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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영동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유기적 위기대응능력 배양과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영동병원, 영동군 안전관리과 4개 기관이 정신 및 자살 고위험군의 위기대응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사례개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2일차에서는 읍·면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6명이 참석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업 소개 및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발굴과 사례관리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 및 자살고위험군의 회복이란 질환의 극복만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주도적인 활동이 가능할 때까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심 과제이므로 더욱 폭넓은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 전파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자살예방사업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대응과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궁극적으로는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굴과 조기개입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각 기관이 협력적 관계망을 통해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살예방이라는 최종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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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블루 날리는 봄맞이 꽃 ‘활짝’
영동군, 코로나블루 날리는 봄맞이 꽃 ‘활짝’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꽃 육묘장에서 겨울한파를 이겨낸 봄꽃들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거리를 향기롭게 물들이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심천면 약목리에 직영중인 양묘장 2,000㎡ 비닐하우스에서 지난 겨울동안 정성껏 키운 팬지, 아네모네, 석죽, 오스테스펄멈, 꽃잔디 등 7만9천본의 꽃모종이 분양돼 지역 곳곳에 식재되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시가지 주요 회전교차로 난간걸이 화분, 관공서입구 등에 우선 분양 후 봄이 왔음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팬지가 먼저 꽃을 활짝 피워, 겨울 한때 삭막했던 화단을 채우고 있다.
이 꽃 육묘장에선 겨울엔 봄꽃을, 여름엔 가을꽃을 재배하며 계절을 앞서 준비하고 있다.
군은 꽃 육묘장 운영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절감 등의 일거양득 효과를 얻고 있다.
팬지 외에 다른 봄꽃들도 차례차례 꽃망울을 터트려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는 봄꽃 분양을 시작으로 여름꽃 8만 본, 가을꽃 41만본 등 총 57만 본의 꽃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꽃 육묘장을 직영하며 계절에 따른 다양한 꽃묘 생산·공급과 주기적인 사후관리로 군민정서 함양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왕래가 많은 도심지 일대의 특색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시기, 군민들은 거리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이기 시작한 봄꽃들을 보며 봄의 생동감을 느끼고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직영 꽃 육묘장에서 생산한 꽃들과 어우러진, 특색있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의 모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봄꽃뿐만 아니라 연중 아름다운 꽃이 거리를 화사하게 가득 메울 수 있도록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성껏 키운 꽃을 보고 군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고 마음도 보다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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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어르신에게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1년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일컫는다.
치매파트너가 되면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실시되는 치매파트너 교육은 영동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교육영상을 모두 시청하고 퀴즈를 풀면 이수가 완료되고 치매파트너로 자동 등록된다.
온라인 교육 방법은 두 가지로 첫 번째 치매파트너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 ‘필수영상’ 클릭을 하고 5가지를 모두 시청하는 방법과, 두 번째 ‘치매체크’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고 ‘치매파트너 되기’에서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 영상 5가지 모두 시청하면 된다.
회원가입 시 관할센터를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로 체크해야 추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파트너 등록 확인 후에 영동군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소정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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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숨 고른 ‘이동민원 현장처리제’, 용화 여의리에서 스타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오지마을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17일 용화면 여의리에서 올해 첫 출발했다.
군은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마을 주민과 노약자들의 군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씩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용화면 여의리에 이어 양산면 호탄리, 하반기 학산면 죽촌리, 영동읍 산익리에서 총4회 추진 예정이다.
이 날 여의리 마을에서는 영동군청 외 9개 기관·단체 5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처리반이 참여했다.
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농기계수리, 농업기술교육, 상수도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각종 공부와 지적도 등을 비치해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코로나19 등으로 가중됐던 주민들의 답답함과 애로사항을 속시원히 해결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경찰서 농협, 한국전력,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법률구조공단 등 유관기관과 군 자원봉사센터 등도 참여해 각종생활 상담, 이미용 봉사, 집수리, 이동빨래방, 건강 상담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분야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주민들을 살폈다.
군은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귀담아 듣고 군민 소통채널로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서비스 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작은 불편사항까지도 세심히 챙기며 생활현장에서 각종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군민들의 삶의 질과 편의를 높일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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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23., 화합과 소통의 도민 한마당‘충북도민체전’ 영동에서.
어게인 2023., 화합과 소통의 도민 한마당‘충북도민체전’ 영동에서.
[충청뉴스큐] 충북도민의 화합과 소통의 잔치, 오는 2023년 열리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개최지로 영동군이 확정됐다.
15일 군에 따르면 충북도체육회가 최근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심의·승인함으로써, 영동군이 도민화합의 새 무대가 됐다.
지난 2011년 제50회의 ‘반세기’라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영동군에서 단독 개최된 이후 12년만의 일이다.
영동군은 그 당시‘무지갯빛 영동에서 꿈을 여는 도민체전’을 슬로건을 내걸고 3일간의 열전을 벌이며 역대 최대 규모의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
12개 시·군 4,400명의 선수가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5개 종목에서 저마다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전체를 활기로 가득 채웠다.
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도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물론, 도민의 화합과 희망을 한데 모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2023년 열리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영동군민운동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내 11개 시군에서 육상 등 27개 종목에 4,50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 영동군체육회, 영동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다.
