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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살고 모두 행복한 청주를 만들 것
함께 잘 살고 모두 행복한 청주를 만들 것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4일 오전 10시, 청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71회 청주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청주시장 임기 첫 시정연설을 했다.
새로운 청주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반갑다는 축하 인사로 시작한 연설은 우리 아이들이 청주에서 더 큰 꿈을 꾸고 더 좋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함께하자며 끝을 맺었다.
지난 금요일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공감, 창조와 혁신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한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밝힌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에서도 시정철학과 시정운영 방향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함께 잘 살고 모두가 행복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글로벌 명품도시,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 도시,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100만 자족도시를 만들어 청주만의 생존전략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소통공감도시, 꿀잼행복도시, 상생발전도시, 스마트안심도시, 미래산업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마지막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꿈일지라도 의회와 집행부, 86만 청주시민이 함께 꾸면 가능할 수 있다며 잘 살고 행복한 청주를 만드는 일에 의회의 조언과 성원을 당부하면서 연설을 마무리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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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추천작가-전문가 매칭’ 작가 워크숍 개최
청주시립미술관 ‘추천작가-전문가 매칭’ 작가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의 협력사업인 ‘공립미술관 추천작가-전문가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추천작가로 권오상 작가가 선정되어 그 워크숍을 청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의 ‘공립미술관 추천작가-전문가 매칭 지원사업’은 지역작가와 전문가를 매칭해 작가의 역량 강화 및 지역미술계를 활성화하고자 지난달 초 공모를 받았으며 청주시립미술관도 이에 지원해 선정됐다.
청주시립미술관의 추천작가인 권오상 작가는 청주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미국에서 애니메이션과 비주얼이펙트를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작가는 사진예술의 장점을 극대화해, 의도된 연출에 의한 공간과 대상을 설정해 전체 화면에서 미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영상미를 극대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권오상 작가에 매칭된 전문가는 임성훈이다.
임성훈은 서울대학교 미학과,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석사, 박사 졸업을 했으며 모란미술관 학예실장, 고양 국제야외조각 심포지움 커미셔너, 서울시 미술작품심의위원회, 부산비엔날레 학술위원, 현대미술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미학회 학술이사, 성신여자대학교 교양교육대학에서 미학을 가르치고 있다.
심사 당시, 권오상 작가와 임성훈 전문가 매칭은 철학적 사유가 깊은 작가의 작품세계가 앞으로도 더욱 확장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심사평을 받았다.
청주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 “권오상 작가는 왕성한 열정으로 다양한 국내외 전시에 참가해, 매 전시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독특한 영상미로 많은 호응을 받는 작가이며 전시마다 진화를 거듭하는 작가의 세계관이 폭넓게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공모사업 지원의 의의를 밝혔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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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원 수목 정비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공원 구축
청주시, 공원 수목 정비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공원 구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7월부터 8월까지 공원 내 CCTV와 공원등 주변 조경수 가지치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지역 내 공원과 광장에 직영인력 12명을 투입해 CCTV와 공원 등을 가리거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산책로 주변 늘어진 수목 가지를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절기에는 잎이 무성해져 CCTV나 공원 등을 가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야간 공원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신속한 정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청주시는 현장 작업 시 통합관제센터와 협의해 수목이 저촉되는 구간을 수시로 확인해가며 CCTV 사각지대가 없도록 작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창현 공원관리과장은 “상당경찰서와 업무협약에 따라 안심공원을 구축하기 위해 LED 조명 보수와 수목정비 등 공원 환경 개선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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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양서류생태공원 전문가와 합동조사 실시
청주시, 양서류생태공원 전문가와 합동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장마철에 산란을 시작하는 맹꽁이를 조사하기 위해 7월 1일 전문가와 전문가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모니터링은 2021년 전문가 합동조사로 맹꽁이가 확인된 성화동 갓골근린공원 배수로와 맹꽁이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갓골근린공원에서는 올해에도 많은 개체의 맹꽁이 유생들이 확인됐다.
맹꽁이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장마철 비가 내려 생기는 웅덩이 수면에 산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올해 처음 맹꽁이 알덩어리가 확인된 건 6월 7일이다.
청주시는 부화한 맹꽁이 유생이 변태 후 서식지로 되돌아가는데 어려움을 겪는 성화동 갓골근린공원 내 배수로에 생태측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8월에는 생태측구를 이용하지 못하고 배수로에 남아 있는 맹꽁이를 구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문가 합동조사를 통해 맹꽁이의 서식지와 산란지를 확인했으며 멸종위기 야생 생물 Ⅱ급인 맹꽁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산란시기 야간에 울음소리가 시끄러워도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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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시정목표로 이범석호 출범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시정목표로 이범석호 출범
[충청뉴스큐] 7월 1일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목표로 통합청주시를 이끌 민선8기 이범석호가 출범했다.
