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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표창' 쾌거
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당시 훈련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주관 아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경·소방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27대 이상의 장비를 투입해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수행했다.아울러 사전훈련과 위험요인 발굴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민체험단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해 증가하는 대규모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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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가양도서관, 어린이 손편지 공모전 '한글 사랑' 본격 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가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의 참가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방법은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작성해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옥천군 관내 초등학생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작품 제출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제출 서류는 손편지 1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작품활용 동의서 1부이며 지정 서식의 편지지는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다.가양도서관은 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 최대 3점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에 추천·제출할 예정이며 두 기관이 취합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심사 결과는 9월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및 전시는 10월 중 진행된다.시상 규모는 총 27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또한 으뜸상 6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상금 30만원이, 버금상 20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책 속 인물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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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두 배로 대출’ 확대 운영… 1인 10권까지 대출 가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해 온 ‘두 배로 대출’서비스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두 배로 대출’은 지정 운영 일에 한해 개인별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서비스다.가양도서관은 더 많은 도서를 한 번에 대출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존 월 1회 제공하던 혜택을 매주 제공하게 됐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6월 10일부터 시행되며 가양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에 적용된다.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보다 많은 도서를 편리하게 대출할 수 있게 됐다.특히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평소 대출 권수 제한으로 여러 차례 방문해야 했던 이용자들도 한 번에 필요한 도서를 넉넉하게 빌릴 수 있어 독서 활동의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도서관이 군민 생활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월 1회 제공하던 ‘두 배로 대출’혜택을 매주로 확대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필요한 책을 더욱 편리하게 빌리고 읽을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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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포도 고온기 과원관리 철저 당부
옥천군, 포도 고온기 과원관리 철저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포도 축과병과 일소 증상 등 고온에 따른 생리장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고온기 과원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축과병은 3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 과실의 증산량이 증가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과실이 함몰되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현상이다.일소 증상은 강한 햇빛과 고온으로 인해 잎과 과실 등 식물 조직이 화상을 입는 햇볕 데임 현상을 말한다.이 같은 생리장해가 발생하면 포도 송이의 상품성이 저하되고 수확량도 크게 감소할 수 있어 고온기에는 철저한 과원관리를 통해 품질과 수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농가에서는 적정 착과량을 준수해야 한다.샤인머스켓의 경우 300평당 2톤 이하 생산이 적정 수준으로 권장되며 과다 착과는 고온 환경에서 과실 성숙 불량과 축과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또한 적절한 관수를 통해 충분한 증산을 유도하고 수체 온도를 낮춰 일소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특히 35 를 초과하는 고온에서는 300평당 하루 5~6톤의 물이 증·발산되는 만큼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이와 함께 봉지씌우기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으며 배기팬과 순환팬을 설치해 과원 내 열기를 배출하는 등 고온 경감 대책도 병행해야 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포도를 비롯한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이 우려된다”며 “농가에서는 관수 관리와 적정 착과량 유지 등 고온기 과원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도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폭염에 따른 포도 생리장해 예방 및 과원관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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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과수농가에 휴대용 당도측정기 무료 대여… 고품질 과일 생산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와 포도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대여한다고 밝혔다.비파괴 당도측정기는 과일에 상처를 내지 않고도 복숭아, 포도,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의 당도를 손쉽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과일을 자르거나 즙을 내지 않아도 당도 측정이 가능해 과일의 품질관리와 수확 시기 판단, 상품성 유지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활용하면 농가에서 직접 당도를 확인한 뒤 출하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하다”며 “관내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당도측정기 대여는 연중 가능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1회 대여 기간은 3일이며 농가의 출하 일정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장비 대여 지원이 관내 과수농가의 과일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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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연극제 규모 3배 확대… 16개 단체 본선 진출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을 연극의 뜨거운 열기로 물들일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가 공모 접수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지난 5월 29일 마감된 참가작 공모에는 전국 각지의 연극단체 56개 팀이 지원해 옥천전국연극제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연극제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 규모의 대폭 확대다.