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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 집중
2026-04-21 07: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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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꽃가루 은행 운영…과수 농가 시름 덜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월 27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꽃가루은행은 농업인이 직접 채취한 꽃을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센터에 갖춰진 장비를 활용해 꽃가루를 정선 제조하고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생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관내 농업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채취 꽃은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까지의 꽃 중 꽃밥이 터지지 않은 상태가 적합하다.최근 이상기상으로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일부 지역의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수입 꽃가루 가격이 급등하는 등 꽃가루 수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용 꽃가루 자가 생산과 인공수분 기술 확산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 4일부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및 생육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기술 컨설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잦은 기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인 결실 관리가 필요하다”며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적인 착과로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으로 하면 된다.옥천군 동정 옥천군 행사 확대간부회의 오후 5시 대회의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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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재처리 용기 긴급 지원…산불 방지 총력
옥천군, ‘산불 방지 총력’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대상 재처리 용기 보급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고강도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191가구 대상으로 전용 재처리 용기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무단으로 버리거나 방치해 발생하는 산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실제로 올해 옥천군에서는 화목보일러 재처리 미흡으로 인한 산불이 1건 발생한 바 있다.군은 해당 산불과 관련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 원인 제공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했다.또한 향후 산불 발생 시에도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가해자에게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배부된 재처리 용기를 반드시 사용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무단 소각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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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e편한세상 아파트와 다함께돌봄센터 무상임대 협약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4월 2일 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아파트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e편한세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변태영 회장, 김병삼 관리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아파트는 102동 내 144 규모의 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할 수 있도록 옥천군에 10년간 무상 임대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 보호는 물론 학습지도와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에 설치되는 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군 내 네 번째 시설로 올해 1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원은 25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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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열 손창균 대표 부부, 고향 군북면에 100만원 기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전자전열 대표이사 손창균 남현순 부부가 고향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기부했다.손창균 남현순 부부는 추소리 마을 주민으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손창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우명수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옥천군 동정 옥천군 행사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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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1000만원 투입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옥천군은 지난해 위기청소년 20명에게 2122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총 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그동안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 학업 중단, 가정 해체 등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안건으로 다뤘다.위원회는 대상자의 적격 여부와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군은 향후에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헌창 부군수는 “청소년 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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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5월 14일까지 사전대비 기간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협업 실무반을 편성하고 하천 댐 도로 교통 분야, 산사태 급경사지 분야, 전기 가스 분야 등 기능별로 13개 관 과 소를 지정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이들은 긴급생활 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물자관리 및 자원 지원 등 다양한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유관기관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대응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이를 통해 사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재해취약지역을 일제 조사해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주민대피지원단과 마을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주민과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대면 홍보하는 한편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안내 등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이상기후 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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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외딴 지역 학생 등굣길 밝힌다…행복교육 택시 운행 재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새 학기를 맞아 겨울방학 기간 운행을 멈췄던 ‘오지거주 학생 행복교육 택시’의 1학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행복교육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등 하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 반경 2km 이상 지역에 거주하면서 학습 활동 종료 후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되는 경우 대중교통 노선으로부터 도로상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경우 오전 7시 30분 이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정상 등교가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하는 학생이다.단, 기숙사 입사생은 입 퇴교 시에 한해 지원된다.군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별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을 검토했으며 총 61명의 학생이 4월부터 행복교육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를 위해 군과 협의를 거친 13대의 택시가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한다.특히 지난해부터 관내 택시요금의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올해부터는 통학 택시비 정산 방식을 기존 현금 계좌 입금 방식에서 향수OK카드 정책발행금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행복교육 택시 사업은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거주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등하교 환경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원거리 거주 학생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1학기 행복교육 택시 운행 기간은 여름방학 전까지이며 8월경 2학기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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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식목일 맞아 주민과 꽃 심기…쾌적한 환경 조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읍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옥천읍 청사 일원에서 주민과 기관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묘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옥천읍의 대표적인 식목일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청사 화단에 루피너스, 수선화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를 통해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최근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산림 보호와 자연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과 함께 지역 경관을 가꾸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밝은 옥천읍’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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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 주도 활성화 이끌 퍼실리테이터 24명 배출
옥천군, 2026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3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4회차, 3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 간 소통과 협업을 이끌 수 있는 전문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이에 따라 교육은 단계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1일차 퍼실리테이션 개념과 철학 2일차 퍼실리테이션 기본역량 3일차 퍼실리테이션 전문기법과 도구 4일차 워크숍 기획 및 설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참여자들은 이론 교육에 더해 실습 중심의 워크숍에 참여하며 회의 운영, 갈등 조정, 주민 참여 유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실제 지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농촌활력과 김정순 과장은 “퍼실리테이터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력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수료생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활성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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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옥천군 방문…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점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일 안남면 일원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이날 장관은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현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계획 및 모범사례를 보고받고 지역 리더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옥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협동조합 및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 장관은 배바우장터, 최근 개업 음식점 등 기본소득 신규 사용처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규모 사업장과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살펴봤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관 방문은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운영을 통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