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대형 폐기물 스티커 판매 개선
옥천군, 대형 폐기물 스티커 판매 개선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16일 부터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장롱이나 침대 등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는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업무시간에 직접 방문해 스티커를 구입해 배출해야 하고 공휴일 등에는 스티커 구입이 불가해 폐기물 배출에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러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군 폐기물관리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수요자 중심의 공급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16일부터는 군민들이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 대형폐기물에 부착 후 배출장소를 군청에 전화로 알려주면 수거된다.
스티커는 총5종으로 색깔별로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으로 구분해 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판매소중 스티커 판매소는 옥천읍에 10개소, 면지역은 각1개소를 지정해 16일부터 시범판매를 시작한다 홍보와 판매인 교육을 통해 판매소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박병욱 환경과장은 "앞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시 군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쉽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
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인증 공식 선포
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인증 공식 선포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군은 12일 오후 군 청사 1층 현관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 아동참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선 현재 101개 시·군이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하고 있고 옥천군은 지난 9월 25일 전국의 군 단위 지자체 중 4번째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모든 아동의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아동친화도시 인증 10개 원칙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지역사회 구현에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아동참여 활성화,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등 아동정책 수립과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올 한해 옥천군은 아동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사업을 펼쳐왔다.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충북도내 최초 공립 청산지역 아동센터를 개소했고 어린이집 5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해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이 34%에 이르렀다.
또한 관내 20개소 초, 중, 고생을 위한 방역용품 4230세트 전달, 평생학습원 로비 북카페 조성, 원격수업 태블릿 PC 250대를 지원했다.
김재종 군수는 “아동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아동이기 때문에 아동을 위한 정책은 아동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유엔에서 채택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행정체계를 구축한 지역사회를 말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제시한 아동참여, 아동 친화적 법체계, 예산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10가지 기본원칙을 이행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고 자격은 4년간 유지된다.
2020-11-13
-
결혼이민자 어머니의 언어와 한국어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소통
결혼이민자 어머니의 언어와 한국어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소통
[충청뉴스큐] 옥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예비부모, 미취학자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조성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 부터 한국어와 어머니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이중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 교육은 지난 10월부터 월, 수 토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이주여성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교육을 통해 부모의 역할, 자녀와의 의사소통 기술인‘부모코칭’, 놀이활동, 교 재활동, 부모 출신국 언어활용, 정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조날린’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아이가 엄마 나라의 언어를 재미있게 구사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집에서도 일상적으로 많은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어 교육에 참여했는데, 교육 시간이 즐겁다”고 말했다.
공경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어머니와의 갈등에서 가정의 갈등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며 ”자녀와의 관계형성을 위해 자녀가 엄마나라의 언어를 쉽게 습득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중언어의 강점을 가진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2
-
폭풍 웃음과 감동의 향연 뮤지컬‘루나틱’옥천 공연
폭풍 웃음과 감동의 향연 뮤지컬‘루나틱’옥천 공연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지친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당신을 위한 특별한 처방전 뮤지컬 루니틱이 옥천군 관객을 찾는다.
옥천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4일 오후 2시, 5시 2회에 걸쳐 뮤지컬‘루나틱’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창작뮤지컬‘루나틱’은 정신과 의사 ‘굿 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그리는 힐링 코미디 뮤지컬이다.
특히‘루나틱’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국민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2004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시초가 된 작품으로 지난 16년간 활발히 공연되어 온 장수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객석 수를 축소해 1회 200여석의 관객을 수용할 예정이다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심신이 지치고 힘든 요즘, 유쾌한 ‘루나틱’만의 처방전을 통해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
-
‘정립 문적’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정립 문적’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향토전시관 소장‘정립 문적’이 문화재 지정예고를 거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04호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정립 문적은 옥천 출신의 정립 선생이 남긴 고문서 4점으로 고암기와 개명첩, 교첩, 교지로서 정립 선생의 11대 후손인 정수병氏가 1990년대 향토전시관에 기증한 자료이다.
군에 따르면 정립 문적은 정립의 관직생활 및 임진왜란 전후 상황을 알려주는 자료임과 동시에 목판본으로 제작된 개명첩 등은 조선시대 관문서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옥천군은 2021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으로 정립 문적에 대한 보존처리를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종이 기록물의 특성 상 오염 및 손상에 취약하기 때문에 클리닝 및 결손부위 보강, 습도조절 등의 보존처리를 통해 더 이상의 손상 및 변화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청도 지역의 난중일기로 평가받는 일기인 ‘고암기’의 국역 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쉽고 바르게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2
-
‘향수OK카드’옥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향수OK카드’옥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충청뉴스큐] 향수OK카드가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옥천지역경제를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 출시한 향수OK카드는 11월 12일 기준 회원 가입수는 9,620명으로 인구대비 20%에 달한다.
