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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정지용 백일장 성황리에 마무리
19회 정지용 백일장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뉴스큐]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 정지용 시인의 시정신을 기리고‘문향 옥천’을 알리는 33회 지용제 행사의 일환인‘19회 정지용백일장’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마무리됐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옥천문인협회가 주관한 정지용백일장은 지난 8월 31일까지 작품을 공모했으며 9월 5일 예심을 거쳐 지난 10월 18일 비대면 경연을 통해 수상작을 가렸다.
경연은 18일 문화원 문화교실에 상황실을 준비해 4개 부문으로 나누어 본선 참가자 55명이 화상프로그램 줌에 접속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백일장이 시작됐다.
비대면 실시간 경연은 특히 18일 문화원 문화교실에 정지용백일장 상황실을 마련해 백일장을 진행했으며 본선 참가자 55명이 각자의 집에서 실시간으로 접속해 시를 쓰는 모습을 옥천문화원과 옥천문인협회 관계자가 상황실에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각 부문별 시제는 대학일반부‘대청호’, 고등부‘손님’, 중학부‘얼굴’, 초등부‘손’이였다.
옥천문화원과 옥천문인협회가 경연자들의 백일장 현장 참가 모습을 대형 모니터를 통해 확인하며 비대면 온라인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대상은 고양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윤서 양이 차지했다.
이윤서 양은 백일장 본선에서‘손님’이란 제목으로 고등부 본선에 참가해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윤서 양은 아버지를 그리는 마음을 손님에 비유해 어머니가 재봉질로 낸 오솔길로 단 한 번만이라도 오시길 바란다는 표현을 써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홍용희 심사위원은 “돌아오시기가 어려운 시적 화자의 아버지를 손님으로 기다리는 가족 서사가 섬세하고도 간곡하게 그려져 있다”며“ 내적 진정성의 깊이가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점에서 평가됐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대상 이외에도 백일장 본선을 통해 제출된 작품들에 호평도 이어졌다.
또 다른 심사위원인 허연 시인은 “본선에 올라온 전체 23편의 작품이 고르게 수준이 높았다”며 “정지용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수상자들의 열정과 창작혼이 작품에 고르게 녹아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군민의 안전을 고려해서 추진하는 온라인 백일장에 참여하신 분들게 매우 깊은 감사를 느끼며 어려운 상황에도 정지용 시인의 문학세계를 이어가는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매우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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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모집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1년 2월 위·수탁이 종료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하고 이에 따른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위탁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군은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중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탁기관은 옥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과 시설관리 전반을 운영하며 기간은 2021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이다.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민법’제32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다문화가족 지원 관련 비영리법인, ‘고등교육법’제2조의 규정에 의한 학교, ‘사회복지사업법’제2조제3호에 의한 사회복지법인 ,‘공익법인의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제2조에 의한 공익법인,‘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제2조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비영리단체 등이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 “옥천군 군민들이 건강한 가정생활을 이루고 다문화가족들의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문적이고 역량 있는 기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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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금암리 친수공원 축제 준비 시동
옥천군, 금암리 친수공원 축제 준비 시동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올 봄 코로나 여파에도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금암리 친수공원에 2021년 유채꽃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군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되었던 동이면 금암리 친수공원 부지를 정비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평탄화 작업 및 배수로 설치, 퇴적물 제거 등 부지조성에 들어갔다.
또한 퇴적물에 묻힌 쓰레기 회수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작업하는 등 유채꽃 종자 파종에 정성을 들여왔다.
군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유채꽃 종자 900kg 파종을 완료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파종이 완료됨에 따라 모든 방문객들이 2021년에 유채꽃 단지를 방문해 즐거운 볼거리가 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제외한 유채꽃 파종단지에는 출입을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서 조성한 유채꽃 단지는 동이면 금암리 1139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약83,000㎡에 이른다.