군은 체계적인 사업계획과 빈틈없는 준비로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의 브랜드 파워와 위상을 한껏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군 체육회 및 유관기관들과 확고한 협력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체육기반시설과 각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현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영동군민운동장 노후시설 개보수, 종합스포츠타운 영동체육공원 조성, 장애인친화형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군민 삶의 질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군은 이번 도민체육대회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것은 물론, 영동군의 체육 발전과 스포츠 관광·문화·체육 도시로서의 영동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도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즈음, 도민체육대회가 영동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5만 영동군민과 함께 환영하고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160만 충북 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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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영동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구성 ‘군민 행복 찾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4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단위 주민 인적 안전망 네트워크로 통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내 자원 발굴·연계 등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법정 민·관 협의체이다.
이번 제4기 위원은 각 읍면장을 포함해 복지, 종교, 의료, 봉사단체 등 다양한 배경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 175명을 위촉해 총 186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1년 2월 20일부터 2023년 2월 19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각 읍면보장협의체 대표 위원들만 참석하는 등 행사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참여 위원들은 전년도 읍면협의체 사업보고와 2021년 운영계획안을 논의하며 군민행복을 위한 결의를 새로이 다졌다.
군 관계자는 “협의체 위원들과 탄탄한 인적 안전망을 구성해, 영동에서는 단 한 명의 어려운 이웃이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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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온라인에서 만나는 ‘임신부 건강교실’
영동군, 온라인에서 만나는 ‘임신부 건강교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1년 임신부 건강교실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사업의 효과와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여러 제반여건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임신부 건강교실'을 열기로 했다.
임산부와 출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분만·모성 역할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세심히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3월 29일부터 선착순 15명 이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5월까지 8회에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태교활동에 도움이 되는 신생아모자·단추공예 만들기 등의 재료를 먼저 수령한 후 ZOOM 어플을 통해 건강교실 서비스를 주 1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신부 산전 교육에서는 임신부의 영양관리와 산후우울증 예방, 태교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임신부 모유수유 교육에서는 산전 수유준비법, 수유자세 및 방법, 수유 중 문제점 대처법 등을 전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모유수유를 돕는다.
분만과정 이해와 편안한 출산, 신생아의 특성과 신생아돌보기, 긍정적 태중관계 형성, 남편의 육아에 대한 관심 제고와 참여 유도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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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사회와 힘 모아 꿈나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영동군, 지역사회와 힘 모아 꿈나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어린이 교통사고 사전 예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에 나선다.
군은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역 꿈나무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심 거리를 만들기로 했다.
먼저, 군과 영동경찰서는 3월 개학기를 맞이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반사경을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일괄 배부한다.
특히 개학기 초등학교 저학년의 전원등교에 따라 코로나 방역 못지않게 등하교시 어린이 스쿨존 보행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군과 영동경찰서가 협업해 교통안전 반사경 제작·배부 사업을 추진중이다.
교통안전 반사경은 야간 보행시 자동차 라이트를 비추면 강력반사하는 눈꽃 모양의 고리 형태 제품으로 교통사고율을 대폭 낮추고 보행자 사망사고 저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군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교차로 정비, 횡단보도 노란발자국 설치 등 보호구역을 정비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박세복 영동군수가 동참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군민의식 제고를 꾀했다.
이와 함께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부지 내 약 2700㎡ 규모의 실내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달인 4월에 착공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군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수시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선진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관련 사업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운전자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올해까지 2년 연속 교통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답게, 교통약자는 물론 전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나라의 희망이자 미래가 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여러 정책을 시행중이다”며 “4월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사업과 연계해 어린이 보호구역은 시속 30km이하로 저속운행해 어린이 사고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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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기동서비스반’ 확대 운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기동서비스반 수혜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기존 서비스 대상인 공공시설물에서 취약계층의 소규모 주거불편사항 해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기동서비스반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 5개 자원봉사단체 3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은 사소한 수리라도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힘든 소규모 수선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공시설물 및 취약계층의 소규모 불편사항 수리, 수선으로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된다.
재료비 10만원 이내 전기, 수도, 설비 등의 수리에 대해 무상으로 이루어진다.
공공시설물 사용 또는 주거 불편사항이 있는 경우, 해당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불편사항을 신청하면 읍면담당자가 현장확인 후 민원을 접수하고 자원봉사센터의 기동서비스반이 현장에 출동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잔는 “이번 서비스범위 확대운영에 따라 어려운 지역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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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남대학교병원과 치매 극복 ‘맞손’
영동군, 충남대학교병원과 치매 극복 ‘맞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초고령 사회의 최대 숙제인 ‘치매 극복’에 적극 나선다.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치매 조기검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대학교 병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전까지는 영동군 관내 병·의원 3개소와 협약을 맺고 치매검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군민의 진료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근지역 충남대학교병원을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으로 확대 지정했다.
협약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주민 대상 선제적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충남대학교병원은 진단·감별검사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치매조기검진 시스템을 구축한다.
협약기간은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종료시까지 유효하다.
우선, 60세 이상 주민이 치매가 의심된다면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받고 인지저하 판단시 군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여부를 진단 받을 수 있다.
추가 병의원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협약 병·의원에서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의뢰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자에 대해서는 정해진 지원금액을 협약 병·의원에서 청구 받아 지급하기로 하는 등 군민들의 진료비 부담을 덜기로 했다.
이후 치매환자로 진단 받은 자는, 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안에 놓이게 된다.
협약을 통해 조기검진기관이 확대된다.
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치매 조기 발견을 통한 사회적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후 치료시, 완치 또는 증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어 가족들의 고통과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군민의 행복한 노후 만들기에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윤환중 충남대학교병원장은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치매 환자에 대한 총체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치매 조기 검진,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로 지역사회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노인인지건강키트 배부, 치매선도학교 지정 및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인식개선 시화작품 전시회, 인지훈련도구 대여 등 코로나19를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치매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공지능 스피커를 도입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치매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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