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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제1회 추경 2554억원 편성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2021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5일 제163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자료로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106억원 증가한 2,308억원, 공기업과 기타 특별회계는 18억원이 증가한 246억원이다.
총예산 규모는 2,554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125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군은 코로나19 등 국가재난 상황에서 이어지는 경기침체로 세입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번 추경안을 통해 경상적 경비를 우선적으로 감액해 세출구조조정을 했다.
경상적 경비는 행정활동을 수행, 운영하는데 필요한 고정비용이다.
또한, 긴급을 요하지 않는 신규투자 사업은 자제하고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업비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충청북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사업 5억 8천만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2억 7천만원, 광역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11억원, 가축방역용 광역방제기 구입 2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비 사업 6억 5천만원,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 1억원 등 이며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의 대응을 위한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3억원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당분간 경제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우리군 재정상황이 정말 어렵지만,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경상적 경비부터 줄여 군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냄으로써 재정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163회 증평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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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인복지관, 문화를 배달한다.
증평군 노인복지관, 문화를 배달한다.
[충청뉴스큐] 증평군 노인복지관이 12일 죽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서비스 ‘바퀴달린 복지관’을 처음 선보였다.
문화배달서비스 ‘바퀴달린 복지관’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등이 제한되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복지 소외 노인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을 찾아 문화 공연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날 죽리 경로당을 찾은 복지관 강사와 종사자는 고고장구, 노래, 풍물 등 소규모 공연을 하고 어른신들을 위한 수준별 스마트폰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는 관내 20여개 경로당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증평군 노인복지관 김용예 관장은“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소외된 지역의 지역노인에게 다양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죽리 경로당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동네 어르신들이 집에만 계셔 답답함을 많이 호소하셨는데 이렇게 직접 경로당에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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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전통시장 배송도우미 사업 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지난 2일부터 배송도우미 사업으로 증평장뜰전통시장에서 고객이 구입한 물품을 인근 주차장이나 버스 승강장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이 물건을 구입해 이동이 불편한 경우 점포 내 비치된 배송도우미 연락처로 연락하면 1명의 배송도우미가 물건을 배달해 준다.
특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물건의 양이 많거나 노년층 분들이 물건을 구입해 놓고 차량까지 또는 버스 승강장까지 옮기지 못해 곤란을 겪는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대형마트처럼 전통시장도 고객의 입장에서 장보기 편하고 볼거리가 많은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 배송도우미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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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새마을회,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 펼쳐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새마을회는 11일 관내 음식점,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과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관리 의무화 등 업주들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전개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병천 회장은“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400명대의 신규 확진자 수가 지속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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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가부담 줄인다.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가부담 줄인다.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내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증대에 나섰다.
센터는 봄철 임대농기계사용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320대의 농기계에 대한 정비, 주말근무 편성 등 임대사업과 임작업 대행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농업기계 임대는 평일은 물론 주말, 공휴일에도 가능해 농업인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일손을 도와주고자 하는 자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농업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자, 여성농업인, 영세농업인에게는 이앙, 콤바인, 경운, 정지작업 등의 임작업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업기계 임대사업 및 임작업 대행 사업은 매년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부터 예약문의가 끊이질 않을 정도로 호응이 좋다.
또한, 센터는 지난 2일부터 연탄3리를 시작으로 67회에 걸쳐 증평읍, 도안면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경운기, 분무기, 보행이앙기, 관리기, 예취기 등 현장에서 정비·수리가 가능한 기종이며 엔진오일 등의 소모품은 무상으로 제공해 농가부담을 최소화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농기계임대 1천554건, 임작업대행 352여건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임대농기계 고장 시 현지에 출동해 수리 조치하는 등 농업기계 임대 및 임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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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바람직한 공무원상 특별대담 참석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는 9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지역정책연구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바람직한 공무원상에 대한 특별대담을 나눴다.
자치단체장 3선을 연임해 10여 년을 넘게 증평군수로 역임하며 느낀 공무원의 역할과 공무원의 취약점, 포스트코로나 시대 필요한 공무원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성열 군수는 이번 대담에서 “코로나 위기로 우리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이런 때일수록 누구보다 공작자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대담은 사단법인 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지역정책연구포럼 제17기 수료식을 기념해 공무원들의 공직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개최한 것으로 자치단체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증평군수가 초청됐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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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맞춤형비료 비대면 배송 추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10일부터 필수 영농자재인 맞춤형 비료 11,565포를 997농가에 비대면으로 배송한다.
그동안 농업인들이 마을회관 등에 모여 마을이장 또는 영농회를 통해 비료를 수령했으나, 올해는 농업경영인증평군연합회에서 집집마다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군은 농협·농업경영인증평군연합회 등과 협의해 차량, 트랙터와 인력을 확보하고 배송경로를 답사하는 등 배송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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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치입법 역량 강화
증평군 자치입법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10일부터 이틀간 증평군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정부는‘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중앙행정권한을 지방으로 단계적으로 이양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지방자치법’을 개정해 내년 1월 시행할 예정이며 세부내용을 담은 대통령령도 개정 중에 있다.
성공적인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자치법규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만큼 자치단체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의회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법제처 송하정 사무관 등 2명의 강사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 법제 사례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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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연친화적 열린 공간, 위기 일상 속 박물관 역할 강화
자자연친화적 열린 공간, 위기 일상 속 박물관 역할 강화
[충청뉴스큐]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주민들이 코로나 일상 속에서도 가까이 찾을 수 있고 내실 있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증평군은 올해 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박물관 에코뮤지엄에서 계절을 즐기는 방법 농경문화 체험이라는 주제로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전통한옥브랜드화 사업으로 추진하는‘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박물관’은 ‘소’를 소재로 한 민속품·전통놀이 체험 등을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에코뮤지엄에서 계절을 즐기는 방법’프로그램을 통해 발효공예, 라탄공예 등 다양한 공예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한 임시휴관 기간에 조성한 어린이 상설체험전시관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상설체험전시관은 기존의 경직된 박물관 이미지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무료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지난 2010년 증평읍 남하리 1만2천180㎡의 터에 건물 5동 건축 면적 1천677㎡규모로 문을 열었다.
박물관은 매년 각종전시와 사계절 농경문화체험, 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해에는 유휴공간에 수장고를 새로 조성하는 등 박물관 고유 기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위기 일상 속에 친근하고 유익한 박물관으로 내실화를 하는 동시에 박물관 인근의 남하리사지 역사공원 조성 추진에도 힘써 지역명소로서 전반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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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중증 치매환자 조호물품 배송서비스 제공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이어지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중증 치매환자를 위한 조호물품 지원을 시작한다.
조호물품은 기저귀와 물티슈 등으로 구성되며 치매환자 가구 112가정으로 한 달에 한 번 씩 전달된다.
기존에는 센터 방문 시 조호물품을 배부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대면 업무가 어려운 상황으로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각 치매 환자 가정으로 배송하는 방식을 도입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 조호물품 지원은 센터에 등록된 중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기간은 12개월이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격이나 차상위계층으로 확인되면 지원 기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윤서영 증평군보건소장은“중증 치매환자 가정에서의 매월 기저귀 구입 비용이 상당하다”며“이번 치매 조호물품 지원 사업이 치매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