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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동차 부품기업’대상 투자유치 총력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자동차 부품기업 유치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자동차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자동차부품 기업 CEO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조찬 포럼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지원정책 등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가 잘 조성된 충주의 투자 여건을 홍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재 분양 중인 동충주산업단지의 산업 기반, 투자 특전 등 투자환경과 함께 주력산업 및 수소 등 신성장 에너지 산업을 소개해 기업대표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우선 충주를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자동차산업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량기업이 충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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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광산건널목 고가철도화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광산건널목 고가철도화 추진위원회(위원장 조낙영)는 28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낙영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조길형 충주시장, 대소원면주민, 한국교통대 학생 등이 참여했으며 정부의 충북선 고속화사업 기본계획에 교통대 앞 광산건널목의 고가철도화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충북선 광산건널목은 40여 년 전인 지난 1980년 충북선 복선화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했으나, 당시 비용과 기술적 편의에 따라 평면건널목으로 건립해 마을 단절로 인한 상권침체 등 대소원면 발전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통대학교, 국도 36호선 인접 및 충주시 초입에 위치해 교통량이 많은 상시 정체 구간으로 1991년 이후 11건의 열차 사고로 인해 18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건널목을 출입하는 차량 및 보행자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소원면 주민들은 지난 2000년 이후 철길건널목 개선을 지속해서 요구했으나 사업 검토단계에서 예산 등의 사유로 수차례 중단되어 왔다.
또한,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한 충북선 고속화사업 주민공청회에서도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등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왔다.
조낙영 추진위원장은 “대소원면 주민, 한국교통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충주시 백년지계를 위해서도 광산건널목 고가철도화는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며 “정부의 주민 친화적인 국책사업이 추진될 때까지 추진위는 모든 역량을 다해 결사 항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철길건널목으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심정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충북선 광산건널목 고가철도화에 대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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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6기 시정 모니터 위촉
충주시, 제6기 시정 모니터 위촉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요원들의 활약상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제6기 시정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26일 시민 불편사항 및 시정 운영의 문제점 등을 신속하게 해결 및 개선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낼 제6기 시정 모니터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은 시청 탄금홀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최소인원만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정 모니터 제도를 운용해 오면서 3,700여 건의 제안·제보를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소통행정 강화에 높은 성과를 거둬왔다.
제6기 시정 모니터 요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해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제6기 시정 모니터 요원에는 자전거 순찰대, 배달원, 환경감시단, 생활지원사,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의 남녀노소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제6기 시정 모니터는 ‘시민의 뜻과 더 가까운 충주’, ‘살고 싶은 도시 충주’를 만드는 데에 있어 중대한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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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 확대 운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롭게 태어나는 가족’이란 주제로 장애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및 발달 지연 아동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사회적 약자들의 행복한 재활센터를 위해 장애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이 포함된 가족들의 부모 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함께하는 온라인 쿠킹 클래스’와 장애인 부부를 대상으로 ‘마음 행복 레시피’등 5월 한달간 특별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은 주말을 이용해 가족끼리 온라인 영상 시청 후 주어진 과제의 요리를 완성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성하는 수업으로 20팀의 참여자를 모집해 밴드를 통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마음 행복 레시피’는 5월 매주 목요일 5팀의 장애인 부부를 선정해 원예, 공예, 푸드테라피를 통한 재활프로그램으로 부부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아 존중감 회복을 목적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 보건소 재활센터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변화 및 보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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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전문인력풀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전문지식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여성의 행복과 더 가까운 충주를 만들어 갈 여성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 인력풀을 모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여성 인력풀은 충주시의 각종 위원회 및 시정운영과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해 자문 및 평가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여성 인력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업 운영의 정밀성 및 지속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여성 인재풀 신청대상은 충주시 주민등록자이거나 지역 내 근무지가 있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4월 28일부터 20일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알림 마당-공고·고시·입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 충주시 위원회 여성 인재 신청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 인력풀 구성은 남성은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미진한 여성의 경제·사회적 참여를 확대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흙 속의 진주 같은 여성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시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에 더 가까운 충주 실현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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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주팔봉에 등장한 ‘빈센조’송중기, 전여빈
충주 수주팔봉에 등장한 ‘빈센조’송중기, 전여빈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 드라마 ‘빈센조’의 두 남녀 주인공인 빈센조와 홍차영이 충주 수주팔봉에 다녀갔다.
지난 24일 방송된 ‘빈센조’는 전국기준 평균 11.0%, 최고 1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드라마는 이제 막바지에 향하고 있다.
특히 이번 17회 방송된 충주 촬영분은 수주팔봉 출렁다리를 전경으로 죽은 어머니를 향한 빈센조의 슬픔과 애환을 잘 나타냈다.
