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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07: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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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카운트다운 들어간 청주공예비엔날레, 사전 입장권 예매 시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K-컬처 관광 이벤트 100선’에 꼽힌 국제 전시행사이자 공예 분야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행사인 청주공예비엔날레가 24일로 100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문화제조창 야외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D-100 기념행사’를 갖고 개최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비엔날레의 대국민 캠페인 ‘새삶스러운 공예 챌린지’의 일환으로 ‘대형 공예 케이크를 만들기 퍼포먼스’와 ‘새삶스러운 공예 수선소’를 진행한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사전 신청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999년 시작해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는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이다.
휴머니즘으로 포장된 인간의 이기심을 넘어 모든 존재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윤리적 실천을 통해 다음을 위한 인류의 새로운 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엔날레의 주제를 대변하는 본 전시에는 약 20개국 90명 내외 작가가 참여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활기차면서도 유려한 선을 단조하는 세계적인 공예가 히로시 스즈키, 대형 텍스타일 설치 작업으로 자연을 표현하는 황란 작가가 공예의 ‘생명 사랑’을 보여주고 범상치 않은 재료들로 다양한 문화와 미학적 요소를 극대화하는 빔 델보이와 산업폐기물의 리사이클 디자인으로 재료에 대한 내러티브를 담는 스튜디오 더스댓 등이 인간의 노동, 소재, 기술, 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서 공예의 미래를 탐색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국제적인 공예담론을 제시하는 크라프트 서밋과 국내외 작가들이 함께 교류하며 공예 가치를 대중화하는 국제워크숍 등 학술 프로그램들은 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다.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는 공예를 만날 이번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는 여권 없이도 ‘스페인’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도 기다리고 있다.
탱고와 투우로 대표되는 정열의 나라이자 가우디의 나라 스페인이 이번 비엔날레의 초대국가로 초청된 덕분이다.
스페인의 명품 브랜드 로에베 런웨이 및 의류 컬렉션 제작 가죽장인 ‘이도이아 꾸에스타’등 스페인공예진흥원이 선정한 32명의 작가가 ‘Soul+Matter’를 주제로 150여 점의 작품과 한국을 찾는다.
낯설고도 신비로운 공예 작품 감상은 물론 강렬한 색감과 풍미 가득한 요리, 강렬한 음악과 춤, 그리고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페인통 손미나 전 아나운서의 여행 토크쇼까지, 스페인의 문화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초대국가 주간은 놓쳐선 안 될 즐거움이다.
총 상금 1억 4천 3백만원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대변하는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이 선택한 올해의 작가는 누가될까. 1999년 시작해 현재까지 50여 개국 작가 1,800여점 수상작을 배출하며 세계 공예의 흐름을 이끌어온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이 올해도 높은 응모율로 글로벌 위상을 확인했다.
공예 작품을 공모하는 ‘공예 공모전’과 기획안을 공모하는 ‘공예 도시랩 공모전’ 2개 분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의 접수마감 결과 각각 862건과 24건으로 총 886건을 기록했다.
특히 참여국이 지난 회 2021년 39개국에서 54개국으로 대폭 늘어나면서 공모전의 세계지도가 한층 확장됐다는 평이다.
공예공모전은 오는 8월 4일에, 공예도시랩 공모전은 오는 7월 14일에 각각 최종 수상자를 발표하며 수상작들은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에 공예공모전은 전시로 공예도시랩 공모전은 출판물로 각각 관람객을 만나게 된다.
올해 공예 공모전 수상작 일부에 대해서는 ㈜서울옥션 블랙랏과 함께 제로베이스 경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모전으로서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특전 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함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코로나 엔데믹에 열리는 만큼,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행사를 지향한다.
총 250여 팀 500여명의 시민·예술인이 주도하는 복합문화 힐링 마켓 ‘어마어마 페스티벌’이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공예는 물론 회화, 조소,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을 소개하고 철학을 공유하는 작가들의 사물전을 비롯해 비엔날레가 펼쳐지는 7주간 매주 다른 테마로 펼쳐지는 공예마켓, 주말마다 펼쳐지는 버스킹과 공연 등 시민이 주인공이자 주체가 되는 ‘어마어마 페스티벌’은 이름 그대로 어마어마한 꿀잼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어린이의 시선으로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비엔날레, 지역공예가들과 협력해 진행하는 공예학교 등의 프로그램이 비엔날레의 즐거움을 더한다.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는 백미다.
