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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농협과 함께‘찾아가는 행복슈퍼’본격 출발
옥천군, 청산농협과 함께‘찾아가는 행복슈퍼’본격 출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청산농협과 협력해 농촌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슈퍼’ 사업을 29일부터 정식 운영한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대형마트 등 유통시설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이다.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일 주 5일 운영하며 각 마을을 2주에 한 차례씩 순회 방문한다.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와 연계해 면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단순한 이동 판매를 넘어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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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지도·단속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증진과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24일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천연니코틴은 물론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액상형을 비롯한 모든 전자담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제한 대상이 됐다.옥천군은 법 개정에 따른 군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를 계도 및 홍보 기간으로 운영하며 제도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해 왔다.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지난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최근 전자담배를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거나 금연 보조수단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으나, 전자담배 역시 니코틴 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간접흡연 피해 우려도 있어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옥천군보건소는 공공시설과 버스정류소, 어린이집·유치원 주변, 학교 절대보호구역 등 주요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는 담배 제품”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변경된 제도를 숙지해 금연구역 내 흡연을 자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성숙한 금연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운영, 찾아가는 금연교육, 금연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행태 개선과 금연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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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우리마을 생활공구 대여소 운영으로 주민 생활편의 증진
옥천군, 우리마을 생활공구 대여소 운영으로 주민 생활편의 증진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마을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생활공구 대여소는 가정에서 사용 빈도는 낮지만 필요할 때 구매 부담이 큰 생활공구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으로 자원 공유를 통한 주민 편의 증진과 자원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대여소는 다가치동행센터 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 대상은만 19세 이상 옥천군민으로 대여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기본 대여 기간은 4일이며 1회에 한해 하루 연장이 가능해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대여 가능한 공구는 전동드릴, 사다리, 펜치, 니퍼, 드라이버 등 가정 내 간단한 수리와 작업에 필요한 생활공구로 구성돼 있어 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생활공구 대여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공구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 빈도가 낮은 공구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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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옥천군,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5일 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권 변화 등 급변하는 농촌 여건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농촌공간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날 ‘대청호 숨결로 빚어낸 삶과 쉼의 옥천’을 비전으로 △농촌마을 정주환경 개선 △농촌 생활서비스 접근성 강화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행복한 삶터, 활력 있는 일터, 편안한 쉼터, 따뜻한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옥천군의 미래상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특히 농촌공간계획은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농촌지역 전체의 공간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상향식 계획 수립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했다.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재생사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김정순 옥천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공간계획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활력 있고 지속가능한 옥천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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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9기 '미래 옥천' 비전 선포…7월 1일 새로운 도약 신호탄
옥천군, 민선9기 군정비전·목표 확정…7월 1일 새로운 도약 시작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오는 7월 1일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어 갈 군정비전과 군정목표, 5대 추진과제를 확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민선9기 군정비전은 민선8기의 철학을 이어 행복드림 옥천으로 유지했다.군민 행복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큰 발전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군은 민선8기 동안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천억원 시대 개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대청호 생태관광 기반 구축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성과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민선9기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군정목표는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으로 정했다.옥천이 가진 뛰어난 입지와 자연환경, 산업·관광·교육 등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누구나 살고 싶고 미래가 기대되는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추진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 △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옥천 △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옥천 △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옥천 옥천군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교육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생태관광 경쟁력 강화,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특히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공약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 체계를 강화해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8기 4년은 군민과 함께 옥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발전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민선9기에는 변함없는 군정비전인 ‘행복드림 옥천’을 바탕으로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실현해 군민 모두가 더 행복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는 민선9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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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절기 감염병 집단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옥천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는 30일 옥천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대비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추진되며 관내 집단급식소에서 원인 미상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의심 환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이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합동 훈련에는 옥천군보건소를 비롯해 옥천군청, 옥천군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한다.앞서 보건소는 성공적인 훈련 운영을 위해 지난 12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유관기관 사전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세부 임무와 대응 절차를 사전에 조율했다.훈련은 △시설 내 유증상자 확인 및 의심 환자 발생 신고 △관계기관 상황 전파 △합동 대책회의 △현장 대응 △자체 평가 및 피드백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현장 대응 단계에서는 보건소와 위생부서가 협력해 환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 인체·환경 검체 채취, 보존식 및 식재료 오염 경로 조사, 급식소 방역 조치 등을 수행하며 실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보건소는 훈련 종료 후 현장 조사 결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제작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대비 대응 간편매뉴얼’을 수정·보완해 관내 집단급식소와 감염취약시설 등에 배포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자체 방역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집단급식소 등에서 발생할 경우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정보 공유와 초기 역학조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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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부정수급 막는다… 7월까지 집중 점검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부정수급·유통 지도점검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7월 초까지 부정수급 유통 행위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신규 전입자 실거주 여부 확인, 가맹점 운영실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한 부정유통 의심 사례 확인 등이다.군은 신규 전입자와 부정수급 의심자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며 신규 등록 가맹점을 중심으로 등록 사업장 외 결제 여부 등 운영 기준 준수를 집중 점검한다.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받은 경우에는 지급액 전액 환수와 함께 향후 2년간 신청 지급이 제한될 수 있으며 가맹점의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제재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정수급과 부정유통 예방을 통해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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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 7월부터 확대…기준중위소득 100%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영아 양육에 필수적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입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사업 확대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 범위가 넓어진 점이다.기존에는 등록장애인이 있는 가구와 2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오는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기저귀 지원 대상은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가구 △등록장애인이 있는 가구 △2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이며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또는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 △한부모가정 및 입양가정의 영아 등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영아가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영아 출생일부터만 24개월이 되기 전날까지 가능하다.특히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최대 24개월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60일 이후 신청할 경우 신청일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대해서만 지원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필요하다.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소득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조제분유 지원 신청자는 의사 진단서 등 모유 수유가 불가능함을 증빙하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이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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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한전문건설협회 1천만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받아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에 1천만원 고향사랑기부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옥천군의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옥천군은 26일 군청에서 황규철 옥천군수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실천하고자 하는 전문건설인들의 사회공헌 의지에서 마련됐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단체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윤학수 중앙회장은 “전문건설업의 발전은 지역의 건강한 성장과 함께 이뤄진다”며 “이번 기부금이 옥천군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군수는 “옥천군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옥천군 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용창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장과 위원들도 함께 참석했다.옥천군 운영위원회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힘써오고 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확대돼 제도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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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25 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평화·안보 메시지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25일 옥천통합복지센터 주차장에서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 및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전쟁 당시 먹었던 보리주먹밥과 보리떡, 쑥개떡, 찐감자 등을 무료로 제공해 참가자들이 당시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6·25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사진 20여 점이 전시됐으며 당시 기록 영상을 LED 화면으로 상영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희망나무에 평화와 안보의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옥천군 미래 세대들이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2007년부터 매년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와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며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