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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 집중
2026-04-21 07: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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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방문…주요 현안 논의 및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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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화요 야간 민원실 예약제로 바꾼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화요야간민원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불필요한 대기와 재방문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예약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약제 전환은 민원실 야간 운영에 수반되는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을 필요한 만큼만 합리적으로 운영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야간 민원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민원 대기가 없는 시간에도 청사 내 조명과 냉난방이 가동되는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이 발생해 왔다.이에 군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민원 대응을 준비함으로써, 담당 창구를 필요한 범위로 운영하는 등 야간 민원실 운영을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예약 접수는 운영일 전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예약 시에는 성명, 연락처, 방문 희망 시간, 민원 내용 등을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예약제 도입을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야간 청사 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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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삼금로, 거미줄 전선 사라진다…옥천군-한전, 지중화 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네 번째 전선 지중화 사업인 ‘옥천읍 삼금로 전선 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상호 권리 의무 및 협조에 대한 제반사항, 공사비 부담 기준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절차와 세부 사항이 담겼다.4단계 전선 지중화 사업은 옥천군 보건소부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약 0.6km 구간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4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금년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앞서 군은 2020년 1단계 전선 지중화를 시작으로 2단계, 3단계까지 총 5년에 걸쳐 사업비 약 190억원을 투입해 2.6km 구간을 완료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4단계 전선 지중화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공사 중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통행 불편이 예상되어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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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골 마을 경제 활력 불어넣다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바꾼 ‘시골마을 풍경’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옥천군 면 지역 시골 마을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마트와 정육점, 미용실 등이 새로 문을 열고 현금거래만 하던 구멍가게에 카드 단말기가 설치되며 기본소득 사용처가 점점 늘어나는 분위기다.군서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떡방앗간을 운영하던 정씨는 지난 1월 방앗간 바로 옆에 ‘군서정육점’을 차렸다.그동안 주민들은 육류를 구매하기 위해 옥천읍까지 왕복 20 를 이동해야 했지만,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됐다.또 이곳에서 150m 떨어진 농협 군서지점에는 지난 3월 하나로마트가 들어섰다.이 농협은 금융업과 농자재, 유류만 판매하던 사업장이었다.정육점과 마트가 가까운 곳에 생기면서 군서면 주민들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졌다.동이면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오토바이 수리점을 운영하던 오모 씨는 지난 3월 27일 2회차 기본소득 지급 시기에 맞춰 ‘동이공간마트’를 개업했다.오씨는 “오토바이 수리만으로는 수입이 부족해 기본소득 정책을 보고 마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창업 결심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수십 년간 현금거래만 가능했던 안내면 만물상과 구멍가게에서는 이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동네 주민들만 알음알음 이용하던 가게라서 카드 단말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두 업주는 기본소득을 사용하려면 꼭 카드 단말기가 있어야 한다는 면장의 설득에 지난 1월 장치를 설치했다.청산면에는 미용실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전남 목포에서 미용업에 종사하던 청년 양모 씨는 올해 초 아버지의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했으며 기본소득 지급 이후 매출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면 지역 주민들의 사용처 제한 불편 민원이 점차 줄고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민생 지원금이 아니라 시골 마을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옥천군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의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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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모든 어린이집에 친환경 쌀 공급…안전 급식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 13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쌀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일부 어린이집에 한해 친환경쌀을 공급해 왔으나, 이번에 기존 미공급 시설까지 지원을 확대해 관내 전 어린이집으로 공급 범위를 넓혔다.이번 공급 확대에 따라 군은 공공급식 지원을 통해 월 약 730kg 규모의 친환경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성장기 영유아에게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급되는 친환경쌀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지역산쌀로 공공급식센터에서 검수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이에 따라 어린이집은 식재료 수급에 대한 부담을 덜고 급식의 품질 또한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친환경쌀을 공급함으로써 아이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지역산 식재료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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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두 바퀴로 읍내 누빈다
