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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치매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프로그램 본격 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는 지역 내 치매고위험군 대상자들을 위한‘찾아가는 기억지키미’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찾아가는 기억지키미’는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포함한 치매고위험군 중 거동이 불편해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억지키미 활동가는 주 1회 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안부확인, 치매예방체조, 워크북 활동 등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30분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군 보건소는 지난달 삼보사회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기억지키미 활동가 21명에 대한 기본교육도 마쳤다.
윤서영 보건소장은“찾아가는 기억지키미사업 활성화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치매 안전망 확충하는 등 치매예방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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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코로나19 관련 국유재산 사용료 및 도로점용료 감면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유재산 사용료와 도로점용료 등 세외수입 일부를 감면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비활동이 위축되고 경기가 침체되는 등 주민과 지역 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내놓은 대책으로 총 감면액은 24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군은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소상공인 업소에서 직접 사용하는 국·공유재산을 대상으로 사용료를 감면한다.
업종별 평균 연매출액 기준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에 한해 당초 요율 3%를 적용해 부과하던 사용료를 1%로 중소기업은 요율 5%를 3%로로 낮춘다.
도로점용료 감면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을 제외한 모든 민간 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2021년도 부과분의 25%를 감면하며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529건 중 320건이 감면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증평군청 건설과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감면 대상 여부를 가리며 이미 납부한 국유재산 사용료와 도로점용료는 차액만큼 환급해 준다.
군은 지난해 국유재산 6건 285만원, 도로점용료 317건 1,813만원을 감면했다.
군 관계자는“경제적으로 힘든 소상공인과 주민들에게 재정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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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
증평군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증평군립도서관이‘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 독서문화행사를 연다.
매년 4월 12일 ~ 18일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전국 독서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도서관 주간이며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6세 아동부터 초등 2학년생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창의미술 프로그램‘마리모 어항 만들기’를 진행한다.
특히 18일 오후 2시에는 봄을 표현하는 마술 공연‘꽃을 활용한 다양한 마술’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이 공연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하루 전날 군립도서관 홈페이지나 네이버 밴드에서 링크를 확인 할 수 있다.
행사기간에 도서관을 방문할 경우 1인당 2권으로 한정했던 도서 대출 권수 또한 10권까지 가능하고 연체자 제로 주간으로 도서 연체 시에도 바로 대출이 가능하다.
증평군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이 책과 친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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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체력인증센터, 2021년 제2기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신청자 모집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체육회 증평체력인증센터는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체력인증센터는 다음달 10일부터 7월 2일까지 8주간 기초체력 향상이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은 오전반, 오후반 각각 50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맨몸운동을 통한 기초체력 향상 등의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7일까지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와 카카오톡‘증평체력인증센터’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연광영 증평군체육회 사무국장은 “코로나로 인해 군민이 체육 활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을 통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집에서 안전하게 운동하며 체력 향상할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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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1기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12일 제1기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기록을 수집하고 생산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지난 해 11월부터 총 3단계, 24차시 강의로 운영됐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을 수료한 주민은 모두 11명으로 앞으로 증평기록가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속한 마을과 단체를 중심으로 증평의 기록을 발굴, 수집하는 아카이빙을 주도한다.
한편 홍성열 증평군수가 2004년부터 기록해 온 업무수첩 34권을 증평군에 기증하는 행사도 함께 열려 눈길을 모았다.
기증된 업무수첩은 홍군수가 증평군의회 의원과 군수 재직 기간 중 작성한 것으로 매일의 일정은 물론, 주민을 만나 직접 듣고 적어둔 민원사항, 참석한 회의 내용, 군정 관련 아이디어 및 추진상황 등이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다.
공공기록물법에는 자치단체장의 업무 관련 메모 등을 관리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체계적인 관리를 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어 이번 홍군수의 기록물 기증은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증평군은 지난 2월‘증평군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하면서 주민주도의 지역 아카이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현직 군수와 군의회 의원의 기록물을 수집·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는데, 이제 첫발을 내딛은 셈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첫 번째 증평기록가의 탄생으로 이제 증평은 주민이 주도하는 역사쓰기의 첫 단추를 꿰었다”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지역의 역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영희 증평기록관장은“지방자치는 기록자치에서 출발한다”며“앞으로 증평의 주민, 마을, 단체, 의회의 기록들을 다양하게 수집하고 소중히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개관한 증평기록관에서는 매년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 하반기에도 제2기 과정이 예정돼 있다.
