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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 국민과 함께 인구감소 위기 타개책 모색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인구감소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실효성 높은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4월 6일까지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전 국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해 지속되는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난해 10월 정부의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영동군이 포함됨에 따라, 군은 국민과 함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기로 했다.
공모 주제는 청년층 인구유입 및 정착유도 방안, 정주여건 개선에 관한 방안, 결혼·출산·보육에 대한 지원 및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방안, 일자리 창출 개선에 관한 방안, 기타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방안 및 인구늘리기 방안 등이다.
공모는 이날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 1달간 진행되며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영동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영동군청 인구정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타당성, 추진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건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2022년 5월 중 개별 통지 후, 최우수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공모전을 통해 수요자 관점에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민관협력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 아이디어는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며 “평소 생각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인구 정책 아이디어가 있다면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출산양육지원금, 전입세대 및 대학생·직업군인 지원금, 초중고 입학축하금, 아기등록증 제작 등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속적 인구감소에 대응하며 분야별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들을 추진중이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지역 내 임산부와 신상아의 건강을 살피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임신축하금을 지급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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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2년 ‘국도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
영동군, 2022년 ‘국도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특별한 운전자 쉼터가 생길 전망이다.
영동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국도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공모사업'에서 2022년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은 도로 이용자 졸음쉼터에 지역홍보관·특산물판매장 등 지자체 특화시설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신재생에너지·친환경차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를 조성하는 국토부 소관 사업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말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올해 1월 각 지방국토관리청을 통한 사전평가 및 2월 전문가들로 구성된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소 중 ‘영동군’도 이름을 올렸다.
군이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계획하는 데 꼼꼼하게 노력한 결과다.
충북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했다.
이번에 선정된 영동군의 ‘머물다 영동 스마트 복합쉼터’는 용산면 국도 19호선 인근의 초강천 수변공간에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20억을 포함해, 총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체험, 관람, 정보제공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기차충전소, 지역홍보관, 특산물판매장, 스마트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영동군립 난계국악단과 협업해 청음공간 및 연주무대 등의 특화시설 설치도 계획돼 있다.
이후 군은 이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쉼과 활력을 찾는 소통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초강천 관광명소화 등 기 추진 중인 인근 관광사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영동관광 홍보와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 스마트 복합쉼터가 인접 관광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로이용 안전 확보, 주민 복지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 “단순히 대상지 선정과 사업 완료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원활한 관리·운영에 더욱 철저를 기해, ‘머물다 영동 스마트 복합쉼터’가 영동군의 ‘웰컴센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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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산물 가공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민의 농산물 가공능력 배양을 위해 추진하는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4월 2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마다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주요 특산물인 포도를 활용한 가공제품 제조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실습교육은 가정용 오븐을 통해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구운 떡, 쿠키류 등을 교육하며 이론과정은 가공의 원리 및 분류에 관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을 통해 수료생의 전문 가공기술 습득 및 활용으로 영동군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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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린이집 장난감 소독기 지원 ‘안심보육환경 조성’
영동군, 어린이집 장난감 소독기 지원 ‘안심보육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관내 어린이집 16개소에 2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난감 소독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근무 질을 개선해 선진 보육 체계를 갖추기 위한 조치이다.
그동안 어린이집에서는 원아들이 사용하는 교구와 교재·장난감 등을 원아들이 귀가한 뒤 교사들이 일일이 손소독제를 이용해 직접 닦고 소독을 해왔다.
그러나 신학기를 맞은 3월부터는 어린이집에 장난감 소독기가 보급되면서 교사들의 이런 번거러움이 해소된다.
이 ‘장난감 소독기’로 바이러스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집의 교구와 생활용품 소독에 활용할 수 있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의 코로나 재 확산의 효과적인 차단은 물론, 건강하고 위생적인 어린이집 실내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장난감 소독기 보급으로 매일 사용하는 교재교구·장난감 등의 물건을 각종 병원균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 어린이집 교사의 피로도 완화와 코로나 방역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보육을 위해 애쓰고 계신 보육교사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또한 코로나 상황 종료시까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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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3월부터 5월까지 상수도 요금 50% 감면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미크론발 코로나19 대유행과 경기침체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이달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상수도 요금 50% 일제 감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그에 따른 피로감으로 지친 군민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영동군내 지방상수도를 이용하는 17,300여 개소 모든 수용가가 대상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상권 침체와 매출감소 등 운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은 물론, 군민 대부분이 혜택을 받게 된다.
다만, 관공서 공기업, 군부대, 학교, 금융회사 등은 제외된다.
요금 감면은 별도 신청 없이 일괄 50%감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3~5월까지 고지되는 2~4월까지의 사용분이다.
감면내역은 별도의 신청 없이 3월~5월분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감면액은 총 6억6100여만원 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며 군민들에게 그 혜택이 고스란히 돌아갈 예정이다.
군은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로부터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주기적으로 상수요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됐던 지난 2020년 6월 관련 수도급수 조례를 정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2020년 5~7월, 221년 2~4월·9~11월 상수도 요금의 50%를 감면했다.
군은 다시 추진되는 이 상수도요금 감면책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속적인 지역 경제 침체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을 싣고자 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민생회복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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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2022년도 3차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맞춤 영양교육 및 영양지원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알차고 효과 높은 프로그램으로 사업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의 대상자는 영동군 내에 거주하는 66개월 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수유부이면서 소득 및 영양위험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로 한다.
