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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안남면, 주민들 손잡고 폭염 속 취약 이웃 24가구에 온정 나누다
이웃 간 서로 돌보며 올 여름 폭염도 넘겨봅시다 안남면 주민들, 폭염 속 무더위 취약 이웃 돌봄 나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안남면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지난 21일 안남면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사업을 협력·수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옥천순환경제공동체와 안남돌봄연대는 고령의 독거노인 등 무더위에 취약한 안남면 주민 24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김대영 안남돌봄연대 대표는 “낮 시간 폭염에 열대야까지 이어지니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실지 걱정이 크다”며 “선풍기 전달을 계기로 한 번이라도 더 이웃을 찾아뵙고 추가로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있다면 안남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의해 필요한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남돌봄연대는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사업을 계기로 2024년 결성됐으며 안남면에서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지역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남면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6개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올해는 맞춤형 집수리, 방충망 수리, 고압청소, 반찬 배달, 이불 빨래, 집 주변 예초, 문화 나들이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의 지역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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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더조은숲 박내훈 대표 100만원 장학금 기탁 '인재 양성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장학회는 더조은숲 박내훈 대표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내훈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해 왔다.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박내훈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학회 이사장 황규철 군수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내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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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예술회관, 여름 무더위 식힐 분수대 본격 가동
옥천문화예술회관, 여름철 분수대 본격 가동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난 7월 20일부터 옥천문화예술회관 분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수대 운영은 군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공연 관람객들에게도 시원한 볼거리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분수대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다만 기상 상황이나 행사 일정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옥천문화예술회관 분수대는 면적 49㎡ 규모로 최대 4m 높이까지 물줄기를 분사하며 30종의 다양한 조명 연출이 더해져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인다.군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분수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 1회 저수조를 청소하고 2주마다 수질 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적인 수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또한 영조물 배상공제에 가입해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옥천문화예술회관 분수대가 군민들에게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안내사항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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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고 동문회,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기탁…옥천군에 온정 더해
재청 옥천고 동문회, 학창시절 추억 깃든 고향에 온정을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에서 활동하는 옥천고등학교 동문들이 고향 옥천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옥천군은 전용표 재청 옥천고등학교 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회원들이 고향의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재청 옥천고등학교 동문들은 지난해 동문인의 밤 행사에서 단체 기부를 실천한 데 이어 연말에는 회원들이 개인별 기부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왔다.학창 시절 함께한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타지에서도 청소년 시절을 보낸 고향 옥천을 잊지 않고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출향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옥천고 동문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그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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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령산에 '피서지문고·환경안내소' 개소... 책과 자연으로 힐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새마을회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문고와 환경안내소를 운영하며 독서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통한 온기나눔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장령산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환경 보호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회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쾌적한 피서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행락질서 확립에도 앞장설 계획이다.피서지문고에는 소설, 교양, 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약 2500권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구급약 비치, 튜브 공기 주입 서비스, 관광 안내, 미아보호소 운영 등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이와 함께 운영 기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병행한다.이는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을 위한 생활 속 실천으로 깨끗한 휴양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숙 옥천군새마을회장은 “피서지문고와 환경안내소 운영이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피서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장령산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장령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에 나서는 옥천군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여름 장령산에서 책 한 권의 여유와 함께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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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수강생 모집... 감각형 인문학 확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가양도서관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양도서관은 올해 ‘그림과 문학의 앙상블’, ‘감각의 인문학: 그림으로 듣고 음악으로 보다’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그림과 문학의 앙상블’은 마티스와 드가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 탐방을 진행하는 한편 시와 함께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등 미술과 문학을 융합한 인문학 강좌로 구성된다.‘지혜학교’ 프로그램인 ‘감각의 인문학: 그림으로 듣고 음악으로 보다’는 모네, 르누아르, 샤갈, 피카소 등 명화와 모차르트, 쇼팽 등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예술을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 중심의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두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되며 과정별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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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교생 위한 '찾아가는 대학진학 멘토링' 성료
옥천군, ‘찾아가는 대학진학 멘토링’ 성료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대학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2학기 진학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옥천 출신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과 1대1로 매칭되며 더욱 실질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했다.멘토들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겪었던 경험과 시행착오, 이를 극복한 과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학생들의 고민에 맞춘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했다.또한 전공 선택과 학습 방법, 대학생활 적응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선배와 후배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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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충북 유일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갱신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충북 유일“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 획득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갱신 획득했다고 밝혔다.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가 인증제도로 농산물 직거래 분야의 우수 기준을 충족한 사업장을 선별·인증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과 직거래 활성화를 선도하는 사업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2022년 처음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갱신 평가에서도 △지역 농산물 취급 비중 △생산자 관리 △생산정보 표시 △안전성 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로써 전국 59개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가운데 충청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인증을 유지하며 운영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원, 누적 방문객 139만명, 소비자 회원 3만 6천 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충북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해 충북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1위 달성에 이어 충북에서 유일하게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유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직매장 운영 내실화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먹거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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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한건설협회 옥천군협의회 300만원 장학금 기탁... 지역인재 육성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장학회는 21일 대한건설협회 옥천군협의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김창협 대한건설협회 옥천군협의회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기탁된 장학금은 옥천군장학회의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창협 대한건설협회 옥천군협의회 대표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은 “최근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대한건설협회 옥천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고향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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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수수·감자축제 6천명 몰리며 여름 대표 축제 입증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 성황리 마무리… 6천여명 찾아 지역 대표 여름축제 입증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내면 종합축제장 및 생태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무더운 날씨에도 약 6000여명의 관광객과 주민이 축제장을 찾아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옥수수·감자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옥수수와 감자를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기간 운영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옥수수와 감자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옥수수 따기 체험과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농촌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문화공연과 축하공연, 콘포가요제, ‘나도 요리왕’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축제는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에서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태양찰옥수수 시식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국내육성 밭작물 명품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내산골친환경작목반이 재배한 태양찰옥수수를 방문객들이 직접 맛보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돼 지역 농산물 홍보 효과를 높였다.태양찰옥수수는 충청북도가 16년에 걸쳐 개발한 흰찰옥수수 품종으로 기존 찰옥수수보다 과피가 얇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찰기가 뛰어나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과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