또한 이번에 배출된 증평기록가 11명의 기록집과 증평의 옛 사진기록을 선보이는 ‘기록하는 증평의 봄’ 전시회도 5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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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삼기저수지 등잔길’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2021년 봄 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여행지 중 계절별로 비대면 관광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WITH 코로나 시대에 심신이 지친 국민들의 여행수요를 충족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를 하면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선정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삼기저수지 등잔길’은 증평군 율리 삼기저수지 주변을 두르는 총길이 3km 수변 산책코스로 목재 탐방데크가 수면 위로 지나가도록 되어 있다.
전 구간 완만한 평지형으로 조성돼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곳이다.
사시사철 저수지와 물속의 푸른 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봄철에는 삼기저수지 푸른물과 Ikm에 이르는 연분홍의 벚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길 곳곳마다 한 방향 걷기 플랜카드 및 손소독제가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 방문객 비대면 안전 여행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관광객분들이 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지침의 준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관광객분들도 사회적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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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 접종 일정 앞당겨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 접종 일정을 앞당긴다.
군은 당초 5월 10일 시작할 예정이었던 75세 이상 어르신 화이자 백신 접종을 이번 달 29일로 앞당겼다.
이번 접종 대상자 어르신 총 2918명 중 읍면에 접종 동의서를 제출한 2554명에게 6월 1일까지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증평군청소년수련관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의료인력 7명, 행정요원 13명을 배치하고 접종대상자 이동을 위해 버스 4대에 총 8명의 관리 인력도 투입한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오는 16일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해 접종센터 설치,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실시 등 원활한 백신접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군은 이달 안에 예정됐던 특수교육, 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소방서 및 보건소 1차 요원 등 총 154명에 대한 접종을 보류했다.
질병관리청이 시행 중이거나 시작 예정인 65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연기·보류함에 따른 것이다.
군은 현재까지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총 307명에 대해 접종을 시행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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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LPG신차구매 지원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올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발생 원인인 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8억원을 들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LPG 신차구매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1월 지원신청서를 접수해 노후경유차 145대 조기폐차, LPG 화물차량 23대 신차구입을 지원했다.
이달 16일까지는 추가지원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번 접수를 통해 노후경유차 255대 폐차에 3억 4200만원, LPG 화물차량 17대 구입에 6800만원을 추가지원을 할 예정이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은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금액 내에서 차종·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조기폐차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추가로 4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증평군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하고 최종 소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세금이나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액도 없어야 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개발 또는 장착불가 차량으로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확인되는 경우 조기폐차 지원금에 6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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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민참여형 공공미술 첫 선보여
증평군, 주민참여형 공공미술 첫 선보여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추진한 주민참여형 공공미술사업을 선보인다.
지난해 9월 물꼬를 튼 증평군 공공미술 프로젝트‘증평예술정원_당신의 의자’는 독서왕김득신문학관 일원에 백곡 김득신을 모티브로 책과 독서 꿈 등을 형상화한 조형물 및 전시 등 8개의 미술작품을 제작·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작가팀 선정과 세부적인 작품 제작 및 보완,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 달 들어 본격적인 작품 설치를 시작해 오는 4월 13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내 인생의 책 한 권’이라는 주민참여형 작품으로 약 5천명의 주민들과 전문 예술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생의 모토로 삼는 책의 제목이나 글귀, 명언 등을 직접 쓰고 이를 타일작품으로 제작했다.
타일작품은 김득신문학관 전면 필로티 기둥 4개와 문학관 내부 2층 벽면을 장식, 앞으로 문학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예술적 감흥을 전함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문학관 내외에 설치된 의자 작품과 충청북도 무형문화재인 필장 유필무의 붓 전시를 통해 문학관이 하나의 커다란 미술작품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 주신 주민 및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공공미술이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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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 민·관 합동 특별점검”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 민·관 합동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목욕장, 이·미용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군은 충북도에서 위촉한 명예공중위생 감시원들과 함께 총 200여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지도활동을 펼친다.
우선,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시설면적 4㎡당 1명 이용인원 게시 및 안내, 1개월 단위 목욕권 신규발급 금지, 탈의실내 마스크 착용의무화,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이·미용, 숙박업소에 대해서도 시설면적당 인원제한, 1일 2회이상 소독·환기실시, 출입명부 작성 등을 확인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점검은 관내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민·관이 합동으로 점검한다”며“빠른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할 시 방역수칙을 좀 더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