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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아이와 투게더 건강 두 배 더’프로그램 큰 호응
보은군보건소,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아이와 투게더 건강 두 배 더’프로그램 큰 호응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아동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아이와 투게더 건강 두 배 더’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아동 비만 예방관리 프로그램은 영양사와 운동처방사 등의 전문인력이 생활터에 직접 찾아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음식 만들기 체험 및 스캐터볼, 꼬리잡기 등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형 신체활동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비만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개소 및 동광·삼산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회 운영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전·후 비만도 및 체지방률 측정, 건강 설문조사 및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더욱 알차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아이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미니운동회‘튼튼 쑥쑥 아동비만예방 일일 캠프’도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함께 실내 활동과 체육 활동, 영양, 정신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비만을 예방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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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위한‘일손지원 기동대’본격 운영
보은군,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위한‘일손지원 기동대’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일손이 부족한 군내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하반기 일손지원 기동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영세농가 및 취약계층 농가 등에 일손을 지원해 인력난 해소와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본격적인 하반기 일손지원 기동대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 8월 일손지원 기동대 조장 3명, 조원 6명 등 모두 9명을 선발했다.
지원 대상자는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쌀 3㏊, 과수 1㏊, 화훼 0.3㏊, 채소 1.5㏊ 미만 등을 경작하는 소농 등이다.
일손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선화 군 일자리지원팀장은“성공적인 상반기 사업추진에 이어 하반기에도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는 군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농가 189곳을 방문해 농장일을 도우며 농가에 생계안정을 도모하는 등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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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민원 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청각·언어장애를 가진 민원인들을 위해 수어 통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수어 통역 서비스는 보은군 수어통역센터 도움으로 민원 처리 담당자와 민원인 사이의 의사소통 환경을 개선하고 수어 통역이 필요한 민원인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응대하기 위한 민원 서비스다.
군은 수어 통역이 필요한 민원인이 방문할 경우 군 수어통역센터의 통역사 또는 수어 가능한 직원과 영상통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히 민원을 해결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해 외국인 통역 서비스 지원, 민원 서식 외국어 번역본 비치,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위한 민원서류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춘빈 민원과장은“민원실을 방문하는 청각·언어 장애인 민원인들이 이번 수어 통역 서비스를 통해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민원인들을 위한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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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 열기‘후끈’
보은군,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 열기‘후끈’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평생학습도시 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이 교육 열기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조경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최근 환경복원 및 주거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인력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군은 이번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조경 일반교육 조경설계 기출문제 풀이 등 자격증 취득 교육뿐 아니라 현장학습도 병행하며 필기 9월 21일까지, 실기 10월 1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48회에 걸쳐 진행한다.
박은영 군 평생학습침장은“이번 교육은 수강인원이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중장년 직장인, 퇴직자 및 청년층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았다”며 “향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다양한 자격증 취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내 산후전문인력 양성 및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 회복 사업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국가인증 과정 수강생을 오는 8일까지 관내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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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수해 복구 유공자 표창 수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9월 직원조회를 열고 수해복구 현장 영웅들에게 수해 복구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군은 수해 복구에 기여한 보은여성예비군소대 민순예, 2201부대 3대대 임무혁, 시성수, 김용상, 김지영, 김예녹, 송화영, 청주동부소방서 김세윤, 보은군민 강석태, 보은군자원봉사센터 이금순, 고일화 등 모두 11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침수지역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에 떠내려가는 사람을 구조해 인명 사고를 예방하는 등 적극적인 재난 활동을 펼쳐 재난안전분야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7월 보은군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토사유출, 민가주택 일부 매몰, 배수로 막힘 등 대규모 피해를 입어 회인면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주민 실생활 피해가 심각했으나 보은여성예비군소대 등 총 7개 단체 824명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수해 복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최재형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모든 분들이 진정한 모범 군민”이라며“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한 수해 복구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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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군정홍보 향상을 위한 직무 교육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정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군의 주요 사업과 시책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1차, 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부서 및 읍·면 등 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충청일보 상무이사 겸 편집국장, 동양일보 편집국장 등을 거치면서 다년간 언론 현장에서 시·군 홍보를 접하고 있는 동양일보 충북남부취재본부 임재업 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지방자치시대 홍보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홍보는 대국민 서비스 신문과 방송의 역할 공직사회의 홍보 민주화와 언론 자치시대 공직의 사명감 등에 대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로부터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을 받은 한 직원은“오늘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군정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진 군 공보팀장은“이번 교육에서 배운 기술들을 바탕으로 홍보역량을 높여 더욱 풍성한 군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군정 홍보를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을 운영해 군민들과 소통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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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미래 먹거리‘푸드테크산업’시동
보은군, 미래 먹거리‘푸드테크산업’시동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근 신성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푸드테크산업의 여건 분석과 대응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푸드테크산업은 식품과 기술의 합성어로 식물성 대체식품, 식물프린팅, 온라인 유통플랫폼, 배달·서빙·조리 로봇 등 식품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산업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세계 푸드테크 시장규모는 약 5,542억 달러에 달하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연평균 약 38%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푸드테크산업 발전 동향과 보은군의 특화전략으로 스포츠산업과 푸드테크산업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스포츠 뉴트리션 푸드테크’와 연계사업으로 팜테크와 그린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소재 개발 푸드테크 소재·부품·장비·소프트웨어 사업 확대를 통한 소부장 사업 활성화 푸드테크 지역 청년 스타트업 육성 등이 논의됐으며 최종 연구용역 결과는 10월 나올 예정이다.
