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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독서대전’주제 공모 우수작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3 청주독서대전’ 주제 공모의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청주시는 2023년 개최 예정인 청주독서대전에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시민 의견 수렴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주제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내부위원 심사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응모작 231건 중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5개 등 9개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제 ‘우리 서로 만나볼까?’는 책을 통해 친구, 가족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만남의 장, 축제의 장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어서 우수상에는 ‘들어봐, 너와나의 Book 소리’등 3개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책과놀다’등 5개가 선정됐다.
우수작 시상은 ‘2023 청주독서대전’ 개막식 행사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청주시장상과 최우수상에는 상금 60만원 우수상에는 상금 각 30만원 장려상에는 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책이 문화 U’라는 주제로 개최된 바 있는 청주독서대전은 정체성과 차별성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독서 축제 문화 형성을 위해 격년제로 개최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2023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청주시 권역별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제 공모에 참여해준 많은 참가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책으로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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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장과 주변환경 현장 점검
청주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장과 주변환경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27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단[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를 대비해 지역 내 경기장 7개소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원옥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송체육관 건립 예정 부지를 비롯한 충북대 CBNU스포츠센터, 청주체육관, 청주종합운동장, 김수녕양궁장,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충북학생수영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에게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또한 청소, 불법 현수막, 풀베기 등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와 관련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해 FISU 실사 일정에 맞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유치를 위한 충청북도 행정지원협의회 지원 사항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주시 행정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사항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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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문화제,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순조로운 출발
직지문화제,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순조로운 출발
[충청뉴스큐] 오는 9월에 개막하는 ‘2022 직지문화제’에서 사전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1차 체험이 금속활자전수교육관에서 지난 26일 순조롭게 진행됐다.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체험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총 100명 선발에 약 800명이 신청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8: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금빛활자들 중 10명이 첫 체험 일자인 6월 26일에 참여해 자신만의 금속활자 장서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금빛활자들 : 직지문화제에 관심을 갖고 장기적, 지속적으로 참여·활동하는 시민 네트워크참가자가 직접 고안한 자신만의 장서인 도안을 미리 제출하고 임인호 금속활자장 기능보유자가 제출된 도안을 토대로 어미자를 직접 제작했다.
체험 당일에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어미자로 주형틀 제작 금속활자 주조 활자 다듬기 완성된 금속활자 각인 붙이기 순서대로 체험을 진행했다.
완성된 정서인은 9월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2022 직지문화제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우수 장서인 5점을 선정해 폐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행사 개막 전까지 총 10회에 걸쳐 체험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직지문화제 준비사무국에서는 사전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공식SNS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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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단기 돌봄센터 개관
청주시 장애인 단기 돌봄센터 개관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시 장애인 단기 돌봄센터’를 6월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센터는 서원구 산남동에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부지 2783㎡, 연면적 49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 시설로 1층에는 사무실과 식당, 2층은 생활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 보건복지부 지역균형뉴딜사업 4억 2천만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해 건립한 전국 최초의 뉴딜형 디지털 친환경장애인 단기거주시설로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AI·IOT 스마트 돌봄 스페이스를 구축했으며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건립되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청주시 장애인 단기 돌봄센터는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일신상의 사유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할 경우 소득조건에 관계없이 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이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정원은 20명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돌봄을 주는 자 모두 편리한 시설기반 구축으로 장애인 가족의 부양부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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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프랑스국립도서관 소장 ‘직지’복본화사업 결과보고회 개최
청주시, 프랑스국립도서관 소장 ‘직지’복본화사업 결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27일 박물관 홍보영상실에서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있는 직지의 복본화 사업을 마무리하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직지 복본화 사업은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아 2021년 5월부터 4회에 걸친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국제교류가 어려웠던 시기 프랑스국립도서관의 협조를 받아 최초로 직지의 종이 성분과 표면 가공에 관한 정보를 과학적 분석으로 조사해 반영했다.
분석 결과는 향후 전문가 학술회의와 국제저널 게재를 통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직지의 복본화는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추진됐다.
첫째는 직지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재현한 복본’과 다른 하나는 ‘1377년 인쇄된 상태를 추정해 재현한 복본’이다.
