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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 추진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육관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위주의 현장형 과정을 운영한다.교육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반복 숙지하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안전 점검 요령 및 경사지, 논밭 진입 시 전복 예방 운전법, 작업 전 후 정비 및 보호구 착용, 농로 주행 시 교통안전 준수사항, 사고 발생 시 응급대처 및 신고 요령 등이다.또한,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장비의 현장 점검 습관을 익히는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센터는 교육 이외에도 마을 단위 농기계 순회수리와 농작업 안전재해 캠페인 등을 연계해 농기계 안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안미숙 소장은 “농기계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사고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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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운영을 위해 괴산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김종성 괴산성모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김미경 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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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성황리 마무리
괴산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성황리 마무리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주민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세무 행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설명회는 이장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군은 관내 11개 읍 면 사무소를 순회하며 총 22차례에 걸쳐 지방세 정보를 전달했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지원 일상생활에 유익한 지방세 상식 주요 민원 및 상담 사례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다뤘다.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방세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박송희 재무과장은“이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설명회를 통해 올바른 지방세 정보를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방세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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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일반적으로 봄은 계절 변화와 생활환경 변동 등 심리적 요인이 작용해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겪기 쉬운 시기다.특히 대인관계 단절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경우 정서적 지지와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을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사업을 운영한다.주요 추진 내용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생명사랑안심마을 조성 등이다.또한, 관내 곳곳에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은태경 센터장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시작”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센터나 상담 전화로 연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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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
감물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감물면 적십자봉사회는 11일 봄을 맞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은 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오복희 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회원들과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감물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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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한끼" 반찬나눔 실시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한끼" 반찬나눔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청안면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따뜻한 한 끼'는 협의체가 매달 1회 추진하며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는 활동이다.협의체는 적십자봉사회와 면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돼지간장불고기 등 반찬 5종, 과일 1종의 영양 반찬을 전달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반찬 조리 비용은 생활개선회가 지원하고 조리와 배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았다.면은 지난 1월 기관단체협의회, 2월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이어 3월 생활개선회가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손기철 공동위원장은 "지난 3개월 동안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가 끊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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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재방문율 72%…‘숙련·안전성’ 모두 잡아
괴산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재방문율 72%…‘숙련·안전성’ 모두 잡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무려 7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숙련된 인력이 다시 돌아오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순차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 최대인 총 1001명이다.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차적으로 재입국한다.2022년부터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최대 40%대를 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등이다.재방문 근로자들은 이미 한국 농업 환경과 작업 방식에 익숙해 현장 적응 기간이 짧고 작업 효율도 높다는 평가를 받아 농가들도 재입국 근로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먼저 이달 19일 라오스 121명과 20일 캄보디아 16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88개 농가에서 본격적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농가에 배치된 이들은 약 8개월간 지역 내 영농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계절근로자 도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뚜렷하다.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20억원의 인건비 절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올해는 약 99억원의 인건비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숙련 근로자의 재입국률이 높아질수록 생산성과 작업 안정성이 함께 개선되는 구조다.군은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주거환경 점검, 현장 상담, 인권 보호 활동 등을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지난해는 이러한 공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유공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송인헌 군수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인력인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민에게 드리는 가장 확실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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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1일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노인회 관계자, 이명남 학생대표 외 39명의 학생이 참석해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친교를 나누고 평생 교육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제44회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에 열린다.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관리와 금융 지식부터 노인 지도자의 역할, 현장 문화 답사까지 알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군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동년배 간 친교를 나누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챙기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노인대학에서 맺은 인연과 배움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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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4월 30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임산물 생산업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연간 판매 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전년도와 경영체 등록 정보 변동이 없고 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작성해 실적이 유효한 임가 및 농업법인은 3월 31일까지 모바일간편 신청을 이용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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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사회복지(여성)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은 주요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사업 여성폭력 예방 및 권익 증진 사업 일 가정 양립지원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이다.신청 자격은 괴산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및 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실현 및 여성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어야 한다.단, 법인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