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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제10회 청소년페스티벌 호루라기’ 참가자 모집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제10회 청소년페스티벌 호루라기’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9월 6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페스티벌 호루라기’를 앞두고 청소년 재능 경연대회 참가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호루라기’는 괴산군 대표 청소년 문화축제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개인 또는 동아리이며 댄스, 노래, 밴드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가 가능하다.
선착순 8팀을 모집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시상은 총 180만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참가상 등 모든 참가팀에 수상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호루라기는 단순한 경연이 아닌, 청소년이 주도하고 즐기는 축제”며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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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괴산 아시아 크라쉬 선수권대회 성료
제14회 괴산 아시아 크라쉬 선수권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괴산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괴산 아시아 크라쉬 선수권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크라쉬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아시아 26개국에서 6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을 포함한 1,00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모여, 중앙아시아 전통 무예인 크라쉬를 매개로 열띤 경쟁과 스포츠 교류를 펼쳤다.
대회는 2일 주니어 및 카뎃 체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으며 3일과 4일에는 시니어 남녀 체급별 예선과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됐다.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경기장은 열기로 가득 찼고 수준 높은 기술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연일 이어졌다.
괴산군은 참가자들에게 지역 음식과 유기농 관광지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체험 정보를 제공하며 괴산만의 매력을 알리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장우성 부군수는 “무예와 평화, 전통의 가치를 공유한 이번 대회가 크라쉬의 대중화는 물론, 괴산이 아시아 전통무예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대회를 유치해 문화와 스포츠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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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분할, 합병, 신축, 증축 및 용도변경 된 주택을 2025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가격이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이 완료된 개별주택 187호가 대상이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괴산군청 홈페이지로 인터넷 조회가 가능하며 군청 재무과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우편이나 FAX 또는 직접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후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9월 30일 결정·공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은 오는 25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및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열람 및 의견제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향후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되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자료 등으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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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이용권를 지원받아 필요한 서비스 및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 등 4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140% 이하 가구이며 서비스별로 소득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일부 서비스는 소득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일부 자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용자 선정은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결정되며 최종 선정자는 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라며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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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축제의 전문성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8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각종 축제 추진 단체 구성원, 문화예술인, 대학생, 공무원 등 축제에 관심 있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기존 제1~6기 수료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미수료자는 재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괴산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축제 관련 교수 및 전문가 강의와 실습 지도 △축제 발전 방안 및 문제점 해결 모색 △전국 우수 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괴산 고추축제 및 김장축제 참여 모니터링 등이다.
수료자에게는 2025년 괴산군 대표 축제와 지역축제에서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괴산군청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 중심의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문화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축제를 사랑하는 군민들이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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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3~5호점 청년가게 인증 현판식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3호점 ‘선렛’, 4호점 ‘미엘’, 5호점 ‘앨리에잇’에 대한 청년가게 인증 현판식을 최근 연이어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우성 괴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각 읍·면장, 리우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상인회장 등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청년가게에 인증 현판과 입간판을 게시하고 창업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괴산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괴산군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점포 리모델링비 △임차료 △홍보비 등 간접비는 물론 △경영 컨설팅 △정착 지원금까지 총 3년간 점포당 약 7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인증된 청년가게 3호점 ‘선렛’은 칠성면에 위치한 프리미엄 우산·양산 전문 브랜드로 최근 폐현수막을 업사이클한 ‘할미업’ 제품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호점 ‘미엘’은 청안면에서 토종벌꿀과 지역 과일을 발효시켜 미드주를 개발 중이며 5호점 ‘앨리에잇’은 괴산읍에서 맞춤형 파티용품을 제작·판매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파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앞서 2023년부터 본 사업을 통해 테라리움 제작소 ‘소소리움’과 수제 육포 브랜드 ‘괴산미향’ 등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업종들이 괴산 곳곳에 자리 잡으며 청년 창업 생태계가 점차 조성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청년창업가 4명이 신규 선정되어 1단계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8월 중 공모를 통해 2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창업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청년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괴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창업지원은 물론 복지, 문화, 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지원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청년 스스로 지역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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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추 시범사업 및 품종 전시포 현장평가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일 소수면 일원에서 ‘고추 시범사업 및 품종 전시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민선 8기 채소 특화단지 조성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관내 고추 재배 농가 30여명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고추 부직포 터널재배의 재배 성과가 소개됐고 농가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희망 품종 10종의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발생 양상이 비교·점검됐다.
