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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행복슈퍼' 3억 투입… 농촌 생활 편의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산농협은 13일 청산농협 DSC 에서 ‘찾아가는 행복슈퍼’출범식을 개최하고 농촌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이동형 슈퍼마켓 운영을 본격화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용선 충북본부장과 현석환 농협 옥천군지부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축하했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지자체 협력사업과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교통이 불편하거나 마트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으로 운영된다.행복슈퍼는 3.5톤 특장차량을 활용해 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 5일 운행하며 마을별로 2주에 한 번씩 순회 방문한다.지난 6월 2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행복슈퍼는 하루 평균 12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장보기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이다.청산면의 한 주민은 “예전에는 장을 보려면 읍내까지 나가야 해 불편했는데, 이제는 집 앞에서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신다.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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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숭아 명품화 '종합정보 시스템' 본격 가동
옥천군,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통한 옥천 복숭아의 명품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시스템은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기상정보와 생육단계, 병해충 발생 위험, 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영농지원 시스템이다.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복숭아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스템은 옥천군에 설치된 기상관측장비와 기상자료를 활용해 실시 간 기상정보는 물론 복숭아 생육단계, 병해충 발생 위험도, 저온·고온 등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제공한다.농업인은 이를 활용해 병해충 방제와 재배관리를 적기에 실시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회원가입 후 자신의 농장을 등록하면 농장 위치를 기반으로 병해충 발생 위험과 기상재해 예측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주요 위험정보를 실시 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 영농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주요 서비스는 △오늘의 종합상황판 △기상지도 △복숭아 생육지도 △병해충 예측지도 △기상위험 예측지도 △기상관측자료 조회 △내 농장 맞춤형 정보 및 알림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복숭아 생육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해 농업인의 효율적인 영농관리를 지원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예측정보를 활용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와 재해 예방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병해충과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한편 옥천 복숭아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과 기상재해를 예측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시스템이 농업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옥천 복숭아의 명품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은 PC 와 모바일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인터넷 주소창에 www.oc.go.kr wdi 를 입력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옥천 복숭아 종합정보관제 시스템’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카카오 로그인을 통해 농장을 등록하면 농장 위치를 기반으로 한 병해충 발생 위험, 기상재해 예측, 생육정보 및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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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7월 20일부터 모집
옥천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과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업비를 비롯해 상담비, 자립지원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 보호 공백 상태의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이 포함된다.지원 분야는 △생활지원 △건강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활동지원 △법률지원 등으로 청소년의 위기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옥천군은 올해 상반기 위기청소년 10명에게 총 1천만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뿐 아니라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공무원 등도 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해당 청소년의 동의를 받은 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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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20일 앞으로... 안전·편의 강화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20여 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행사장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교통대책, 편의시설 확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전국에서 찾는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옥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 여름축제다.올해는 농특산물 판매와 전시, 체험행사는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 개막 공연에는 장미호, 홍지윤, 신성, 최수호가 출연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둘째 날 열리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가요제에서는 KCM 과 솔지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마지막 날 피날레 공연에는 미스트롯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더욱 풍성하다.포도·복숭아 역사전시관을 비롯해 베베핀 어린이 인형극, 지역 예술단체 공연, 플리마켓, 체험부스, 한우 육회 시식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를 선보인다.또한 축제 기간에는 제19회 옥천예술제가 함께 열려 농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군은 올해 축제의 최우선 가치를 안전에 두고 행사장 운영 전반을 대폭 보완했다.지난해보다 넓고 쾌적한 옥천공설운동장으로 주무대를 옮겨 관람객 밀집도를 낮추고 안전성을 높였으며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관리, 응급의료 지원, 종합안내소 운영,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분야별 안전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방문객 편의도 강화한다.행사장 곳곳에 대형 그늘막과 휴식공간을 확대 설치하고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냉방시설과 음수시설, 의료지원 체계를 갖춰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쓰는 한편 축제 기간 온라인 기획관도 함께 운영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옥천 포도와 복숭아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군은 앞으로도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과 프로그램 리허설, 자원봉사자 교육, 환경정비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안전과 편의, 공연과 체험,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축제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재환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화려한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지역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과일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축제를 계기로 옥천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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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9회 지용제 평가 보고회 개최... 8만 4천명 방문 '41억 경제 효과' 분석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39회 지용제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평가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주관단체인 옥천문화원을 비롯한 문화예술단체,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용제 평가보고와 향후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평가보고회에서는 축제 기간 진행된 프로그램별 성과 분석,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결과,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친 영향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축제를 진단했다.