옥천군, ‘2026년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오는 4월 18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광장 및 옥천읍 일원에서 ‘2026년 옥천군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옥천군 자전거연맹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안전 수칙 교육 옥천읍 일원 라이딩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경품으로는 전기자전거 1대, MTB 자전거 2대, 생활자전거 4대를 비롯해 펌프, 스포츠 마스크 등 다양한 자전거 용품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이딩 코스는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출발해 향수공원오거리 문정삼거리 하계리회전교차로 옥천선사공원 남곡리 옥천동이로삼거리 옥천농공길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9km 구간으로 구성됐다.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으로 집결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전거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건강 증진과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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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부 추경 기회 삼아 지역 경제 활성화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6년도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헌창 권한대행 주재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비상경제대책회의와 병행 개최되어 중동사태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으며 정부가 편성한 총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지방재정 확충 등 정부 추경의 핵심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옥천군 연계 가능 사업과 부서별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취약계층 일상 회복,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 농업 생산비 절감, 문화 관광 소비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군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추경 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TF는 중앙부처 동향 상시 파악 공모 매칭사업 발굴 부서별 사업 총괄 조정 국비 확보 전략 수립 및 실행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과 국비 확보 활동을 병행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 공급망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재정을 투입하는 한편 지방교부세 등 지방재정 확충도 병행할 계획이다.옥천군은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중앙부처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TF 중심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헌창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며 “TF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중앙부처와의 연계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군은 향후 국회 의결 일정에 맞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국비 확보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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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20만원 지급…7년째 이어지는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총 170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1회 지급한다고 밝혔다.‘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은 옥천군 인구감소 대응 조례 에 근거한 사업으로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돼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부모와 자녀가 모두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군은 3월 초 개학 시기에 맞춰 각 초등학교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대상자 검증을 완료했으며 지원금은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향상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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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SNS 이벤트로 '사계절 향기' 관광객 유혹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계절별 매력을 담은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옥천의 사계절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옥천군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인생사진 명소로는 봄 교동저수지~소정리 벚꽃길, 금강수변친수공원 유채꽃단지, 수생식물학습원 봄꽃, 별빛화목원 봄꽃 여름 교동리 연꽃단지, 장계관광지 수국 가을 장령산 단풍, 백운리 국화,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쿼이아 겨울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자연의 눈꽃과 용암사 일출 등이 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옥천군 주요 관광지에서 계절별 인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사진 3장 이상, 소감 10자 이상,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이후 옥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 참여’ 제목으로 인증 글을 작성하고 SNS 게시물 URL을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이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기본적인 여행 방식 자체가 여행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어 “SNS 인증을 통해 옥천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옥천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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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묘목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식목일 의미 되새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옥천묘목축제’ 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기존보다 하루 연장된 4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축제 기간 중 식목일이 포함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한층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행사 기간 동안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및 연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묘목 나누어주기’행사에서는 올해도 총 2만 그루의 묘목이 방문객들에게 전달되며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방문객들은 단순히 묘목을 받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묘목의 특성과 식재 방법을 배우는 등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식목일을 맞아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묘목을 직접 고르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김영식 대표는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묘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인하고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묘목 농가의 노력과 방문객의 성원을 바탕으로 옥천묘목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축제는 국내 묘목 유통의 70%를 차지하는 옥천 묘목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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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위생해충 방제 총력…감염병 예방 사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4월부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방역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3~4월 사이 깔따구와 하루살이 등 불쾌 해충이 조기에 출현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옥천군 보건소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천변, 배수로 정화조 등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4월을 ‘유충 방제 집중기간’ 으로 정하고 유충구제에 집중해 모기 발생의 근원 차단에 나선다.유충 단계 방제는 성충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방역 효율성을 높인다.또한 방역 취약지에 대한 정기 점검과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고 하절기에는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해 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방역 수칙과 예방 요령을 홍보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선제적인 유충 방제와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