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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 9기 힘찬 출발…“지속가능한 100년 옥천” 대도약 선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7월 1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각계 내빈과 군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대 옥천군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증명과 희망 △책임과 헌신 △비전과 도약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소멸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해 온 옥천의 여정이 감동적으로 조명됐다.행사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군정 비전 발표, 미래세대 약속 대도약 선언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군정 비전 발표에서는 옥천군의 목표가 기존의 ‘인구 유지’를 넘어 ‘도약과 성장’ 으로 전환됐음을 분명히 했다.군은 민선 9기 동안 중부권 최고의 행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과 5대 실천 전략을 군민 앞에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하는 희망찬 미래 출발을 알렸다.취임식의 핵심 순서로 마련된 ‘미래세대 약속, 옥천 대도약 선언문’다짐에서는 황규철 군수와 군민 대표 8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속가능한 옥천의 미래를 위한 군민 모두의 의지를 모았다.이어진 미래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지속가능한 100년의 옥천 약속한다 약속한다”를 함께 외치며 희망차고 위대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는 결의도 다졌다.황규철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5만 인구 회복’과 ‘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이라는 성공의 경험을 더 큰 자신감으로 삼겠다”며 “검증된 능력과 뚝심으로 옥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히며“군민과 함께 중부권 최고의 행복도시, 지속가능한 100년 옥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황규철 군수는 취임식과 연계한 현장 소통 일정도 이어간다.취임식 당일인 7월 1일 아침에는 옥천군 공공급식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이후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식자재 배달에 나서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이어 7월 2일에는 일일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날 황규철 군수는 어린이들과 함께 만든 화분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미래세대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옥천군은 이번 취임식과 연계 현장 일정을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민선 9기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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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한뼘정원 조성 행사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7월 1일 옥천여중 앞 공원에서 옥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한뼘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옥천읍 원도심 거리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작은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거리 경관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옥천읍 주민위원회와 옥천여중 교직원 및 학생, 옥천읍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화분 배치와 식재 재료 확인을 시작으로 한뼘정원 식재, 기념촬영, 주변 정리 등을 함께 진행한다.특히 이번 한뼘정원 조성은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주도의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작은 정원이 원도심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옥천읍 중심지 기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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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벼·옥수수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옥천군, 벼·옥수수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7월 1일부터 벼와 옥수수를 대상으로 병해충 항공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항공방제는 옥수수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벼와 옥수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한다.희망 농가에는 3회까지 추가 방제를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항공방제는 지역농협을 사업자로 선정해 벼 재배농가 698호와 옥수수 재배농가 34호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군은 총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병해충을 조기에 방제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항공방제는 병해충 발생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약 살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방제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로 인한 꿀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 예정 지역 인근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양봉농가는 사전에 안내되는 방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방제 시간에는 벌통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벌통 입구를 차단하는 등 피해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방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관할 지역농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기상이변과 이상고온 등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만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며 “항공방제를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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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 ‘어린이 기후탐험대’ 운영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 ‘어린이 기후탐험대’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는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주기상지청과 함께 ‘어린이 기후탐험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7월 8일 15일 22일 등 총 3회에 걸쳐 다가치동행센터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청주기상지청 소속 기상기후해설사가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변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과 함께 ‘날씨와 기후 알아보기’, ‘지구지킴이 핀버튼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어린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가치동행센터는 주민참여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기후위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기상기후사진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다가치동행센터 2층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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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 기탁부터 배식 봉사까지 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옥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334만원을 기탁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가 현장을 찾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식당 정리 등 봉사활동에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열린 2026 지용제 향수장터에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한 ‘작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급식 사업에 사용됐다.옥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송유정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로 전달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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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모두 신청하셨나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온·오프라인 신청이 오는 7월 3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지급 대상 주민의 대다수가 지원금 수령을 완료하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군은 생업 등으로 바빠 아직 신청을 마치지 못한 잔여 대상자를 발굴해, 마감 기한까지 단 한 명의 군민도 놓치지 않도록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에는 접수 방법에 따라 마감 시간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신용·체크카드 또는 향수OK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는 경우 은행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4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반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 신청과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향수OK카드 충전,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여부는 카드사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관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이동이 어려운 주민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부분의 대상자가 지원금을 신청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께서는 7월 3일 마감 기한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옥천군 내 향수OK카드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전액 환수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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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전기안전 취약가구 대상 전기수리 봉사활동 실시
군북면, 전기안전 취약가구 대상 전기수리 봉사활동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단법인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전기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2일 체결한 전기안전 지원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천사업으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배선과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조명기구 교체와 전기수리 공사를 실시했다.아울러 전기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노후 전기설비는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지만, 취약계층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적기에 시설을 정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군북면은 올해 관내에서 발생한 전기화재를 계기로 전기안전 취약가구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기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권대현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기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전기설비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전기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협력해 전기안전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기시설 개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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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가 6월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원을 받았다.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분야의 정책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26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 운영 성과, 주민 만족도, 우수사례 등 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인구구조와 건강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생활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이 원팀을 이뤄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옥천군보건소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보건소 건강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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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충남 당진시 고대면 개발위원회를 비롯해 전남 함평군, 전북 부안군 등 전국 10개 기관·단체 216명이 직매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방문단은 생산자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 농산물 안전성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지난해에도 전국 11개 기관·단체 249명이 방문하는 등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참여 농가가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1개 농가로 늘었으며 누적 방문객도 137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했다.특히 옥천군과 옥천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생산자 교육과 기획생산 기반 구축, 품질관리, 안전성 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먹거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먹거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생산자 역량 강화와 기획생산,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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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로 기부자 선택 폭 넓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3종을 추가 선정했다.군은 지난 24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향기담은 꽃차 꽃강정 패키지 △해가득 갈비탕 육개장 세트 △스토리 OK 드립커피 키트를 신규 답례품으로 의결했다.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첫 번째 신규 답례품인 향기담은 꽃차 꽃강정 패키지는 옥천에서 재배한 청정 식용 꽃을 활용한 수제품으로 은은한 꽃향기와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바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선물하는 콘셉트로 특히 여성 기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해가득 갈비탕 육개장 세트는 실속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기부자들을 위한 제품이다.옥천의 식품 전문업체가 30여 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며 언제든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스토리 OK 드립커피 키트는 홈카페 문화와 지역 이야기를 접목한 이색 답례품이다.엄선된 원두의 깊은 풍미와 함께 옥천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담은 일러스트를 더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여행의 즐거움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신규 선정으로 옥천군은 하반기부터 총 47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된다.분야별로는 농산물 11종, 가공식품 19종, 생활용품 9종, 관광·서비스 8종이다.이 가운데 향수 OK 카드를 비롯해 한돈, 한우, 쌀, 꿀, 송고버섯, 잡곡 등 지역 농·축산물이 기부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은 해당 지자체의 현지 업체가 생산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군 관계자는“답례품은 기부자에게 전하는 우리 군의 정성”이라며 “기부자 만족을 위해 품질과 배송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