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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읍, 180억 투입 '금빛공감센터' 본격 운영…복지·문화 허브 기대
음성군, 금왕읍 새 복합거점 ‘금빛공감센터’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금빛공감센터가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 9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금빛공감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소통,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금왕읍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센터 내부에는 2층 가족센터와 3~4층 청소년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가족센터는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아동·청소년 지원, 가족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주여성의 취업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조리사 과정, 의료 통·번역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청소년센터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청소년운영위원회 시설 모니터링을 비롯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블루문 타임’, 개관 이벤트, 푸드아트 활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아울러 1층에 위치한 금빛사우나와 금빛카페는 이달 24일 정식 오픈한다.운영 준비기간 시설 시운전과 보험 점검은 물론, 카페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충분한 사전 연습이 이뤄지고 있다.금빛공감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복지,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활력을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가족과 청소년, 일반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기능을 갖춘 만큼,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금빛공감센터는 군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배우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가족센터와 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운영, 금빛사우나와 금빛카페 개장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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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5월 트로트 콘서트 개최…조항조·김용임 출연
음성군, 트로트 콘서트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트로트 콘서트를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두 전설 조항조와 김용임이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트로트의 진수가 담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고맙소’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김용임은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과 흥겨운 에너지로 ‘사랑의 밧줄’, ‘빙빙빙’등을 선보이며 음성군민들에게 최고의 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트로트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28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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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기문마라톤 앞두고 대청결 운동…1만 명 이상 참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3일 대회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음성군청과 음성읍, 금왕읍, 생극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여해 마라톤 코스 주변 도로와 골목 곳곳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대회를 앞두고 주민들과 각급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 분위기가 고조됐다.올해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총 1만1546명이 신청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참가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전국에서 음성을 찾는 참가자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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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맹동면은 23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맹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라이온스클럽 회원과 맹동면 직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겨우내 적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생활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환경정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안정아 맹동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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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22일 음성군 여성회관 여성거점 공간에서 여성 일자리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에 근거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실무협의체 중 하나로 여성들의 고용 환경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위원장인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관내 유관기관, 일자리 전문가 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고용 지표를 분석하고 2026년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여성취업지원센터 주요사업 △찾아가는 미니 채용 박람회 △청년도전 지원사업 △가족친화인증제도 등을 공유하고 여성일자리 수요와 공급 사이의 불균형 문제에 대해 다뤘다.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의 다양한 경력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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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유가 비상…262억 원 긴급 추경 편성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지고 있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군은 262억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치솟는 국제유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운수업계를 비롯해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에 방점을 두고 마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06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3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42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200만원 등이 반영됐다.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원 대상에 따라 두 단계에 걸쳐 지급된다.1차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우선하며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시행된다.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의 재원은 교부세 내시분을 적극 반영해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군민 지원에 빠르게 나설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은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원포인트 추경은 군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한 긴급 대응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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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박물관 건립 사업 탄력…행안부 투자심사 통과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아낼 ‘음성박물관’건립이 큰 걸음을 내디뎠다.음성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박물관건립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예산편성 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하게 검증하는 제도다.군은 충북혁신도시 조성·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확장·다문화 인구 유입 등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강조하며 문화 기반 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오랜 준비와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 번에 걸친 끈질긴 도전 끝에 마침내 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음성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충북대학교박물관·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의 학술연구, 국원문화유산연구원과의 유물 조사, 그리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한 ‘미리 만나는 음성박물관 대학’ 프로그램 등 전문가와 군민이 함께 박물관의 밑그림을 그려온 5년 간의 과정이 이번 통과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음성박물관은 ‘융합·조합·화합’을 대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고 전시·체험·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박물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공동체 화합을 추구하는 국제박물관협의회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군은 앞으로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 업무 협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행정 절차와 건축 기획·설계,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소장품 수집 등 후속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음성박물관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자주 찾고 싶은 ‘좋은 박물관, 가고 싶은 박물관’ 이 될 수 있도록, 군민한 분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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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이면, 봄철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소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22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이날 직원 10여명은 농번기를 맞이해 소이면 중동리 소재 농가를 찾아 복숭아 꽃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농가주는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발 벗고 도와주어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김호영 소이면장은 “농촌 인력 공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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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정육묘장 고추묘 81만주 출하…29일까지
음성군, 4월 29일까지 공정육묘장 고추묘 출하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음성군 공정육묘장 고추묘를 출하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 신청받은 고추묘 약 81만주를 지난 2월에 파종해 약 65일 육묘 관리 후 출하한다.출하 장소는 고추묘를 신청한 읍면별로 달리 운영된다.음성읍·소이면·원남면은 음성군 공정육묘장에서 금왕읍·대소읍·맹동면·삼성면·생극면·감곡면은 초록마켓농업회사법인에서 고추묘를 수령하면 된다.이번에 출하하는 고추묘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건전하게 육묘됐다.배부받은 묘는 약 3~4일간 경화 기간을 둬 외부온도에 적응시킨 뒤, 서리와 동해 피해가 없는 맑은 날 정식하는 것이 좋다.정식 이후에는 생육 시기별 비료, 관수,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요령에 따라 수확기까지 관리해야 한다.또한 내병계 품종을 재배해도 재식거리는 지나치게 좁게 하지 않게 심어야 탄저병 등 병해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병의 매개충인 총채벌레 등의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추묘 정식을 시작으로 수확까지 철저한 재배 관리가 이뤄져 우수한 음성청결고추 생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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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기문마라톤 앞두고 생극면 국토대청결 운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개최를 앞두고 22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생극면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자치봉사회 △자율방재단 △자연보호협회 등 생극면 사회단체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마라톤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국토대청결운동에 함께해 주신 기관·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생극면을 찾는 많은 분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