평가보고에 따르면 이번 지용제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은 8만437명으로 추정집계 됐으며 이로 인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약 41억 27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올해 지용제는 문학과 재미를 동시에 잡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행사장 내 ‘시 기둥을 설치해 지용제의 본질에 부합하면서도 방문객에게 정지용 시인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인지시켰으며 젊은 층이 선호하는 꽃 포토존과 기존 옥천 축제에서 볼 수 없는 낙화놀이 등 새로운 시도를 도입해 축제장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행사 만족도 부문에서 재방문하거나 타인에게 방문 추천, 먹거리와 살거리, 축제 재미,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반면, 축제장 내 안내·해설, 접근성 및 주차장에 대한 만족도는 다소 낮게 나타났으며 휴식공간 부족과 교통·혼잡 문제는 향후 개선해야할 사항으로 지적됐다.아울러 축제 발전방안으로는 새로 시도되는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방문객의 기대치에 부응해야한다는 점과, 올해 지용제 기간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에 낮 시간대 방문객이 적었던 점을 고려해 기후 변화에 따른 대비책 마련 등이 보고됐다.옥천군과 옥천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단점은 철저히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살려, 제40회 지용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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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스포츠테이핑 지도사 33명 배출... 지역 건강 증진 '신호탄'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스포츠테이핑 지도사 33명 배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전문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 스포츠테이핑 지도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읍·면 및 배후마을 공동체 조직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지난 7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진행됐으며 키네시오 테이핑의 개요와 기본 원리, 주요 신체 부위별 스포츠테이핑 실습, 통증 관리 및 회복 촉진을 위한 테이핑 기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총 33명의 교육생이 출석률 75% 이상의 수료 기준을 충족해 교육과정을 마쳤으며 수료생들은 소정의 자격검정을 거쳐 대한기능재활운동협회에서 발급하는 스포츠테이핑지도사 2급 민간자격 취득 요건을 갖추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수료생들은 향후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문화배달부 등 지역 인적자원 활용사업과 연계해 주민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송기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스포츠테이핑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적자원을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과 활동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문 인적자원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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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민농원 300만원 장학금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온기'
경민농원, 올해도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장학회는 경민농원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민농원은 지난해까지 대표를 맡았던 염진세 전 대표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곳이다.올해부터는 아들인 염영택 대표가 경민농원을 새롭게 이끌게 됐으며 부친의 뜻을 이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염영택 대표는 “아버지께서 오랜 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이어오신 나눔의 마음을 계속 이어가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옥천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옥천군수는 “경민농원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큰 힘을 보태주고 있다”며 “올해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염영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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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 '본격화'
옥천군,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9일 여름철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해당 부서 관리감독자와 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옥천읍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남호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밀폐공간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작업허가서 작성,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산소결핍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사망률이 높은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작업 시작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실시, 호흡보호구 착용 등 밀폐공간 안전작업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옥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점검을 생활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재해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 관리감독자와 도급사업장 관계자들이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책임감을 갖고 안전작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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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9.15% 달성… 충북 1위 '압도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원사업이 최종 신청률 99.15%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 최고 신청률을 달성했다.군에 따르면 전체 지원 대상자의 99.15%에 해당하는 4만1595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는 옥천군 전체 인구의 약 83%에 해당하는 규모로 사실상 지원이 필요한 대부분의 군민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성과는 신청 대상자 한 명도 놓치지 않겠다는 옥천군의 적극적인 현장 행정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와 유선 연락,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청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옥천군은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용 독려에도 집중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돼 환수된다.이에 군은 군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와 안내를 통해 사용기한을 적극 알리고 기한 내 전액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향수 OK 카드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8월 31일 이후에는 잔액이 자동 소멸되는 만큼 사용기한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남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가계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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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육상팀, 익산 전국대회서 값진 동메달 획득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청 실업팀이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옥천군청 실업팀의 김현진 선수는 여자 개인 1만m 부문 3위에 입상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특히 김현진 선수는 치열한 장거리 레이스 속에서 탁월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실력을 증명했다.이번 입상은 선수 개인의 꾸준한 노력은 물론, 팀 전체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옥천군청 실업팀은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한번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군 관계자는 “김현진 선수가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여자 개인 1만m 3위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가 팀 전체에 큰 자신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청 실업팀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열릴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