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인감증명서' 인터넷 발급 전면 시행… 정부24 무료 발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개정된 인감증명법 시행령에 따라 인터넷으로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인감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기 위해 서는 정부24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발급은 본인 신청만 가능하며 대리 신청은 할 수 없다.다만 부동산 및 자동차 매도용 인감증명서는 온라인 발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일반용 인감증명서 가운데서도 법원 및 금융기관 제출용을 제외한 용도로만 발급이 가능하다.정부24를 이용하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감증명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정부24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각종 제증명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정부24를 활용하면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필요한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비대면 민원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
옥천군, 박찬훈 작가 개인전 개최... '조선 소나무와 해돋이' 문화진흥기금 지원 첫 결실
2026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선정, 박찬훈 대청호 전시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31일까지 군북면 공감센터 전시실에서 박찬훈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군민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찬훈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우리 땅에 꿋꿋이 뿌리내린 ‘늘 푸른 조선 소나무’ 와 수평선 너머 희망을 깨우는 ‘먼바다의 해돋이’를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군은 이번 전시가 지역 축제 분위기 속에서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과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찬훈 작가는 “수몰민으로서 고향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왔지만 머릿속에 살아 숨 쉬던 수몰 전 풍경들을 붙잡고 싶었다”며 “기억을 더듬어 정성껏 그려온 작품들이 하나의 전시회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충북 도내 최초로 지난 2022년 12월 문화진흥기금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25년 문화진흥기금 30억원을 조성했다.이후 기금 이자수입과 충북문화재단 지원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문화활동 및 지역문화예술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진흥기금 사업을 통해 지리적·사회적 제약 없이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예술 활동과 공연을 통해 옥천군 문화예술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
옥천군, 다문화가정 건강 지원 '원스톱' 첫걸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1일 옥천군보건소와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보건·의료 유관기관과 함께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건강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보다 쉽고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 충청권 질병대응센터, 옥천군보건소가 참여해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한결핵협회의 흉부 엑스선 촬영 및 객담 검사 등을 통한 결핵 조기검진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의 올바른 손씻기 체험교육 △한국한센복지협회의 혈액검사와 B형간염·에이즈 검사 등이 진행됐다.또한 충청권 질병대응센터는 결핵 등 감염병 예방 안내서를 다국어로 제작·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옥천군보건소는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음주습관 테스트와 함께 금연 상담 및 맞춤형 보건사업 안내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옥천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빛 발하나…청산면 이동장터·신규 사용처 '활기'
옥천군 면지역에 생긴 변화.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일 오전 10시 청산면 일원에서 기획예산처 및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상황과 면지역 활성화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태곤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과 강동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등이 참석했다.청산농협은 면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편의 향상을 위해 하나로마트 이동장터 운영을 준비 중으로 최근 이동판매 차량 제작을 완료해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 차량 운영 계획과 활용 방향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청산면에는 여성의류매장과 미용실 등 신규 사용처가 새롭게 생기며 면지역 생활서비스 확대와 소비 활성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사례도 공유됐다.현장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면지역 소비 변화와 신규 사용처 확대, 주민 체감 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옥천군은 로컬푸드직매장과 택시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대한 사용 확대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기획예산처 관계자는 면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지역 활성화 사례들을 관심 있게 살펴보며 지속적인 지역 활성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면지역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와 소비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옥천읍, 향수장터 수익금 400만원 장학회·지역협의체 기탁 '훈훈'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와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옥천읍 하계리 육영수생가 주차장 일원에서 ‘옥천향수장터’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지용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옥천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옛 장터 분위기를 재현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전통시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떡메치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이와 함께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옥천향수장터 운영 수익금 가운데 250만원을 옥천군장학회에, 150만원을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윤영환 옥천읍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분들이 옥천향수장터의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즐겨주신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도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군서면, 홀몸 어르신 위한 '사랑의 생신상' 3가정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생신을 맞이한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성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세진 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평곡리, 금천리, 월전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3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을 생신상에 올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생일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면장님과 위원분들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 마음도 더욱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외에도 밑반찬 지원, 경로당 김치 지원, 세탁조 청소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0