제3대 통합청주시 이범석 시장은 이날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인수서 서명, 충북도지사 취임식 참석, 기념식수, 청주시의회 본회의 참석 등으로 본격적인 시장 임무를 수행했다.
이어 민선8기 이범석 청주시장 취임식이 오후 6시 30분 각계각층의 인사와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은 민선8기 비전 영상, 개식 선언,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시정방침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범석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목표를 바탕으로 청주의 재도약을 위한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제7회 청주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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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2022 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2022 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30일 대전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물관리 심포지엄에 참석해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장을 받았다.
환경타임즈·환경방송GKBS가 주최하고 국회 물포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K-water가 후원하는 물관리 심포지엄은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한 시·도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물관리 최우수기관 현판을 증정한다.
올해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부여군 상하수도사업소, 곡성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선정됐다.
한편 청주시는 1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2022 물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강호경 상수도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호경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더 맑고 깨끗한 안심 수돗물 공급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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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목욕 및 수유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출산가정, 산모 또는 배우자가 생계·의료·주거·교육·해산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출산가정이다.
소득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둘째아와 쌍태아 이상의 출산가정, 희귀질환·새터민·결혼이민·미혼모 산모·장애인 산모 및 장애 신생아의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출산예정일로부터 40일 전부터 출산 이후 30일 이내이며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로 확대 적용됐던 바우처 유효기간이 7월 27일부터 종료되어 이후 바우처가 생성된 경우 기존 바우처 유효기간인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로 적용된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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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튼튼이꿈나무 건강교실 신청·접수
청주시 흥덕보건소, 튼튼이꿈나무 건강교실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튼튼이 꿈나무 건강교실’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교육을 하반기에는 대면교육으로 전환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교육한다.
건강습관 형성기인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음주예방 영양 운동 구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8월~10월 중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7월 15일까지 3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진숙 흥덕보건소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것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건강습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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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청주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동물등록제도에 대한 소유주 인식개선 및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 운영은 동물등록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이 주요 미등록 사유에 해당함에 따라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2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해 동물 미등록 및 동물등록 변경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를 면제하고 소유자가 자진해 동물등록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또한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는 9월 한 달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 지역을 집중단속 및 점검하며 동물 미등록자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해 자진신고 기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사항으로 신규 동물등록은 동물병원, 동물판매업소 등 동물등록 대행업체에서 외장형 또는 내장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동물등록 변경 신고 대상은 동물을 잃어버렸거나 다시 찾은 경우, 소유자 또는 소유자 인적사항 변경, 등록동물 사망, 외장형 목걸이 분실 및 파손의 경우가 해당되며 동물등록 변경 신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구청 산업교통과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동물등록제도가 활성화되어 유기·유실동물의 개체 수가 감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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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몸으로 체감하는 생활 속의 인문학
함께 걸으며 몸으로 체감하는 생활 속의 인문학
[충청뉴스큐] 걷기를 테마로 한 청주오창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당당한 삶의 방식, 걷기의 기술’이 생활 속에 실천하는 인문학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길위의인문학 특화주제분야 ‘당당한 삶의 방식, 걷기의 기술’은 현재 10회중 7회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참여자 30명, 누적 180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좌의 내용은 걷기와 관련한 건강, 의학적 지식 외에 걷기의 역사적, 철학적, 사색적 맥락을 살폈다.
특히 8명의 강사들 중에는 걷기로 삶을 바꾼 체험적 강연이 많아 현장성을 더했다.
이번 강좌에는 주제에 맞게 탐방을 확대해 구성하고 있는데, 지난 순천 ‘선암사둘레길’과 고창 ‘여백의 길’ 탐방은 걷기의 치유력에 대해 체험하는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7~8월 두 달 동안 매일 5천보이상 걷기실천기간을 갖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두 달 동안 매일 걸음수를 밴드에 사진으로 올리고 기록장에 기록함으로써 걷기를 일상화해야 한다.
오창도서관은 ‘함께걷기밴드’를 운영하고 중간 중간 오프라인 걷기행사도 준비하며 50일 걷기를 완주한 참여자들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이번 길위의인문학은 수동적인 배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하는 힘이 되는 인문학으로의 변화를 꾀했다.
오창도서관 길위의인문학 담당자는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난국을 통과하는 시민들이 이번 걷기강좌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창도서관은 특화주제분야 길위의인문학 ‘걷기의 기술’ 강연을 종료하고 두 번째 일반분야 길위의인문학 ‘내 인생의 화양연화, 손바닥자서전쓰기’를 7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