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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휴게소, 전국 최초 '식품 안심구역' 지정…소비자 신뢰도 UP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8일 음성휴게소 내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 17개소를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상태를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음식점이 모여 있는 일정 구간에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가 60% 이상 있을 경우 식품 안심구역 지정이 가능하다.식품 소비자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및 지역 관광지, 복합쇼핑몰, 먹자거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이 확대되고 있다.음성군에서는 전국 휴게소 최초로 음성휴게소 하남방향 8개소, 남이방향 9개소 등 총 17개소의 일반·휴게음식점을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음성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음식점 위생에 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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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AI 비상…괴산 발생에 방역 총력전 돌입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인접 시군인 괴산군에서 지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류 사육농장으로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기로 결정했으며,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과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괴산군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 지역에 음성군 관내 가금류 사육 농장 상당수가 포함되면서 인접 지역 간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으로, 군은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장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농장별 사육 현황과 방역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우선 방역대 내 가금 농장을 13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예찰을 강화해 이상 유무를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시료를 채취해 신속한 정밀 검사가 이뤄지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축산식품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비상 방역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황 종료 시까지 단계별 방역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음성군 관내 거점소독소 2개소를 활용, 축산 관계차량의 농장 방문 전 소독 및 가용 가능한 소독차량 10대로 가금류 사육농장 밀집지역, 하천변 등 AI 발생 고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또한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진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필요할 경우 추가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인접 시군의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가금류 사육농가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의심 증상을 확인하면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해 확산 차단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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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지역 발전 공로 인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명작관에서 ‘2025년도 음성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성과를 결산하는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기명 회장은 “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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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 이끈 주역들, '농업경영인 대상' 수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음성군연합회, 제29회 농업경영인 대상 시상식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시상식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음성군연합회 주관으로 한국여성농업인 음성군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경영인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음성군 농업 발전에 앞장서 온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음성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음성군연합회 회원들이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들은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농업소득 증대와 미래 농업인 육성, 복지농촌 실현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이 높이 평가돼 수상으로 이어졌다.이날 시상식에서 맹동면 임득순 회원이 대상, 금왕읍 최영희 회원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대소면 이문희, 김민정 회원이 창의상, 원남면 김웅기 회원과 맹동면 심옥희 회원이 자립상을 수상했다.정용태 회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온 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들의 노력이 오늘 수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보상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후계농과 여성농업인들이 음성군 농업의 든든한 주역으로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 신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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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자, 화학사고 피해 농가 찾아 구슬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공직자들이 최근 대소면에서 발생한 화학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군은 기획행정국·문화복지국·안전건설국 등 본청 3개 국 직원들이 합동으로 대소면 소재 피해 농가를 방문에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일손돕기는 예상치 못한 화학 사고로 영농 일정에 큰 지장을 받은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고,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직원들은 멜론 넝쿨 제거 작업을 포함해 하우스 내부 시설을 정리·정비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힘을 쏟았다.피해 농가 관계자는 “사고 이후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순원 기획행정국장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는 농업 현장을 꾸준히 찾아 지원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화학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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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도 도로사용료 징수 '도내 1위' 비결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방도 주변의 활발한 개발과 기반시설에 대한 도로점용허가 통합사업을 통한 과세자료를 최대한 확보해 통합부과 징수함에 따라 지방도 도로 사용료 징수교부금이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는 관할 지방도 도로점용료 부과·징수 시·군 위임 규정에 의거 지방도 도로점용료 부과·징수 업무를 시·군에 위임하고 징수액의 30%를 교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1억 1800만 원에 이어 올해 전체 교부액의 40%인 9700만 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이는 2위인 청주시의 6500만 원보다 1.48배 많은 금액이다.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충북에선 유일하게 추진한 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 통합사업을 통해 그동안 누락됐던 가스관, 전기 및 통신시설 등 기반 시설에 대한 도로점용료 부과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데 따른 것이다.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는 가스관로나 전력시설, 통신시설 등을 도로에 설치할 때 도로 관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는 것을 말한다.군은 도로법 시행령 제71조에 따라 그동안 개별 부과가 불가능했던 ‘연간 점용료 1만 원 미만’시설물에 대해서도 점용료를 통합 부과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세수도 추가로 확보하는 효과를 거뒀다.그 결과 기반시설 통합 부과 이전인 2020년 개별 부과액 9600만 원에서 2025년 통합부과액은 1억 5561만 원으로 62.1% 증가했다.군 관계자는 “기반시설 관련 도로점용허가를 통합 관리한 결과 행정 처리 효율성이 높아지고 허가 신청 기관의 편의성이 증대됐을 뿐 아니라, 누락된 점용료를 발굴해 귀중한 세수를 확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해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에 대해 통합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권리·의무 승계 대상 건도 신속히 변경 처리해 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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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확대…임산부·조부모까지
음성군, ‘대상포진’이어 ‘백일해’도...예방접종 지원 확대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1일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음성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2026년 1월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임신 27주에서 36주, 분만 후 6개월 이내의 임산부와 배우자 그리고 영아의 조부모를 포함한다.임산부는 임신 때마다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 대상자는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산모수첩,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백일해는 발작적인 기침이 특징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을 통해 전파된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지만, 임산부가 예방접종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또한 영아를 가까이에서 돌보는 조부모까지 예방접종을 받으면, 가족 내 전파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돌봄 가족에 대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으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을 통해 보다 건강한 출산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상포진 예방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0년 9월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는 ‘65세 이상 모든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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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메탈, 생극면 지역사회에 1천만 원 기부…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광메탈의 정수경 대표는 17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밝혔다.정수경 ㈜광메탈대표는 “생극면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반기원 민간위원장은 “㈜광메탈에서 생극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천만 원을 기탁해 주신 ㈜광메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광메탈의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물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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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해 예방 결의 다져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7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방재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에서는 한 해 활동 보고와 결의문 낭독, 방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방재단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구성된 단체다.2008년 창설 이후 현재 문종락 단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단원이 △안전 홍보 캠페인 △재해위험 시설 예찰 활동 △여름철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 활동 △겨울철 제설 작업 △주민 대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음성’구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연인원 1500여 명이 140회에 걸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방재 활동으로 재해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문종락 단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방재 활동 관련 정보 공유와 단원 간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재해 예방과 피해 경감에 큰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지고, 더욱 굳건한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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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취약계층 50명에 무료 치과 진료…서울더바른치과와 협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보건소는 올해 1월 서울더바른치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음성군민 및 외국인주민 중 취약계층 50명이 무료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4년 연말 서울더바른치과 박재욱 원장이 재능 나눔 의사를 군에 전달한 것을 계기로 올해 초 체결됐으며, 음성군보건소의 주요 현안 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협약에 따라 음성군보건소가 발굴·의뢰한 대상자 50명에게 무료 치과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과 의료 공헌에 크게 기여했다.운영 방식은 음성군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가 대상자를 검진·상담한 뒤 의뢰서를 발급하고, 대상자가 서울더바른치과에 직접 예약·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진료비 전액 감면 혜택을 적용받는 구조로 이뤄졌다.구미숙 음성군보건소장은 “치과치료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치과진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고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박재욱 서울더바른치과 원장은 “경제적 여건이나 언어 문제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음성군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