부직포 터널재배는 기존 비닐 터널보다 7~10일 빠른 조기 정식이 가능하고 방제 횟수, 유인작업, 환기구 설치 등에서 노동력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서리·강풍·야생동물·우박 등 자연재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일반 노지 재배에 비해 약 10~12%의 생산량 증가가 나타나 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괴산군은 현재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직포 터널재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55농가에 11헥타르 규모의 자재를 지원 중이다.
이 중 18농가는 4헥타르 규모로 부직포막기 시범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2025년 고추 재배의향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된 상위 10개 품종의 생육 상태도 종합 비교했다.
평가된 품종은 모두 탄저병, 역병, 칼라병에 대한 복합내병성과 고춧가루 품질, 조기 수확 가능성 등에서 다양한 특성을 보였으며 지역 농가의 재배 품종 선택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마다 반복되는 이상기상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직포 터널재배 기술의 확대 보급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전시포 운영이 농가 품종 선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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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8월 3일부터 ‘괴산청결고추’ 직거래시장 운영
괴산군, 8월 3일부터 ‘괴산청결고추’ 직거래시장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오는 3일부터 홍고추 직거래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시장은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괴산 장날에 맞춰 열린다.
운영일은 8월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이며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괴산 홍고추시장은 1991년 처음 개장한 이래 30년 넘게 전국 소비자와 생산 농민 간의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소비자에게는 시세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고추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농가에는 중간 유통단계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해마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직거래시장에서는 총 43톤, 평균 kg당 3,293원의 거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고추 재배면적과 작황이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비슷한 거래 규모가 예상된다.
송인헌 군수는 “청정한 자연환경이 키워낸 괴산청결고추는 맛과 향, 저장성이 뛰어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이라며 “믿고 찾는 괴산청결고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직거래시장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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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폭염 대응 위해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31일 괴산읍 대사리와 금산리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을 위한 운영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부터 주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 조치로 송인헌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의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세심히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는 냉방기 가동 여부, 내부 청결 상태,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등 실질적인 쉼터 운영 환경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어르신과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쉼터 이용을 위한 보호방안 마련과 현장 의견 청취에도 중점을 뒀다.
괴산군은 현재 총 166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며 본격적인 폭염 이전 전 쉼터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마쳤다.
이후 냉방설비 보완, 이용시간 확대, 안전관리 강화 등 쉼터 운영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무더위 쉼터 운영 외에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살수차 운영을 통한 열섬현상 완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보호 △마을방송을 통한 폭염 정보 및 행동요령 안내 등 다양한 대응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폭염이 해마다 심각해지는 가운데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자제를 통해 개인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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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연구 본격 착수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오후 4시 중원대학교 5층 평생교육라운지에서 ‘괴산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행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를 총괄하는 곽은미 중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비롯해 괴산군청 가족행복과, 괴산군노인복지관, 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의 배경과 추진 일정, 과업별 세부 계획이 설명됐으며 연구기관과 행정 간의 협력 체계 및 실무 협의 프로세스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연구는 괴산군과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내 산재한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를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괴산군 실정에 맞는 지역 맞춤형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괴산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읍·면 단위별 인구 구성, 돌봄 수요, 서비스 접근성 등이 상이한 농촌형 지역 특성에 맞춰 변화하는 수요 흐름과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통합지원체계의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곽은미 교수는 “괴산군은 의료 및 돌봄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형 고령화 지역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연구는 행정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의 모델 설계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괴산군만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모델을 수립하고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