또한, 현재까지 옥천군 자체 재난지원금과 개인충전을 합해 91억원이 옥천군에서 발행되어 유통됐다.
이는 1일 6천만원 정도가 관내에서 사용되어 골몰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셈이다.
군 관계자는“향수OK카드 10% 인센티브 지급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카드발행과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이로 인해 소득의 역외 유출이 감소하고 지역 내 소비문화가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등 10억원을 확보해 10% 지역화폐 인센티브는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옥천읍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코로나19에도 향수OK카드 출시이후 매출이 10~20%정도 증가했다 손님들도 향수OK카드 이용 결제가 갈수록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옥천군은‘향수OK카드’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 기관과 기업체를 방문하며 홍보에 나섰다.
11일 오후 김재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지원청, 국제종합기계 등 관내 유관기관 및 사업체를 방문해 향수OK카드 사용을 독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 기관 및 사업체에 대해 상생과 협력을 요청하고자 기획되어 방문 기관에는 홍보 리플렛과 향수OK카드를 전달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향수OK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 혜택과 지역 내 소비 유도 및 촉진을 통해 모두가 잘사는 옥천군이 되는 길이다”며 관내 기관들과 기업체 관계자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했다.
2020-11-12
-
옥천군, 어르신 정신건강을 위한‘마음 빨래터’ 프로그램 호응
옥천군, 어르신 정신건강을 위한‘마음 빨래터’ 프로그램 호응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감 개선 프로그램‘마음 빨래터’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는 노인들의 정신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음의 묵은 때를 깨끗하게 정화한다는 의미의‘마음 빨래터’프로그램을 계획했다.
‘마음 빨래터’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말까지 심리치료 전문가와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 11명이 군서면 1개소, 안내면 1개소, 청산면 2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공예, 정신건강교육, 동영상 시청, 심리극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 총 6회기로 구성됐으며 이 중에서도 군에서 처음 시도해 보는 심리극이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심리극이란 현실, 좌절 상황, 소망 등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연기해 내재된 감정과 무의식적 충동을 깨닫고 여러 가지 대안을 통해 건강한 방식으로 삶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치료 요법이다.
심리극에 참여한 신 모 어르신은 “평생 끌어안고 살던 고통을 놓아주는 방법을 배웠다”며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고 말했다.
옥천군 보건소 임순혁 소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일상의 지루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노년기의 정신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1-11
-
옥천군공무원 노조, 전 직원들에게 가래떡 1111개 배부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공무원노조가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전 직원들에게 가래떡을 배부하며 조합원과의 소통과 상생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고운하 지부장,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을 주축으로 하는 제10기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난 옥천군공무원노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에게 가래떡 1111개를 배부하며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숫자 1111개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 빼빼로데이로만 기억되는 이날을 맞아 쌀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살리기에도 도움을 주며 지역경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고운하 지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직원들과 소상공인들의 피로감이 많이 누적된 상태”며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신뢰와 존경받는 공직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0-11-10
-
옥천군, 올해의 모범업소 31개소 지정
옥천군, 올해의 모범업소 31개소 지정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0년 주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군민의 먹거리 안전과 맛 모두를 책임질 모범업소로 일반음식점 31개소를 지정했다.
올해 모범업소 지정증 수여식은 10일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모범업소 영업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은 기존 모범음식점 중 휴업 및 메뉴변경업소 3개소를 제외한 31개소의 신청을 받아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음식문화개선, 위생, 서비스 등 6개 분야 22개 항목 심사기준표에 의해 85점 이상인 업소가 선정됐다.
모범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 부착, 군에서 제작하는 맛 집 책자에 수록, 군 홈페이지 게시 등 대·내외 홍보 및 음식문화개선에 필요한 위생물품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모범업소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는 물론 최고의 위생 상태로 최상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기준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0-11-10
-
옥천군,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위반시 과태료 부과
옥천군,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위반시 과태료 부과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계도기간을 종료하고 13일부터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옥천군 전 지역 거주자 및 방문자에 대해 발령한 옥천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라 13일 0시부터는 위반당사자 개인은 10만원, 관리·운영자는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상시설은 다중이용시설중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종교시설, 실내 스포츠경기장, 고위험 사업장, 500인 이상 모임·행사의 관리자·이용자이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마스크는 착용했으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은 경우이다.
다만, 만 14세 미만이거나,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의 도움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기 어려운 사람, 호흡기질환 등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사람과 세면, 음식섭취, 의료행위, 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은 예외로 뒀다.
착용 가능한 마스크 종류로는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이다.
단,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군은 10월 16일 부터 홈페이지 게시 및 관내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 약국, 음식점, 노인복지시설, 시외버스 정류소 등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읍면 이장회의, 기관단체장 회의에 적극 홍보했다.
김재종 군수는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확산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방역 활동”이라며 “나와 가족, 이웃,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