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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폭염 대비 강화한다
옥천군, 여름철 폭염 대비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여름철 무더위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금년도 무더위 기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효율적인 대응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 차원의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관련 부서 기관과의 업무 공유 및 협조를 진행하고 있다.
폭염에 대응하는 합동 T/F팀 구성, 각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폭염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뿐만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에 대한 재난도우미를 운영하며 무더위 그늘막 40개소를 기상 상황에 맞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살수차 4대를 투입해 열섬현상으로 달궈진 도로 노면에 물을 뿌려 기온을 낮추고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옥천군 내 무더위쉼터 위치 등 정보는 인터넷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특보 발효 시 지역 주민에게 문자발송 및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발생할 수 있는 폭염특보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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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소년수련관 물놀이장 연장
옥천군청소년수련관 물놀이장 연장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지속적인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멀리 가지 않고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옥천군청소년수련관 물놀이장’을 8월 2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물놀이장은 지난달 29일 개장해 지금까지 안전사고 없이 많은 이용객이 다녀갔으며 수질관리를 하기 위해 매일 물을 갈아주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한 후 10분 휴식 시간을 가진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관내 청소년이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관리를 위해 19세 미만 청소년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한다.
연장 운영 기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기존 안전요원 인원과 똑같이 10명을 배치해 운영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무더운 여름, 군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운영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욱 철저한 수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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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독서의 달 기념 ‘베껴서 쓰는 백일장 공모전’ 개최
2023년 9월 독서의 달 기념 ‘베껴서 쓰는 백일장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창작과 글쓰기에 쉽게 접근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베껴서 쓰는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참여자가 읽은 두 권 이상의 도서에서 원하는 문장을 베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하나의 글을 만들면 된다.
내가 사랑하는 문장을 ‘베껴서’ 나만의 글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고통을 해소하고 즐거운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목적이다.
8월 30일까지 공모하며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9월 6일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작 총 10점에는 시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작은 20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증정한다.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네이버폼 혹은 옥천군민도서관 1·3층 자료실에 제출하면 된다.
권미란 과장은 “베껴서 쓰는 백일장 공모전의 최종 선정작들은 9월 독서의 달 행사 때 전시회를 열어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를 통해 풍부한 재미와 혜택을 마련하고자 하니 도서관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행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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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通. 옥천군·옥천군의회 합작품,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서 발행
마음 通. 옥천군·옥천군의회 합작품,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서 발행
[충청뉴스큐] 고향에 기부하고 받을 수 있는 옥천군 답례품 안내서가 멋지게 제작됐다.
군과 군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 소소하지만 뿌듯한 협업 사례로 평가받는다.
올해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가 국민 관심사로 떠오른 지난 3월, 옥천군의회는 본 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일본의 고향납세제 연수를 다녀왔다.
연수 후 군의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옥천군 답례품선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추복성 의원은 “현재 10종의 우리군 답례품을 보다 확대하고 소량, 소액 품목을 다양하게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연수 보고서에 적시했다.
이후, 군은 지난 5월 황규철 군수를 필두로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일본의 지방 도시를 견학했다.
4박 5일간의 짧은 일정을 빡빡하게 소화한 황 군수는 귀국 후 일본에서 가져온 4쪽 분량의 인쇄물을 고향사랑 업무 담당 팀장에게 건넸다.
그 인쇄물은 일본 홋카이도의 항구도시 오타루에서 가져온 답례품 안내서다.
상품 사진과 글이 눈에 쏙 들어오도록 잘 배치된 홍보물이다.
두 번의 일본 연수 후 군은 지난 6~7월에 답례품 추가 선정을 위한 공고 모집, 심사를 거쳐 현재 35종의 다양한 상품을 기부자에게 제공 중이다.
또한 군과 군의회가 일본 연수 후 서로 통하는 마음으로 일궈낸 답례품 안내서가 한 달간의 작업 끝에 전국 최초 책자 형태의 홍보물로 탄생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옥천군 안내서는 8쪽으로 구성됐다.
앞부분에 분야별 답례품이 소개돼 있고 맨 마지막 쪽에 기부 방법과 혜택이 기재돼 있다.
사진만 봐도 상품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고 소개 글은 딱딱한 공무원식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를 사용해 읽기 쉽고 이해가 빠르다.
