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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43년 전통 보은군민체육대회 폐지.‘역사 속으로’
보은군, 43년 전통 보은군민체육대회 폐지.‘역사 속으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매년 11월에 개최하던 보은군민체육대회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읍·면에서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인해 선수 수급이 어려워 군민체육대회에 참여하기가 어렵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있었으며 충북도 일부 지역만 개최하고 있는 군민체육대회를 폐지하고 읍·면 행사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도 접수돼 보은군체육회와 군 담당부서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폐지 여부를 논의했다.
의견 수렴 결과 군민체육대회의 역사성과 군민화합 차원에서 지역 특성에 맞게 참가 종목을 변경해서라도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지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선수 선발의 어려움으로 군민체육대회를 폐지하고 읍·면 특색에 맞는 면민 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우세해 군민체육대회를 폐지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43년의 역사를 가진 보은군민체육대회가 폐지되는 것은 아쉽지만 고령화, 인구감소 등 시대적 변화를 반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며“앞으로 특색 있는 체육 행사를 발굴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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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보은군 위상 떨쳐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보은군 위상 떨쳐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보은군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31일 밝혔다.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는 전남 진도에서 농업·농촌을 선도하는 한국농촌지도자 회원 1만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농촌지도자 보은군연합회 김진권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며 전국에 보은군 농촌지도자의 위상을 떨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김진권회장은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 회장으로 2010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해 복숭아 및 마늘 등 다품종 재배기술을 통한 안정적 농가소득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응호 군 인력교육팀장은“이번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지도자가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김진권 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것은 보은군의 농촌지도자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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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제26회 노인의 날’기념식 성료
보은군,‘제26회 노인의 날’기념식 성료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28일 문화예술회관에서‘제22회 노인의 날’기념식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최부림 군의장, 군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등 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요 행사는 민요, 풍물 등의 식전 행사와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모범경로당 11개소에 군수상, 모범노인 11명과 모범분회 1개소에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장상을 수여했다.
최재형 군수는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모범경로당을 비롯한 각종 수상자를 우수사례로 널리 알려 노인이 존경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이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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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은 문화재 야행 성공적 마무리
2022 보은 문화재 야행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2022 보은 문화재 야행 – 피반령도깨비와 떠나는 인산인행 회인야행’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많은 역사 유적이 있는 회인면 지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연예인 초청행사가 아닌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관광객 방문으로 이어져 대성황을 이뤘다.
먼저 지난달 28일 개막식에는 경·축사 등의 일반적 의전행사를 하지 않고 보은지역의 무형문화재 장인과 함께한 개막 퍼포먼스는 오롯이 문화재 야행 행사의 취지를 한껏 높였으며 문화재 탁본 체험, 전래놀이 체험, 그림자극, 전통무용, 대추떡 나눠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중앙로에서 펼쳐진 현감 행렬은 보덕중학교 취타대가 행렬을 선도하고 최재형 보은군수가 현감으로 회인면 이장, 부녀회 등 많은 주민들이 분장을 하고 행렬에 참여해 약 120여년 만에 실제 현감이 행차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특히‘회인인산객사 망궐례’와‘회인사직단 사직제’는 현재 충북도에는 회인면에만 보존되고 있는 문화재이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직제와 망궐례를 재현하는 곳은 전국에서도 많지 않다.
회인면에 10년째 살고 있다는 홍근옥씨는“그동안 몰랐던 회인의 속살들을 알게 됐다”며“참 괜찮은 동네다”고 했으며 평생을 회인에서만 살아오신 80대 어르신은“60~70년대 장날에는 북새통을 이루던 시절이 떠오른다”며 즐거워 하셨다.
홍영의 군 문화재팀장은“이번 문화재 야행사업을 통해 역사가 깊은 회인지역 문화재를 일반인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회인지역 문화재야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회인지역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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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공무원노조, 결초보은 상품권 6,230만원 구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보은군지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은군공무원노조는 지역상품권인 결초보은상품권 6,230만원을 구입해 조합원 및 후원회원 623명에게 10만원씩 배부하고 군내 전통시장, 상점 등에서 장보기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보은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결초보은상품권을 활용해 우리 지역에서 소비를 활성화함으로써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과 소상공인의 마음을 서로 공감하고 상생과 화합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진석 지부장은“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통시장 등에서 장보기에 나서며 소상공인에게 보탬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증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군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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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 주민참여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추진
보은군,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 주민참여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보은읍 삼산1리 먹자골목 일원에 주민참여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 도시재생 뉴딜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서 지난 6월 삼산1리 주민참여 워크숍을 시작으로 먹자골목의 유래, 지역자원의 발굴, 마을공통 개선사항의 도출 및 과제 해결방안 등을 모색한 결과 먹자골목 특화 거리 조성을 위한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보은읍 먹가골목에 있는 4개소의 식당 외벽에 디자인전문가의 손길을 거쳐‘맛과 정이 넘치는 보은 먹자골목’으로 정감 있게 탈바꿈했으며 그 중 1개소는 유태현 이장, 황선봉 상인회장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상가건물 외관을 개선해 의미를 더했다.
