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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도농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 총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4년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7.1% 증액한 1,938억원을 농업 예산에 투입해 농촌 체질 개선과 지속성장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청주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감소에 따른 농업·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인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을 집중 육성한다.
영농정착금, 창업 지원,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기반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및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도시농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도시의 유휴인력을 활용,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촌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도농상생도시를 실현하고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오창읍에는 현 오창스포스센터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커뮤니센터를 조성하고 오창중심가에는 아스콘 덧씌우기, 노상주차장 정비, 가로보안등 설치 등 기능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가덕면, 낭성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지역에 교육, 문화, 복지, 체육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또한, 시는 지난해 4월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행을 위해 상당구 4개 면 일원에 3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농식품부 국비공모에 선정된 북이면 장양지구 농촌공간정비 사업은 67억원의 사업비로 보상완료와 기본계획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옥산면 소로리 일원을 농촌공간정비 사업에 신규 공모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을만들기사업,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도 추진한다.
2024 청원생명축제는 통합청주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도시민과 농민이 상생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청원생명브랜드는 농산물 유통,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모바일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청원생명쇼핑몰에는 입점농가 확대, 우수농산물 빅7 핵심 품목 선정 마케팅을 지원한다.
청원생명쌀은 품질 고급화 전략으로 금년부터 볏짚환원을 의무화하고 품질관리원 운영, GAP 및 명품화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2023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2025년까지 총 25억원을 투입한다.
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체계로 묶어 공공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중점적으로 공급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사업도 펼친다.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 29개소를 확충 및 정비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899개소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경지 배수기본계획 수립, 저수지 주변 주민대피계획 수립, 저수지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환경친화적 저탄소 농업을 실현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유기질 비료, 친환경 우렁이를 지원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익직불금,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청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농·축산 현장을 최신 IC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며 미래농업을 육성한다.
온실·시설하우스와 축사 등을 원격 및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변경해 농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올해 총 사업비 12억여원을 들여 18개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코너 직매장을 기존 7개소, 2023년에 4개소 추가 설치해 현재 11개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도 2개소를 추가 개장해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반려동물 문화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동물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문암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와 중흥공원, 율봉공원, 오창중앙공원 3곳의 반려견 쉼터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애견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1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청주·청원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른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옥산면에 건립될 도매시장은 온라인과 연계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도매시장, 더 나아가 중부권 핵심 물류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의 신청방법과 지급방법이 2024년부터 변경된다.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우유 소비기반 확대로 낙농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는 것으로 변경되고 개인별 월 15,000원 바우처 카드가 정액 지급된다.
청원생명쌀 계약재배필지의 지력증진 이행농가 소득보전금 지원사업도 변경된다.
기존 단순 소득보전금 지원사업을 고품질 청원생명쌀 생산 이행을 실천한 농가에게만 소득보전금 50만원/ha 정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원생명쌀의 미질 향상과 명품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농이 어우러지는 균형발전을 이루고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는 강소농을 육성해, 청주를 살고 싶은 도농복합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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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200억원 융자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24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1,2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95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150억원을 편성했다.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시와 협약한 은행에서 최대 8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이자는 연 3% 내에서 4년간 보전받게 된다.
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5년간 보전받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 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다만,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받고 있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2024년 3월, 6월, 9월 연 3회에 걸쳐 받으며 1차 접수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감소 피해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최대 3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이자는 연 3% 내에서 4년간 보전받는다.
