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가는 길 사업 추진
제천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가는 길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가는 길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본 사업은 통행로에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시범사업으로 내토초등학교와 용두초등학교를 선정했다.
내토초등학교에는 ‘우리들의 꿈 이야기’라는 주제로 외벽에 타일벽화를 진행하는 아이디어를 담아, 학교 측에 협조를 얻어 전교생이 그림그리기에 참여해 완성했다.
자신의 그림으로 완성된 타일벽화를 보며 아이들이 서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용두초 진입 일방통행로에는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좁은 인도를 개선하는 인도 폭 넓히기를 진행 중이며 그 외에도 6월 말까지 가로등주 및 한전주 랩핑작업, 노후화된 안전펜스 보수작업, 밤길 어두운 곳에 예쁜 그림을 담은 고보조명설치 등을 추진하는 한편 이번 사업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미끄럼방지포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시공되어 있는 시설물을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디자인적 요소와 색을 더한 미끄럼방지포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즐겁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차량 통행속도 감소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좀 더 즐겁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4
-
제천시, 코로나19 백신접종자에 인증배지 배부
제천시, 코로나19 백신접종자에 인증배지 배부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6월 중순 부터 코로나19 백신1차 접종자 및 완료자를 대상으로 접종 인증배지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을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제천시 전체 인구의 26%인 약 3만 5천여명이 백신을 접종하며 순항 중으로 시는 연내 전 국민의 70%이상 접종을 기반으로 하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지자체 방역조치 권한을 확대하는 정부의 백신 인센티브 운영 방침에 따라 백신을 맞고 면역을 형성한 사람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자 배지를 제작하게 됐다.
배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배부하며 그 외에도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메시지 전달과 예방접종 동기부여를 통한 접종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접종의 모든 단계에 만전을 기해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에 앞장서고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1
-
제천시, 남제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제천시, 남제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11일 덕산면 도전리에서 과수, 양채, 약용작물 등 농산물의 규격화 및 고품질 상품화를 위해 농산물 처리·유통 복합기능을 갖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류승인 남제천농협 조합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전원표 충북도의원, 하명곤 농협경제지주 상무, 염기동 농협 충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식, 내빈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남제천농협 APC는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준공됐으며 10,373㎡ 부지에 3,494㎡의 규모로 4개동에 과수·양채선별기 각 1대, 약초 가공장비 등 각종 장비가 구축됐다.
지난해 공사를 시작해 올해 5월 공사를 마쳤으며 연간 3,000톤 규모의 지역특화 농산물을 취급할 예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으로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유통시킬 수 있게 됐으며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농가 소득증대와 함께 한방 특화도시 제천의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6-11
-
제천시 드림스타트, 제과 제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천시 드림스타트, 제과 제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가족 11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친밀도를 높이고 가족 기능의 강화를 위해 장락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과제빵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직접 재료를 반죽해 초코칩 쿠키와 크랜베리 파운드케이크 머핀을 만들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제과점에서 사먹던 빵을 직접 만들어보니 흥미롭고 즐거웠다”며 “오늘 수업에서 배운대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공감과 유대감을 증진시켜 긍정적인 양육태도 변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1
-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관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쌀 500kg 기증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관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쌀 500kg 기증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에 쌀 500kg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시각장애인협의회 임원 및 회원 20여명이 함께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관내 시각장애인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현순 지회장은 “시각장애인분들께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분들의 따뜻함 마음을 받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회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요즘, 작은 정성으로 관내 시각장애인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뿌듯하다” 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1
-
제천시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총회 개최
제천시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총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1년 58명으로 출범한 자원봉사대학이 11번째 기수 배출을 앞두고 지난 9일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봉사에 대한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밥차 지원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이론과 현장에 모두 능통한 전문적인 자원봉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기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총 8명의 임원을 주축으로 해 창립된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는,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로 거듭난 수료생들의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 날 총동문회 창립총회는 해오름봉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허경재 부시장, 배동만 시의회의장이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자리를 빛냈으며 앞으로의 활동 결의를 담은 선서 및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허경재 부시장은 “총동문회 창립을 통해 보다 더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기란 총동문회장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방안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는 6월 15일 11기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통해 배출되는 55명을 포함해 총 545명의 수료생을 근간으로 해 활동할 예정이다.