군에 따르면 조성한 유채꽃단지에서 개화 시기인 4월말부터 5월초 사이에 맞춰 동이면 금암리 1139일원에서 사진전,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제1회 옥천유채꽃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유채꽃단지 조성을 위해 수시 방문해 진행 상태를 점검하는 등 깊은 관심을 갖고 살피고 있다”며“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께서 내년 봄에 활짝 핀 유채꽃을 보며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을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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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왕대추, 수확 한창
옥천 왕대추, 수확 한창
[충청뉴스큐] 옥천군 동이면 평산리 한 하우스에서 옥천 왕대추 수확이 한창이다.
동이면 평산리가 고향인 이명용, 임명선부부는 이곳에서 포도, 야채 농사를 지어오다 2019년 3월 비닐하우스 9동에 5,700㎡ 규모에 대추나무 3,000주를 접붙이며 대추농사를 시작했다.
이 씨는 지난해 대추 1,600kg을 첫 수확했고 올해는 지난 9월말부터 하루 200kg정도를 수확하고 있다.
이 씨가 재배하는 대추 품종은 황제대추로 흔히 사과대추, 왕대추라고 알려졌으며 일반 대추와는 달리 크기가 크고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품종으로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만 나온다.
이 씨는“지난 여름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일조량이 부족했지만 맛과 당도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유기질 퇴비만을 고집했다”며“큰 대추는 한 알 무게가 40g이상 나가고 당도도 25 브릭스 이상으로 상품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2kg 단위로 포장된 상품은 2만 5천원선의 가격으로 대부분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에 납품되며 일부는 입소문을 타고 찾아온 농장 방문객이나 지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명용 씨는 “평산리에 현재 7농가가 황제대추 품종으로 농사를 하고 있다”며“내년에는 작목반을 구성해 포장용기와 선별비용, 유통 수수료 등 경영비를 줄여가며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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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 시군종합평가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옥천군, 2021년 시군종합평가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2일 상황실에서 김재종 옥천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시군종합평가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자체 행정역량 중요 척도인 시군종합평가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부진지표 및 실적향상 필요지표에 대한 원인분석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금년도 시군 종합평가는 코로나19 등으로 평가 유예된 지표를 제외한 5대 국·도정목표 107개 세부지표에 대한 목표달성 여부와 우수사례 발굴 정도를 평가했다.
군은 지난해 시군종합평가 도내 3위를 달성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년도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추진전략 수립, 매월 실적점검 보고회, 전문기관 컨설팅 용역 등 연초 부터 적극적인 평가대응을 펼쳐왔다.
특히 이날 도출된 실적 부진지표에 대해서는 용역기관 전문가 1:1상담 모니터링 강화와 도 담당부서 주기적 작성수준 파악 등 다각적이고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실적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 행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시군종합평가 도내 최상위권 달성을 통한 군민 행정서비스 향상해야 한다”며“ 각 부서장을 필두로 적극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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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조직개편안 주민의견 수렴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현장중심의 밀착형 조직설계를 위한 인력배치를 위한‘21년도 조직개편’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조직개편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후 11월에 군의회 간담회를 거쳐,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상정을 통해 2021년도 조직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으로 1개과 3개팀 신설과 함께 17명이 증원되어 총정원은 724명이 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그동안 과밀 조직으로 분류되었던 주민복지과를 분리하고 전 세계적 전염병인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보건소 내에 감염병대응팀 신설, 토지 이용 증진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 불부합 문제를 해소하고 능률적인 지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민원과 지적재조사팀 신설, 지자체의 기능 확대에 따른 감시와 견제 기능 향상 및 신속한 의정업무 추진을 위한 의회사무과 의안팀 신설 등 이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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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관광협의회 관련 우수사례 견학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에서는 이용수 행정운영위원장의 주관으로 관광협의회가 활성화되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고령군을 견학했다.
