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스타트’, 코로나로 지친 농심 달래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스타트’, 코로나로 지친 농심 달래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지난 3일부터 영동읍 중가리를 시작으로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본격 가동하며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에 나선다.
이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수리 능력향상 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수명을 연장해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민선7기 농업 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지역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추진해,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 주관의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도 발전기와 수리장비를 갖춘 특수차량, 타이어 탈착전용 차량과 함께 베테랑 수리기사 등으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지역 곳곳을 돈다.
10월 20일까지 170회에 걸쳐 총 4000대의 농업기계 수리를 목표로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170마을의 5,748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주며 지역 농업인들의 근심과 불편을 덜어 줬다.
오지마을 위주로 연 1회 찾아가서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위주로 수리하고 개당 단가 35,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요령부터 시작해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점검방법, 관리요령 등의 다양한 관련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예방 차원에서 수시로 관련 장비와 수리 공간에 대한 소독활동을 실시하며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대면 방식의 영농교육이 취소됨에 따라, 군은 이 순회교육장 적극 활용해,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유용한 영농정보도 함께 전달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편리하지만 사고의 위험도 높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농기계순회수리에 참가하는 농업인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03-05
-
“집·차량마다 소화기 · 감지기 구비합시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지난 4일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아 '119 릴레이 챌린지'는 화재 초기진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강조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제58회 소방의 날을 기념해 지난해 11월 9일 시작된 SNS 캠페인으로 사진 촬영 뒤 페이스북 등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황인홍 무주군수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1, 1, 9'라고 쓴 피켓을 들고서 화재예방을 위해 모두의 실천과 노력을 당부했다.
캠페인에서 “화기취급과 전열기구 사용이 늘면서 주택화재 발생 위험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박세복 군수는 다음 주자로 김충섭 김천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김철우 보성군수를 지명했다.
2021-03-04
-
전문농업인 양성 첫발 ‘영동군농업인대학 온라인 입학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위한 ‘영동군농업인대학’이 지난 4일 온라인 입학식을 갖고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군민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영동군농업인대학장의 입학 환영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교육 수강방법 안내,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농촌여성학과 44명, 포도학과 32명의 2개 과정 76명이 입학해 오는 12월까지 각 학과별 20여회씩 운영되며 모든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이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사일정은 이론·실습 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실용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농업인 실무 적용능력 향상을 위해 재학생 현지농장 과제발표는 물론 졸업생인 선배농장을 방문해 각자의 농법을 공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영동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최고의 농업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
영동군, ‘2021년 농촌형 새뜰마을사업’ 2개 지역 선정
영동군, ‘2021년 농촌형 새뜰마을사업’ 2개 지역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한적한 농촌마을이 밝고 희망찬 마을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4일 군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추풍령면 관리와 양산면 송호리의 농촌지역 2개소가 선정됐다.
새뜰마을사업은 지역의 취약지역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택정비사업, 주민역량강화 및 휴먼케어사업 등을 병행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만큼, 주민 만족도와 파급력이 크다.
군이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계획하는 데 꼼꼼하게 노력한 결과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물리적 및‘관’주도의 사업과는 달리 주민이 능동적인 역할을 맡아 계획 수립과 함께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추풍령면 관리 사업대상면적은 20ha로 23억3천4백만원이 투입돼 마을담장 정비, 노후주택정비, 마을안길 정비, 구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양산면 송호리는 31ha 정도로 22억1천5백만원이 투입돼 도로 가드레일 설치, 재래식화장실 정비, 농산물 판매장 조성, 귀농⋅귀촌인 주거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들 마을은 주택 및 기반시설 노후, 주민 고령화 등으로 기초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이었지만 사업을 통해 정주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업 이후에도 주민 자생이 지속 가능하도록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선두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올해 2021년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부터 본격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2024년에 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두 지역 국·도비는 34억원 규모로 총 사업비의 70% 이상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코로나19 위기 대응책 마련 등으로 빠듯한 군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이 희망과 활력 넘치는 마을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3-04
-
영동군,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과수 화상병 예방 총력
영동군,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과수 화상병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해 과수 화상병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검역금지병인 ‘과수 화상병’이 지난 2015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생된 후 매년 발생빈도가 늘고 있다.
지난해인 2020년에는 전국 15개 시군 394.4ha에 발병했으며 올해에도 이미 경기, 충남지역 11농가 7.9ha에서 발병이 확인됐다.
