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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테마공원 하반기 녹지관리사업 추진 박차
미래지테마공원 하반기 녹지관리사업 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하반기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녹지관리사업’이 오는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녹지관리사업’은 연중 2회 실시해, 공원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관목들을 풀깎기, 관목 전정 등의 녹지 관리를 통해 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0월 초부터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내 캠핑장, 연꽃습지원, 가마솥쌀밥체험장 등 공원시설 주변으로 약 3만㎡ 녹지에 대해 풀깎기 등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녹지관리사업에서는 캠핑장 내 고사된 나무 제거 후 느티나무 식재 등을 통해 힐링과 여가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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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계약 이행중지 가처분신청 기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지난 10월 15일 ㈜새서울고속이 청주시를 상대로 낸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계약 이행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계약에 참여를 희망한 ㈜새서울고속 측은 청주시와 ㈜청주여객터미널이 수의계약으로 대부갱신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에 반발해 지난 8월 17일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청구 취지는 특혜의혹, 평등권 침해, 계약절차 미준수 등 관련 법률에 따른 기준과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그러나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청주시는 상급기관의 질의회신을 바탕으로 관련 법률을 근거로 해 기존 대부계약을 갱신한 것이며 그 과정에서 법령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를 준수했다”고 했다.
㈜새서울고속 측에서 주장한 수의계약의 위법성 주장에 대해 “법령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를 위반했다고 볼 만한 별 다른 자료가 없다”며 “사건 신청은 이유 없으므로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한편 지난 대부계약 당시 청주시는 언론보도를 통해 “변호사 자문, 상급기관의 질의회신 등을 근거로 관련 법률에 따라 대부계약 갱신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으며 “무엇보다 시민편의에 중점을 두고 시설의 공공성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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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9월 시세 징수실적 호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월 징수월보 마감 결과 9월 시세 누적징수액이 587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1년 목표 징수액 5852억원보다 18억원 초과한 실적으로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해 청주시 자주재원 확보에 청신호를 밝혀줬다.
시세는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등으로 구성되며 청주시에서 직접 걷어 바로 시 살림에 사용할 수 있는 지방세이다.
9월 누적징수 실적 5870억원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99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주요 증가 요인으로 지방소득세의 증가에 있으며 고액 환급이 감소한 것도 증가에 한몫 했다.
세부적으로 지방소득세가 전년대비 387억원, 자동차세 74억원, 지난년도 수입이 417억원 등이 늘었다.
청주시 관계자는 “2021년 올해 시세 징수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지방세 소송 등 외부 변수가 돌연 발생해 대규모 지방세 환급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6천억원 이상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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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곤충유통사업단, 2022년 곤충유통사업지원 공모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충북 청주곤충유통사업단’이 2년 연속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곤충유통사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곤충유통사업은 유통사업단을 통해 곤충농가의 조직화, 품질관리, 가공·마케팅 등을 지원해 곤충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2억 4000만원을 곤충유통활성화를 위한 농가조직화,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및 제품개발·홍보 경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 청주곤충유통사업단은 충북곤충유통사업단이라는 공동브랜드를 출시해 사료용 곤충 동애등애로 만든 반려동물 사료제품과 고소애 동충하초를 활용한 어묵·돈까스·탕수육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2021년 9월 기준 총 155만원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곤충이 미래식량으로 주목받으며 곤충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산업시장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충북 청주곤충유통사업단을 통해서 우리 지역이 곤충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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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지 소로에 초소형 회전교차로 설치 추진
청주시, 도심지 소로에 초소형 회전교차로 설치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로폭 12m 미만 소로의 교차로에 초소형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초소형 회전교차로는 도심지, 아파트 진입로 등 내접원 직경 15m 미만 소로에 설계속도 30km/h 미만 도로의 승용자동차 기준 회전교차로를 뜻하며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의 시범 사업으로 교차로 내 교통사고를 저감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2018 ~ 2020년 3년간 교통사고 신고 건수를 바탕으로 도로 및 교통 여건을 고려해 수동 성당 인근, 흥덕경찰서 인근, 가경동 꽂재공원 인근 교차로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세 곳은 주정차 차량과 도로 구조상 운전자 시인성 저하 등으로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해 인근 주민의 교통안전 환경 개선 요구가 계속되었던 곳이다.
지난 3년간 수동 성당 인근은 교통사고 17건 부상자 24명, 흥덕경찰서 인근은 사고 17건 부상자 38명, 꽂재공원 주변은 사고 4건 부상자 4명이 발생했다.
초소형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난 9월 교통전문기관인 관할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현장 조사를 마치고 현재는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이달 공사를 착공해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발생건수 24.7% 감소, 사망사고 76% 감소, 사상자 33.1% 감소 효과가 있는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이 비교적 규모가 작은 교차로에 적용됨으로써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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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 직지의 날 행사 집행위원장 위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0월 18일 ‘2022 직지의 날’ 행사 집행위원장에 김현기씨를 위촉했다.
‘청주시 직지 가치 증진 조례’에 의거 ‘청주시 직지 가치증진위원회’에서는 이전 직지의 날 행사의 문제점을 자체 진단하고 이에 대한 보완을 위해 심의한 결과 내년 행사는 집행위원장 체제로 결정하고 직지가치증진위원 중에 김현기 위원을 호선했다.
김현기 집행위원장은 현재 충북시민사회연구소 소속으로 2003년 제1회 직지축제부터 14년간이나 직지의 날 행사 추진위원으로 활동해온 경력과 여러 문화축제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문화행사 경험을 살려 내년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집행위원장 위촉을 시작으로 2022 직지의 날 행사 주제선정, 실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행사준비 출발을 알렸다.
