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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동아리, 청소년밴드동아리, 청소년댄스동아리 소속 청소년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자치활동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청소년대표 선서 2025년 자치기구 활동 성과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대표의 선서문 낭독은 자치활동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증 고조시켰다.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연합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연말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서문을 낭독하며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린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참여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자치기구는 연간 자율 참여로 운영되며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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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89명 입국…농촌 일손 부족 해소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고용주와 함께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이어 군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라오스 근로자 89명은 관내 31개 농가로 이동해 농작업을 돕는다.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되며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괴산군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가동한다.전년도 684명보다 317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약 99억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군은 기대하고 있다.근로자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최근 3년간 총 17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약 120억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거뒀다.군은 ‘첫 입국’의 설렘이 현장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캄보디아와 라오스 송출 기관으로부터 각각 매니저 2명이 파견되어 근로자의 생활 노무 문제를 전담한다.또한, 통역 요원 2명을 고용해 농민과 근로자 간 갈등을 조기에 차단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인건비 절감을 도모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농가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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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 24.) ’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8일“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괴산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결핵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집중 홍보했다.김미경 보건소장은“결핵은 조기진단 조기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지체없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한편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병으로 과거에 비해 결핵환자 수가 많이 감소했으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어 결핵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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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성료…화합 다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9일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이날 송인헌 군수, 김낙영 의장, 이태훈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 행사인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괴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마련한 50만원의 희망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애 학생에게 전달되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이결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로 나아가는 약속의 장”이라며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장애가 더 이상 차별의 근거가 되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며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교통약자이동지원 콜센터 위탁사업을 비롯한 활동지원센터 운영, 복지일자리 위탁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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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통시장에서 안전 캠페인…화재 예방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제34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괴산읍 괴산전통시장 일대에서 ‘군민 안전 행동요령 홍보 민 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수현 괴산 부군수, 안전보안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산불 시기를 앞두고 화재안전수칙 및 각종 재난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는 등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군은 매월 운영하는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으로 계절별 시기별 재난 위험 요소를 군민에게 선제적으로 알리며 민 관 협력으로 지역 사회 내 안전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재난은 작은 부주의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안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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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면, 출산 가정에 따뜻한 축하…출산장려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는 지난 18일 면 내 출산 가정 두 곳에 각각 5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장려금을 받은 대상은 지난 3일 태어난 아성2리 임창빈 씨 가정과 몽촌리 유영화 씨 가정이다.소수면 발전위원회에서 귀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 장려금을 준비했다.올해 첫 번째와 두 번째 수혜 가정이다.위원회는 각 가정을 방문해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송재철 위원장은 “면 발전위원회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행복한 소수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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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군의회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회기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평가된다.이번 임시회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목표로 한 조례안이 다수 상정됐다.주요 제정 조례안으로는 '괴산군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과 '괴산 대표 축제 지원 조례안'등이 포함돼, 기후 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국 도비 사업 반영을 중심으로 편성됐다.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과 상반기 내 신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군의회는 정책의 타당성과 적절성, 예산 편성의 합리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존 5600억 8808만원에서 1463억 5372만원이 증액된 7064억 4180만원으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5125억 3911만원에서 1323억 418만원이 늘어난 6448억 4329만원이며 특별회계는 475억 4897만원에서 140억 4954만원이 증가한 615억 9851만원이다.김낙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따져 군민과 지역경제가 함께 회복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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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소수면, 107년 전 만세 함성 재현…애국 정신 되새겨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한독립만세"107년 전 그날의 함성. 괴산 소수면서 다시 울린다 충북 괴산군은 대한노인회 소수분회가 주최하고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9일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송인헌 군수, 경한호 대한노인지회 괴산군지회장,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각 마을 이장, 소수초등학교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만세운동을 재현했다.슴에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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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빈혈 예방 교육…영양플러스사업 확대
괴산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빈혈예방 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빈혈예방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 출산 수유로 인해 영양문제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영양교육과 상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대상자별 맞춤형 식단을 위해 우유, 감자, 달걀 등 보충 식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 중 가장 빈도가 높은 빈혈을 예방하고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빈혈의 주요 원인 및 증상 빈혈예방 영양소 알아보기 올바른 철 보충제 복용법 등으로 구성됐다.김미경 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기의 영양상태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식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오는 4월에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유식 요리 실습이 진행 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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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정자문단 회의 열고 발전 방향 논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송재경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군정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들로부터 괴산군의 발전 방향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군은 향후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이 괴산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미래 발전 방향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