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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일자리 290명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7일 관성회관에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9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행복드림일자리, 청년일자리,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일손지원 기동대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총 2부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이한미 교수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임남순 과장이 ‘산업재해 종류 및 현황’을 주제로 작업 유형별 재해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대책을 강의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옥천군은 취업 취약계층과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장별 안전관리자를 통해 수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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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할로 실버셰프'로 어르신-청소년 세대 통합 요리 나눔
옥천군노인복지관, ‘안부를 묻는 할로 실버셰프’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5월 26일과 27일 생명숲100세힐링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안부를 묻는 할로 실버셰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남성 홀몸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단순한 복지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나눔 주체로 역할을 확대하고 자립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서로 응원 메시지와 안부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을 이어가며 참여 어르신들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세원 어르신은 “힐링센터에서 함께 요리하는 시간도 즐거웠지만, 직접 만든 음식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재훈 관장은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안부를 묻는 할로 실버셰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선배 세대와 청소년 후배 세대가 서로를 응원하고 지역 안에서 따뜻하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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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먹거리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 개최…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 '박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옥천군 먹거리위원회 위원과 지역 먹거리 정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먹거리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의 먹거리 정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먹거리위원회 위원들의 역할 이해와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윤병선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충청북도 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맡았다.윤 교수는 국내 먹거리 정책과 로컬푸드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중심 먹거리 정책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교육에서는 △먹거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방향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 방안 △향후 먹거리 정책 과제 및 위원회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특히 먹거리위원회가 생산·가공·유통·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지역 먹거리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과,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발굴 및 군민 참여 확대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옥천군은 올해 먹거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활성화 등 군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먹거리위원회의 역할과 먹거리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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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 고 이찬규 초대회장 유족 200만원 기탁… 나눔 정신 계승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군북면에서 평생 새마을운동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해 온 고 이찬규님의 유족들이 고인의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옥천군새마을회와 군북면새마을협의회에 각각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인은 군북면새마을협의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새마을운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특히 40여 년간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환경정비, 나눔 활동, 어려운 이웃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헌신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유족들은 “평생 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를 위해 살아오신 고인의 뜻을 이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고인의 봉사와 헌신의 정신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군북면새마을협의회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사회 나눔사업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송준영 군북면새마을협의회장은 “고인은 군북면 새마을운동의 초석을 다진 분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다”며 “유족들의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 이찬규님은 군북면새마을협의회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며 40여 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한 대표적인 새마을지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고인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사례가 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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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안터마을, 15회 반딧불이 축제 개막… 6월 6일까지 밤하늘 수놓는 빛의 향연
옥천 안터마을,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초여름 생태축제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에서 청정 자연 속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제15회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 가 오는 6월 6일까지 열린다.이번 축제는 환경부 지정 국가생태관광지인 ‘안터지구’일원에서 개최되며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행사 일정은 5월 29일과 30일 6월 5일과 6일 운영된다.축제는 오후 6시부터 석탄1리 마을회관 앞 무대에서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과 반딧불이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되며 밤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반딧불이 서식지 탐방이 진행된다.탐방 장소는 동이면 안터마을 반딧불이 서식지 일대이며 출발지는 석탄1리 마을회관 앞이다.특히 5월 30일과 6월 6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인절미 떡메치기, 아트풍선, 반딧불이 생애관찰, 붓글씨 쓰기, 달고나 만들기, 곤충 만져보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서는 마을부녀회가 준비한 파전, 어묵, 잔치국수, 떡볶이 등 먹거리도 판매되며 시원한 보리차는 무료로 제공된다.참가자들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더욱 친환경적인 축제를 함께할 수 있다.반딧불이 서식지 보전을 위한 탐방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다.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만 참여 가능하며 현금 및 계좌이체만 가능하다.다만, 우천 시에는 행사와 탐방이 취소된다.축제 관계자는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축제로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방문객들이 청정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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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계 학생근로활동 15명 모집… 7월 한 달간 사회 경험 기회 제공
옥천군, 하계 학생근로활동 접수 시작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군은 지역 학생들에게 건전한 사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의 가치를 일깨우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 마련을 돕기 위해 매년 동·하계 방학 기간 학생근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하계 학생근로활동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소지가 옥천군에 있는 대학 재학생 및 2026년 2학기 복학 예정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 내 본인 또는 부모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된 학생들은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군청, 사업소, 각 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사무보조, 환경정비,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학생근로활동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청년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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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성면, 기본소득 주민들 손으로 만든 '팝업 장터' 성료
“기본소득으로 뭉친 주민들, 없는 상권 직접 만들겠습니다”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상권이 거의 없던 옥천군 청성면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팝업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소비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청성면은 옥천군 8개 면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지만 인구가 적고 고령화 비율이 높아 상권이 사실상 형성되지 않은 지역이다.주민들은 생필품이나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해 인근 청산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된 이후에도 면 내 가맹점이 부족해 사용처가 제한되면서 기본소득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청성면 주민자치회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은 “마을 문제는 주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 3월 30일 ‘청성주민협동조합’을 설립했다.조합은 출범 당시 15명으로 시작했지만 입소문이 나며 현재 조합원 수는 70명까지 늘었다.지난 5월 11일 기본소득 가맹점 등록을 마친 뒤, 불과 사흘 만인 5월 14일 첫 팝업장터를 열었다.첫 장터에서는 사과와 토마토 등 지역 농산물을 비롯해 이불·달걀·멸치 같은 생필품, 생선·만두 등 냉동식품을 판매했다.고정 점포 없이 운영된 임시 장터였지만 기본소득을 사용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조합은 5월에는 생필품 중심으로 장터를 운영하고 6월부터는 감자·옥수수·복숭아 등 제철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장터는 주민자치회 행사와 ‘찾아가는 영화 상영’일정에 맞춰 월 2회 정기 운영할 예정이다.장터가 열린 날 청성면에는 오랜만에 활기가 돌았고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리 마을 문제를 우리가 직접 해결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이를 계기로 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청성주민협동조합은 향후 팝업장터를 넘어 식당과 카페 운영 등 생활 밀착형 공동체 사업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청성주민협동조합 사례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값진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경제 활동이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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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독거노인 담장 보수 봉사 '훈훈'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안남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는 최근 안남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주택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해당 주택의 담장이 노후화로 무너지면서 호우시 추가 붕괴와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가 자발적으로 나서 추진하게 됐다.이날 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무너진 담장을 정비하고 생태블럭을 새로 쌓는 한편 주변 환경 정리 작업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일정 금액의 공사비도 함께 지원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대영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안전하게 생활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수영 자율방범대장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노식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협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남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지역 안전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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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환자·가족 위한 '안심극장' 운영...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옥천군, 치매환자·가족과 함께하는 ‘치매 안심극장’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향수시네마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안심극장 영화 상영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치매 안심극장은 영화 관람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지역 주민과 함께 공감하며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상영 영화는 김~치로 사진작가 민경과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덕구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삶의 의지를 되찾는 치유와 교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영화는 가족의 소중함과 치매 인식개선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군은 영화 상영 전 치매 환자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영화 해설과 함께 치매 관련 특강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 상영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 걱정 없는 옥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정밀검사비,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지원 및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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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송림사, 부처님오신날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옥천읍 소재 송림사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송림사 주지 수현 스님은 송림사에서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옥천군노인복지관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 각각 100만원씩 전달돼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수현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송림사는 매년 쌀과 생필품, 후원금 등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과 관내 복지기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