김현기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직지의 날 행사 포함 작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대부분의 행사들이 취소되어 많이 안타깝다”며 “내년 직지의 날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참여욕구를 충족시키고 직지가치에 대한 인식확산과 자긍심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2 직지의 날 행사는 ‘직지문화제’라는 행사명으로 2022년 9월 2일부터 7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대와 문화제조창에서 유네스코 공식행사, 전시, 학술, 체험, 공연 등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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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
청주시, 2022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수원관리지역 수질개선과 주민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2022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시와 한국엘피지배관망사업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할 예정으로 2022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문의면 친환경연료 보급사업을 통해 기반시설이 부족한 문의면 농촌 지역에 소형저장탱크를 통한 배관망을 설치하고 가스시설을 현대화해 주민들의 연료사용 편의와 가스안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연료비를 약 20%이상 절감해 연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등유나 목재 연료와 비교해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함으로써 자연환경 보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시는 시민들의 생활편의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농간의 에너지복지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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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1차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청주시, 제31차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1회 청주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의 심의대상은 시 본청 및 사업소, 직속기관, 구청에서 추진하는 추정가격 50억원이상의 공사와 10억원 이상의 용역·물품구매 등이다.
계약심의위원회를 통해 경쟁입찰의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에 관한 사항, 계약체결 방법에 관한 사항, 낙찰자 결정방법에 관한 사항,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관한사항 등을 심의하고 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대학 교수, 변호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계약심의위원회는 ‘초정치유마을 조성사업’ 등 총 8건의 심의 안건에 대해 해당 부서장의 제안설명, 사업의 계약방법 및 적절성에 대한 심의 후 8건의 안건 모두 원안의결처리 됐다.
시 관계자는 “계약심의위원회의 운영은 계약에 따른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행정의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절차 준수여부를 검토하고 공정한 계약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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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꼽은 화제작의 주인공 ‘물야나’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더 오래 만난다
관람객이 꼽은 화제작의 주인공 ‘물야나’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더 오래 만난다
[충청뉴스큐] 폐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전히 관람객의 사랑을 한 몸에 얻고 있는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반가운 후속 사업을 예고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본전시에 참여중인 인도네시아 섬유작가 ‘물야나’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공예인력 해외교류 초청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진원이 전액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한국 공예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공예 관련 레지던스들과 협업해 해외 공예작가를 초청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예비엔날레 후속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물야나’작가는 오는 11월 20일까지 비엔날레 주 전시장이자 청주시한국공예관의 창작지원 공간인 문화제조창 본관 4층의 공예스튜디오 한 곳을 거점으로 창작활동과 워크숍, 작가교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며 KCDF갤러리에서 결과보고 전시도 갖는다.
비엔날레 마지막 주말인 16일~17일에도, 섬유 전공 대학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공동창작 워크숍이 열린다.
양말을 재활용해 작가의 작품 속 페르소나인 ‘모구스’를 만들어보는 워크숍으로 이틀 동안 오후 11시와 2시 두 차례씩 진행되며 이날 완성되는 공동창작물은 오는 11월 10일~16일로 예정된 결과보고 전시에서 함께 선보이게 된다.
조직위는 “이번 주말 진행하는 첫 워크숍을 시작으로 비엔날레가 막을 내린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은 비엔날레가 그동안 구축해온 국내외 네트워크를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물야나 작가가 이번 비엔날레에서 선보였던 작품에 보내준 관심과 사랑을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물야나’작가 역시 “한국 관람객과 더 오래 만날 수 있게 돼 더없이 반갑다”며 “한 달 가량 이어지는 이번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내 작업 과정에 담긴 ‘공생’의 의미와 ‘환경보호’에 대한 철학을 더 많이 공유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물야나’는 뜨개질로 해양 생태계를 창조하는 인도네시아의 작가로 이번 비엔날레에서 선보인 ‘심연 속으로’는 압도적 스케일과 컬러풀한 연출로 관람객이 꼽은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다.
특히 자신의 작업을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업으로 완성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을 다시 사회적 환원하는 등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공생의 도구’를 실천 중이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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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농업인 2명 경쟁력 제고 공모사업 선정
청주시, 청년농업인 2명 경쟁력 제고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정부 주관의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공모사업으로 2명의 청년농업인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2022년도 사업 대상자 선정은 사업계획서 사전 검토, 현지 농가 방문, 1차 발표를 통해 도단위로 추천한 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10월 초에 최종 선정됐다.
문의면 강광선 씨는 감자, 옥수수, 들깨 등 밭작물을 재배 중에 있으며 이를 활용한 치유·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문화농업학교 테마의 교육 농장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내수읍 최원석 씨는 딸기 수확시기에 맞춰 체험을 진행해 왔으며 다양한 대상별, 계절별 체험으로 폭넓은 딸기 체험 프로그램과 추가 가공품 개발 사업이 선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에는 4명이 신청해 최종 2명이 선정됐고 사업 추진 연도 3월에 도단위 컨설팅을 통해 사업목적에 부합하도록 계획서의 보완이 이루어진다.
사업내용은 신제품 개발, 가공·상품화, 포장재 개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만 지원 가능하며 단순 시설, 장비, 기계 등 자본적 내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사업 완료 후 중앙단위 경진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서 청년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성공모델 확산으로 농촌후계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의 아이디어를 공모사업으로 잘 활용하고 원하는 사업성과를 이뤄내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으로 농업 경쟁력을 가진 젊은 인재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