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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폭염 대응 총력... 취약계층 보호 및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옥천군, 폭염경보 발령 따른 긴급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14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전 부서 국 관과 소장 및 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안건으로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강화 △ 무더위쉼터 및 저감시설 가동 점검 △건설 현장 및 영농 작업장 등 야외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 △가뭄 및 폭염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옥천군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농 및 야외 활동 자제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또한,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방문건강관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옥천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전 공직자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단 한 명의 온열질환자나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여름철 대책 기간 동안 폭염 대응 T F팀을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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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명존중안심마을 7개 읍면 확대 운영 '안전망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동이면과 군서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추가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옥천군은 올해 총 7개 읍면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운영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2개 면을 추가 조성해 9개 읍면 전체를 생명존중안심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행정기관과 보건·복지기관, 교육기관, 민간단체,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읍면 단위로 조성하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다.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선포식을 개최한다.군서면에서는 14일 선포식을 열었으며 동이면에서는 오는 16일 선포식을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생명존중 실천 선언과 연극 공연 등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앞으로도 군은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 교육과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우울감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상담전화, 자살예방 SNS ‘마들랜’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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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수수·감자 축제 17일 개막…농산물·체험 '풍성'
‘옥천에서 여름을 맛보다’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7월 17일 개막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안내면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옥수수와 감자를 주제로 한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내면 종합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여름 개최되는 옥천군의 대표 농촌축제다.축제위원회와 안내면민들은 방문객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맛은 물론 농촌의 따뜻한 정취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축제 첫날인 17일에는 물대포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개막 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제6회 콘포가요제’ 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둘째 날인 18일에는 감자껍질 길게 자르기, 얼음 위 옥수수 먹기, 한여름 음악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행사장에서는 갓 수확한 옥수수와 감자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 시식·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옥수수 따기 체험과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축제위원회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철저히 준비했다.행사장 곳곳에 대형 선풍기와 아이스박스, 부채 등 냉방 물품을 비치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승재 축제위원장은 “옥수수와 감자는 안내면을 대표하는 농산물이자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소중한 자원”이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신선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흥겨운 공연을 통해 농촌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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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가양도서관, 365일 24시간 '무인 예약 대출' 첫 발
옥천군 가양도서관, ‘무인 예약 대출 서비스’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시간 외에도 예약도서를 편리하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무인 예약대출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예약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야간이나 휴관일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도 원하는 도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인 예약대출기는 가양도서관 1층 정문 방풍실에 설치돼 있으며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회원이며 가양도서관 소장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다만 전집과 참고도서 등 일부 자료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책이음 회원은 가양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회원 등록 절차를 완료한 후 이용할 수 있다.이용자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한 뒤 무인예약을 신청하면 된다.예약도서 준비가 완료되면 안내 문자를 받은 후 회원증을 지참해 무인 예약대출기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도서관 운영 일 오후 8시 이후 접수된 예약은 다음 운영 일에 순차적으로 처리된다.예약은 1인당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예약도서는 안내 문자 발송 후 3일간 보관되며 기간 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된다.연체 중인 회원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군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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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성모병원 노정호 과장, 저소득 가구 의료비 지원 위해 100만원 기탁
옥천성모병원 노정호 과장, 저소득 가구 의료비 지원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노정호 과장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옥천군 내 저소득 가구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노정호 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지난 2023년에는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10가구를 지원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노정호 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노정호 과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가구의 의료비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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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초복 맞아 어르신·장애인에 삼계탕 900인분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보양식 나눔 행사를 잇달아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밥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산분관과 본관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후원과 자원봉사가 더해져 총 900여명의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제공한다.청산분관에서는 정담보리밥뷔페 와 KG 기획 의 후원으로 행사가 열렸으며 옥천문화원 직원과 청산생활개선협의회 봉사자들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어 본관에서는 오는 1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와 손근형소아청소년과의원의 후원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빙고샾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후원하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봉사자들이 배식과 식당 운영을 지원해 약 600명의 어르신에게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도 14일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맛있는 나눔 행복애밥상’ 제11호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 6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황명구 관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의 따뜻한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 특식 지원과 건강증진, 정서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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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 작은도서관 '작은 영화관' 변신…무료 상영회 개최
옥천군, 한여름 무더위 날릴 ‘작은 영화관’ 으로 변신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오후 3시 군서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는 문화시설이 읍 중심지에 집중돼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마지막 주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영화 상영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7월 셋째 주 프로그램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군은 주민들에게 친숙한 작은도서관을 하루 동안 영화관으로 꾸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읍내나 인근 도시의 극장을 찾아야 했던 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문화는 특별한 공간이 아닌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을 통해 영화 상영을 비롯해 거리공연, 생활문화동호회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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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37억 재산세 부과... 7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옥천군,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만6917건, 총 37억7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옥천군 내 주택, 건축물, 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올해 7월 정기분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7월에는 주택분과 건축물분, 선박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토지분은 오는 9월 부과될 예정이다.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부과된다.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CD ATM 기, 가상계좌, ARS, 위택스, 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으로 전국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세정과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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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수식품, 군서면 지사협에 김치 300kg 전달 '사랑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향수식품이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치 10kg 30상자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면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옥천향수식품은 지역을 대표하는 김치 전문 기업으로 꾸준한 김치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김장을 하기도, 김치를 사 먹기도 부담스러웠는데 10kg이나 되는 김치를 지원받아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세진 군서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옥천향수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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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 9기 출범 기념 '1호 고향사랑기부' 2천만 원 답지
옥천군 민선 9기 출범‘1호 고향사랑기부’온정 물결 총 2천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 9기를 힘차게 시작한 옥천군에 애정이 담긴 1호 고향사랑기부금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윤태연 태민건설 대표와 이강명 관성개발 회장이 각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옥천군에 변함없는 온정의 손길을 보내왔다.이번 기부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전해진 첫 대형 기부이자, 우수 기업인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이좋게 뜻을 모아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회장인 윤태연 대표는 이원면 출신으로 2001년 대전에서 태민건설을 설립해 탄탄한 기술력으로 지역 건설산업을 이끌어온 인물이다.함께 뜻을 모은 이강명 관성개발 회장은 2010년 대전에서 종합 스포츠시설 운영 업을 시작한 이래,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헌신하며 입지를 다져왔다.두 기업인은 대전 지역에서 활발한 이웃사랑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옥천의 발전에도 관심을 두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윤태연 대표는 4년째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누적 기부액 3천만원을 달성했으며 답례품 포인트로 쌀을 구매해 다시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이강명 회장 또한 2024년부터 매년 옥천군에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며 기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황규철 군수는“매년 변함없는 애정과 정성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군 발전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옥천군은 그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이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특산품, 서비스 등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다른 기부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이 특징이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