비엔날레 기간 동안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재’를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로 공예의 원류와 조우하게 만들고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피카소 도예전’으로 명작의 감동을 전한다.
또한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으로 청주시립미술관에서는 ‘건축과 미술이 만나는 현대미술특별전’으로 비엔날레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의 가을을 풍성하게 채운다.
개막 D-100일인 24일부터 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가 시작됐다.
입장권 사전예매 가격은 성인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등으로 할인되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통부터 현대까지 또 우리의 문화재부터 피카소 도예까지,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는 공예를 만날 시간.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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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 깨끗한 청주시 만들기 대청소 실시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 깨끗한 청주시 만들기 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은 23일 ‘맑고 깨끗한 청주시 만들기 범시민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원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청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주시 청소년수련관 직원과 흥덕·청원구자율방범대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변 도로와 솔밭공원 주변을 걸어 다니며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와 ‘청소년시설 환경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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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도 함께하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외국인주민도 함께하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충청뉴스큐]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23일 센터1층 프로그램실에서 외국인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진행은 청주시 자치행정과 이수희 외국인사회통합팀장이 맡았으며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통역을 배치했다.
교육은 외국인들이 어려워하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음식물쓰레기·대형폐기물 배출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맡은 이 팀장은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범시민운동’ 동참을 요청하며 무단투기 근절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중점 홍보했다.
외국인은 한국의 분리배출 문화가 익숙하지 않고 의사소통의 문제로 방법을 익힐 기회도 부족해 쓰레기 배출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잘못된 배출로 이웃과 갈등을 겪기도 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외국인은 “한국에 생활하면서 쓰레기 배출 방법이 특히 어려웠는데 통역을 통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활폐기물 교육을 시작으로 안전, 보건·위생, 범죄예방 등 매월 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정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민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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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현장 점검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 부시장은 23일 청원구 율량동 우암산 근린공원에 추진 중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브리핑을 받은 뒤 공사현장 안전 점검을 함께 하고 시민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신 부시장은 “도심내 훼손지를 복원해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면 많은 생물들의 서식공간이 마련되고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도시 인구 증가 및 개발 확장에 따라 산림·습지 등 생태축이 훼손되면서 동·식물 개체수 감소 및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복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2년 9월 착공한 본 사업은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오랜 기간 대규모 경작 및 불법 점유물들로 훼손된 우암산 근린공원의 생태환경을 복원해 하늘다람쥐 등 멸종위기종 서식처와 생태습지, 야생초화원, 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환경부 국비 44억원 등 68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복원은 올해 7월 완료하고 화장실 및 관리사무실 건축은 오는 10월 준공해 올해 안에 공원조성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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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 찾기 일제조사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찾아 맞춤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독거노인, 노인부부 가구 등을 중심으로 ‘노인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장기요양등급외자, 건강 악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취약 노인을 찾아내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7,500여명을 제외한 35,000여명이 조사 대상이다이·통장이 1차로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읍면동에 배치된 간호직공무원과 사례관리 담당공무원이 2차 가정방문을 통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한 뒤 어르신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 6월부터는 읍면동에 ‘통합돌봄창구’를 설치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수시로 통합돌봄을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병원 6곳, 노인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인 노인복지관 5곳에는 ‘통합돌봄안내’ 창구도 설치해 언제든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빈틈없는 따뜻한 노인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AI·ICT를 활용한 스마트돌봄사업 외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병원동행돌봄서비스 퇴원 어르신 돌봄서비스 공공·민간 협력사업 연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찾아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빈틈없이 따뜻하게 돌보겠다는 의미로 노인통합돌봄서비스 슬로건을 ‘살피go, 돌보go’로 정했다”며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돌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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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재난관리평가’ 결과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청주시는 코로나19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2018년, 2019년, 2020년, 2022년 등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3조의2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평가이다.
