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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아건강꾸러미사업’운영
충주시, ‘치아건강꾸러미사업’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아동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치아건강꾸러미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치아건강꾸러미사업’은 코로나19로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집합교육의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가정 및 보육시설 등 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치아건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이 평생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유아 또는 학령기 아동들의 올바른 칫솔질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 및 단체에서 다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5세부터 8세 자녀를 둔 가족 및 단체이며 오는 3월부터 연중 예약제로 운영된다.
체험 용품은 총 4종으로 입속 구강 상태를 볼 수 있는 덴티노트와 아이와 부모가 같이 놀이할 수 있는 치과 놀이기구 키트, 숫자로 배우는 치아맨 놀이책 등 가정에서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교육 용품은 치아 건강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동화책을 대여하며 칫솔 질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칫솔질 기록부 등 다양한 교육 매뉴얼로 제작됐다.
대여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시작하고 대여기간은 보육시설은 최대 2주, 가정은 1주이며 희망 가정 및 보육시설은 전화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지만 영구치가 맹출하는 아동기에 구강 관리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아이들이 가정에서 쉽고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치아 건강 중요성 및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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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통사고 사고 건수 및 사망자 큰 폭으로 감소
충주시, 교통사고 사고 건수 및 사망자 큰 폭으로 감소
[충청뉴스큐] 충주지역 교통사고 발생률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20년 충주시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073건으로 2019년의 1,311건 대비 18% 감소했으며 사망자 및 부상자도 각각 41%, 19%로 크게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에 충주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8년 108,085대, 2019년 111,804대, 2020년 115,591대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과 대비돼 주목된다.
시는 교통사고 발생 건수 및 사망자 발생률이 대폭 감소한 요인을 충주경찰서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시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통안전 정책 및 교통시설 개선에 따른 효과로 풀이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원활한 교통소통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시설 확충을 위해 차량흐름에 대응한 세밀한 신호체계 구축, 교통사고 잦은 장소의 환경 개선,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교통안전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즉시 현장에서 정비하는 등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또한, 5030정책 시행 전 속도 10km 감속운행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스쿨존 교통지도 및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실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교통약자 승하차 도우미 사업 등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충주시는 지역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다각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충주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며 “올해에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 입장에서 시대 흐름에 맞춘 다양한 교통정책을 펼치고 교통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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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국인 근로자 PCR 선제적 검사 진행
충주시, 외국인 근로자 PCR 선제적 검사 진행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5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PCR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선제 대응으로 지역사회 코로나 안전망을 견고히 하기 위해 무료 PCR 검사를 추진한다.
검사 대상은 기업체 및 집단근무 사업장, 직업소개소, 인력 도급업체 및 농가 등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이며 오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효율적인 검사 진행을 위해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등과 외국인 근로자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협조체제를 강화했으며 신속 대응을 위한 핫라인을 설치했다.
또한, 20명 이상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업체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관련 문의는 충주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나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지역 내 모든 외국인이 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해 불법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충북도에서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업주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소속 외국인 근로자가 모두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외국인 근로자 밀집 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해 수시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주들에게 코로나19 선별검사 비용 및 통보 의무 면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전수 검사를 통해 지역 확신을 조기에 차단한 바 있다.
한편 충청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1.5단계 연장 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타 시도 방문 시 반드시 3일 이내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업체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신속 항원 검사를 권고하도록 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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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충주박물관’건립부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 선정 - 국립중앙박물관 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 발표 -
‘국립충주박물관’건립부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 선정 - 국립중앙박물관 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 발표 -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중원문화 대표 박물관인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부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이 최종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국립충주박물관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중원문화권 대표 박물관으로서의 기본구상, 건립 위치, 전시·건축·운영계획 등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후보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 내, 봉방동 충주역 인근, 중앙탑공원 인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인근 등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검토했으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계무술공원을 박물관 부지로 결정했다.
충주세계무술공원 부지는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편익분석 값 1.03, AHP 모형분석 결과 사업 시행점수 0.66점을 획득했다.
충주세계무술공원은 광역 대중교통 시설 접근성, 연계 가능 역사문화유산, 문화 관광시설·연구소 연계성, 사업실현 가능성, 문화재· 환경·민원 발생 가능성 등 전체 평가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비 401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충주박물관은 삼국의 각축장이자 물류의 중심지인 충주에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중원문화의 유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중원지역의 사찰과 불교문화, 남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해 중원지역 및 한강수계 역사 중심 박물관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 핵심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 공간을 구축해 가상 체험으로 당시 번창했던 중원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코로나19 이후 상황을 대비한 비대면 시대 신모델로서의 공간구성도 계획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건립 부지 선정은 주변 관광시설 연계성, 인근 문화재 시설 등을 고려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결정했다”며 “충주시와 협력해 중원문화 특성을 반영하고 세계무술공원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한 대표 박물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의 역사 문화와 더 가까이 만나게 해줄 국립박물관 건립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되어 기쁘다”며 “국립충주박물관이 중원문화 특성을 잘 반영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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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노후 운행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2021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유 자동차로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충주시로 등록되어 있고 정부 지원을 통해 운행차 저공해 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인증조건에 적합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매연저감장치 최소 246만원에서 최대 585만원 약 1,000대, PM-NOx 동시저감장치는 1,910만원에서 1,340만원 약 7대를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는 10 ~ 12.5%의 자기부담금이 필요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 를 통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고려해 연식이 짧은 차량 선정을 기본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중 비상저감조치로 인한 과태료 처분 유예 중인 차량,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을 우선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매연저감장치 부착으로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량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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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추진
충주시,‘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옥외광고사업자를 위해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소 간판 제작·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18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200만원씩 총 3천6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 자격 등을 충족해야 하며 충주시 관내에 옥외광고업을 등록한 업체를 통해 간판 제작 설치 등을 신청해야 한다.