성락근 군 미래전략팀장은“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역량 강화, 지역자원 활용 등 새로운 기능으로 지역을 활성화하는 소규모 도시재생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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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을 정취 물신 문화예술행사‘풍성’
보은군, 가을 정취 물신 문화예술행사‘풍성’
[충청뉴스큐] 보은군 가을 정취를 물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된다.
먼저 27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개최되지 못한 제4회 보은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대한시조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며 우리 선조들의 삶과 여유가 묻어나는 전통문화인 시조창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전국에서 시조 동호인 58팀, 180명이 참가해 경창 순서는 을부, 갑부, 특부, 합창부 나눠 자웅을 겨룬다.
오는 29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재능있는 국악인들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계승, 우리 음악 발전을 위해 한국국악교육원 보은분원이 주관하는 제4회 보은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열리며 전국에서 150명이 참가해 민요, 타악, 무용부문을 명인부와 신인부로 나눠 펼쳐진다.
김선자 군 문화예술팀장은“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전국 단위 문화행사가 보은에서 열리게 된다”며“전통문화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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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필리핀 앙헬레스시와 업무 협약 체결
보은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필리핀 앙헬레스시와 업무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앙헬레스시를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2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앙헬레스시는 인구 462,900여명으로 루손섬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교육의 거점도시로 보은군과 지난 2019년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3년 만에 재회했다.
이번 필리핀 앙헬레스시와 성공적인 상호교류를 위해 최재형 보은군수와 경제전략과장, 농정과장 등이 함께 동행했다.
이들은 카멜로 라자틴 주니어 앙헬레스시장을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앙헬레스시의 농업과 산업, 경제 분야 등도 같이 시찰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방문 기간에 더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보하기 위해 앙헬레스시 인근의 마갈랑시와 추가적으로 업무 협의를 진행해 오는 11월 중 마루 피 락손 마갈랑시장이 보은군을 방문해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협약을 통해 군내 농가의 인력난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중단돼 상호교류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카멜로 라자틴 주니어 앙헬레스시장과의 만남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앞으로 농업뿐만 아닌 문화·교육·산업·경제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도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멜로 라자틴 주니어 앙헬레스시장도“최재형 군수의 군정에 대한 열의와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이번 방문에 감사하고 보은군과의 협약을 통해 농촌인력의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라며 농업 이외에도 상호 교류가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한편 최재형 군수는 당선 직후부터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자 발 빠르게 대처해 지난 8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군내 농가 일손으로 투입돼 그동안 인력난으로 고통받던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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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추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건소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과 감염위험을 줄이고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 유행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접종으로 18세 이상 성인 기초접종 이상 완료자를 대상으로 최종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하며 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순위는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이 해당되며 예약 후 바로 접종이 가능하고 2순위는 50대,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등이고 3순위는 18~49세 성인으로 2순위와 3순위는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카오톡 또는 네이버 잔여 백신을 통한 당일 접종은 2~3순위 대상자들도 접종이 가능하다.
동절기 추가접종 백신은 초기 유행한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mRNA 2가백신이다.
mRNA백신 접종 금기 대상자 또는 mRNA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단백질 재조합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추가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누리집, 1339 또는 보건소 콜센터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김기혜 보건소장은“올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건강 취약계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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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문화재야행‘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야행’첫 개최
보은 문화재야행‘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야행’첫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서 문화재야행 사업인‘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야행’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은 문화재야행 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국비와 도비 등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회인 인산객사와 회인 사직단, 회인 동헌내아 등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감행렬, 망궐례 및 사직제 재현, 무형문화재 시연 및 체험, 달을 품은 콘서트, 그림자극, 돌담길 걷기, 전기수가 들려주는 회인 문화재이야기, 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야간에 진행돼 문화재 및 돌담길 경관 조명, 중앙리 일원에 청사초롱을 설치하고 도깨비 야시장과 농산물판매장을 운영하며 다목적광장에는 캠핑장을 운영할 예정으로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홍영의 군 문화재팀장은 “문화재 야행사업을 통해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은 회인지역 문화재를 일반인에게 알리고 문화재 야간 개방을 통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며“다양한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