군은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보은군의 푸드테크산업 발전방안 및 추진 방향이 결정되면 현재 조성 계획중인 제4일반산업단지를 푸드테크 지역특화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등 군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2022년 12월 식품산업정책과를 푸드테크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국회에서도 푸드테크산업의 진흥을 위해 올해 6월 이달곤 국회의원과 8월 한병도 국회의원이‘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보은군의 우수한 농산물, 스포츠산업, 소재부품산업 등을 결합한 푸드테크산업을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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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 접수. 다음달 8일까지
보은군, 2024년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 접수. 다음달 8일까지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스마트농업을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24년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을 다음달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미래농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청년농업 스마트농업 지역특화품목 육성 경관농업 등이다.
단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과, 복숭아 등 과수 품목 분야 사업은 지원이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으로 농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별로 명시된 신청 자격과 필수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비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정과 원예산업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익수 군 원예산업팀장은“스마트농업은 생산비 절감과 지역특화 품목을 육성해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이라며“최근 농자재 및 농기계 가격상승 등으로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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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 보은 회인 문화재 야행 개최
보은군, 2023 보은 회인 문화재 야행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서 ‘2023 보은 회인 문화재 야행’이 피반령도깨비와 떠나는 인산인해 회인야행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2023 보은 회인 문화재 야행은 보은군 회인면에 소재한 회인 인산객사 등 5개소 문화재와 국가무형문화재 낙화장 등 5인의 무형문화재 장인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夜경은 LED 트론 댄스 오방색 VER., 무형문화재 줄타기, 조선마술사, 망궐례재현, 사직제 재현, 회인 마을의 조명의 향연이 펼쳐지며 夜로는 현감행렬, 미션투어 보부상을 이겨라 夜설은 참여형 도깨비 연극, 달을 품은 콘서트, 소곤소곤 회인 이야기 夜화는 잃어 방망이를 찿아서 창작전설 그림자극, 회인문화사진전 夜시·夜식·夜숙프로그램으로 도깨비 놀이터, 도깨비야시장, 별이불 덮고 잠자리 등 7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에 활용되지 않았던 회인향교에서 ‘잃어버린 방망이를 찾아서’, 풍림정사에서는 ‘천연염색체험’등 사전 예약 유료 프로그램도 같이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유료 프로그램별로‘잃어버린 방망이를 찾아서’180명, ‘천연염색체험’60명, 야행 캠핑 15팀으로 보은 회인 문화재 야행 누리집에서 8월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홍영의 군 문화재팀장은“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은 회인 문화재 야행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 문화재 야행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고즈넉한 회인 밤 풍경을 통해 따스한 마음의 위로를 받고 문화의 풍요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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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사업 추진
보은군,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지역 내 모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군이 추진하고 있는 아동복지사업은 위기가정 아동보호비 지원 입양아동 양육수당 지원 가정위탁아동 양육비 지원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자립정착금 지원 결식아동 아동급식비 지원 아동발달지원계좌 지원 취약계층 아동 드림스타트 통합서비스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파견 지원 아동보호전담요원 충원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장비보강 지원 아동수당 지원 어린이 계절 놀이시설 운영 등이 있다.
특히 군은 도깨비지역아동센터, 파랑새지역아동센터, 보은지역아동센터, 세중드림지역아동센터, 어부동지역아동센터, 푸른꿈지역아동센터, 다니엘지역아동센터 등 총 7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군비 1,400만원을 지원해 아동의 방과후 돌봄 환경 개선하고 200여명의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을 위해 3억 6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화패인 결초보은카드로 제공함으로써 결식아동 낙인을 방지하고 사용처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있다.
민선 8기‘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실현하고자 아동·청소년의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겨울철 썰매장과 여름철 물놀이장을 운영해 인근 시·군 주민들이 부러워하며 찾아올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지난 2023 보은군 여름철 물놀이장은 일 평균 600여명 총 1만 5162명 방문해 지난해보다 194% 증가해 인기가 대단함을 실감하게 했다.
아울러 군은 청소년을 위한 복지 사업으로 보은군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및 사업 지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지원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보은군청소년상당복지센터 운영 및 사업 지원 보은군청소년수련관 건립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보은읍 이평리 일원에 건립되는‘보은군청소년수련관’은 총 사업비 12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912㎡의 규모로 특성화수련장, 프로그램실, 오픈카페, 다목적 강당, 실내암벽등반장, 댄스실, 밴드연습실,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보은군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워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8세에서 12세까지는 연 10만원을, 13세에서 18세까지는 연 30만원을 전자식 포인트형 바우처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카드사용처는 8~12세는 서점과 문구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13~18세는 독서와 문화체육, 진로개발 취미활동, 생활지원 등 4개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중고등학생 학습증진사업,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방학중 청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군민장학회 장학기금 확대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과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만이 아닌 공동체의 협력으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보은군이 할 수 있는 지역의 인적·물적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