념한 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을 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한편 옥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 초청 간담회, 보훈가족 격려품 전달, 6·25전쟁 기념행사, 전쟁 음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2026-06-05
-
옥천군, 치매환자 권익보호 '공공후견사업' 본격 지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권익보호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안내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일상생활 속 중요한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치매 공공후견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로 인해 스스로 법적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공공후견인을 선임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일상생활 관련 사무 지원 등 권익 보호와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 가운데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학대 또는 방임의 우려가 있는 경우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를 우선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직접 할 수 있으며 이웃이나 요양기관 종사자 등 주변 관계자가 치매안심센터에 추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지난 4월 22일부터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전국 단위로 시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치매로 인해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재산을 국민연금공단이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고 생활비·의료비·요양비 등이 사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치매 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박성희 치매안심센터장은 “주변에 혼자 생활하시거나 스스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치매안심센터에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