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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새로운 바다, 그린오션으로 항해하다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그린오션이란 친환경가치를 경쟁요소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장으로 친환경시장을 의미한다.
2020년 세계경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됐지만 오히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친환경시장은 30%이상 성장했다.
친환경을 대표하는 유기농은 지구를 보호하고 더 나은 세상을 경작하기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다.
[괴산, 세계 유기농의 중심]괴산군은 산, 강, 계곡, 들판 등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청정한 고장으로 이를 토대로 유기농업이 발달한 지역이며 한살림, 흙살림, 아이쿱생협, 풀무원로하스연수원 등이 소재한 국내 유기농 중심지이다.
2012년 전국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괴산군은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하고 지난해 친환경농업 육성을 강화를 위한 ‘괴산군 친환경농업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괴산군의회 전원이 공동 발의하는 등 모든 군민이 유기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괴산군은 2015년 창립한 알고아 의장으로 유럽, 북미, 남미 등 세계 친환경 단체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월, 이차영 군수는 이탈리아 농림부를 방문해 유럽 유기농협의회인 에코리전과 세계유기농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독일에 위치한 아이폼 본부를 방문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공동개최를 협의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알고아는 창립당시 7개국 13개 회원에서 출범 5년 만인 지난해 18개국 220개 회원을 둔 단체로 성장했고 이차영 괴산군수는 8월에 창립한 세계유기농연합회의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
[2015년 성과와 2022년의 도전]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2015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린 국제행사다.
108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264개 기업이 참여해, 2149억원의 계약이 체결돼 국내 유기농산업의 수출가능성이 확인됐다.
아이폼과 공동으로 발표한 ‘유기농 3.0 괴산선언’은 세계적 유기농 실천 모델이 됐고 이를 바탕으로 2022년, 괴산에서 다시 한 번 유기농엑스포가 열린다.
내년에 개최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최된다.
주제전시관, 국제협력관, 유기농식품관 등이 조성되고 IFOAM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가족단위 체험행사, 다채로운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엑스포 개최로 1722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027명의 고용인원이 창출되고 괴산 유기농 브랜드 제고로 농가소득이 증대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K-유기농의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 그린오션의 중심에서 괴산군이 유기농산업의 부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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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전통시장 외지민속상인 대상 신속항원검사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괴산전통시장에 방문하는 외지상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신속항원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괴산전통시장 5일장에 방문하는 외지상인 138여명을 대상으로 괴산군보건소에서 13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실시하며 신속항원검사 방식으로 진행해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이 나올 경우 PCR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속항원검사는 20~30분이면 검사결과를 판단할 수 있는 선제적 검사이며 PCR검사는 1일 뒤 검사결과가 나온다.
괴산군은 무증상 전파로 인한 지역 감염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지상인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숙 보건소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 추진에 힘쓸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적모임 및 행사참석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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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추진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에서는 괴산군이 유일하게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9억원의 절반인 4억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신청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50%이하 가구로 11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2인 가구 5만7천원, 3인 가구 6만9천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타용도 전환을 막기 위해 바우처 카드로만 제공된다.
구매가능 품목은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계란에 한하며 군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괴산농산물유통센터 내 한살림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직접구매하거나 꾸러미 배송을 신청 할 수 있다.
첫 시행인 이번달은 15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매달 1일 충전액은 당월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하므로 반드시 당월에 사용해야 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일에 읍·면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6일에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꾸러미 지원 관련 계획을 심의했다.
군은 푸드플랜 수립,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농식품바우처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 완화는 물론 푸드플랜 사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해 농산물 판로확대와 군민 복지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의 신선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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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성과 창출로 성화약진하는 해로
이차영 괴산군수
[충청뉴스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11일 영상회의로 치러진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공무원들에게 괴산군 발전을 위한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그동안 공모사업을 위한 사업 논리개발, 연구용역, 사업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의 다양한 사전절차 이행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이를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겨 결과물을 낼 단계”고 강조했다.
이어 “괴산군의 중심도시인 괴산읍의 도시기능 강화를 위한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 젊음의 거리조성사업은 3월에 바로 착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며 “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도 문화재 시추·발굴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기반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마을만들기 사업, 행복보금자리 사업 등 면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신속히 추진하라”고 덧붙였다.
괴산군의 지속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들의 신속한 추진도 강조했다.
이 군수는 “첨단산업단지 분양이 거의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사전절차 이행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며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연풍새재 등 기존 관광자원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사업들과 괴산의 76%인 산림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산림복지단지 사업 추진 등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제조, 관광분야 육성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들은 2월까지 사전 준비를 마치고 3월에 바로 착공할 수 있도록 실시설계 등의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 설계부터 관내 제품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업체와 계약 시 인력·장비·자재 사용계획서에 관내 제품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정부예산이 반영된 신월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등은 올해 계획된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에도 즉시 착수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군수는 “지난해부터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한 군정운영을 지속해왔다”며 “올해도 연초부터 신속·치밀하게 준비해 괴산군 발전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성화약진하는 한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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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세요”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오는 31일까지 2021년도 자동차세 연세액 납수 신청을 받는다.
