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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묘목시장 활기
옥천 묘목시장 활기
[충청뉴스큐] 막바지 겨울한파에도 본격적인 식목철을 앞두고 전국 최대 묘목산지인 옥천군 이원면의 묘목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2월부터 식목철인 4월 초까지 한해 유통량의 70%가 거래되는 이곳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묘목 도매상인과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옥천군의 150여 묘목농가의 재배면적은 183ha 규모이며 생산량은 1천500만주에 달하며 전국묘목 유통량의 70%가 차지하기 때문에 이곳의 거래가격이 전국묘목 시세에 영향을 준다.
최근 이원면의 묘목농가에서는 서로 다른 두 나무의 일부를 잘라 하나로 연결해 최적의 기후조건으로 강한 우량묘목을 생산하는 재배기술인‘접붙이기’가 한창이다.
접붙이기 작업을 통해 7~10㎝ 정도로 대목과 접수는 1년 후인 내년 나무심기 시기를 맞춰 150~200㎝ 까지 성장한 후 시중에 유통된다.
김영식 옥천묘목영농조합법인 대표는“2020년 겨울 동해로 생산량이 급감한 감나무와 최근 수요가 많아진 사과나무, 배나무 등 유실수가 평년보다 10~20% 높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묘목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묘목농가와 종묘 농가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1999년부터 이원묘목축제를 개최해 매년 식목철인 3월에 전국에서 7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옥천묘목축제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묘목 주산지인 옥천군 이원면을 중심으로 온라인 묘목 판매행사로 열린다.
군은 현장 중심의 전시 판매행사는 없지만 옥천묘목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군 홈페이지에 농원별 판매처와 홍보영상 등을 게재하고 다각적 홍보와 함께 옥천묘목 구입자에 대한 경품행사 등도 병행해 옥천묘목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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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건강 지키며 힐링하는 온라인 걷기대회 개최
옥천군, 건강 지키며 힐링하는 온라인 걷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치매 인식개선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해‘2022년 기억 키움 건강 키움 온라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옥천군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2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워크온’앱을 설치하고 ‘옥천군보건소’커뮤니티에 가입 후 걷기활동 및 월 별 챌린지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군은 우리 동네 150만보 걷기 선착순 챌린지와 월 별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챌린지를 운영 할 예정이며 각 챌린지에 참여해 미션을 성공한 사람에게는 선착순 또는 지정인원을 추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으로 옥천사랑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또한 워크온‘옥천군보건소’커뮤니티를 활용해 온라인 치매 인식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캠페인도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진행 중 균형 잡힌 식사 인증 및 치매극복 4행시 짓기 등 돌발 미션을 제공해 선착순 참여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걷기 외 다양한 재미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 별 자세한 챌린지 및 미션 소개는 옥천군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육혜수 건강관리과장은“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대인관계가 위축 된 요즘 걷기운동은 건강증진 및 정서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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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2년 봄철 산불예방 총력
옥천군, 2022년 봄철 산불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봄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에 나선다.
군은 5월 15일까지‘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내 산불 임차헬기 3대, 관내 조망형 산불 감시 카메라 6대, 산불 진화 차량 3대, 산불 출동 차량 7대, 신형 기계화 장비시스템 2대, 산불소화시설 등 각종 시설과 장비를 배치해 가동한다.
본부와 9개 읍·면 산불 비상근무 실시와 산불 진화대와 산불감시원 운영하며 산림 인접 구역의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또한 각 읍·면에 영농 부산물 파쇄기를 이용한 파쇄작업에 진화대 인력을 지원하며 선제적인 산불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 바람도 강한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적극 홍보해 산불발생의 원인을 원천 차단할 하며 산불방지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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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건설사업 재개로 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옥천군, 건설사업 재개로 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17일부터 동절기 중단했던 각종 건설 사업의 공사 정지 명령을 해제하고 일제히 공사를 재개한다.
이번 공사 정지 해제로 그동안 일시 정지했던 건설공사·용역 27건, 252억원 규모의 공사가 시작된다.
이번에 공사가 재개된 주요사업은 신매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월전2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옥천읍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 안남 다락골 소하천정비공사, 금강2교외 2개소 교량보수 공사 등 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동절기 한파에 따른 기온 하강으로 각종 시설공사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등을 막기 위해 각종 건설 사업의 공사 정지를 명령했다.
군 관계자는“해빙기가 가까워지면서 동절기 공사 정지 해제 시 지반 침하나 도로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높다”며“사고예방을 위해 착공 전 사업장 안전 점검과 사전 행정절차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동절기 일시 정지했던 건설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장기 불황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 경기에 활력을 넣을 수 있는 대규모 건설공사를 조기 착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기를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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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경로당 휴관 연장
옥천군,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경로당 휴관 연장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316개소 경로당 휴관을 2월 20일까지 연장한다.
당초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휴관 예정 이였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면서 휴관 연장을 결정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추가적으로 운영중단을 연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휴관기간 동안 관내 316개소 경로당에 대한 운영 중단 및 방역점검을 완료했다.