2021-06-10
-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한국철도와 손잡고 봉사활동 전개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한국철도와 손잡고 봉사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 양일간 신백동 상풍마을에서 한국철도와 함께 ‘안녕 충북 나눔 마을 만들기’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녕 충북 나눔 마을 만들기’ 사업은 고령화 및 낙후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해 안녕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충청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천에서는 2017년 청전동과 2018년 금성면 월림2리에서 진행된 바 있으며 올해는 신백동 상풍마을이 선정되어 주민, 자원봉사자, 기관 등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재능 나눔을 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한국철도 사회봉사단 철마사랑회와 대전충청건축봉사회은 지난 5월 두 차례의 사전 답사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맞춤형 안전바를 제작했으며 9일부터 본격적인 설치를 시작했다.
이 외에도 안전 계단 설치, 정자 보수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을 방역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철도 철마사랑회 김연수 처장은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상풍마을에서 한방이혈, 친환경수세미 만들기, 전통놀이, 장수사진촬영,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 추진을 할 예정이며 함께 참여할 나눔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2021-06-10
-
제천시, 제2기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제천시, 제2기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 제2기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이 지난 9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경재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위촉대상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허경재 부시장은 이날 참석한 시민참여단에게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격려사에서 "시민참여단의 활동이야말로 시민이 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핵심가치가 될 것"이라며 "시민참여단의 활동으로 인한 작은 변화가 여성친화도시 제천을 위한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책파트너로서 열정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발대식에 이어 성인지정책연구소 ‘모든’의 조혜경 소장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 등에 대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1-06-10
-
제천시, 온실가스 배출권 매도로 세외수입 4억 3천만원 확보 성과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0년 실제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환경부에 제출한 결과 배출권 잉여수량이 발생해 배출권거래시장인 한국거래소에서 32,377KAU를 매도하고 4억3천만원 상당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탄소배출권거래제’란 정부에서 할당대상업체에 배출권을 할당하고 할당범위 내에서 배출권 인증 여분 또는 부족분에 대해 타 할당대상업체와의 거래를 허용하며 각 할당대상업체는 감축여력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또는 배출권 매입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배출허용량을 준수토록 하는 제도다.
시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총66,858톤을 배출해 2020년 정부 할당량 대비 27,025톤을 감축했으며 2019년 이월량 19,373톤과 합산해 잉여 배출권 46,398톤을 보유하게 됐다.
잉여분 중 14,012톤은 2021년의 배출권거래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월처리하고 32,377톤을 매도해 세입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탄소중립 실천이 새로운 환경이슈로 부상되고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이 매우 긴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 변화를 선도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
제천시, 도심에 9m 높이 자연폭포‘하늘폭포’조성
제천시, 도심에 9m 높이 자연폭포‘하늘폭포’조성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청전동에 위치한 보건복지센터 입구에 자연폭포인 ‘하늘폭포’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본 조성물은 높이 9m 규모로 주폭포와 작은폭포로 구분, 50m가량의 계류시설을 갖춘 모습으로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다.
시는 자연그대로의 폭포 조성을 위해 자연석을 활용했으며 주변에는 폭포와 어울리는 소나무 및 단풍나무를 식재했다.
또한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야간경관조명 시설도 추가했다.
하늘폭포의 조성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도심 열섬 현상을 저하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도시경관 개선과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들의 도심유입을 꾀해 도심권 체류형 관광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늘폭포와 함께 기존 문화의 거리 달빛정원,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의림지 솔밭공원 수로 물·놀이·치유가 있는 하소천 조성과 차별화된 컨셉의 도심권 숙박시설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기반이 되어가고 있다고 판단 한다”며 “그동안 청풍호를 중심으로 스쳐가는 패싱형 관광지를 벗어나, 외지관광객이 도심에 머무르며 소비를 유도하고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보행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