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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 증평군 보훈회관 개관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 보훈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 증평군 보훈회관이 문을 열었다.
군은 작년 5월부터 28억원을 들여 부지 575㎡, 연면적 816.78㎡ 지상 3층 규모의 보훈회관을 새로 지었다.
이 보훈회관에 관내 7개 보훈단체가 입주를 마쳤다.
층별 주요시설을 살펴보면 1층에는 상담실과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이, 2층은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사무실과 교육·행사장소로 활용할 대회의실이 자리했다.
3층에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사무실이 들어섰으며 체력증진과 여가생활을 위한 체력단련실도 마련했다.
기존 보훈회관은 1993년 지어져 노후 되고 협소해 보훈단체 사무실이 분산돼 있었으며 교육·행사 장소로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보훈단체의 오랜 염원인 보훈회관 건립을 민선 5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이번 개관으로 보훈단체 간 화합과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군은 올해 국가유공자 보훈수당도 인상하는 등 유공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정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보훈회관 건립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분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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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하계 학생근로 활동 참여자 모집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다음달 4일까지 하계 학생근로 활동 참여자 22명을 모집한다.
본인 또는 부모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과 올 2학기 복학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단, 1가구에서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휴학생이나 지난 2021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자들은 7월 5일부터 30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에서 8시간 씩 근무하며 하루 6만 9760원의 급여를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우선 선발하며 차상위계층 세대는 2순위로 뽑고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다음달 17일 오후 4시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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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2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실적보고회 개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내년도 시군종합평가에 대비한 실적보고회를 오는 27일 비대면 온라인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홍성열 군수가 주재한 이번 실적보고회는 평가지표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해당 지표 부서장의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현재 실적 및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대책과 부서별 협조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시군종합평가는 국·도정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충북도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5개 국정목표 정량지표 92개, 정성지표 21개 총 113개의 지표로 구성됐다.
증평군은 성과 달성을 위해 컨설팅 전문업체에 의뢰해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내년도 평가에서도 선전할 수 있도록 부진지표 보고회, 세부지표별 1:1 맞춤형 컨설팅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열 군수는“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군종합평가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으로 2017년 최우수, 2019년 우수 기관에 선정된 영예를 재현할 수 있도록 직원 인센티브 지원확대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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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남성요리교실 개강
증평군, 남성요리교실 개강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25일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남성요리교실을 개강했다.
대한적십자증평부녀봉사회가 주관하는 남성요리교실 ‘Cook-ing 아빠의 요리는 계속된다’는‘요리여자’의 고정관념을 개선하고 슬기롭게 가사분담을 실천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한 요리교실에는 증평에 거주하는 남성 16명이 참석했으며 다음달 29일까지 총 6회 진행해 가정간편식은 물론 생일 명절음식 등의 조리법을 배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행사로 양성평등한 사회에 더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가사 중 가장 어렵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 먹거리 부분을 해소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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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점검 완료
증평군의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점검 완료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는 지난 24일부터 제165회 임시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보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현지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위원회에서는 관내 기업체와 축산농가, 대규모 건설공사장 등 총 11곳을 방문해, 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분뇨 및 폐수 등의 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관리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관계자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환경보전이란 군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제쳐 둘 수 없는 문제이기에, 코로나19 상황이지만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감염병 대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활동했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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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역연극단체와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손잡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지역 소재 연극단체와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을 협력 추진하면서 상생의 물꼬를 텄다.
전문 문화예술단체가 부족한 지역 여건 속에서 지난해 4월 증평군 증평읍 죽리 마을에 새롭게 둥지를 튼‘극단 배꼽’은 부부가 함께 연극에 몸담고 있는 단체로 2011년 창단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대표작은 연극‘서울촌놈 질들이기’,‘결전의 때’,‘사랑을 주세요’,‘달밭골 이야기’등 다수이며 인형극봉사단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연극 제작 및 연기 지도 등도 하고 있다.
극단 배꼽의 이성희 대표는 2017년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충청북도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됐다.
군은 극단과 함께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퓨전인형극콘서트 ‘동구의 고무신’을 26일 오후 2시 죽리 마을 일원에서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향유 기회가 부쩍 줄어든 농촌 마을에 문화감수성을 불어넣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유대 및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역량 강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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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조기경보시스템 구축해 재난대응 역량강화
증평군, 조기경보시스템 구축해 재난대응 역량강화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재해경보시스템을 강화한다.
군은 6억 5천만원을 들여 재해위험지역 2곳에 위험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경보가 작동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재난 예·경보시설, CCTV, 수위계, 강우량계 등 자동화계측장비를 갖춰 집중호우 때 저지대 침수를 비롯한 위험상황 사전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해진다.
대상지는 증평읍 사곡리 질벌뜰 지구와 용강리 곡강골 지구이다.
질벌뜰 지구와 곡강골 지구는 소하천인 사곡천, 석현천 저지대로 집중호우 시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재해위험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벼 재배면적이 대략 98ha로 호우 등의 피해 시 쌀 생산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군은 지난 해 12월부터 추진한 질벌뜰 지구 경보시스템 구축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올 여름 본격 가동하며 3월 착공한 곡강골 지구도 올해 6월말을 목표로 조기준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여름 우기철에 대비한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도 이번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재난영상정보 24개소, 자동음성통보시설 23개소, 재해문자전광판 3개소 등 총 50개소의 재난 예·경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증평군 관계자는“최근 국지성 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으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상황전파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침수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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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희망근로 지원사업 방역지원 인력 모집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희망근로지원사업을 통해 방역지원 관리 인력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8명으로 군 청사, 박물관, 보건소 등 공공시설 6개소에 배치돼 출입자 확인 및 소독 등 방역 지원활동에 참여한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증평군민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 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동일 기간에 두 개 이상의 직접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참여를 제한한다.
신청서 등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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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도시가스·등유·LPG·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성질환자,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이 포함된 가구다.
올해 연말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하·동절기 통합 1회 신청하면 되며 전년도 대상자 중 정보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는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 신청된다.
지원 금액은 하·동절기를 합해 주민등록표상 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기준 96,500원에서 4인 이상 가구 기준 191,000원까지 차등지급 된다.
변인순 경제과장은“에너지바우처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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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송산초등학교 신설 촉구 성명 발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가 24일 송산지구내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원들은 이 날 성명에서“앞으로 송산지구 및 인접지역 공동주택 은 4,000세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므로 공동주택 세대 수 충족 미달을 이유로 그 동안 지지부진하던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에 가장 큰 걸림돌이 돼왔던 충족 세대 수 미달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초등학교 신설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며“진정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이러한 증평군민들의 요구사항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현실성 있는 학군조정과 함께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중앙투자심사위원회 통과를 위한 초등학교 신설 당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 요구했다.
아울러 진정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교육 행정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