경로당 휴관을 연장하면서 경로당 휴관 안내문 재부착, 폐쇄여부,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경로당 재개 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경로당 이용을 추가 접종자로 제한하고 경로당은 오후 1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경로당 내 마스크 착용, 취식 금지, 주기적 환기 실시 및 매주 방역 점검 실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 “경로당 이용 중단으로 어르신들의 불편이 있겠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 운영중단을 연장하게 됐다 군에서도 어르신들이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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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미접종자 대상‘노바백스’접종 시작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백신인‘노바백스’를 추가 도입해 2월 14일부터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군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 옥천성모병원에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전통적인 백신 제조 방식으로 안전성이 높고 백신 부작용 우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임상시험에서 90.4%의 예방률을 보이고 있으며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21일간격으로 2회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미접종자는 2월 14일부터 사전예약 없이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당일접종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2월 2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예약접종은 3월 7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이인숙 옥천군보건소장은“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옥천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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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본격 돌입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재종 옥천군수 주재로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권영주 부군수를 비롯, 국·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1차 발굴보고회에 이어 2차 발굴된 신규 사업에 대한 보고회로 정부와 충북도의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국도비 사업을 추가 발굴해 지역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15개 신규 사업과 24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 목표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예상 쟁점,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예상되는 사업비는 총 1천840억원이다.
세분하면 국비 1천55억원, 도비 159억원, 군비452억원, 기타 174억원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안터지구 하천환경 정비, 노후 차집관로 개량, 소각시설 대체 신규 설치, 동이 금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가 대표적인 사업이다.
청성 무회리 등 농어촌마을하수도 2개소 설치,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청소년수련관 재건축,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이전등이 포함돼 있다.
군은 지역발전에 필요한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응모해 국비를 확보하기로 했다.
대표 사업으로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공설 장사시설 선화원 봉안당 신축,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등이 있다.
군은 향후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신규·공모 사업을 보완하고 사업 당위성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 효과가 큰 다양한 사업을 추가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는 “민선7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민선8기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의존재원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각 부서는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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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역 강화
옥천군,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역 강화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오미크론 지역확산 최소화를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10일 군은 민원인 방문이 많은 군청 현관과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 살균과 발열감지가 가능한 방역 소독게이트를 설치해 방역 효율을 높였다.
군은 청내 사무실 밀집도와 대인 접촉도 완화를 위해 설 연휴직후인 3일부터 부서별 정원의 30%이상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연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소속직원들의 불요불급한 공·사적 모임 취소 또는 연기하고 개인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기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자가 검사를 하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3일 시작한 지역 내 316개소 경로당에 대한 임시 휴관을 오는 20일 까지 연장하고 경로당 중단 여부와 방역 현장 점검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2일 군청 광장에 임시선별 진료소를 마련해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1,000여명에 대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실시해 설 연휴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기관의 필수 공공업무가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했다.
김재종 군수는“현재 오미크론의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본인 스스로 방역수칙을 엄격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코로나가 종식되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공직자는 물론 군민들까지 함께 노력해 일상회복이 앞당겨 질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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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지 점검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가 10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사업 진행 상황과 사업장 안전 확인을 위한 현지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김 군수는 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공공건설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펴 사업 추진 상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고자 진행됐다.
점검은 옥천군 가양복합문화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 행복주택 건립 사업, 장애인 복지관 및 옥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및 주간보호센터 신축 사업 등 사업비 1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그 외 사업장에 대해서도 각 발주부서별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현지 점검에서 “최근 아파트 공사장 붕괴사고와 같은 유사사고를 선제적 예방을 위해 긴급 점점을 진행했다”며“각종 사업장에 대해 각 발주부서별 자체 점검을 실시해 사건사고 없이 공정을 마무리 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에 건설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잘 추진돼야 지역경제가 순환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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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도민체전 개최 준비‘착착’
옥천군, 충북도민체전 개최 준비‘착착’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오는 8월에 열리는‘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년 동안 개최가 취소된 가운데 군은 충북도체육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5월 예정이었던 대회일정을 연기하고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어 많은 도민의 참여를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세부 방역 계획을 수립해 현장 방역 체계를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53억원이며 24개 종목별 경기가 옥천공설운동장외 보조경기장 등 33개소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각 종목별 선수와 임원 등 4,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2명으로 구성된 도민체전 전담TF팀을 2월 1일 구성했고 향후 추가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4월에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각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관별 업무 협의를 통해 범군민 참여운동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20년 1월 성공적인 충북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각 단계별 추진 일정과 소요예산, 세부 준비 계획 등을 세웠다.
지난 2020년 5월 시설보수를 위한 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공설운동장 등 13개소 경기장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또한 대회 상징물로 선정된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등 9종에 본격적으로 홍보하며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오는 3월에는 선수단,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관내 숙박·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교육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주차장 확보 및 교통대책, 쓰레기 처리 및 안전관리대책, 의료지원, 군민 및 도민 홍보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2010년 제49회 도민체전 개최 이후 13년 만에 옥천군에서 열리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대적인 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왔다”며 “대회 개최 준비에 철저를 다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