아울러 청주시에 소재한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에 분양 입주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입주하는 업체 중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제28조의 5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분양 입주자금의 70% 범위에서 업체당 5억원 한도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이자는 연 3% 내에서 5년간 보전받게 된다.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지식사업센터 분양입주자금은 청주시 기업투자지원과에서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1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지역의 중소기업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통해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전국 주요기관 입찰정보를 기업 맞춤형으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지원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 R&D 정부공모과제 컨설팅 지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참가비 지원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2024년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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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빈집정비사업 지원 대상자 모집
청주시 빈집정비사업 지원 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철거 비용 보조 사업’과 ‘빈집 철거 후 조차장 조성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무단 방치된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빈집 철거 비용 보조 사업’은 빈집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주택 철거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유자가 빈집을 철거하면 개소당 최대 100만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총 20개소에 대해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조성 사업’은 건축주 및 토지주가 3년간 무상으로 임시 주차장 제공을 동의한 경우, 청주시가 빈집을 철거하고 임시 공용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총 2개소 4,000만원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건물주는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 해당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시미관 향상, 주차난 해소 등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범죄 발생 예방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빈집정비사업으로 임시 공용주차장 27개소를 조성하고 2005년부터 2023년까지 빈집 철거 비용 보조금을 지원해 985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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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규농업인 멘토-멘티 교육으로 귀농 시작하세요
청주시, 신규농업인 멘토-멘티 교육으로 귀농 시작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2024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장실습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신규농업인들이 배우고 싶은 작목의 재배기술을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습득하는 과정이다.
모집인원은 신규농업인 8명, 선도농가 8명, 총 16명이다.
신규농업인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청주시의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5년 이내의 귀농인,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등이다.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의 경우 귀농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췄다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갖춘 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2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 후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는 신규농업인의 교육 희망 작목으로 3개월 이상 7개월 이내 기간의 약정을 체결하고 현장실습 교육을 하게 된다.
현장실습 기간 중 신규농업인에게는 월 80만원 한도의 교육훈련비가, 선도농가에게는 월 40만원 한도의 교수수당이 지급된다.
신규농업인은 농업인 안전공제에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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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맞아 청주시 취약계층 위한 지원 이어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청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티라이프는 10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시티라이프 김준 대표, 박정례 과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 5백만원은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티라이프는 청주시 흥덕구 신성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시설물 제조를 영위하고 있다.
같은 날 ㈜에스제이파워도 청주시청을 찾아 노인요양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입소자, 이용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8만 5,000장을 기탁했다.
마스크는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 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신항철 대표는 “코로나19 및 계절 질환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요양시설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조금 더 안전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스제이파워는 고용 창출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 선도 기업일 뿐만 아니라 학교와 관공서의 종합시설관리, 고품질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상생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시티라이프와 ㈜에스제이파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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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전시 개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7기 입주작가 14명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결과보고 전시 ‘비정형의 마주침’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시회는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상당구 용암동에 위치한 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동에서 열린다.
지난 2023년 4월에 입주한 17기 입주작가들은 입주보고 전시, ‘어쩌다 마주친 것일까’에 이어 2023년 12월까지 일곱 번의 릴레이 전시를 진행하며 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여줬다.
이번 전시는 17기 입주작가들의 실험적인 결과물로 구성했다.
단일한 형태로 정형화할 수 없는 14인의 작가들이 스튜디오라는 같은 공간에서 맞닿으며 생기는 낯설음을 자신만의 매체를 이용한 작품으로 드러낸다.
작가들의 독자적인 내러티브를 담아낸 회화·설치 작품 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연계 행사로 오픈스튜디오와 공동워크숍도 진행한다.
‘오픈스튜디오’는 작가의 작업 공간을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오는 16일부터 1월 20일까지 작가의 작업 공간이 있는 창작스튜디오 입주동을 개방해, 작가와 대화를 나누며 예술과 일상의 밀접함을 경험해볼 수 있다.
‘공동워크숍’은 작가가 입주기간 동안 진행한 작업들을 직접 소개하는 행사다.
작품 설명 이후, 외부 미술전문가와 평론가가 건네는 전문적인 견해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1월 25일일까지 3일간 로비에서 진행한다.
청주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 “이번 전시는 17기 입주 작가들의 지난 결과물뿐만 아니라 향후 발전적인 역량을 보여주는 전시”며 “이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행적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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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강화한다
청주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저장강박증 의심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청주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하고 통합사례 자문단 구축, 전담의료기관 협약 등을 통해 저장강박증 의심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저장강박증 의심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청주복지재단, 청주시주거복지센터와 공동으로 발굴사례 96건을 분석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매뉴얼을 제작했다.
