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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요양기관 실태조사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10일부터 5주간 청주시 소재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장기요양의 질적 개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청주시 장기요양기관 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청주복지재단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진행 중인 과제로 청주시 장기요양기관 200개소, 장기요양요원 400명,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 방문을 통한 대면조사와 설문지를 사전 전달하고 추후 회수하는 방식의 유치조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청주시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이용현황과 만족도 장기요양기관 운영형태와 애로사항 장기요양요원 근무조건과 처우 등에 대해 조사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가 자체적으로 장기요양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면밀한 조사를 통해 앞으로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말 노인인구의 비율이 14.1%로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2년 6월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이 12만 3446명으로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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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스마트미술관’에서 색다른 문화체험하세요
청주시립미술관, ‘스마트미술관’에서 색다른 문화체험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이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사업을 완료하고 ‘스마트미술관’을 개관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첨단디지털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미술관’을 조성했다.
스마트미술관은 디지털 실감영상 VR체험 AR로 보는 김복진 조각 디지털 아카이브 총 4가지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청주시립미술관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체험할 수 있다.
청주시립미술관 실감영상체험관에서 선보이는 ‘디지털 실감영상’은 미술관의 소장품 29점을 재해석한 미디어 영상이다.
미디어아트 원더랜드 라이브 드로잉 소장품 소개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 관람 전, 상영관 앞에 놓인 키오스크에서 소장품 그리기 체험을 하면 2부‘원더랜드 라이브 드로잉’에 그림이 나타난다.
디지털 실감영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 상영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청주시립미술관의‘VR체험’은 청주시립미술관 분관 전시투어와 김복진 조각가의 법주사 미륵대불을 감상하는 체험이다.
‘김복진 작가의 법주사 미륵대불 감상’ VR체험의 경우, 충북 출신 김복진 조각가의 소실된 작품을 직접 제작하면서 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VR체험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시, 2시 총 2회 운영한다.
미술관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받으며 체험 인원은 회차당 4명이다.
김복진 조각가와 관련된 또다른 콘텐츠는 ‘AR로 보는 김복진 조각’이 있다.
그의 대표 작품 ‘소년’, ‘백화’, ‘법주사 미륵대불’을 3D로 재현했다.
청주시립미술관 AR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작품 사진을 스캔하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층 로비에 조성된 ‘디지털 아카이브’는 역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의 시각자료를 디지털로 전환한 실감형 아카이브이다.
로비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입주작가의 시각 자료를 장르, 작가, 전시별로 열람할 수 있고 선택한 자료를 멀티비전에 전송해 크고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디지털 아카이브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 기간에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전시 일정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 “스마트미술관을 통해서 관람객이 미술관의 폭넓은 콘텐츠를 생생하게 체험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연구와 개발에 힘써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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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월 정기·신고분 주민세 98억원 부과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8월 주민세 개인분 33만 7천 건, 주민세 사업소분 5만 3천 건을 부과하고 이달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39만 건에 98억원을 부과했으며 전년대비 1만 1천 건에 3억원이 증가했다.
주민세는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해마다 7월에 신고·납부했던 재산분과 8월에 부과되던 균등분이 지난해부터 사업소분으로 통합되어 사업주는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청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의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된다.
주민세 납기는 오는 8월 31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각 구청 ARS, 세입통합 ARS 간편 납부 서비스, 은행에 있는 CD/ATM 기기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세정과 담당자는 “코로나19 재확산, 경기 불황 등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8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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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등록 지하수 시설 개발·이용자 자진신고기간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환경부의 ‘미등록 지하수 시설 개발·이용자 자진신고 기간 운영’에 따라 2023년 6월 30일까지 미등록 지하수시설 개발·이용자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진신고 대상은 ‘지하수법’ 제7조 및 제8조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를 하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고 있는 자로서 해당지역 관할 구청 건설과에 자진신고를 하면 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신고하면 ‘지하수법’ 제37조 제1호 및 제38조, 제39조 제1호 의무 위반에 대한 벌칙과 과태료가 면제되며 이행보증금과 준공신고 시 수질검사서 제출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에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허가를 득하지 않고 지하수 시설을 개발·이용하는 자에게는 형사처벌, 과태료 등 법령상 벌칙이 엄정히 적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자진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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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행궁,‘꿀잼’청주시를 부탁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꿀잼도시’ 위한 세종대왕 초정행궁 2단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정행궁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7천만원을 투입해 역사와 교육, 감성체험이 공존하는 관광지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야외공원과 주요 건물 실내공간에 세종대왕과 조선시대 천문, 과학, 훈민정음 그리고 초정약수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조성해, 교육 투어, 궁중음식, 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청주시는 세종창의마을 야외 과학체험시설을 3억 4천만원을 들여 작년 10월에 조성했다.
일성정시의, 소간의, 앙부일구 등 세종대왕과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천문과학기기 8종이 실물 크기로 복원·설치되어 행궁 야외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조선시대의 위대한 과학사의 업적을 실물로 보고 만지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자주정신을 느낄 수 있다.
초정행궁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다양한 가상체험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행궁 내 주요 건물인 침전, 편전 등 6동의 건물 내부에 조선시대의 밤하늘을 재현한 미디어 아트, 천문과학기기 3D 인터랙티브 영상, VR기술을 활용한 동서양의 별자리 체험 등 세종대왕의 다양한 과학적 업적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실감형 콘텐츠가 조성된다.