소득 수준은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해야 하고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 보유자여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을 받는 영유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에 참여하는 임신·출산·수유부는 중복 수혜가 불가하다.
신청 방법은 전화 예약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되고 대상자가 직접 방문해 영양위험요인 보유 여부 판정을 받아야 한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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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초중고 입학축하금 접수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지역 청소년이 최초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할 때에 초등학교 20만원, 중학교 30만원, 고등학교 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교육환경 조성과 인구늘리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동군의 주요 청소년 복지 시책이다.
청소년을 둔 가정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줘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부 또는 모와 자녀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 대상이다.
대상 학생의 보호자는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달까지 집중 접수를 받고 다음달 말경 1차 접수분에 한해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누락 및 미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병행하며 추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요즘 시기에, 청소년을 둔 가정의 근심거리를 덜어내고 새로운 활력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상 가정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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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공모대회 창의적 혁신정책분야 대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박세복 영동군수가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공모대회에서 지난해 시민소통분야에 이어 올해 창의적 혁신정책 분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은 코로나19 위기관리에 모범이 될 만한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 공유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코로나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관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 지자체 통상교류위원회, 세계한인언론인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각 수상기관을 순회하며 개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월 공모 안내기간을 거쳐 1달여간 중앙정부를 비롯해 지자체, 교육청, 민간기업 등 국내 및 해외 기관과 단체들로부터 공모 신청을 받았으며 엄선된 심사위원 및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중 박세복 군수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선진 코로나19 대응책을 추진해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창의적 혁신정책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군은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에 맞서 군민들과 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풀어나갔다.
정부와 지자체의 가장 큰 역할은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기에, 코로나19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협하기 전부터 한발 앞서 위기대응전략을 세워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내에 코로나19 완충지대인 임시통합민원실을 설치해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인한 행정·방역활동 마비를 막았다.
비대면 방식의 IPTV기반 행정방송시스템을 구축해 부서간 업무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유튜브 채널 활용, 소통방 개설 등 온라인들과 농업인들과 지속 소통하며 지역의 농업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창의적인 행정 혁신이 돋보였다.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불안감이 크고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손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을 확보해 주기적으로 배부했으며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서비스 제공 등으로 군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폈다.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해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섰으며 지역농특산물 라이브커머스, 비대면 포도·곶감 축제 등을 마련해 지역 농가 판로 개척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현재도 행정의 기존 틀에서 벗어나, 한발 앞서가는 민생회복책과 방역활동, 찾아가는 백신접종, 동거가족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안심숙소 제공 등으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과 등 군민의 일상 회복, 걱정 덜기에 집중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영예의 대상을 받아 기쁘기도 하지만,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5만군민, 7백여 공직자와 함께 위기와 어려움을 풀어가고 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싶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과감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군민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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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실천 영동군 염도계·혈당기 무료대여
건강생활 실천 영동군 염도계·혈당기 무료대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염도계, 혈당기 무료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혈압과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는 고혈압 당뇨병 고위험군에게 평소 먹는 음식의 염도를 측정해 본인이 먹는 음식의 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염도계와 자가 혈당검사를 할 수 있는 혈당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2,000mg이며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평균 2769.3mg으로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보다 769.3mg 더 높게 측정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을 높여 심뇌혈관질환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평소 우리가 먹는 음식의 염도를 측정해 짜게 먹는 식습관을 확인하고 개선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은 2020년 10대 사망원인에 포함될 만큼 흔히 보이는 질병이며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당뇨병성 망막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은 정기적인 혈당측정 및 식단조절, 규칙적인 운동 등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영동군은 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염도계·혈당기 무료대여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건강을 챙기기로 했다.
염도계, 혈당기의 대여기간은 4주이며 1회에 한해 4주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인원은 염도계 30명, 혈당기 70명이다.
신청은 3월부터 시행되며 선착순으로 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보건소는 건강기기 무료 대여뿐만 아니라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저염식단 및 저당식단 레시피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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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겨울철 가뭄에 따른 현장지도 강화
영동군, 겨울철 가뭄에 따른 현장지도 강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최근 강수량 부족과 겨울철 가뭄 지속으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관리 현장지도를 강화하며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눈·비가 거의 오지 않으면서 노지 월동채소 및 노지 과수의 가뭄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겨울철 강수량은 5㎜로 평년 73㎜보다 68㎜가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3월부터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날 수 있기에, 군은 선제적 상황전파 및 기술정보 제공, 현장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이 당부하는 가뭄 대책으로 마늘과 양파는 생육재생기에 필요한 만큼 적기에 비료를 주고 가뭄이 계속되면 물 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과수는 3월 해동 이후 낮에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다가 갑자기 야간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동해피해가 발생한다.
토양이 건조할 시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3월~4월 하순까지 토양 종류에 따라 5∼7일간격으로 물을 대고 관수 시기도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야 한다.
또한, 양파·마늘 등의 노지채소는 건조한 포장은 짚, 왕겨 등을 덮어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사과·포도 등의 과수는 극심한 과원 건조 시 따뜻한 한낮에 관수를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중요하는 시기, 군은 수시로 예찰활동을 벌이며 품목별 맞춤형 지도 방안을 마련해 지역농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수가 가능한 포장에서는 고랑물대기,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 등을 활용해 관수조치를 해야 한다”며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에서 수시로 기상 상황을 주시해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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