수주팔봉은 충주시 대소원면 팔봉향산길 26 일원에 위치하는 자연 관광지로 충주 시내에서 달천을 거슬러 오르다 보면 물줄기가 신비한 세상으로 이끄는 듯 멋진 풍경을 보여주며 마치 대형 스크린 앞에 선 듯 깎아지른 암봉이 그려내는 장관이 압도적이다.
수주팔봉의 웅장한 모습과 달천강의 은빛 물결은 두 주인공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장소임을 입증하듯이 드라마 ‘빈센조’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촬영지인 수주팔봉에 대한 문의도 많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드라마의 배경이 된 수주팔봉은 언택트 관광 시대에 ‘차박 캠핑’의 성지로 전국의 많은 캠핑족들이 찾아오는 충주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빈센조’의 촬영지인 충주의 아름다운 경관에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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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주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젊고 건강한 농촌의 기반이 될 귀농귀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대상마을로 엄정면 ‘추평호산뜰애농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엄정면 가춘리에 추평호를 품고 있는 추평호산뜰애농촌체험휴양마을은 4개 마을의 주민 12명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귀농·귀촌 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는 모범적인 마을이다.
시는 지난 5일 귀촌형 연수프로그램 희망 신청자 55명 중 전화 면접과 운영진 회의를 거쳐 최종 3명을 선발했다.
선발자들은 지난 22일 오리엔테이션을 받았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촌 살아보기 체험을 시작한다.
오리엔테이션은‘추평호산뜰애농촌체험휴양마을운영협의회’ 주관으로 마을 운영위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입주 전 참가자 연수프로그램 편성 일자리 연계 체험 협의 약정서 체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등 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 안착으로 이어지는데 큰 도움이 될 사업 전반을 안내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귀농귀촌을 결정하기 전에 농촌 마을에 직접 거주하면서 일자리·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도 교류해 볼 수 있는 귀촌형 프로그램 운영사업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마을 귀촌형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역사와 문화 탐색 귀농·귀촌 지식교육 선진지 농가 방문 등의 농촌 전반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월 15일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1인당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
시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의 성공적인 지역 내 농촌 정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영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차별화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이해하면서 안정적으로 충주에 정착하기를 기대한다”며 “도시민들이 충주 농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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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이은 투자유치로 경제발전 가속화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연이은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7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우정에이치앤씨㈜, 애강㈜ 등 2개사와 33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기업관계자 등 최소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충남에 위치한 우정에이치앤씨는 소방 관련 종합컨설팅업체로 최근 친환경자동차 사업부를 신설함에 따라 전기차 부품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기 위해 물류와 교통이 유리한 충주로 투자를 결정했다.
협약을 통해 우정에이치앤씨는 오는 2025년까지 285억원을 투자해 동충주산단 내에 16,529㎡ 부지를 매입, 13,223㎡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67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강는 플라스틱 파이프 전문 제조업체로 2003년 충주시 풍동에 자리 잡은 이후 “DOTORI”브랜드 출시, 해외시장 진출 등 제품 안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애강는 50억원을 투자해 물류에 유리한 서충주IC 인근인 신니면 모남리 일원 4,248㎡ 부지에 2,164㎡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25명의 근로자를 추가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에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협약이 충주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우정에이치앤씨와 지역 내에 추가 투자를 결정한 애강 모두에게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두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충주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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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특별 방역관리주간’ 시민 안전에 만전 기해야
조길형 시장, ‘특별 방역관리주간’ 시민 안전에 만전 기해야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방역 당국의 ‘특별 방역 관리주간’ 선포에 따라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 시장은 26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증가세가 위험한 수준에 도달해 방역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누적된 지역사회의 고통이 더욱 가중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에 돌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우리 충주는 시민사회에서 쌓아온 각고의 노력에 힘입어 산발적인 확진 사례 발생에도 지역사회 전파를 막아내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부의 ‘특별 방역 관리주간’에 맞춰 한층 경계를 강화하고 예찰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신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노력을 이어가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제4차 국가철도망 초안 발표와 관련해 “원주 연결선을 통해 충주는 강릉까지 환승 없이 이어지는 교통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충북선 고속화 달천 구간 정상화 등 지역의 문제 구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발전을 유도할 고속 교통망의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 재유행을 차단하는 중대한 기로가 될 한 주 동안 일말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는 엄중한 자세로 지역사회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단호한 모습으로 코로나 방역에 앞장서 준 시민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것도 항상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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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력활동 진행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다채로운 문화와 더 가까운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력활동을 강화하고 잇다.
충주시립도서관은 지난해 12월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협약을 맺은 육군 제3105부대에 26일 3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육군 제3105부대는 지역안보 및 방위에 힘쓰고 있는 향토부대다.
시립도서관은 제3105부대의 장병들이 부대 내 장서 부족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도서지원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반기별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립도서관은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와도 다양한 협력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지원하고자 유아실 책읽기 프로그램 충주시민이 직접 줄거리를 이어나가는 이야기 제작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교육 충주시의 문화재와 관련된 서적들로 구성된 테마서가 등 도서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조 관장은“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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