군은 자동차세를 2월1일까지 한꺼번에 납부하면 9.1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연납안내문 고지서를 차량을 소유한 괴산군민 모두에게 일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란, 1년에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9.15%를 공제해 주는 것을 말한다.
연납 고지서는 원래 신청자에 한해 발송되지만, 군민들의 조세 편익을 위해 일괄 발송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자동차세 연납은 인터넷뱅킹 은행 CD·ATM기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자동이체를 신청했더라도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되지 않는 만큼 직접 납부해야 한다.
연납하지 않으면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로 부과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경우 연내 타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연납 후 자동차를 팔거나 폐차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일할 계산해서 환급받거나 승계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의 경우 타 세목에 비해 세액이 큰 만큼 연납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세액절감 효과가 크고 군 입장에서도 자동차세 세수를 조기 확보해 각종현안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할 수 있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1월 연납을 통해 공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는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는 경우 연간 세액의 10%를 공제받았지만, 올해부터는 1월을 제외하고 2∼12월 치의 10%, 1년 총 세액 기준으로는 9.15%가 공제된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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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의원 3명, 지방의정 봉사상 받아
괴산군의회 의원 3명, 지방의정 봉사상 받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는 김낙영 의원, 이양재 의원, 장옥자 의원이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와 충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각각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낙영 의원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이양재·장옥자 의원은 충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을 수상했다.
3명의 의원은 코로나19 방역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의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의정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을 받은 3명의 의원들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동료 의원님들과 힘을 모아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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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대군민 호소문 발표
괴산군의회,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대군민 호소문 발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가 지난 8일 코로나19 추가감염 방지를 위한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호소문 발표는 최근 괴산성모병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지역아동센터 감염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갑작스럽게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신동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호소문에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모병원을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보다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 등 집행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의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방역당국에 적극 협력해달라고 호소했다.
신동운 의장은 “방역 당국의 노력만으로는 지역사회 감염차단에 한계가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괴산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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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사랑상품권·괴산사랑카드 10%할인 판매 연장
괴산사랑상품권·괴산사랑카드 10%할인 판매 연장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괴산사랑상품권과 괴산사랑카드의 10%할인 판매를 올해도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괴산사랑상품권 10%할인을 도입해 시행해왔으며 지난해 10월 30일부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괴산사랑카드도 출시했다.
10%할인은 개인에 한해 지류와 카드 각 월50만원 한도로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군은 지난해 괴산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으로 괴산사랑상품권은 151억 천만원 괴산사랑카드는 4억 3천만원을 판매해 총155억 4천만원을 유통시켰다.
이는 2019년 대비 6.8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2021년은 괴산사랑카드의 활성화를 위해 더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10% 할인 판매를 유지하고 있으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사랑상품권과 괴산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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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리마을 뉴딜사업 완료
괴산군, 우리마을 뉴딜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우리마을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추진된 우리마을 뉴딜사업은 최대 2천만원 내에서 각 마을별로 사업을 스스로 발굴했으며 군은 관내 283개 마을에 297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56억 6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은 마을안길, 배수로 등 기반시설 정비 189건, 운동기구 설치 44건,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비 26건, 꽃길 조성 13건, CCTV설치 10건, 가로등설치 10건, 기타사업 5건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들이 주민들의 직접 선정한 생활밀착형 사업인 만큼 주민만족도가 높고 경기침체로 위기에 빠진 지역 업체에 일감을 제공해 지역경제에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성 안전건설과장은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으로 사업초기 어려움이 있었으나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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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선진체육도시를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
괴산군, 선진체육도시를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육의 패러다임이 관람에서 직접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 바뀌고 있다.
군은 이런 흐름에 발맞춰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의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군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개보수가 시급했던 괴산종합운동장 개보수 야구장 및 론볼장 개보수 사업을 우선 추진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리고 괴산의 중심도시 괴산읍의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괴산스포츠타운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 괴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사전행정 절차 마무리에 박차를 가했다.
현재 괴산 파크골프장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괴산스포츠타운과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올해 실시설계 등의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 공모사업으로 청안반다비국민체육센터와 송면복합체육센터의 사업예산을 확보했으며 부흥다목적체육관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면지역 체육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송면복합체육센터와 부흥다목적체육관은 농촌지역의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면지역 문화·체육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다른 면지역에도 이 사업을 점차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주력하고 있다”며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전국 규모의 각종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