의회에서는 지난해 옥천군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용수 의원의 대표발의로 “옥천군 관광협의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지역관광협의회는 관광사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및 단체, 시민단체 및 주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제로 우리군의 관광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2017년 2월 전국 지자체 최초 민간주도로 출범한 고령군관광협의회를 방문해, 설립절차, 운영현황 및 사업실적 등을 알아보고 우리군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옥천군의회 이용수 행정운영위원장은 “협의회가 설립되면 옥천군 관광정책 수립, 관광 진흥에 대한 협의와 사업추진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우리군도 성공적인 관광협의회 설립으로 관광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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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온 연극공연, 문화예술회관에서 즐기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연극공연, 문화예술회관에서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옥천문화예술회관 연극 ‘헬로우 마이 프렌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0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으로 옥천군에 상주하고 있는 극단 해보마의 창작 초연 작품으로 지난 7월에 무관객 공연으로 온라인 송출하였던‘서푼짜리 오페라’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헬로우 마이 프렌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된 ‘한국전쟁’에 목숨을 걸고 참전해 병력 및 물자지원으로 도움을 준 21개 파병국을 소재로 전쟁의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전우애를 역사적 사실과 연극이 가지고 있는 상상력과 허구를 통해 표현한 작품이다.
우연히 놀러간 친구 시아의 집에서 한국전쟁 때 할아버지와 친형제처럼 지내다 불의 사고로 헤어지게 된 미국인 친구 윌리엄의 사진을 보게 되고 할아버지의 친구 윌리엄을 찾기 위해 시아와 친구들이 무작정 미국으로 떠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사전 전화 예매한 옥천군 거주 주민 160명을 입장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 영상도 촬영해 10월 30일부터 옥천군 유튜브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문화예술 공연이 더욱 절실해졌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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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서울시 청년교류사업 ‘옥천의 수상한 수다’ 성황리에 마쳐
옥천군–서울시 청년교류사업 ‘옥천의 수상한 수다’ 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옥천군–서울시 MOU 사업의 일환인 청년 교류사업인 ‘옥천의 수상한 수다’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교류행사에는 옥천군 청년네트워크 회원과 서울시 청년교류공간 관리자 등 20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청년 공간 조성의 필요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에서 위탁운영중인 청년교류공간은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 워크 매개체이자 청년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가이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청년교류공간의 운영 사례 발표, 옥천 청년의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가 원하는 청년 공간을 직접 그려보고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서울 청년교류공간의 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으로 청년 공간을 운영하며 느낀 필요성, 노하우를 옥천 청년들에게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군 담당자는 “이번 교류사업을 계기로 향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며 코로나 종식 후에는 옥천군-서울시 청년들이 농촌체험, 도시 체험 등을 추진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옥천군 청년 3인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유로운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옥천 청년 사업가, 자영업자, 타지 출신이 옥천에서 살며 느낀 진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후에는 옥천 청년과 서울시 관리자들이 힘을 합쳐 옥천 청년 공간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는 ‘내가 그린 청년 커뮤니티센터‘를 진행했다.
토크에서는 옥천에 청년 공간이 생긴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하며 또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할지에 대해 토론하고 직접 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 김상원씨는“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청년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옥천군이 더욱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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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2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선정
옥천군, 2022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선정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2년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활용할 상징물 선정을 위해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엠블럼 등 4개 부문에 최우수, 우수, 가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전 심사와 1차 심사를 거쳐 지난 19일에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상징물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상징물은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40일간의 전국공모를 통해 엠블럼 11건, 마스코트 4건, 포스터 5건, 슬로건 196건을 접수 받은 공모작 들이다.
심사위원들은 사전에 자료를 받은 뒤, 심사 당일 심도 있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3개씩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도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표현하고 옥천군의 특성과 발전적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에 중점을 두어 심사했다.
이번에 선정된 상징물은 옥천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표절 등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고 이의 신청을 없는 경우 최종 공모작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은 충북도민체육대회의 당초 2021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순연되어 2022년에 개최하기로 결정됐지만, 공모 참가자들의 수준 높고 성의 있는 작품 응모로 상징물 심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성남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취소된 도민체전의 가라앉은 분위기를 이번 상징물 선정으로 활력을 불어 넣어 2022년에 옥천군에서 개최하는 도민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