원본 직지의 종이 무게와 두께를 고려해 전통 재료와 기법으로 제작된 국산 한지를 사용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충북도무형문화재가 함께 참여했다.
직지 ‘간행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복본’의 경우, 현재 직지 하권에서 결실된 첫 장은 고인쇄박물관에서 복원한 직지를 준용했으며 과거 특정 시점에서 이루어진 개장과 수리를 고려해 표지를 제작했으며 책의 크기 또한 같은 이유로 현재보다 크게 제작했다.
두 가지 형식의 직지 복제본을 통해, 직지가 간행된 후 많은 독자들의 손을 거쳐 국외로 반출되어 현재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되기까지의 여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복본화 사업의 결과물은 다가오는 9월 ‘2022년 직지문화제’에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상설 전시를 요청하는 국내외 인쇄 역사 관련 기관에 배부해 직지와 청주를 동시에 홍보할 예정이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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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균형발전 특화사업 발굴 공모 심사 개최
청주시, 균형발전 특화사업 발굴 공모 심사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7일 대회의실에서 오세동 부시장 등 균형발전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균형발전 특화사업 발굴 공모’의 제안사업 심사를 위한 균형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주시 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 균형발전의 기본계획 수립, 시책·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에 심의·자문하며 매년 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을 선정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청주시 균형발전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균형발전 특별회계는 2014년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른 재정 지원금을 기반으로 읍·면과 동 경계 낙후지역에 도농 간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을 위해 운용된다.
지난 5월 부서 대상 ‘균형발전 특화사업 발굴 공모’와 6월 시민 대상‘시민 아이디어 모집’을 진행해 14건의 사업을 신청받았으며 부서 검토를 통해 총 12건의 사업이 심사대상으로 선정됐다.
균형발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된 사업은 올해 하반기 사전절차 이행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동 부시장은 “통합 후 10년간 지원으로 지원기간이 2년 남짓 남았지만 보다 의미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도농 간 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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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육상부, 육상경기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청주시청 육상부, 육상경기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충청뉴스큐] 청주시청 이장군 선수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정선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5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장군 선수는 남자부 5000m에서 박민호와 레이스 내내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친 끝에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질주해 14:33.43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 함께 출전했던 이현정 선수는 3000m SC에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열린 ‘제22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유진서 선수가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엄광열 청주시청 육상부감독은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더욱 훈련에 매진해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하반기 중요 대회에서도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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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녹색쌈지숲 조성 완료
청주시, 녹색쌈지숲 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녹지를 확충하고 시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비하동 완충녹지 지역과 내수읍 마산리 아이림 어린이집 일원의 공유지에 소나무 등 10종 4000여 주의 조경수를 식재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비하동 일원 완충녹지는 그간 수목 고사와 배수불량 등으로 식재 환경이 열악해 녹지로서의 기능이 미비했던 곳이었으나, 이번 쌈지숲 조성 시 수목식재, 잔디수로 등을 반영해 현장의 여건과 수목 생육환경 등 개선으로 조기에 활착되도록 해 녹지의 제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내수읍 마산리 쌈지숲은 어린이집 주변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공원 등이 부재한 환경을 감안해 주변의 공유지를 활용해 아동친화도시인 청주시에 걸맞도록 아동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모래놀이터, 산책로 휴게쉼터, 기후조건에 적합한 조경수 식재 등을 함께 해 녹지확충과 아동친화도시에 부합하도록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녹지공간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녹지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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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25 참전 유공자‘희생’ 조명
청주시, 6.25 참전 유공자‘희생’ 조명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6.25 전쟁 72주년을 기념해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어르신들의 인터뷰 영상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모습을 담은 특별 영상을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에 게재했다.
청주시는 포탄 파편에 머리를 크게 다친 정진태 어르신, 청주중학교 3학년 시절 16세의 어린 나이로 지원 입대해 북한군과 싸운 임갑봉 어르신 등 참전용사의 생생한 기억과 가슴 아픈 사연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북이면에 거주하시는 참전 유공자 정진태 어르신은 6.25 참전 당시 백마고지 오성산 전투에서 사방에 터지는 포탄에 철모가 찢기며 머리에 박힌 파편 상흔이 아직도 남아 있다.
