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당 박세화와 제천 병산영당에 대한 학술총서
의당 박세화와 제천 병산영당에 대한 학술총서
[충청뉴스큐] 의당 박세화 선생은 월악산 용하동에서 용하영당을 창건하고 제천에서 20여년 동안 수 없이 많은 문인들을 지도했다.
선생은 1905년 춘추대의 정신으로 의병을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제자들과 함께 8개월간 한성사령부에 연행되어 고초를 겪기도 했다.
1910년 경술국치를 당하자 “글 읽은 선비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23일간의 절식 끝에 순국하신 선비정신의 표상이시고 한말의 대유학자이다.
또한, 단식 중지를 종용코자 찾아 온 일제헌병의 말장화를 곰방대로 내리치며 당장 물러가라고 호통 친 일화는 지금까지도 구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의당선생의 순국은 봉건적인 충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글을 아는 자’, 즉 ‘선비로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 책은 주경, 거사, 구인을 삶과 학문의 지표로 삼고 문도들을 지도한 한말 3대 기호학파의 하나인 의당학파의 종장, 의당 박세화선생과 그 문인들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박세화의 철학과 사상을 정리한 총서로 앞으로 이 방면의 연구에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하며 역사에서 잊혀졌던 의당 박세화와 의당학파의 심층적 재조명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
이 책은 ‘의당 박세화의 학문세계’, 학술총서의 세 번째 책자로 모두 4부로 구성됐다.
제 1부에서는 ‘의당학파의 철학사상’이라는 제목으로 성신여대 김용재 교수의 ‘의당 박세화의 유학사상’과 한국전통문화대 최영성 교수의 ‘회당 윤응선의 학문과 정신’ 등이 담겨 있다.
제 2부에서는 ‘의당학파와 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중원대 이상주 교수의 ‘박세화의 화양강회와 ‘화양강회일기’에 대한 고찰’이, 강원대 안세현 교수의 ‘의당 박세화에게 있어서 구인의 문학적 실천’ 등을 수록했다.
제 3부에서는 ‘제천지역의 위정척사와 거의’를 제목으로 원광대 정경훈 교수의 ‘의당 박세화의 이거와 거의 활동’이, 성균관대 김영주 교수의 ‘직당 신현국의 위정척사론의 특징’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1편의 논문이 수록됐다.
부록에는 박세화선생이 경술국치를 당하자 23일간의 절식 과정을 기록한 ‘창동일기’ 역문과 더욱이 최초로 공개되는 원문이 수록되어 학계의 큰 반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또 박세화 선생의 글씨인 ‘의당선생수필첩’이 첨부되어 학술총서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 책의 발간으로 한말부터 충북 제천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오던 의당학파의 학문적 맥을 다시금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병산영당 은 전국의 대학 도서관과 학술연구 단체에 배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0-11-02
-
2020년 우리함께~락 토크콘서트 개최
2020년 우리함께~락(樂)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0일 ㈜유유제약 강당에서 유유제약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함께~ 락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유유제약’은 유연근무제인 시차 출퇴근제, 하계 휴가기간 자율선정,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및 태아 검진시간 부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복리후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진행해 제약업계 워라밸 향상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이다.
백성욱 공장장은 최근 2020년 고용 평등 공헌 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아 남녀 고용 평등 실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건전한 직장문화와 노동존중 사회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좋은 일터 만들기’란 주제로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애경그룹 최초 여성 임원출신인 유세미 강사가 ‘직장 내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강연의 시간을 가졌다.
2020-10-30
-
신백아동복지관, 칠성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비접촉 자동 분사 손소독기 겸 체온계 후원 및 봉사활동 도움 받아
신백아동복지관, 칠성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비접촉 자동 분사 손소독기 겸 체온계 후원 및 봉사활동 도움 받아
[충청뉴스큐] 신백아동복지관에서는 지난 10월 28일 칠성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신백아동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비접촉 자동 분사 손소독기 겸 체온계 후원 및 봉사활동을 받았다.
비접촉 자동 분사 손소독기 겸 체온계 후원 및 봉사활동의 도움을 받은 신백아동복지관 석 진 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이 신백아동복지관을 이용하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칠성라이온스클럽 김현미 회장 포함 임원진은 소독 물품을 사용해 신백아동복지관의 도서 및 서가 소독을 했고 정기적으로 신백아동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신백아동복지관 운영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2020-10-30
-
10월의 마지막 날, 이용·김병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진행
10월의 마지막 날, 이용·김병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진행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오는 31일 오후 1시 10분 제천시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2시간가량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박동준 빅밴드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10월의 마지막 밤’을 부른 가수 이용과 개그맨 김병조의 ‘인생은 아름다워 토크콘서트’까지 야외 행사와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
당초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진행코자 했던 야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 원활한 거리두기를 위해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 원형무대에서 진행하기로 했으며 현장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제천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하니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 집에서 공연을 즐겨도 좋겠다.
