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군서면에 우주항공 산업 생산기지 생긴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우주항공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기업인‘페리지 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페리지는 군서면 오동리 10-3일원에 생산기지를 이달 중 착공해 내년 4월 준공 예정으로 우주발사체시스템 생산, 상주인원 업무 공간, 근무자들을 위한 숙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페리지의 약13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와 건축과 100여명의 신규인력이 고용되어 지역경제가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간 우주항공산업은 공공영역에서 주로 주도했으나 최근에는 페리지와 같은 민간 스타트업 기업에서도 개발 및 상업화를 시도하는 등 첨단벤처산업으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로켓과 같은 우주발사체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전자장비의 완성체로 다양한 분야의 고급 인재가 필수적인 우주항공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페리지 신동윤 대표는“이번 옥천군 투자는 현재 개발중인‘Blue Whale’로켓의 주력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단행됐다”며“생산기지 건설을 위해 여러 부지를 검토한 결과, 우주항공분야의 전초 기지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옥천군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재종 군수는“이번 페리지 생산기지 투자로 인해 옥천군이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보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군에 투자를 결정한 페리지는 KAIST와 협력해 소형 우주발사체를 개발하고 있는 근로자 40명 규모의 벤처기업으로 주 생산품은 우주선 운반용 로켓의 동체 부분품이며 대전광역시 만년동에 본사와 대화동에 공장,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 연소시험장을 두고 있다.
옥천군과 페리지는 향후 우주항공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페리지 생산기지 건설과 함께 지역인재 채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투자협약이 오는 10일 열린다.
2021-12-07
-
옥천군, 관내 대규모 행사 축소한다.
옥천군, 관내 대규모 행사 축소한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에서는 관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군 주관하는 행사를 취소 및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군은 6일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응기 부군수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회의에서 내년 1월 1일에 개최 예정이던 읍·면별 해맞이 행사는 전격 취소하고 12월 계획중인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 등 대규모 행사는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자체 방역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행사를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각종 회의 개최시 방역 패스 적용, 참석자 발열체크 강화 및 전자출입명부 사용, 행사장 소독 및 취식 제공 최소화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에 각 부서에서는 각 행사의 진행방식 및 참석인원 등의 세부적인 방역대책과 함께 행사 축소 및 분산 개최, 향후 코로나19 추이에 따른 행사 연기 및 취소하는 방안 등 세부적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 부군수는 방역부서에서는 무엇보다도 행사 참여자들이 KF94 마스크를 완벽하게 착용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응기 부군수는“공공기관에서 코로나19 방역 및 완벽 차단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모범이 되어 민간영역으로 확대되야 한다”며“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에게 다소 느슨해졌던 방역의 고삐를 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에서는 지난 3일 김재종 옥천군수가‘코로나 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긴급 담화문’발표하고 5일과 6일에는 옥천읍 일원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자율방역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자율방역과 백신접종에 협조해 줄 것을 호소했다.
2021-12-07
-
제8회 옥천 가족사랑동요제, 가족 사랑 보여주며 겨울을 녹였다
제8회 옥천 가족사랑동요제, 가족 사랑 보여주며 겨울을 녹였다
[충청뉴스큐] 동요로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제8회 옥천 가족사랑동요제’가 가족사랑의 따스함을 보여주며 마무리됐다.
4일 통합복지센터에는 예선을 통과한 7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지난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접수된 팀 중 동영상 예선 심사를 통해 7개팀이 선발되어 각자 준비한 노래와 대형 포스터, 유니폼, 산타모자, 교통장갑에 화환리본까지 준비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 참가팀중에는 유아가 자유롭게 무대를 아장아장 활보하며 심사위원의 눈길을 끄는 장면도 연출됐다.
각 가족의 화합된 모습으로 각축을 벌인 끝에‘이 세상에 모든 것 모두 주고 싶어’를 부른‘엄마와 넷째’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른 팀들도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가족사랑을 수상하며 기쁨을 나눴다.
한편 대회장에는 겨울을 맞이해 포토존이 설치되어 참가팀의 기념사진을 촬영해주며 추억을 한 장 더해주는 이벤트도 있었다.