따라서 과수를 주요 산업으로 삼고 있는 영동군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연초부터 세심한 방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 월동처가 되는 나무 궤양 조사를 전 읍면에 실시하고 현장 키트를 활용해 감염 여부를 즉시 판단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과, 배 농가에 과수 화상병 예방 약제를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수시로 의심증 신고 접수를 받고 현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의 사과, 배를 재배하는 615농가에 화상병 전용약제로 등록된 3개 약제 9,480봉을 공급해 484ha의 면적을 철저히 방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과수 화상병 방역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할 것을 적극 강조하며 농가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과수원에서 사용하는 전정도구, 신발, 작업복 등을 락스, 알콜로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특히 역학조사 결과 과수화상병의 주요 전파 원인이 사람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 만큼 발생 지역에서 작업자가 오지 않도록 해야 하며 부득이 타지역 작업자가 농장으로 올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작업 내용 및 동선을 신고해야 한다.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공급하는 3회분 방제 약제는 동봉되어 있는 안내문에 따라 적정시기에 살포하고 작업 도중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영동군은 과수 화상병 청정 지역이지만, 만에 하나 화상병 발생시 해당 과수원뿐 아니라 주변 복숭아 등 기주 식물 과수원도 폐원해야 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해 과일의 고장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1-03-03
-
코로나 위기 속, 더 따뜻한 영동군민들의 마음 나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 한해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마련된 3억 6400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로 전달했다.
영동군에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마음이 하나둘씩 쌓여 총 3억7266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코로나19의 위기가 본격화 된 2월 중순부터 각 기관·사회단체·종교시설·소상공인·건설업체,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기탁이 이어졌다.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작지만 힘을 보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코로나19의 극복 토대를 착실히 다졌다.
범국민적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군민들 덕에 특별한 나눔문화가 정착되며 많은 군민들이 릴레이 기탁을 이어갔다.
1년도 안 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147건 성금 기탁이 이루어져 3억7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아졌다.
특히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성숙한 군민의식과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이 조화돼 이룬 결실이다.
군은 정성으로 마련된 이 소중한 성금을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및 위기가정 등 447명을 선정해, 각 80만원 정도씩, 총 3억 640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읍·면의 협조를 통해 생활이 어렵거나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가정을 선발했으며 성금 전달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나머지 남은 성금은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방역지원, 생활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군민들의 따듯한 마음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돼, 지역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혹독한 경기불황 속에서도,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으로 특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군민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지원금이, 주위 어려운 이웃의 위기극복과 생활안정에 요긴히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군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3
-
일상 되찾기 위한 첫걸음 영동군,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우선 시작했다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1차 백신접종은 지역내 요양병원 3개소와 10개 요양시설의 종사자 및 65세 미만 입원환자 3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군은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중 이번 접종대상인 65세 미만자 총367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여부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 대부분인 98%, 361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냉장보관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며 1차 접종 후 8~12주의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25일부터 28일까지 유통업체를 통해 2차례에 걸쳐 보건소 등에 공급받았다.
요양병원의 경우 의료기관 내에서 자체접종하고 요양시설 등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하거나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하면 된다.
3개소 요양병원 192명은 2월26일부터 3월 8일까지, 10개소 요양시설 169명의 접종 대상자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군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접종 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반응에 대처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이선호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예방접종이 시작됐다”며 “코로나19 집단면역 확보와 군민들의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대상 군민들도 예방접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3월부터는 정부 백신 공급 일정에 맞춰 요양병원, 요양시설에 이어 질병관리청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대응요원 등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6
-
영동군, 코로나19 확산 연결고리 끊자 ‘2단계 준하는 방역조치 시행’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끊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한층 강화된 방역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코로나19가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역에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지역사회 확산방지책을 세우고 신속한 진단과 조치로 확산을 끊어내겠다고 26일 밝혔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방역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할 것을 밝히며 군민들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명절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하향조정됐지만, 코로나 확진자는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영동군도 지난 20일부터 외국인 유학생·근로자를 중심으로 집단감염과 전파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정부 방역 방침을 적극 준수해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2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확산의 연결고리를 끊어낸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이 강화된 2단계 조치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약 2주간 시행된다.
2단계에 준하는 조치 권고방안에 따르면 50인 이상 모임·행사와 군에서 추진하는 공공행사는 전면 금지된다.