-
옥천군, ‘극한 복합 재난’ 가정한 2026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극한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올해 훈련은 옥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 실전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날 훈련은 시간당 최대 160mm의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극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훈련에서는 사상자 53명, 이재민 492명, 주택 227동 파손, 재산피해 155억원 규모의 피해 상황이 설정됐다.참가자들은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가동 △주민 대피 및 고립자 구조 △시설 응급복구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이번 훈련에는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대청호수난구조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마을 주민 등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돼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다.특히 군은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위험발굴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5명의 국민체험단이 훈련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인해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이번 훈련은 극한 재난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옥천읍 주민자치회, 옥천향수장터 수익금 옥천군장학회·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
옥천읍 주민자치회, 옥천향수장터 수익금 옥천군장학회·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와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옥천읍 하계리 육영수생가 주차장 일원에서 ‘옥천향수장터’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지용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옥천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옛 장터 분위기를 재현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전통시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떡메치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이와 함께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옥천향수장터 운영 수익금 가운데 250만원을 옥천군장학회에, 150만원을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윤영환 옥천읍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분들이 옥천향수장터의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즐겨주신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도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옥천 대성사, 불기2570년 '제19회 산사음악회' 24일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 옥천읍 대성사에서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제19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개최된다.이번 산사음악회는 전통문화 공연과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 노래자랑, 점심공양, 선물 나눔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형 봉축 문화행사로 마련된다.행사는 공뉴스 유튜브 K축제 TV 녹화방송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산사 특별공연 이번 음악회에는 가야금병창 연주자 복선영이 특별출연해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복선영 연주자는 판소리 다섯 바탕 가운데 춘향가·흥보가·심청가를 완창하며 소리와 기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탄탄한 공력을 쌓아온 국악인이다.화림무용단장 이윤진은 관음무와 쟁강춤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무용의 깊은 미학을 선보인다.섬세한 춤사위와 절제된 움직임으로 정중동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산사 무대에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용우 원장은 웅장한 대북 및 장구 난타 공연으로 행사장의 열기를 높인다.옥천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꽃보다밴드’특별공연도 마련돼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무대를 선보인다.노래자랑·무료공양·마을주민 초청 행사 진행 행사장에서는 ‘그려안그려 최은혜 TV 노래교실’과 함께하는 노래자랑도 열린다.노래자랑은 선착순 15명으로 참가 접수가 마감됐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진다.이번 노래자랑에서는 1·2·3등 수상자에게 최고급 자전거와 안전모가 경품으로 제공된다.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노래자랑 선물은 대성사 오영순 신도회장, 염정애 관음회 총무, 김규복·박순배·전지숙 신도, 신현숙 최은혜 노래교실 부회장이 정성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지역 음식점 담쟁이 한상차림은 행사 당일 비빔밥 500인분 무료공양과 함께 5만원 상품권 5매를 경품으로 협찬하며 지역 나눔 문화에 동참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동리 마을 주민들도 초청된다.대성사 측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점심공양과 선물을 함께 마련해 지역과 상생하는 봉축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전통 보자기 아트 특별경품 협찬 눈길 이번 행사에는 전통 보자기 아티스트 ‘옥보자기’ 이종옥 대표의 특별 협찬도 이어진다.이종옥 대표는 청와대와 국회 명절 선물포장, 국빈선물 보자기 포장 등을 진행해온 전통섬유 아티스트로한 장의 보자기에 한국 전통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마음을 전하는 예술’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산사음악회에는 비단함 상자 3점과 한글 기러기 세트 1점, 전통 스카프 5점을 특별 경품으로 협찬해 행사에 전통문화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대성사에서는 현재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 접수와 화분 꽃 공양 접수도 함께 진행 중이다.이와 별도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인연맺기 특별법회’도 운영되고 있다.지역과 함께하는 봉축 문화행사 대성사 관계자는 “올해 산사음악회는 전통예술과 지역 공동체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며 “노래자랑 역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주민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많은 분들이 산사에서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9
-
옥천군,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2026년 본격 시동… 기후위기 대응 주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아동의 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19일 진달래어린이집에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인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됐다.옥천군은 지난해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영화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배우는 ‘씨네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하고 기후행동 팻말 만들기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올해는 기존 교육의 연장선에서 한층 심화된 ‘기후위기 아동권리 교육’을 운영한다.특히 선정된 5개 기관을 대상으로 2회기에 걸친 집중 교육을 실시해 기후위기가 아동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진달래어린이집 교육에서는 5~7세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도 보호받아야 할 권리에 대해 배우고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로서 기후위기 시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진달래어린이집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죽향초등학교, 옥천중학교,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