매뉴얼은 저장강박의 개념, 특성, 원인, 치료법 지원 수행과정으로서 수행 주체별 역할, 대상 발굴, 상담, 통합사례회의, 주거환경 서비스와 사후관리 영역별 활용 가능한 서비스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제작한 매뉴얼은 지난 9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에 배부됐다.
또한, 시는 학계, 변호사,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통합사례 자문단을 구성해 거부, 재발 등 장기 미해결 사례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 최초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전담의료기관을 지정, 협약을 체결해 의료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정신과 치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장강박증 의심가구에 대한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넘어 재발을 방지하고 해당 가구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을 위해 2020년 10월 ‘청주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2021년 4월 43개 읍면동과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깔끄미봉사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시는 깔끄미봉사단 운영을 통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61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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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혹한기 대비 건설현장 등 안전점검 실시
청주시, 혹한기 대비 건설현장 등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자 대형 건축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대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축공사장 15개소 및 다중이용시설 10개소이며 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건축공사장의 경우 낙하물 방지망 설치 상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현장 정리정돈 여부 인화성물질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소화기 비치 적정여부 대피로 자재 적치 방화구획 유지관리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화재 및 안전상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점검 시 발생한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요구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재난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제한 등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건설현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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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청주오스코’ 상량식 성료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청주오스코’ 상량식 성료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충북도는 9일 충북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인 청주 오송읍 만수리 ‘청주오스코 건립사업’ 현장에서 상량식 행사를 가졌다.
상량식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과 김명규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청주시와 충청북도, 충북개발공사, 시공사 등 사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관에 설치되는 총길이 1,189m, 총중량 2,000ton의 구조물 16개 트러스 중 마지막 트러스 설치를 기념하고 남은 공정에 대한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추진됐다.
경과·축사·상량 고사·무재해 구호 제창·상량식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오스코’는 2019년 6월 설계 공모를 거쳐 ‘소로리 볍씨’를 모티브로 전시 운영의 효율과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전시시설 10,031㎡, 국제회의가 가능한 2,065석 규모의 대회의실을 비롯한 총 3,393석 규모의 9개의 회의실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타 전시관과 다르게 문화공간인 미술관도 배치한다.
사업비는 2,318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청주오스코 건립사업은 공정률 45%로 2025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개관 후에는 중부권에서 개최하는 각종 회의·전시 행사 유치가 가능해져 청주시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마이스산업 육성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병대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주오스코가 준공되면 지역전략산업을 견인하고 지역특화 콘텐츠를 개발·전시하는 차별화된 컨벤션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새롭고 매력적인 청주를 상징하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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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열정과 소통의 1년, 더욱 기대되는 미래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열정과 소통의 1년, 더욱 기대되는 미래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9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1월, 취임사에서 “더 좋은 청주, 시민이 행복한 청주시를 실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누구보다 앞장서서 청주시를 위해 뛰었다.
신 부시장은 중앙부처에서 근무했던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하면서도 치밀한 분석과 전략을 통해 행정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고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적극적으로 주요 현안사업들을 해결하는 등 이범석 청주시장의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신 부시장이 가진, 온화하면서도 합리적인 리더십은 조직 내에서도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시정 전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분히 수행함과 동시에 시 산하 공직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기업 투자유치 실적 23조원 돌파, 청주시 역대 최대 국비 확보액 1조 9,220억원을 확보하는 등 시의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해 4,300여 공직자들과 시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청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투자유치 실적 23조 907억원을 돌파하며 민선 시대 시작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투자가 위축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달성해 더욱 돋보이는 성과다.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투자유치를 추진, 지난해 총 3회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신 부시장이 직접 개최했으며 해당 설명회에 참여한 7개 기업들의 실적만 해도 19조 9천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신 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청주’가 되려면 시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느끼는 기업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것이 시정의 주요 역할이라고 생각해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운영함과 동시에 본인이 직접 단장이 돼 현장을 찾아가 기업들과 소통했다.