전쟁에 참여했던 동료들은 다 죽고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던 정진태 어르신은 참전 후 대구에 있는 병원에 8개월 동안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전쟁이 끝나고 40여 년이 지난 1996년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으며 얼마 남지 않은 삶이지만 국가에서 상이용사로 인정받을 날을 기대하고 있다.
임갑봉 어르신은 당시 16살 청주중학교 3학년이었고 보은 외가에 머물던 중 전쟁이 발발해 대구에서 학도병으로 지원했다.
당시 키도 작고 어린 나이여서 탈락됐지만, 다시 찾아가 나라를 위해 싸우고 싶다는 패기를 보여 입대할 수 있었다.
어르신은 대구 동촌비행장에서 미군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키보다 큰 낙하산을 매고 북한의 전장에 뛰어내렸다.
남한으로 내려오면서 보고 들은 것을 군에 알리는 정찰 임무를 받았고 인민군에게 잡혀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기지를 발휘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어르신은 죽기 전에 함께 낙하산을 메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던 전우들을 찾고 싶다고 한다.
6.25 전쟁과 월남전에 모두 참여한 김동희 어르신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우들이 이제 90세가 넘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죽기 전까지 대우받을 수 있도록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뷰에 참여했던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6.25 전쟁의 아픔을 후손들이 겪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자신들이 지켜낸 나라를 젊은이들이 잘 살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임갑봉 어르신은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청년들이 파이팅해야 한다”고 말했고 지현규 어르신은 “6.25 때 공산군과 싸워서 승리를 해서 다행이지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의 삶은 참 비참했을 것, 우리 같은 아픔을 다시는 후손들이 겪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복지정책과에서 지원하고 있는 6.25 참전 유공자회 청주시지회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6.25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의 공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회는 6.25 전쟁을 바로 알리기 위해 8개 학교를 찾아 학생 800여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참전 어르신들은 학생들에게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전달하며 6.25 전쟁으로 희생된 국군장병들의 뜻을 잊지 말고 살아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7일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전적지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80여명의 어르신들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화령 전적지를 방문했다.
청주시 지회장 지현규 어르신은 “6.25 전쟁 때 살아남은 사람들인 우리가 그때 전사한 전우들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해 가는 것”이며 “전쟁에서 피 흘려 싸운 우리와 죽은 전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살아있는 것이고 또 우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증언할 수 있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위문품을 참전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국가보훈대상자 등 9400여명에게 지급했다.
또한 청주시는 연 7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6,940명의 대상자들에게 매월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중 6.25 참전 명예수당을 받는 인원은 687명으로 매월 13만원의 수당을 받고 있다.
한편 청주시 공보관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6.25 관련 사연을 찾아냈고 직접 현장을 찾아나서는 노력을 더해 이번 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청주시 이준구 공보관은 “어르신들의 숭고한 정신이 잊히지 않도록, 청주시 차원에서 어르신들을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유공자 어르신들의 여생은 존중받고 대우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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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민원처리, 이젠 어렵지 않아요
알쏭달쏭 민원처리, 이젠 어렵지 않아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6월 24일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처리를 위해 청주시 산하 인허가 담당 팀장과 민원처리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교육을 실시했다.
기존 주입식 교육과는 다르게 5개 팀으로 나누어 ‘민원퀴즈 기관별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퀴즈는 진행자가 문제 된 사례와 법조문을 제시하면 참석자는 관련 법규를 찾아서 법적 정의와 실무적 의견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실무자 중심의 자기 학습 방법으로 교육이 진행되다 보니 교육생은 흐르는 긴장감에 잠시도 법령과 시행령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민원 처리 주요 사례 및 업무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법조문을 실무적 입장에서 이해시켜 민원 처리자의 실무능력을 높이는 데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나른한 오후 교육이었지만 퀴즈 형태의 색다른 교육이라서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했다”며 “덕분에 실무에서 다시 생각해 봄직한 사례와 법령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철완 기획행정실장은 민원 처리 교육에 앞서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공직자의 자세와 공직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