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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2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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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서면 심사 등을 거쳐 음성군을 비롯해 전국 25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 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도시를 말한다.
군은 2017년 첫 지정을 받아 협약 기간 5년 동안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2030 음성시 건설에 초석을 마련했다.
지난 1년 동안 군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1차 필수지표와 2차 선택지표를 추진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 증가 부서 공통지표 운영 성인지 통계 구축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 여성안심길 모니터링 사업 돌봄노동자 지원사업 여성거점공간 조성사업 여성일자리 협의체, 안전부서 실무협의체 등을 운영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한, 군민참여단 40명과 함께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기별 역량 강화 교육, 안전 시설물 모니터링, 지역 정책 제안,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굴하는 등 젠더 거버넌스를 확립해 군민의 주체적 참여를 이끌었다.
군은 다음 달 ‘여성친화도시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군민 중심, 같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음성 만들기에 더 힘쓰겠다”며 “군민의 일상이 편리한 도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 여성 일자리·돌봄이 제공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성주류화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군은 여성 친화 5대 목표인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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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투자유치 10조원 돌파 목전.飛上은 이제부터
음성군, 투자유치 10조원 돌파 목전.飛上은 이제부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올 한해만 1조2천억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내며 민선 7기 이후 투자유치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12월 현재 2018년 7월 이후 총 9조6천억원의 투자유치와 1만3800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산업 구조의 고도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新 수도권 배후도시라는 입지 여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산업단지의 적기 공급과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아우러진 결과라고 군은 평가하고 있다.
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우량기업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다.
핵심은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의 정착’이다.
선순환 구조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인구 유입과 소비가 동반되는 지역사회가 구축되는 것으로 이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추진 전략과도 일맥상통한다.
올 한해 군의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큰 신성장산업 유치에 성공하며 빛을 발했다.
성본산업단지 외국인 투자지역에,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이온교환막 생산업체인 더블유스코프코리아와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와 유기 전자재료를 생산하는 ㈜렉쎌의 투자를 이끈 것이다.
군은 대외적인 불확실성에도 안정적인 산업구조를 유지하는 근간으로 외국의 첨단기술과 경영기법 도입으로 산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국내 대표 화장품·생필품 기업인 ㈜LG생활건강은 중부권 물류허브기지 구축을 위해 음성군을 투자 최적지로 선택했다.
그동안 군의 투자유치 노력과 성과는 각종 경제지표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지역내총생산은 8조2841억원, 1인당 GRDP는 8073만7천원으로 각각 도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년고용률은 52.4%로 도내 1위다.
연도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세액은 2020년 195억6천4백만원, 2021년 252억3천4백만원, 2022년 354억7천1백만원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세액 증가율이 무려 40%에 이른다.
군은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를 8조5천억원, 1만3천명 고용 창출로 설정하고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전력 질주 중이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16개의 산단 외에도 용산산단과 인곡산단 등 8개의 산단이 조성 중으로 이러한 인프라 구축이 투자유치 목표 달성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군은 기업체의 입지 수요가 많은 지역 이점을 살려 역점 추진 중인 용산산단 및 인곡산단, 음성테크노폴리스산단 등을 통해 투자유치 목표액 달성은 물론 경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의 비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며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굳건히 다져 경제중심지로의 도약과 2030 음성시 건설에 다가가도록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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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내년 본예산 8211억원 확정.2030 음성시 기틀 마련 집중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3년도 본예산을 19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8211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7632억원보다 579억원 증가한 수치로 일반회계는 6913억원, 특별회계는 1298억원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의결된 2023년도 예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2030 음성시 건설 기반 마련을 목표로 편성했다.
군은 민선 7기부터 추진한 핵심 성과와 연계해 민선 8기 군민과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의 착실한 추진과 각종 신규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부지 매입비 등 성장동력에 투자를 확대했다.
먼저 2030 음성시 건설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군도 확포장 32억7천만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47억5천만원 농어촌도로 확포장 41억3천만원 등 도로확충사업에 전년 대비 36억원을 증액한 121억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농업예산 확대 방침에 따라 농업 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79억원이 늘어난 890억원 규모로 기본형 공익직불제 179억원 농업인 공익수당 51억원 유기질 비료지원 21억원 토양개량제 지원 7억원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7억5천만원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6억4천만원 등 농업 생산성 확대에 중점을 뒀다.