대회를 주관한 송애란 옥천음악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일정이 계속 연기되다 추운 겨울에 동요제를 개최하게 되어 아쉬웠는데 참가자 분들의 따뜻한 가족애와 많이 준비해오신 모습을 보며 감동했다”며“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가족이 주는 포근함을 널리 알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본 동요제는 사전에 접종완료자 등으로 참가를 제한했고 본선일 1~2일전부터 개별 문진 진행, 당일 현장 수시 소독으로 방역지침 이행에 철저를 기했다.
동요제 영상은 옥천군청 유튜브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2021-12-06
-
14대 유동빈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장 취임
14대 유동빈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장 취임
[충청뉴스큐] 제14대 유동빈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장이 취임했다.
유동빈 회장은 옥천군 이원면장, 재무과장을 거친 공직자 출신으로 퇴직 후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사무국장, 부회장, 옥천읍 분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1월 18일 옥천군지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지난 3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별관에서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대한노인회 임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이 열렸다.
행사는 제12대, 13대 임계호 옥천군지회장에게 공로패 수여, 이임사, 노인회기 이양, 제14대 유동빈 옥천군지회장에게 등록증 수여 및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유동빈 지회장은 “임계호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회를 많이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군과 협의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김재종 옥천군수는“노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
옥천군, 청성면 인구유입 통한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옥천군, 청성면 인구유입 통한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대청호 개발 규제로 낙후된 청성면에 주거플랫폼 사업추진으로 인구유입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이 본격화한다.
옥천군은 6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재종 옥천군수,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으로 2022~2024년 3년간 총사업비 92억2천8백만원으로 청성면 산계리 131-1 일원에 주거공급과 생활SOC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추진으로 청성초등학교 전학생, 학부모 등 교육이주자와 인근 2.8km 떨어져 있는 청산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되며 복지회관, 주차장, 친환경숲속놀이터 등 생활 SOC 공급으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인구소멸 위기 속에 청성면 지역에서는 민간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한 청성초등학교 살리기 운동이 이번‘청성면 산성문화마을 주거플랫폼’사업추진으로 그 결실을 보게 됐다지난해 12월부터 지역주민과 출향인, 동문회에서 지역에 마지막으로 남은 초등학교의 폐교를 막고자 십시일반으로 기금모금에 300여명이 동참해 7천8백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금으로 전교생장학금 지급, 교육이주 주택 3채 확보, 교육이주자에 주택수리비 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며 이번 사업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
옥천군 김재종 군수는 “옥천군 청성면은 지난 41년간 대청호 개발규제로 인한 낙후피해 지역이었다 지역 주민, 출향인들, 각 기관들의 협조가 사업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며 “충청북도, LH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소멸 위기를 딛고 청성면 지역이 지역공동체회복과 지역활성화의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6
-
옥천읍행정복지센터, 체계적 마을 자치운영에 앞장
옥천읍행정복지센터, 체계적 마을 자치운영에 앞장
[충청뉴스큐]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올바르고 체계적인 마을 자치 운영을 위해 ‘마을 관련 자치법규 및 자치규약 표준규정’을 제작해 64개 마을에 배포했다.
이 책자에는 신규 임명된 이장이나 마을 주민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하도록 ‘옥천군 행정리 및 반 설치·운영 조례’등 7개의 자치법규 및 서식, 옥천읍행정복지센터 현황, 업무 현황, 생활불편 신고 전화 번호, 사무 현황 등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 주거와 환경 등 생활여건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마을 내 다양한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기도 하는 실정에 그러한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정비하기 위해 제작했다.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 규정안을 각 마을 이장 및 마을회에 꾸준히 배부해 올바르고 체계적인 마을 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상국 옥천읍 이장협의회장은 “이장으로 임명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신규 이장들께는 교과서 같은 역할을, 수년간 마을 일을 보시던 이장들께는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한 부분들이나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 수 있어 마을 업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황수섭 옥천읍장은 “옥천읍 각 마을 이장들께서 이 규정안을 참고하시어 이장의 임무와 복무규정을 숙지하고 법령에 맞게 마을 반장, 개발위원 등을 선출해 마을 행정을 잘 이끌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3
-
옥천군, 추가접종 속도낸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최근 돌파 감염 발생과 신규 확진자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추가접종에 속도를 낸다.