2020-10-30
-
'땀으로 희망을 지핀다' 제천시 공직자 사랑의 연탄배달 실시
땀으로 희망을 지핀다 제천시 공직자 사랑의 연탄배달 실시
[충청뉴스큐] 이상천 제천시장과 공직자 27명은 지난 29일 코로나19로 어렵게 살아가는 지역의 소외된 가구를 찾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탄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연탄기부와 자원봉사도 크게 급감한 상황 속에서 꺼져가는 연탄의 온기를 되살리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상반기와 견줘 올해 상반기 연탄 기부는 59%, 봉사자는 54% 각각 감소해 전국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상천 시장은 “공직자 연탄 배달 봉사를 시작으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연탄기부와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10-30
-
2020년 제천시 평생학습관계자 포스트코로나 시대 준비
2020년 제천시 평생학습관계자 포스트코로나 시대 준비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8일 평생학습동아리, 평생학습강사, 평생학습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천리솜포레스트에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 50명만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해, 온라인 교육 시 소통과 강의 방법에 대해 진행했다.
연수특강으로 ‘온라인교육 시대 소통을 위한 바디랭귀지’와 ‘온라인 강의 전문성 키우기’를 실시해 온라인 교육 시 강의 기법과 호응을 이끌어 내는 방법, 온라인 강의 앱의 종류와 사용법 등을 자세하게 학습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이번 연수가 온택트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으로 포스트코로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평생학습강의를 할 수 있는 전문성 함량 및 역량을 강화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알차고 유익한 평생학습관계자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평생학습 관계자의 역량과 스킬을 향상시키겠다”며 “평생학습이 자격취득으로 이어져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인문학과 취미·교양강의를 강화해 마음까지 행복한 시민을 양성해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평생학습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20-10-29
-
인팩 이피엠, 제천공장 준공식 개최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전기자동차 배터리 모듈을 생산하는 인팩 이피엠이 29일 제천공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제천에서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인팩 이피엠은 2020년 창립 51주년을 맞은 중견기업 ㈜인팩의 계열사로 ㈜인팩의 7개 해외법인 등 세계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자동차 업체에 친환경 자동차용 배터리부품, 솔레노이드 밸브, 컨트롤케이블 등의 제품을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인팩 이피엠 제천공장은 자동차산업의 변화 트렌드에 따라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관계된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생산할 계획으로 인팩 이피엠의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 기업 및 고객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은 인팩이피엠 제천공장 준공 경과보고와 생산라인 투어,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미래 동력산업을 이끌 전문기업이 제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인팩 이피엠㈜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발전해 제천 성공투자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29
-
제천시, 자크르빌리지 전원마을 조성 협의체와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자크르빌리지 전원마을 조성 협의체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천시와 자크르 빌리지 전원마을 조성 협의체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유영복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김동욱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협의체 대표 등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은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사업 시행 시 발생하는 행정적 지원에 관해 협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은 이날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마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마을 조성에 필요한 공동기반시설인 진입로 포장, 상하수도, 전기통신 시설 등 위해 한 가구당 1500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욱 자크르 빌리지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사업으로 마을진입로 포장사업 등 기반시설 지원해 자부담 비용 줄여준 시 측에 감사드린다”며 “향후에 30가구 이상 목조형 주택 전원마을을 만들어 제천시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0-10-29
-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함께여서 덕분에"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함께여서 덕분에"
[충청뉴스큐]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참여기구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을 위한 ‘감사키트’를 관내 선별진료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자기주도봉사활동 ‘함께여서 덕분에’ 감사키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달콤한 컵케이크, 건조한 계절에 필요한 립밤, 피로회복에 좋은 건강음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5일 관내 선별진료소인 제천보건소와 제천서울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전달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는 이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를 기획한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이재린 위원장은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는 마음이 들었다”며 “국민 모두의 몸과 마음이 힘든 요즘이지만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혜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순 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청소년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29
-
제천 의림지, 한 팀에서 통합관리. 업무 효율성 높인다
제천 의림지, 한 팀에서 통합관리. 업무 효율성 높인다
[충청뉴스큐] 현존 최고의 수리관개 시설이자 유서 깊은 명승지인 제천시 대표 관광지 의림지가 통합관리로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제천시에 따르면 현재 9개 부서에 산재되어 있는 의림지 권역 업무를 내년 1월부터 의림지팀으로 일원화해 통합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의림지를 관광자원 측면으로 접근하고 타 관광개발 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기존 문화예술과에서 관광미식과로 의림지팀을 이관한다.
이번 이관계획은 의림지가 명승 제20호로 지정된 문화재인 것과 동시에 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 관광자원으로 접근한 데 기인했다.
시는 이번 이관을 통해 의림지의 관광지로서의 쾌적한 환경관리 및 관광객에 대한 신속한 민원대처를 위해 기능을 통합했으며 의림지팀은 의림지 및 제림 관리를 중심으로 관광시설, 의림지역사박물관, 솔밭공원, 공중화장실 및 주차장 관리 등 의림지 권역에서 속하는 업무를 총괄 관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의림지를 도심권 관광객 유입을 위한 주요 자원으로 보고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업무 이관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원활한 이관 진행을 위해 관련 법규개정 및 인력배치 등 관련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관리를 계기로 관광객 편의성 향상과 더불어 체류형 관광도시의 중심지로써 특색 있는 의림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