그 결과 지난해, 무려 22회의 현장대화를 가졌으며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사례 중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11월 창고용 공간 확보가 어렵다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별입지 공장의 가설건축물 간 거리를 3미터 이상 둬야 하는 규정을 완화하고 도로점용 허가구역별 통합으로 기업의 행정 부담을 완화해주는 등 절차상 불가능할 것 같은 애로사항도 척척 해결해 2023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 부시장은 지난 1년간 무려 85회의 현장점검을 다니면서 발로 뛰는 행정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중요하게 여겨 지난 7월 기록적인 수해 당시 하루에만 8군데가 넘는 수해 복구현장을 직접 다니며 시민들의 안전과 복구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겼다.
재난 상황에서 신 부시장의 리더십은 빛을 발했다.
지난 8월 태풍 카눈이 북상하자 빠르게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직접 진두지휘하는 등 총력 대응했으며 지난해 12월, 재작년보다 7배 많은 적설량 7.5cm의 많은 눈에도 큰 사고와 혼잡 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무려 27회나 되는 시민 안전과 관련된 도·시군 영상회의, 상황판단회의, 재난대책회의 등에 직접 참여해 청주시의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기별 안전대책 수립에도 빈틈이 없었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재해 컨트롤 타워 방문, 구제역 및 럼피스킨병 등 가축 전염병 방역현장 점검, 겨울철 제설현장 점검 등 ‘시민이 안전한 청주’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재차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안전’만 강조한 것은 아니다.
민선 8기 청주시정의 주요 역점사업인 꿀잼도시 조성과 미래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신성장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에도 힘썼다.
벚꽃 푸드트럭 축제, 공예비엔날레, 청원생명축제, 물놀이장 등 시민들이 많이 밀집하는 축제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했다.
방사광가속기, 충북청주전시관 건립현장 등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현장은 물론이고 초정 클러스터 조성 사업지, 우암산 둘레길 조성지역, 코베아 캠핑랜드 부지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꿀잼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현장 점검에도 매진했다.
청주시는 올해 1조 9,22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2023년 대비 8.1% 증가한 규모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아래 신규사업의 예산 편성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신 부시장은 중앙부처, 충북도, 관련 유관기관을 직접 다니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연초부터 국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통해 안전, 민생경제, 교통 및 SOC사업 등 청주시의 주요 국비사업들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중앙부처, 충북도와의 끈끈한 협력체계도 더욱 강화했다.
지난해 7월부터 충북도와의 정책간담회를 시작해 도와 사전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나 조정이 필요한 정책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반영 토론회,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 분평2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국토부 발표 등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중심도시인 청주시의 입지와 잠재력에 대해 빈틈없는 논리로 호소하고 다양한 인맥을 활용, 중앙부처, 충북도 등 유관기관과의 상생협력체계를 더욱 발전시켰다.
민선8기가 출범한 지 1년 반밖에 되지 않은 짧은 시간 안에 ‘충청권 광역철도 도심 통과 확정’, ‘오송 K-바이오스퀘어 및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분평2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신 부시장이 묵묵하게 든든한 조력자, 시정 전반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1년간, 주요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부서 간 이견이 있는 사안을 중재하기 위해 무려 28번의 테마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매달 최소 2 ~ 3회 이상 테마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시정 조정에 신 부시장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테마회의를 통해 부서간 협업을 주도한 결과 명심산 도시생태축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됐고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고질 민원들도 해결했다.
또한, 행정 전 분야에서 60회가 넘는 위원회 개최를 주재해 시정 조정의 핵심 방향키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온화한 성품으로 격의 없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필요한 조언과 따뜻한 격려도 아끼지 않는 등 친근한 선배 공무원의 면모를 보여줘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은 “100만 자족도시 청주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열심히 뛰었지만, 아직도 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며 “1년 전 청주시 부시장으로 처음 부임했을 때의 그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목표를 실현하고 민선8기 청주시의 성과가 더욱 뚜렷이 나타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