황규철 군수는 “군의회의 고향사랑기부제 연수 내용을 살피고 답례품을 서둘러 늘려야겠다는 판단을 했다” 며 “일본 오타루를 방문했다가 그곳 답례품 소개 홍보물이 맘에 들어 가져 왔는데 이렇게 멋진 우리 옥천만의 고향사랑기부 안내서가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에 제작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서를 오는 9월 2~4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리는 ‘고향사랑의 날’ 기념 박람회장에 가져가 대대적으로 배부하는 등 하반기 모금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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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금속 민경호 대표, 옥천에 고향사랑기부 200만원
㈜창조금속 민경호 대표, 옥천에 고향사랑기부 200만원
[충청뉴스큐] 민경호 ㈜창조금속 대표가 14일 옥천군청을 찾아 따뜻한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민 대표는 이날 인터넷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냈다.
창조금속은 옥천읍 마암리에 소재한 자동차엔진 부품 제조업체다.
민 대표의 고향은 옥천과 이웃한 영동이다.
민경호 대표는 “옥천은 10년 가까이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곳” 이라며 “각별한 애정이 있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거주지 외의 모든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세액 공제와 더불어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옥천군 답례품은 한우, 한돈, 쌀 등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 생활용품이 등록돼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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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1월 10일까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2022년 사실조사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대상자가 정부24 어플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본인 주소지에서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문조사는‘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만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반드시 방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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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배우는 재미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옥천군민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배우는 재미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옥천군민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민도서관은 군민의 문학적 정서 함양과 독서 능력 향상 및 문화 서비스 지원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 8개 강좌를 9월 5일부터 운영하며 8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136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성인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글 더하기 삶, 인문독서회가 운영되며어린이를 대상으로 생각하는 미술, 놀이로 배우는 파닉스이 운영된다.
영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브레인팡팡, 뮤직팡팡, 그림책 놀이터, 키즈영어놀이이 운영된다.
어린이 및 영유아프로그램은 8월 16일 오전 9시부터 8월 25일 오후 5시까지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성인프로그램은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민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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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행사 진행
옥천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14일 제78주년 광복절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신무, 정진원 가구를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옥천에는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 8명이 거주 중이며 군은 유족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보훈의 달,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위문을실시하고 있다.
이원면 지정리에 거주하는 이신무 옹은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니 고맙다”며 소감을 전하자, 황규철 군수는 “옥천군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독립유공자의 뜻을 받들어 자주독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날 청소년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 충혼공원 내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했다.
황규철 군수와 보훈단체장, 청소년참여위원 등 총 23명 등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바람개비 태극기 150개를 꽂으면서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의 소중함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규철 군수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충혼공원이 그런 상징 공간으로서 옥천군민의 가슴 속에 자리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극기 동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8월 한 달간 유지될 예정이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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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이륜자동차 지정정비사업자 지정으로 주민 불편 해소
충북 옥천군, 이륜자동차 지정정비사업자 지정으로 주민 불편 해소
[충청뉴스큐] 오는 21일부터 옥천에서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정기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형 이륜차에만 적용되던 이륜차 배출가스 정기 점검이 2021년부터 중·소형 이륜차까지 확대 시행됐으나, 옥천 내에 이륜차 검사소 부재로 대다수가 다른 지역에서 검사받아야 했다.
군은 2021년부터 한국안전교통공단과 협의해 매년 상·하반기 출장 검사를 시행해왔지만 여건상 중·대형 이륜차 검사가 어렵고 출장 검사 일정과 맞지 않으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옥천현대상용서비스와 협의해 이 업체를 지정정비사업소로 지정했으며 21일 첫 시범 가동 후 정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륜차 정기검사 문의: 옥천현대상용서비스옥천현대상용서비스 이륜차 검사담당자는 “군민들의 불편을 알고 있었지만, 업체가 이전하기 전 공간이 협소해 이륜차 검사를 진행할 수 없었다.
마침 업체가 큰 부지로 이전하면서 공간이 여유로워져 이륜차 지정정비사업자 신청을 하게 됐고 이번 검사소 지정으로 이륜차 정비소 부재로 겪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천기석 환경과장은 “이번 관내 이륜자동차 지정정비사업자 지정으로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신 옥천현대상용서비스 대표님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관내 신규 검사소와 거리가 있는 8개 면 거주자들을 위한 출장 검사는 계속 진행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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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옥천기타페스티벌 성료
옥천군청사(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2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5회 옥천기타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본 행사는 옥천군기타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옥천군이 후원했으며 기타를 좋아하는 기타동호회 회원들이 공연의 주역이 되어 옥천군민들과 상호 교류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초대해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했다.
1부에는 마주르카, 행복한 동행, 아템포, 소리사랑, 청마신바람통기타, 오크라가 무대를 꾸몄다.
2부에는 꾸러기들, 밤과꿈, 크레센도, 해설피, 부소담악통기타가 출연해 멋진 연주를 선보였다.
정지승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운 무대를 꾸미고 취약계층과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내 문화예술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