이는 세종창의마을 교육 전시 콘텐츠 제작설치 사업으로 2022년 9월 준공을 목표로 8억 5천만원이 투입되어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8세~13세 어린이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일화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애니메이션을 1억 8천만원을 들여 제작해 2023년 1월부터 행궁 내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청주의 새로운 야경명소를 조성하기 위한 야간 경관조명 개선사업이 이달 내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올해 4월부터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3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행궁의 한옥건축물, 조경 등과 어울리는 야간 경관조명 연출과 포토존이 설치되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행궁 한옥숙박 체험 이용객의 아늑한 숙박환경 개선을 위해 6억원을 들여 진행되고 있는 ‘초정행궁 전통담장 조성사업’은 올해 9월 준공될 예정으로 방문객의 편의와 색다른 볼거리를 위한 관광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청주시는 이와 함께 조선시대 과학기기 만들기 체험, 별자리 관측 캠프, 궁중음식 시식,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마당극과 전통과 현대의 음악 공연, 전통놀이와 한복체험 등 단순 관람이 아닌 행궁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부터 MZ세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초정행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용혁 관광정책과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꿀잼 관광도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초정행궁 2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초정행궁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1444년 세종대왕이 121일간 초정지역에 머무르며 안질 치료와 훈민정음 창제를 마무리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초정행궁을 조성해 2020년 6월부터 부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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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선8기 공약시민이행평가 중간보고회 개최
청주시, 민선8기 공약시민이행평가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시민이행평가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6일 4개 분과, 40명의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이 위촉된 이후 각 분과별 평가위원들은 민선8기 청주시장 공약의 구체화 과정에 참여해 보다 시민친화적이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약 추진 방향이 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지하상가 청년 특화공간 조성 시 청소년 이용 가능 검토, 명암타워 활용 방안 다각도 검토 등 공간 활용에 대한 부분과 다수 시민이 찾는 무심천에 대한 적극적 개발 및 신규체육시설 건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과별 심의 의견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분과위원회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사업 전반에 대한 공유와 의견 제시를 통해 향후 선정될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주재구 공약시민이행평가위원장은 “공약사업은 시민 생활에 밀접한 부분이자 앞으로 청주시가 나아갈 방향이기에 민관이 함께 협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종보고회 전까지 공약의 보완과 발전의 과정을 거쳐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공약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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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려견 놀이터 개방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객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던 반려견 놀이터를 신청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예약제의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 인원이 도달하기 전까지는 입장을 제한하지 않고 이용시간 1시간 내에서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견주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이 반드시 함께 입장해야 하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이용객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대형견 놀이터 및 중·소형견 놀이터에 동시간대 최대 48명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이용객 출입 전후 10분간 전체 소독작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시설물을 수시 소독하는 등 시민들이 반려견 놀이터를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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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신청 접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년농업인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해 농업·농촌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23년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신청자를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청년농업인 성공모델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신기술, ICT 활용, 가공·상품화, 체험·치유·관광, 유통·마케팅 등 5개 분야에 대한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내는 도단위 공모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이며 사업신청은 해당 신청서식을 발표자료와 함께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9월 6일 발표심사를 통해 추천 선발한 후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사업비는 1인당 5000만원으로 유형별 신제품 개발, 가공·상품화, 시제품 제작, 포장재 개발, 체험프로그램 개발, 브랜드·로고 제작, 홈페이지 구축, 홍보영상 제작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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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추진
청주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무형문화재의 체계적인 전승·교육 활동 공간으로 전수교육관 건립을 추진한다.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은 청원구 내덕동 173-56번지 일원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덕벌나눔허브센터 건립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가무형문화재 태평무를 비롯해 충북도무형문화재 청주 농악, 단청장, 소목장, 궁시장, 충청도 앉은굿, 석암제 시조창, 칠장 등 8개 종목의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당초 기본계획은 공동사무실, 예능장 교육연습실, 전시실, 기능장 작업실 등 연면적 1850㎡의 2개 층 규모로 계획했으나,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연습실, 전시실, 전수교육실, 사무실 등 연면적 2585㎡의 지하 1층, 지상 2개 층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는 시설면적 확대 및 자재비 상승으로 당초 확보 예산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올해 설계공모 추진과 내년도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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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송절동 백로서식지 환경정비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송절동 백로서식지 인근 주민들에게 악취발생을 최소화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환경보전청주시협의회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9일 송절동 백로서식지와 주변 일대를 환경정비했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이범석 청주시장도 참석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서식지 내부를 청소했다.
백로서식지에서 발생하는 악취, 소음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으로부터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청주시는 주기적으로 백로서식지를 찾아 환경정비 중이며 올해 3번째로 백로 집단 서식지를 찾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자연환경보전청주시협의회 회원들은 백로서식지 안을 돌아다니며 분비물로 오염된 낙엽과 나뭇가지, 백로 사체 등을 수거하고 자동식분무기를 이용해 서식지 내부를 소독했다.
이번 환경정비로 수거한 약 1000㎏ 정도의 쓰레기는 흥덕구 환경위생과 청소차량의 협조를 받아 운반·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서식지 주변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주기적으로 백로서식지를 환경정비하고 시민과 백로류와의 공존 마련을 위한 용역 추진하는 등 인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