지역균형 발전과 주민 고충해소 및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40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106억원 음성읍 주거지 주차장 조성 32억원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 30억원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66억원 생극 하수관로 정비 55억원 감곡 하수관로 정비 55억원 등을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153억원 음성행복페이 할인율 보전금 70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40억원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24억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 3억5천만원 기업정주여건 개선 보조사업 5억7천만원 등을 투자한다.
관광휴양과 여가생활을 위해서는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 21억원 맹동 치유의 숲 조성 25억원 생극 유아숲놀이터 조성 15억원 삼형제저수지 둘레길 조성 20억원 음성 종합운동장 개보수 25억원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20억원 등을 반영했다.
안전 분야도 강화해 모래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4억원 무극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9억원 신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5억원 목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2억원 재해예방사업 2억원 등을 편성했다.
조병옥 군수는 “내년 예산은 힘든 재정 여건 속 군민의 활력 넘치는 삶과 군민께 약속드린 5대 분야 100대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 2030 음성시 건설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꼼꼼하게 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연례성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효율성 확보에 노력해, 대규모 투자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는 22.96%로 전년 대비 1.45% 증가, 재정자주도는 58.91%로 전년 대비 1.83%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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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강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 최소 대비
조병옥 음성군수, 강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 최소 대비
[충청뉴스큐] 조병옥 군수는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은 기온이 수일간 지속되면 상수도 동파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피해 최소화에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도·지방도 등 법정 도로는 기관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지만, 이면도로·농로·마을 진입로 등은 비탈길로 인해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강설 시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지정, 점검을 통해 선제 대응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강설 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보행로에 내린 눈은 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 홍보하고 취약지는 빠른 제설로 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마무리와 내년 군정 추진 준비도 강조했다.
“올 한해 계획했던 각종 현안 사업과 주요 업무들이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며 “세출예산 집행도 최선을 다해 불용, 이월예산 최소화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부진사업이나 문제가 있는 사업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내년도 본예산 확정에 따른 사업별 세부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연초에 바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2023년 군정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각 분야 사업이 마무리되고 분야별 상급 기관 평가 발표를 앞둔 시점으로 성과는 추진 경과와 파급효과, 관련 사업계획까지 함께 포함해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계량화가 가능한 성과는 군정이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군민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수치화하고 연도별로 비교·분석하는 등 군정 홍보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기관·사회단체 등 각종 모임과 송년회가 이어지는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지적받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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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햇사레조공법인 ‘산지유통혁신대상’ 수상
음성 햇사레조공법인 ‘산지유통혁신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군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 복숭아가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산지유통혁신 성과보고 연찬회에서 브랜드 가치 제고 부문 산지유통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지유통혁신 성과보고 연찬회는 지역별 산지유통관리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산지 농산물 유통혁신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농식품신유통연구원에서 지역별로 추천받은 66개 우수조직의 성과 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통해 20개 부문에 대한 수상 조직을 선발했으며 그 중 햇사레과일조합 공동사업법인이 브랜드 가치 우수사례로 선발됐다.
햇사레조공법인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햇사레과일조합 공동사업법인은 2023년에는 대한민국 No1 햇사레 복숭아 명성 그대로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로 보답하고 농가소득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3차 원예산업발전계획에 따라 음성, 맹동, 대소농협의 사업참여로 다올찬 수박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혁동 농정과장은 “햇사레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수록 음성군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 수박에 대한 가치 상승으로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음성을 알리는 홍보 효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뜻의 햇사레 복숭아는 음성군, 이천시 6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햇사레 연합사업 20주년을 맞아 유튜브 제작, 홍보대사와 전속 쇼호스트 선정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대형유통업체 매장 내 판매촉진 행사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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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삼성·생극 자율방범대에 순찰 차량 전달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9일 군청 앞 광장에서 자율방범대 순찰 차량 전달식을 열고 대소·삼성·생극 자율방범대에 순찰 차량 각 1대씩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유진철 음성군자율방범연합대 대장, 김정회 대소자율방범대장, 안상만 삼성자율방범대장, 유범희 생극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대소·삼성·생극 자율방범대는 순찰 차량의 노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신규 차량 지원으로 야간 범죄·각종 사고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 등 더욱 활발히 방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조병옥 군수는 “한 해 동안 음성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방범대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인도하는 방범 차량을 활용해 행복한 음성 안전한 음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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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급식지원팀, 축산물품질평가원장 감사패 받아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축산식품과 급식지원팀이 15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 본원에서 개최된 ‘2022 축산유통포럼’ 개회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음성군이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제작한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을 도입, 성공적인 운영과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에 따른 것이다.