지난해 열린 제2회 연극제에는 58개 단체가 지원했지만 본선 무대에는 단 5개 팀만 오를 수 있었다.높은 경쟁률 속에 많은 우수 단체들이 아쉽게 탈락하면서 옥천전국연극제는 전국 연극인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이에 옥천군과 연극제 집행위원회는 더 많은 연극인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올해 본선 참가 규모를 기존 5개 팀에서 총 16개 팀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올해 연극제는 ‘연극산책’을 주제로 소형극과 인형극 부문으로 공모를 세분화해 장르의 다양성을 강화했다.그 결과 소형극 부문에는 34개 단체, 인형극 부문에는 22개 단체가 지원하며 총 56개 단체가 참가했다.모집 분야를 세분화하고 선정 규모를 크게 늘렸음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지원 열기가 이어진 점은 옥천전국연극제를 향한 전국 연극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특히 인형극 부문에 20개가 넘는 단체가 지원한 것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려는 연극제의 방향성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소형극 부문 역시 전국의 우수 극단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경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극제 관계자는 “지난해 단 5개 단체만 참여할 수 있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본선 참가 규모를 16개 팀으로 확대했다”며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군민과 관람객들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연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접수된 56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6개 본선 진출작이 선정된다.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가을 옥천군 곳곳에서 펼쳐지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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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 로컬푸드 체험 확대... '건강 식습관' 첫걸음 뗀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6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어린이 장보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이번 체험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4개소, 약 294명의 원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입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되며 △직매장 탐방 △장보기 방법 배우기 △지역 농산물 이해 교육 △농산물 직접 고르기 및 구매 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옥천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어린 시절의 경험이 평생의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먹거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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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활개선회와 취약계층 '돌봄·안전 지킴이' 사업 본격화
한국생활개선회옥천군연합회, 취약계층 위한 ‘돌봄·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충북도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농촌의 온기를 잇다-돌봄·안전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물품을 전달하는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지원 물품은 돌봄패키지와 안전패키지로 구성됐다.돌봄패키지에는 햇반, 사골곰탕, 생수, 떡국 등 간편식품이 포함됐으며 안전패키지에는 화재감지기, 휴대용 비상벨, 멀티탭, 스마트 구급함 등 생활안전용품이 담겼다.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앞장섰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농촌 공동체 돌봄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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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영주차장 5부제 본격 시행…교통 혼잡 완화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6월 1일부터 공영주차장 3개소에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영주차장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적용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행하지 않는다.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밖에도 공공기관장이 필요성을 인정한 차량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가능하다.군은 시행에 앞서 현수막 설치와 사전 홍보, 상주 관리 인력 교육 등을 통해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시행 이후에도 이용 현황과 민원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육종희 도시교통과장은 “공영주차장 5부제는 교통 혼잡 완화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범국민적 정책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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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시가표준액 조정…지방세 부과 기준 확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6년도 건축물에 적용될 시가표준액과 신규 변경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 고시하고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가표준액은 지방세와 국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 및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이행강제금, 지역개발공채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건축물 시가표준액은 과세대상 물건의 특성을 반영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산정된 가액에 대해 소유자 등에게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충청북도지사 승인 후 옥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옥천군이 최종 결정·고시한다.올해 용도별 건물 신축가격기준액은 납세자 세부담과 경제 동향 등을 고려해 평균 2만원, 약 2.5% 범위 내에서 인상됐다.구조지수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됐으며 용도지수는 신규 유형 관련지수 신설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조정됐다.기타물건의 경우 전년도 12월말에 결정·고시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 이후 차량, 기계장비, 선박, 에너지공급시설 등에 대해 신설 변경된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한다.세정과 관계자는 “합리적인 절차과정을 통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해, 공정한 지방세 부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