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함께 이해하기’ 운영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다양한 인지건강 활동으로 치매 예방 실천

[충청뉴스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20일부터 관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치매 함께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교육과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치매 진단자와 경도인지장애, 치매 고위험군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비롯해 요리·도예·목공 등 다양한 두뇌 자극 활동과 통합인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치매 인식개선 및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7일까지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각각 8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곽민주 옥천군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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