음성군은 ‘17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 급식지원팀에서 직접 운영을 맡고 있으며 관내 유·초·중·특수학교 34개교에 급식용 식자재를 일괄 공급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각 학교에 공급하는 육류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업체와 학교 측 간 견해 차이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수개월 간의 타당성 검증과 업체·학교 측의 합의를 거쳐 올해 3월 서울과 경기지역에 이어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을 전격 도입해 육류 학교 공급가격 결정에 적용해왔다.
군은 등급별·부위별 축산물 공급가격 결정 시 공신력 있는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학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납품업체는 적정 이윤을 보장받아 질 좋은 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는 업체와 학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군 관계자가 지난 11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개최한 워크숍에 참석해 이를 모범 사례로 소개 발표한 바 있다.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서울시 친환경 급식유통센터가 공동 개발한 시스템으로서 최근 5년간의 월별 지육경락가격과 가공수율 및 제경비, 이윤 등 객관적인 통계자료에 따라 학교급식 육류의 부별 예측가격을 자동 산출해주는 프로그램이며 관계기관에서는 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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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 제작·배부
음성군,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5일 친절하고 배려하는 민원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실·과·소와 읍·면에 배부했다.
매뉴얼은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맞춰 응대 방법을 표준화해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제공함으로써 친절한 민원 서비스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제작됐다.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기본 응대요령 방문민원 응대요령 전화민원 응대요령 특이민원 법적 대응요령 녹화·녹음 요령 민원공무원 보호 방법 등 공직자가 민원 업무를 추진하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수록했다.
아울러 군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음성경찰서와 연계하는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했고 매년 비상 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민원실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공직자는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은 공직자를 배려하는 상호존중 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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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2년 제2기분 자동차세 36억7천만원 부과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2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36억7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3%인 1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군은 2022년 연납 차량의 증가를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정기분 자동차세 과세 대상은 12월 1일 현재 음성군 관내 등록된 차량이며 연 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12월 2일 이후에 차량 신규 등록을 했다면 2023년 1월에 고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는 배기량, 차종, 적재적량 등에 따라 부과된다.
연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연 세액 전액이 부과되고 연 세액이 10만원 이상인 차량은 6월과 12월에 연 세액의 1/2씩 각각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이며 12월 중순 이후로도 납세고지서를 수령하지 못한 납세자는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고지서를 다시 받을 수 있다.
고지서 1매당 500원씩 세액 공제되는 계좌 자동이체는 다음 달 2일에 출금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에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ATM기 조회 후 납부, 전화 ARS납부, 가상계좌 납부 등의 방법이 있고 위택스 또는 인터넷 지로사이트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백인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사회기반시설을 마련하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마감일은 납부 창구 혼잡 및 인터넷 접속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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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주요 사업 및 회계 집행 마무리 강조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이번 주부터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상수도 동파 사고 예방과 농작물 및 하우스 등 농업 시설물 피해 방지 대책을 재점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환경미화원, 도로 보수원 등 겨울철 옥외 작업자들의 방한과 안전 대책도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하며 “강설 예보 시 제설작업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 투입 매뉴얼을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준비도 강조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준비를 위해 농축산물 및 가공·공산품 위주로 19개 답례품을 선정하고 현재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 중”이라며 “품목별 생산자단체, 법인 등에서 많은 업체가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출향인,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체 임직원 등의 기부 참여가 중요한 만큼 관련 부서를 비롯한 모든 직원이 해당 내용을 숙지하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사업 마무리와 회계 집행에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2022년 회계연도가 12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예산 불용 및 원인행위 후 미지출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각종 사업의 계약 검수와 대금 지급 등 연도 폐쇄기 전까지 신속히 집행하고 이월 대상 사업도 체크하는 등 꼼꼼한 회계 마무리에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서장들은 미집행 주요 현안 사업을 챙기고 하자 검사 기한 내 하자 검사가 이뤄지도록 관심을 두고 챙겨달라”고 덧붙였다.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