지원자 선정은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 선정 기준에 따라 직전년도 매출액, 사업장 운영 기간 등을 토대로 결정하며 동점 시 매출액이 적은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2018년~2020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업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사업자는 필요 서류를 준비해 점포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옥외광고사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노후 간판 정비가 필요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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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평생학습도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충청북도 시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는 2021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청년층 대상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된 데 이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내활동 시간의 증가에 맞춰 ‘인생2막 우리집 人테리어’ 프로그램이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생2막, 우리집 人테리어’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내디자인 및 인테리어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충주시와 충청북도의 예산을 투입해 3천만원의 사업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기초 인테리어 이해과정 수료 후 정리수납 자격증 전문과정 목공예 전문과정 홈가드닝 등 전문교육과정 등의 내용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중장년층 취·창업과 봉사활동, 학습동아리 활동 등 사후교육을 위한 커리큘럼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대상자는 지역 내 5060 신중년세대 및 일반시민이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5060 신중년 학습자들의 일자리 창출과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사회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배움과 나눔의 문화가 더 가까운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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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지역상인과의 현장 소통 나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피기 위해 지난 5일 성내충인동을 찾아 지역 상인과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조 시장은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이야기’ 시책의 하나로 지역 내 상인과의 만남을 갖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구도심 상권인 성내충인동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에게 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상인들의 애로 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이자 비용 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충주사랑상품권 발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속 경영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을 대폭 확대해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집합금지 업종 1만4766개 업체를 대상으로 69억5000만원의 ‘소상공인 긴급 재난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이날 시장과의 대화에 참여한 지역상인 전 모 씨는 “코로나19로 많은 지역상인들이 고통을 겪는 시기에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시장님께 직접적으로 전달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에서 저희와 같은 서민들의 어려움을 잘 살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국가적 재난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지역 상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보다 다양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 시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지속적인 현장 방문 소통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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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선정
충주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4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교통, 환경, 방범 등 도시의 문제를 혁신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 챌린지사업 중 효과성이 검증된 우수 솔루션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올해 보급할 우수 솔루션으로 교통과 안전 관련 9개 서비스를 선정했으며 시는 첨단기술을 접목해 폭염, 혹한,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와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솔루션’ 분야에 응모했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10억원과 도비 3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20여 곳의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인구 고령화와 시 외곽지역에서 도심으로의 접근성 등 도시 교통 문제를 지역 특성과 버스 이용도를 고려해 마을버스 환승형, 도심 통행 밀집형, 산업단지 출퇴근형으로 구분하고 부가 기능에 맞춘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배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시스템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려움이나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개선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발굴 및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북도와 이종배 국회의원의 노력이 뒷받침 됐다”며 “이번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내 효과성, 주민만족도 등을 통해 스마트 버스정류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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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넓은 시야와 목표 의식으로 충주 비전 실현
조길형 시장, 넓은 시야와 목표 의식으로 충주 비전 실현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나무보다 숲을 바라보는 시정 운영의 거시적 관점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4일 열린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2020 명예연구원 연구성과물 시책화 검토보고’를 받고 “충주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넓은 시야와 목표 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예연구원 연구제도는 외부 전문가를 명예연구원으로 선정한 뒤 지역혁신을 위한 미래전략사업 발굴 및 사업의 타당성 분석 및 주요 정책 개발·자문 등을 통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0년 연구과제 중 ‘현대엘리베이터 이전에 따른 스마트 승강기 산업 인력양성 방안’, ‘수안보 온천지구 활력 증진 방안’ 등 2개 과제를 토론하며 스마트승강기 융합 전공 추진 수안보 장기체류 유도하는 웰니스 산업 육성 등의 방안 등을 검토했다.
조 시장은 “사업을 시작할 때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장기 목표를 명확히 하고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는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며 “손가락이 아니라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안목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응상황과 관련해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감염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면서 일부 방역에 느슨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공직사회에서부터 일체의 방심을 허락하지 않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도 했다.
또한, “최근 확진자 이동경로 상에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시민들의 문의 사항을 상세히 경청하고 정확하고 구체적인 사실에 근거해 대응하면서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 혁신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 수립에는 부서 간 협업, 시민과의 소통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며 “삶의 질이 높아지는 비전 2030이라는 큰 목표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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