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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 집중
2026-04-21 07: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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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산향교, 춘기 석전제로 선현의 덕 기리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일제히 봉행했다고 밝혔다.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그 고귀한 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이다.옥천 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을 택해 석전제를 올리며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제례가 진행됐다.이날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초헌관에는 곽상혁 옥천읍장, 아헌관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맡아 선현들의 덕을 추모했다.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청산향교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봉행됐다.청산향교 제향 행사에서는 고재환 청산면장이 초헌관을, 김시형 청산이장협의회장이 아헌관을, 윤종훈 장의가 종헌관을 맡아 정성스럽게 제례를 올렸다.군 관계자는 “석전제 봉행을 통해 잊혀가는 전통 예절을 다시금 배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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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마을금고·신협과 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지역 금융 활성화 기대
옥천군, 관내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식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방보조금 사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금융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관내 금융기관까지 대폭 확대한다.이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와 연동되어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다.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결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이번 협약은 최근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도 보조금 업무 일부를 취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로 하고 24일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신용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는다.이로써 기존 군 금고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보조금 전용계좌를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군은 협약에 앞서 해당 기관의 자본 건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개별 법인인 각 조합의 특성을 고려해 대표기관을 선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결과이자 지역 금융권과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조사업자의 실질적인 이용은 시스템 최적화 및 카드 발급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군은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하반기 중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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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주거 지원 확대…전세 이자부터 이사비까지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과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도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추진된다.‘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사업’은 60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옥천군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공공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또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이후 전입하거나 관내 이사한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중개보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방법 및 세부 기준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옥천군은 전세이자 월세 이사비를 연계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도내 최초로 추진하며 청년 주거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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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모두가족봉사단 4기 출범… 지역사회 봉사 활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가족센터는 21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모두가족봉사단’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모두가족봉사단 4기는 관내에 거주하는 16가족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봉사대원은 “가족과 함께 지역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 한 해 동안 지역과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모두가족봉사단은 지역축제 부스 운영, 쓰담달리기, 봉사물품 제작 및 나눔, 탄소중립 실천 활동, 이동봉사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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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40년 만의 뱃길 재개, 친환경 도선 '정지용호' 첫 출항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3일 대청호 일원에서 ‘대청호 친환경 전기 도선 출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상교통망 시대의 막을 올렸다.이번 출항식은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국회의원, 환경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개식 선언과 축사를 시작으로 역사적인 뱃길 복원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운항 선언이 이어지고 안전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이 봄바람을 맞으며 도선에 탑승해 물길을 가르는 시범 운항으로 대미를 장식했다.새롭게 운항하는 선박은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40인승 친환경 ‘전기 추진 도선’ 이다.해당 노선은 안내면 장계리에서 옥천읍 오대리, 동이면 석탄리를 거쳐 안남면 연주리까지 약 20km 구간을 운항하게 된다.“정지용호”출항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충을 넘어 옥천군의 경제 및 생활 환경 지도를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지난 2월 '농어촌기본소득'첫 지급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친환경 도선 운항은 농어촌기본소득과 강력한 시너지를 내어, 그동안 굽이진 육로로 불편을 겪어온 수몰 지역 주민들의 이동 여건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단절됐던 생활권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경제 활동이 활성화되고 정주여건 또한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40년 만에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대청호 뱃길은 지역의 생활권을 잇는 새로운 대동맥이 될 것”이라며 “지난달 첫발을 뗀 농어촌기본소득과 친환경 도선 운항을 두 축으로 삼아 군민의 정주여건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지키며 지역 경제에 싹을 틔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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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두드림'과 '삼삼오오' 동시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오는 25일부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과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동시에 모집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읍 지역 6인 이상, 면 지역 5인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군에서 강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강좌는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표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강좌는 보호자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지역 내 학습기관 단체 사업체도 참여 가능하나 단체당 1강좌로 제한된다.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강좌당 최대 135만원의 강사료가 지원된다.특히 소외계층과 면 지역 신청자를 우대해 최대 5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추진되는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군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서 활동 중인 자발적 학습모임으로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로 구성되고 옥천군 교육포털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다.선정된 동아리는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강사료 및 재료비로 연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두 사업 모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동아리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 및 행복교육과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행복교육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사회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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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 배구 꿈나무 옥천에 집결, 행복드림기 대회 개막
옥천군,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천군에서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옥천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8개 팀, 약 1000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배구 꿈나무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 음식, 소매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은 대회 기간 동안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편의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초등학교 배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많은 방문객이 옥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생활체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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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지역 단체와 함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군서면은 지난 21일 관내 지역단체에서 저소득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군서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군서면지회, 군서면 의용소방대 회원 등 약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환경개선 활동은 최근 건강 악화로 홀로 청소가 어려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방치된 주택 외부의 생활쓰레기와 폐가전제품, 대형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가정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 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가구 주변에 쌓여 있던 쓰레기들을 직접 정리하고 대형 폐가전 및 폐기물 운반 등을 분담해 협력적으로 활동을 진행했다.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청소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군서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임중례 회장은 “작은 힘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세진 군서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는 여러 단체와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서면은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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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세계 물의 날 맞아 대청호 정화 활동…수자원 보전 중요성 강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 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전 세계적인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제정 선포한 날이다.이날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대청호보전운동본부, 환경과, 옥천환경사랑모임, 대청댐지사 등 90여명과 함께 대청호 인근에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호수 주변의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또한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홍보, 요금고지서 내 물 절약 문구 삽입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박지용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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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독서국가 선도도시' 도약…국회·교육청과 협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도서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와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추진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친 독서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학교 공공 작은도서관과 교육 문화 복지시설 간 자료 및 프로그램 연계, 상호대차와 공동행사 등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또한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생활권 독서거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와 생애주기별 독서 가이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 문학상 프로젝트’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올해 10월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공공 작은도서관 운영과 자료 확충,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및 독서문화 행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국회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모델을 통해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을 촘촘히 추진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