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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대학, 43기 졸업생 배출…1880여 명 평생교육 요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19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43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지역 기관단체장, 졸업생 가족 및 친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졸업식에는 9개월간의 정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0명의 학생들에게 졸업증서가 수여됐으며 졸업생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값진 순간을 함께 나눴다.또한, 김동욱 학생장, 정금헌 총무를 포함한 30여명의 학생에게 모범상,·면학상, 공로상 등 각종 표창이 전달되며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노인대학은 교양, 건강, 생활문해,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비롯해 현장문화답사 등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 의지를 지원해 왔다.이상용 노인대학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으로 올해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며 “배움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는 노인지도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송인헌 군수는 “건강한 모습으로 명예로운 졸업장을 받으신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축하드린다”며 “노인대학에서 배우신 지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981년 개설된 노인대학은 올해 43기 졸업생을 포함해 총 1,88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괴산군 어르신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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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르신들의 꿈을 현실로… 특별한 하루 선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이번 프로그램은 내가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평소 마음속에 품어온 꿈을 실제로 경험해보는 체험형 평생학습 활동으로 마련됐다.두레학교의 김복순 어르신은 “다시 태어난다면 군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고 군은 그 꿈을 응원하기 위해 어르신을 ‘일일 군수’로 특별 초청했다.김복순씨는 송 군수와 함께 군수실을 둘러보고 간단한 군정 설명을 들으며 실제 공직자의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김복순씨는 “배움의 기회를 다시 얻고 이렇게 직접 경험까지 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체험자 양옥자 어르신은 “사단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으며 송 군수와 기념촬영과 티타임을 가지며 “평생 처음 가져보는 경험”이라며 기쁨을 전했다.송 군수는 “오늘의 작은 체험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자신감과 즐거운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군에서 더욱 따뜻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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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겨울잠에 들어가…내년 봄 더 화려하게 만나요
괴산자연울림_음악분수(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를 맞아 괴산자연울림 음악분수 운영을 2026년 3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라 펌프, 노즐, 조명 설비 등의 결빙과 손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운영 중단 기간에는 음악분수 시설에 대한 정밀 점검과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하며 내년 봄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재가동 시기와 운영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판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내될 예정이다.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길이 40m, 폭 6m의 구조물 위에 최대 30m까지 분사 가능한 고사분수, 워터스크린, LED 조명, 다양한 장르의 음악 28곡이 어우러진 공연형 현대식 분수다.지난 여름 군의 대표 축제인 ‘빨간맛 페스티벌’에 맞춰 첫선을 보이며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야간경관 개선과 관광객 유입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며 괴산의 하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2026년에는 연출곡 추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음악분수의 운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겨울철에는 기기 결빙으로 인한 고장 및 파손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내년 봄부터는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분수 운영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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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소통으로 상생 모색
괴산군_기업인과의_소통_강화_위해_기업현장간담회_개최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20일까지 ‘기업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산업단지와 주요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14일 충북 수산식품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인 내추럴쿡과 한백식품을 방문한 데 이어 괴산읍·문광면·소수면 소재 기업인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지역 자재 사용, 광역상수도 연결, 진출입 도로 정비 등이 건의됐다.18일에는 괴산대제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대유, 괴산읍 대덕리 소재 진미식품을 방문하고 대제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오는 20일에는 사리테크노빌 입주기업 우진산전과 사리면 방축리 소재 이지켐을 방문한 뒤, 사리면·청안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수급, 자금 운용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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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괴산군 장연면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쾌척
농업회사법인_파머스_장연면에_이웃돕기_성금_기탁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농업회사법인 파머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전선우 대표는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계절인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명덕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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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22기 민주평통 협의회 출범…평화통일 기반 다진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새롭게 선임된 제22기 윤남진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는 통일의견 수렴, 강연회 등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윤남진 회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는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이라는 사명을 위해 설치된 헌법 기구로서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위촉된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자문위원님들의 활동이 크게 기대된다”며 “군도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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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중랑구, 도농 상생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8일 서울 중랑구청 광장 일원에서 ‘괴산-중랑 도농상생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괴산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서울 중랑구 공공급식센터, 중랑구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 간의 먹거리 연대 및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실현을 목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괴산에서 생산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중랑구 내 어린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태상호 군 농식품유통과장은 “중랑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도시 소비지와 연계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농산물 판로 확대는 물론 도농 상생 모델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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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생활개선회, 청안동헌 환경정비 구슬땀
괴산군 청안면 생활개선회 청안동헌 안민헌 환경정비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안면 생활개선회는 17일 청안동헌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안을 만들고자 마련된 자리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청안동헌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에 힘을 쏟았다.청안동헌은 조선시대 청안현의 관아로 ‘안민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높은 네모꼴 주초 위에 둥근 기둥을 세우고 보머리에 장식을 생략한 간결한 구조로 관아 건물 특유의 검소함이 특징이다.정지남 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청안을 찾는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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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 하문마을 안광석 이장,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하문마을 안광석 이장이 11월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안광석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지윤광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 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안광석 이장은 2022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오는 11월 20일에는 괴산군민장학회에도 장학기금 100만원을 추가 기탁할 예정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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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옛길, 80억 투입해 관광 명소 재탄생
괴산 산막이옛길 리본 REBorn 프로젝트 계획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 외사리 일원에 조성된 산막이호수길과 연하협 구름다리를 연결하는 ‘산막이옛길 리본 프로젝트’가 2026년 충북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군은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으며 산막이옛길 구간 내 단절된 탐방로를 연결하는 이음길과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산막이옛길 일원은 괴산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명소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호수, 숲길 등이 어우러진 탐방로다.연하협 구름다리는 길이 167m의 출렁다리로 괴산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이번 리본 프로젝트를 통해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하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옛길의 명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산막이호수길은 준공 이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단절된 구간으로 인해 탐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막이옛길을 체류형 관광지로 재정비하고 향후 추진 중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와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