5명이상 사적 모임 금지 이행은 더욱 철저히 이루어져,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시점검과 방역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주민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문화·교육 관련 강좌 프로그램도 중단된다.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 두기 등 1.5단계 거리두기의 핵심 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등 집단거주시설,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의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임시 통합민원실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 방역 시책은 더 꼼꼼히 운영된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별검사는, 확진자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차단을 위해서는 군민 협조가 절대적이기에 생활방역의 날 운영, 재난문자 발송, 마을 방송, 공무원 1마을 담당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경각심 제고에 집중하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2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군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다소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 전파고리를 차단하려는 군의 강력한 의지 표현인 만큼 군민의 넓은 이해를 바란다”며 “안전한 영동을 위해 마스크 착용, 타지역 방문·사적모임 자제 등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1-02-26
-
공립 너나들이지역아동센터 큰 기대 속 정식 개관
공립 너나들이지역아동센터 큰 기대 속 정식 개관
[충청뉴스큐] 영동군 학산면 공립 너나들이지역아동센터가 24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지역주민과 학부모, 이용아동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상태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학산면 서산리 968-1번지 대지572㎡ 132㎡로 건립됐다.
2019년 특별교부세 국비2억이 선정되어 2020년도에 토지매입, 철거, 총 건축건립비 4억원을 투입해 일사천리로 사업이 진행됐다.
군은 이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갈망해 오던 시설이기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했다.
다락방독서실을 추가 설치해 실제 이용평수는 165㎡ 규모로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방과후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센터 내에는 집단지도실, 다락방독서실, 야외놀이터 등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호기심이 유발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 갖춰졌다.
올해 1월 1일부터 임시로 센터 운영은 시작해, 현재 폭발적인 호응으로 아동들이 현재 이용하고 있다 이용아동 정원29명이 벌써 마감되고 대기인원이 있을 정도이다.
지역주민들도 그간 지역에 아동과 청소년들이 변변한 돌봄교실과 운영비 없이 임시 시설에서 돌봄을 하는 등 7년여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행복이기에, 더욱 이 아동센터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군은 기존 읍면단위에서 운영중인 초등돌봄교실과 더불어, 방과후 돌봄 아동을 책임지고 보호하는 등 지역아동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학산면 학부모 이 모씨는 “학산·양산권역에도 방과후돌봄을 수행할 수 있는 아동센터가 개관해서 너무 기쁘고 한 시름 놓았다“라며 ”아이들이 마음놓고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1-02-25
-
겨울의 끝자락, 여전히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 ‘영동딸기’
겨울의 끝자락, 여전히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 ‘영동딸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의 딸기가 포도, 사과 등 명품 여름·가을 과일을 이어 겨울과 봄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포도폐원 이후 시설채소 면적이 부쩍 늘면서 딸기가 겨울철 지역 농업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영동군 심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달콤한 딸기 수확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6,600여㎡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농사를 짓는 박관하 씨는 올해로 10년째 딸기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육묘 생산기술과 하우스 내 적정 환경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딸기 수확시기가 매년 일주일씩 당겨져 봄의 상징이던 딸기가 겨울과채로 자리 잡았다.
박 씨는 3년 전 하이베드 시설에 딸기 모종을 옮겨 심고 수경재배 방식으로 딸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재배 품종은 우리나라 육종 품종인 ‘설향’으로 알이 굵으며 단단하고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2019년에는 농업기술센터로부터 고설육묘벤치를 활용한 촉성재배 딸기 육묘기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딸기 자가육묘를 통해 기존 농가 경영비를 20~30% 절감했다.
특히 농가주 박관하 씨는 과학 영농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선진 농업인으로서 군의 체계적인 지원에 농가 특유의 부지런함과 정성까지 더해져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그는 요즘 하루에 200~300㎏의 딸기를 수확해 ㎏당 1만1천원선에 영동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다.
특유의 광택과 향,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지난 11월 중순경부터 시작된 딸기 수확은 오는 5월까지 총 80ton 정도가 생산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지역학생과 외지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농업의 의미와 영동을 알릴 수확체험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박 씨는 “지난 여름 기록적인 장마로 딸기 생육을 걱정했지만 다행히 시설하우스 환경제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수확시기도 당기면서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전하게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설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목과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시설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경쟁력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
충북 영동군 용화면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서 복지 선진지 견학
2026-06-09 13:48:30
-
충북 영동군 용화면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서 복지 선진지 견학
2026-06-09 13:48:30
-
HOT KEYWORD
-
영동금강모치마을, 사이버블루베리축제 열어
영동금강모치마을, 사이버블루베리축제 열어
[충청뉴스큐] 청정지역의 따뜻한 햇살과...
-
영동군, 충북모금회 차량지원사업 공모사업 4대 선정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사회복지서비스 승합차 4대를 지원 받는 쾌거를...
-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충청뉴스큐] ...
-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
-
영동·김천·무주의 화합의 날, “코로나19 끝나고 만나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매년 10월 10일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