평가는 전국 33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36개 지표로 구성된 세부사항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위원의 서면·현장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공통 부분 예방 부분 대비 부분 대응 부분 복구 부분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8천만원, 포상금 4백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따뜻하고 쾌적한 스마트 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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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요정 김다현,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첫 행보로 사랑의 입장권 기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마음씀씀이도 트롯요정다웠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개막 D-100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4시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트롯요정 김다현과 그의 아버지이자 청학동 훈장으로 잘 알려진 김봉곤 씨를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했다.
나란히 홍보대사로 합류한 김봉곤, 김다현 부녀는 곧바로 이번 비엔날레의 입장권 공동 1호 구매자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김다현 홍보대사는 이날 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입장권을 기부하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사랑의 입장권은 청주시 내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위해 사용된다.
입장권 1호 구매에 이은 나눔 행보로 홍보대사로서의 일정을 시작한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 홍보는 물론 오디오 전시 가이드 녹음 등 다양한 역할로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김봉곤, 김다현 부녀는 “충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축제에 홍보대사이자 첫 입장권 구매자가 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공예비엔날레를 알리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사랑의 입장권 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일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첫 입장권 구매도 고맙고 반가운 일인데 김다현 양은 나눔 행보로 모두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며 “두 홍보대사의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을 담아 소외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비엔날레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이자 사랑의 입장권 1호 기부자인 김다현은 트롯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참여해 최종 3위에 입상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버지인 김봉곤 훈장은 충북 진천에서 선촌서당을 운영하며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개막 D-100일인 24일부터 입장권 사전예매에 들어간다.
입장권 사전예매 가격은 성인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등으로 할인되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0일 뒤인 9월 1일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청주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4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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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청주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경제 지원 협약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HK이노엔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경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소영 HK이노엔 생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HK이노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년 장학금과 아동 건강관련 현물을 기탁하며 기탁된 장학금과 현물은 청주시드림스타트 아동의 교육기회 확대 및 건강한 발달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HK이노엔은 이날 협약식과 동시에 장학금 1,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고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에게 매월 10만원씩 10개월 간 지급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통합과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HK이노엔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꿈이 지닌 가치는 무한하고 아이의 꿈은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평한 꿈의 출발선이 좀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청주시드림스타트 아동에게 2021년 교육비 1,000만원과 키즈유산균 500박스, 2022년에는 교육비 1,000만원과 보습제 1,200개를 후원한 바 있다.
1984년 창업한 HK이노엔은 청주시 오송읍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및 숙취해소제 ‘컨디션’, 뷰티, 음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제약기업이다.
HK이노엔은 가치 있는 삶에 공헌하기 사업으로 지역사회 상생, 미래 인재 육성, 친환경의 3가지 영역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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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주문
이범석 청주시장,‘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국세 수입이 전년 대비 24조 원이 감소해 시의 큰 세입원인 지방교부세는 물론 지방세입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부서는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하고 적극적 체납징수 활동 등 대책을 마련해달라 ”고 지시했다.
이어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차단방역에 더욱 총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충주시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지역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예찰·예방 활동을 강화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날씨가 더워지면서 독감, 식중독 등 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며 “질병 발생을 막기 위한 예방 활동과 시민 홍보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더운 날씨로 사업장 밀폐공간에서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이나 자전거 대여소, 인도 잡초같이 작은 시설·공간을 개선하는 것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작고도 큰 방법”이라며 “모든 부서는 관리하고 있는 시설·공간에 대해 보다 더 꼼꼼하게 점검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힘 써달라”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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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고 종량제봉투 받아가세요~
음식물쓰레기 줄이고 종량제봉투 받아가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저감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세대별로 음식물쓰레기를 자동으로 계량해주는 RFID 개별계량기를 설치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6월 12일까지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세대 접수가 끝나면,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전년 동일기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과 비교해 감량률에 따라 인센티브로 2리터 종량제 봉투를 20매부터 100매까지 4단계로 차등 지급한다.
또한, 신청접수 및 홍보에 따른 보상으로 관리사무소에도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전체세대 중 참여세대가 10% 이상인 공동주택에는 120리터짜리 음식물쓰레기 배출 용기 3개, 참여세대가 10% 미만인 공동주택에는 50리터 종량제봉투 10매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천 분위기가 확산돼 음식물쓰레기의 실질적인 감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참여 공동주택은 110개소이며 참여세대는 총 986세대이다.
참여한 986세대 중 62%인 610세대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인 바 있다.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