군은 코로나19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로 감염예방을 위해 1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라 60대 이상, 요양병원·시설, 의료기관 종사자, 기저질환자는 당초 기본접종 이후 6개월 뒤 실시하고 있는 추가접종 간격을 4개월로 단축했다.
50대와 경찰·소방·군인, 특수교육 종사자, 보건교사, 교정시설 종사자는 5개월로 앞당겨 추가 접종한다.
또한 얀센백신 접종자 및 면역저하자는 기본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진행한다.
예약방법은 인터넷‘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또는 질병관리청콜센터, 옥천군보건소, 읍·면사무소,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잔여백신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없이 당일접종도 가능하다.
이인숙 옥천군보건소장은 “특히 고령층의 경우 추가접종을 완료하느냐에 따라 위중증도가 낮아진다 중증화 위험이 큰 60세 이상의 고령층은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3
-
김재종 옥천군수, 보편적 평생교육 기본권 실현을 위한 챌린지 동참
김재종 옥천군수, 보편적 평생교육 기본권 실현을 위한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난 1일‘보편적 평생교육 실천을 위한 평생교육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보편적 평생교육 기본권 실현을 위한 것으로 모든 국민이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학습사회를 열어가기 위해 실천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100세 시대를 위해 4차산업혁명, 디지털 사회 등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은 시대적 요구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다음 챌린지를 이어갈 평생학습도시 자치단체장으로는 홍성열 충북 증평군수,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을 지목했다.
2021-12-02
-
옥천군,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우수기관’선성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충청북도에서 실시한‘2021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지적관리 , 부동산정보, 공간정보, 지적재조사 등 5개 분야 토지정보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이다.
시·군간 경쟁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추진 및 우수사례 전파를 위해 실시하는 평가에서 옥천군이‘우수기관’에 선정 된 것은 군민 편의주의 토지행정 실현과 신속·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가 반영됐다 특히 옥천군은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적극적인 국고보조금 6억원을 확보해 지적불부합지 해소로 도내 최고점을 받았으며 정확한 측량성과 검사 및 신속한 토지이동정리 등 지적관리업무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동산 종합민원과장은“이번 평가는 코로19로 인해 각 분야에서 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 중심의 지적·토지행정 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앞으로도 군민편의 중심의 토지행정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
옥천군,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 속속 결실
옥천군,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 속속 결실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민선7기 들어 각종 현안사업 결실을 보이며 옥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올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였던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사업, 옥천박물관 건립, 장계관광지 명소화 사업 등 이 성과를 보이며 옥천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위한 기반시설이 확충됐다.
특히 김재종 군수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국회, 충북도 등을 여러 차례 방문해 사업추진 협조를 요청하며 답보상태였던 사업의 추진동력을 이끌어냈다.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사업의 경우 2016년 사전타당성 용역실시 이후 국토교통부, 충북도, 대전시 간 이견을 보이자 김 군수는 지난 2019년 허태정 대전시장을 3차례 만나 2020년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품행정을 펼쳤다.
이에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의 광역철도연장사업에 대한 기본고시에 따라 내년 2023년 착공해 2026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대도시권과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지역 발전 밑거름이 되도록 선제 대응할 방침으로 광역철도 개통 대비 교통망 개선에 따른 지역 파급 효과와 배후도시로의 역할 증대에 대한 기획 연구 용역을 추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각종 규제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던 관광사업이 민선7기 들어 사업추진의 물꼬를 트며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사업대상지가 농업진흥구역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던‘옥야동천 유토피아조성사업’은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속적인 협의로 규제를 풀어 구읍 지역 관광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와 시설노후로 10여년간 사실상 방치되었던 장계관광지는 2019년부터 시설보수와 출렁다리, 전망데크 설치, 산책로 정비 등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명소화사업 추진으로 옛 명성을 찾아가고 있다.
대청댐 건설이후 40여년 동안 전체면적의 83.8%가 환경규제와 개발제한으로 지역발전의 장애물로 자리하던 대청호는 지난 5월 국가하천 최초로 안터지구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며 대청호 규제 개선의 첫 걸음을 떼기도 했다.
이와함께 옥천의 역사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은 지난해 10월 정부 사전평가에서 탈락했으나, 이후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보완해 1년여 만에 문화체육관광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며 주변 관광자원과 어울리는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민선7기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함께한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덕분”이라며“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점검하고 보완해 옥천의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 나갈 수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